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요구되는 의사소통능력을 기르는 방법이 있을까요?? 하나부터 열까지 다 보고를 한다고 의사소통능력이 뛰어나다고 하지 않더라구요... 어떻게하면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을 할 수있는지 문의드립니다.

사정이 안좋으니 많은 비용을 못쓰지만... 요즘 트랜드가 어떤가 궁금합니다. 저희는 제품카다로그와 함께 탁상달력 만드는 호응이 괜찮네요

저는 술을 잘 마시지 못합니다 2차는 커피숍가서 커피한잔 마시고 집에가고싶은데 그런 고객사가 한곳도 없네요... 이자카야가서 사케먹자는 사람.. 양주 먹자는 사람.... 어제도..그제도 술먹고 힘들어서 여쭤봐요ㅠ

저는 saas 운영,영업,관리 경력이 있는데요. 전산부서가 아니라 서비스 이용 실무자들에게 사용법 교육, 도입효과 위주로 영업하는거라 it지식이없어도 영업을 할 수 있었습니다. 최근 불가피하게 퇴사하고 이직하려는데.. 경력 인정받으려고 하니 제가 IT 전공도 아니고 관련지식이 없어 비슷한 직무 채용을 찾기가 힘드네요. 정보처리기사를 공부해보자니 문과생은 절망합니다 ㅠㅜ 자격증을 좀 공부해볼가요.. 아니면 학원을 다녀볼가요..ㅠ 경력 다 포기하고 웹기획으로 가야하나 고민입니다ㅠ (참고로 여자입니다ㅠ)

내년 사업 계획이 일단 일년 더 망하지 않고 생존하고 봐야하는 시기인것 같습니다. 그 다음해는 좀더 나아지길 기대하며... 쌩뚱맞지만 우리나라는 통일이 안되면 남북왕래라도 되어 육로로 대륙을 기차타고 갈수 있어야 제조업이 살아날수 있을것 같습니다. 다들 힘내세요

몇 년 전에 누군가가 앞으로 5G 시대가 될거고, 텔레필드라는 회사의 주식종목을 추천해줘서 소액으로 매수했습니다. 지금 5G가 난리이고, 미래에도 각광받을 분야라는데 텔레필드라는 회사의 주가는 오히려 몇년전보다 못하네요... 혹시 이 회사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를 아신다면, 공유 부탁드려요 ^^

P2P 투자를 약 1년전부터 하고 있습니다. 호기심 많은 투자자라 이것저것 다 하고 있는데, 또 나름 보수적이라 그 안에서도 가장 안정적인 상품만 소액으로 분산투자 하고 있어요~ 각 P2P 사이트에서 나름 원금보호되는 상품들이 있었는데 최근 몇달전부터 없어지기 시작했어요. ex) 펀다, 테라펀딩 등 위험성 높은 P2P투자인데, 원금보호해 주는 상품들이 없어지니 좀 불안해서 돈을 계속 빼고 있습니다. 갑자기 왜 이런 상품들이 없어지기 시작한건가요..?

어릴때부터 굉장히 내성적인 성격이였어요 낯선사람들 사이에서 말 한마디 하는 것 조차 불편하게 느낄 정도로 내성적인데 어쩌다보니 영업의 길로 들어서게 되었습니다 처음엔 적성에 안맞아서 진짜 그만두고싶었는데 막상 일하다보니 나름의 재미가 찾아지더라고요 그런데 요즘 퇴근하고 집에오면 되게 허무해요 사람들 만나서 활발한척하는 제 모습과 혼자 있을 때 조용한 제 모습이 너무 다르게 느껴진달까? 원래 사람은 원래 여러개의 가면을 쓰고 살아간다고 했는데 그 말이 맞는거같아요 여전히 난 인간관계가 어려운데... 부담스럽지 않은 척 어렵지 않은척 하며 일하고있네요 요즘들어 진짜 내 모습이 뭘까 라는 고민에 빠지게 되네요 뒤늦게 사춘기가 온건지..ㅎㅎ 날씨는 춥고 생각은 많아지네요 ~

