이직한지 이제 1년,, 벌써 또 옮기고 싶어요
안녕하세요?
보험사 4년차 개발자입니다.
이전에 it회사에서 약 2년 근무하고, 현재 보험사에서 1년째 back-end 개발자로 성장하고있습니다.
다름이아니라, 이곳에 글을 올린 이유는... 벌써 이직이 하고 싶기 때문입니다.
시스템도 이전보다 낙후되고, 인프라 또한 안좋지만... 사람 문제가 너무 스트레스로 다가오더라구요..
it개발자 분들은 공감하시겠지만, 인프라 담당자에게 요청해야할게 굉장히 많습니다. 현재 여기 같은 경우는 시스템화 되어있는게 거의 없어서, 사람이 거의 수작업으로 다 해주고 있습니다.( 운영 원장 변경, 네트워크 작업 등)
이런 작업을 저 또한 인프라 팀에 많이 요청을 합니다. 하지만 제가 어리고,, 인프라는 잘 모른다는 이유로 항상 욕을 섞어가며 저에게 핀잔을 주는데 이걸 못 버티겠습니다... (욕을 들으면 너무 자괴감이 듭니다..(이 새x 죽x수고없고, 짜증나게하네 등등....))
마침 헤드헌터에게 동일한 포지션에 대해서 요청이 와서 더욱 더 고민스럽기도 하구요.
이직한지 이제 1년, 사람 문제때문에 그만두려하는데 끈기없는 사람으로 보일까봐 걱정입니다ㅜ 선, 후배님들 어떻게 생각하는지 의견 좀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