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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활동하는데 영어가 많이 중요한가요?
저는 국내 영업활동만 하는데 회사에서는 영어등급을 요구하네요. 영업활동하면서 영어가 많이 필요할까요?
정현아빠
2020.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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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망고객 발굴 어떻게 하시나요?
저의 경우는 가망고객 발굴을 하기 위해서 사용하는 방법은 아래와 같습니다 1. 기존고객에게 지속적으로 소개해달라고 요청 2. 기존고객의 외주처 파악 3. 네이버 검색 4. 네이버카페 가입하여 영업할만한 곳 파악 5. 지나가는길에 업체 기록해뒀다가 방문 여러분들은 주로 어떻게 영업할 곳을 발굴하시는지? 그리고 어떤게 효과적인지.. 궁금합니다 ㅎ 여러분의 답변이 궁금합니다 영업할 때 참고하려고요 ㅎ
PVD코팅영업
2020.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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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관리툴 뭐 사용하시나요?
영업을 하시다보면 가망고객, 샘플, 양산 등등 영업진행상황에 따른 관리를 하기 위해서 엑셀, CRM, 노션 등등을 사용하는데 여러분들은 주로 어떤 것들을 사용하시나요? 또한 pc , 아이패드, 핸드폰 중에서 어떤걸로 주로관리하시는지요? 궁금합니다 ㅎ 수백개업체 리스트를 관리해야하다 보니... 기존업체도 잇고, 방문필요 고객 등등이요 ㅎㅎ
PVD코팅영업
2020.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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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단추가 중요하다는 말
작은 소기업에서 영업을 시작해서인지 중견기업이나 대기업으로 이직이 쉽지 않네요 사실상 대기업은 거의 불가능할거같고..중견기업을 노리고 있는데 쉽지않네요 이력서가 너무 초라해보이는건 기분탓이겠죠 지나간 과거는 후회하지 않으려하는데 요즘들어 첫단추가 중요하다는 말이 너무공감되네요
배추머리
2020.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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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생활을 즐겁게 하는 방법이 있을까요
제곧내입니다 저렇게 주변사람들한테 물어보면 회사생활에서 즐거움을 찾으려 하지 말아라 즐거움은 퇴근 후 찾아라 이렇게 말씀해주시는데 하루에 반나절 이상을 일하면서 보내는데 회사생활이 재미가 없네요...ㅠㅠ 다들 어떻게 회사생활하시나요... 오래 회사다니신분들 존경합니다
트리플A
2020.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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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공부 겸 아이패드 획득 방법(조건 있음)
안녕하세요? 외국계라 영어 공부 압박때문에 질문도 하고 그랬는데, 아이패드도 받고 영어공부 방법이 있어 공유 합니다. 뇌새*이라든지 스피킹맥* 24개월 끊으면 회화 공부 하면서 아이패드 주더라구요. 공짜가 아니니 회사에서 어학공부 지원 나오면 좋은 방법 같아요. 즉 조건이 회사에서 지원되고, 24개월 내 퇴사 안하실 분이 되겠네요.
승리의기세
2020.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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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장의 실적..