영업에 대한 좋은 글을 찾다가 괜찮은 기사가 있어서 공유해봅니다ㅎㅎ https://www.mk.co.kr/premium/special-report/view/2019/10/26771/ 제품을 판매하기 위해서는 여러가지 방법이 있겠지만 대부분의 영업사원에게 가장 필요시되는 역량은 고객이랑 관계를 형성하고 신뢰감을 주면서 관계를 유지하는것이라 생각합니다 기사에서 언급된 내용 중 관계 형성 6단계가 인상적이였는데요.. 고객의 관심을 이해하고 관계를 쌓고 관계를 유지하는것까지... 영업하려면 제품만 잘 알아야하는게 아니라 상대방에 대해서도 관심을 좀 가져야되는구나 싶습니다 ㅎㅎ 당연한 말이지만 항상 잊고 지내는 이야기가 많이 담긴거같아서 재밌게 읽었는데 다들 공감하실지 모르겠네요ㅎㅎ 영업하시는 선후배님들 오늘도 화이팅입니다~

1. 영업인 절친 형님이 독립해서 사업체를 차린다고 합니다. 2. 한달 전부터 같이 가자고 해서 얼떨떨한데. 잘 모르겠습니다. 내년 6월이면 회사가 설립될 것 같습니다. 3. 그런데 서로간의 개인 사업체 간의 관계로 같이 일을 하자고 합니다. 4. 제조 업계이고, 반도체 쪽입니다 같이 가야 할까요 아님 스테이 해야 될까요 ? 라고 동네 동생인데 앤지니어 파트에 있는 동생이 얘기 하고 있습니다 . 저도 나름 말을 했지만, 저는 IT SW쪽에 있는지라 제조업에 계신 분들의 조언이 필요합니다. 감사합니다!

이번에 기사가 계속 나오는게 내년부터 실손의료비 청구가 많으신 분들은 3배이상 보험료를 더 낼수 있다고 기사가 나오는데요. 고객분들께 어떻게 말씀 드려야 할까요?? 참고로 제 고객님 중에 52년생 남자분은 실비가 벌써 12만원을 넘으셨어요 ㅠㅠ

주로 부동산담보대출과 기업금융을 위주로 영업중입니다~ 최근 영업에 대한 고민이 많습니다... 주로 부동산업 및 개발관련된 분들은 많이 만나게 되는데 pf와 그의 일환인 브릿지대출에 대한 승인률이 높은게 이유입니다~ 업종을 다변화하고 싶어도 타업종에 대한 승인가능성이 상대적으로 낮아서 우물안개구리식 영업만 하게 되는게 현실입니다. 골프장은 너무 뻥튀기된 상태고 물류업종도 포화상태고 이래저래 고민이 많습니다... 내년엔 실적부담도 늘어날테고 확장성도 제한적일텐데 속시원히 뚫고 나갈 대안을 마련해야 숨통도 틔일것 같습니다.

미래에셋상품과 동양생명상품위주로 판매하다가 보니 너무 타사 상품을 모르는거 같아서 도움을 요청합니다. 50대 중후반분들 타겟인데 좋은상품 있으신가요??^^

회사가 어려워져 임금이 밀리고 해서 타 회사에 면접을 보고 왔는데 기존 마케팅이 아닌 경영관리 부서의 업무를 요청하시는데 경험이 마케팅관리를 했지 딱히 경영관리를 해본적은 없는데 이런 제안 선듯 받아드려도 될까요

자동차 산업 쪽의 기술영업 종사 중입니다 전기차 시대로 넘어가는데 아직 내연기관 관련 아이템으로 버티는 중입니다. 회사가 적극적으로 변하는 모습을 안 보여줘서 답답한데, 제가 할 수 있는 게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