올해 타겟 달성 이미 물 건너 갔네요 내년 농사 위해서 거름이나 잘 챙겨놔야겠어오ㅠㅜ 세일즈분들 모두 파이팅입니다
체스면
2020.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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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하는데 동안의 외모 어떻게 생각하세요
안녕하세요 영업3년차를 달려가는 열정 대리입니다. 실적도 2년차때부터 박차를 가해서 전체 5등까지 찍어봤습니다 심각한 고민은 아니지만 ... 가끔 친한 고객사들이 얼굴이 너무 동안이라 수염도 좀 기르고 살짝 외모를 바꿔보라고 하더라구요 20대 초중반에 동안으로 약간 스트레스 받앗엇고 특히 외국에 살땐 서양인들이 더 어리게 보더라구요 이제 30대 중반이라 동안이라고 하시면 너무 감사하지만요 -^^; 특히 웃을때 굉장히 해맑다고 하십니다. (자랑아님) 물론 중저음의 목소리와, 차분하고 정결한 말투 등 내적으로는 문제 잇다는 지적은 거의 안들어봣은데 말 그래도 너무 동안의 경우로 이슈가 될 경우도 잇다고 보시나요 전문가님들? 아, 추가로 제가 대학교 시절 콜센터 알바를 햇는데 (영업에 꽤 큰 도움이 됩니다) 신규고객이나 과장급 이상의 고객에게 좀 더 친절히 해드리려 나름 남자임에도 부드러운 목소리을 내면 약간 살짝 너무 신입으로 오해를 하시는 분들도 잇엇습니다 (대부분 친절해서 좋아하시지만요) 가끔 완전 신입으로 생각하시는것 같아 서운해서 오히려 너무 친절히 하면 안되겟다는 생각까지..ㅎ 목소리나 얼굴의 동안 외모로 이런 피드백을 들어보신적이 잇으신지요? 혹은 어떠한 조언도 댓글 주시면 감사하겟습니다 ^^
러너토너
2020.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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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득의 기술(내부 팀원/임원/대표 대상)좀 부탁드립니다 ㅠ
선배님들, 후배님들 안녕하세요. 4년차 영업인 입니다. "회사 임원 대표 설득이 왜이리 어려울까요?" 그들을 설득하기 위해 어떤 기술을 활용하시는지.. 또, 말도안되는 반대에 부딫혔을때 영혼을 잃지않기 위해 어떤 노력과 어떻게 자기자신을 환기시키시는지..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 일단 제가 함께하고 있는 지금의 회사는 영업적(현장) 인사이트를 전혀고려 하지 않고, 영업 전략과 정책 그리고 평가지표를 만들때, 영업 전문가가 아닌 대표와 임원들이 왈가왈부 하고 있습니다. 저는 제가 가진 목표와 회사의 목표를 동일시 하는(그런 환경을 만들거나 이것이 가능한 아이템/서비스를 공급하는 회사를 선택) 습관이 있어서, 그 누구보다 목표달성을 위한 업무 외적으로의 노력과 공부를 좀 더 하는쪽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무튼 이렇게 생긴 열정으로 하나둘씩 생긴 의견과 주장이, 회사에서 바라보기에는 그저 내 주장만 맞다고 외치는 흑백논리자, 머리에 띠두르고 팀원들을 선동하는 사람 인가 봅니다. (놀랍게도 대표입에서 직접 나온 말들입니다.) 물론 저의 주장이 '정답' 일 수는 없겠죠, 하지만, 팀원들의 주장을 한데 모은 의견, 그리고 여러 고객사의 불만들을 모아 만든 자료, 여러 도서에서 이야기 하고 있는 전략과 제가 몸담고있는 분야에서 3~4년간 일하며 쌓아온 저의 (주관적) 인사이트, 서비스 핵심 타겟(페르소나)와 99%일치하는 저의 지인한테서 얻은 인사이트 등으로 아무리 얘기를 해도 먹히지가 않습니다. 저의 팀원들, 그리고 이런 비합리적인 결정구조를 아는 소수의 직원들은 저보고 어짜피 올바른말 해도 안먹히니 변화시키려고 하지말고 적당히 해라. 라며 저를 오히려 다독여주고 있습니다. (그들도 이미 과거에 엄청열심히 노력했으나 좌절한 선배님들) 이거 문제 있는 조직 맞죠? 데이터 데이터.. 중요하죠. 하지만, 어느 전략에서는 실행을 해본 후에야 데이터가 측정될 수 있고 그에 따라 적절한지 또는 그렇지 않은지를 판단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주장하면 근거를 찾고, 회사가 주장하면 그건 테스트해보고 결정하자고 하고.. 회의 시간 중 95%이상을 혼자 발언 하고 이렇게 하자고 정한 다음 의견을 구하는 대표.. 도대체 어떻게 설득해야 할까요? 아무리 노력해도 안바뀌려나요? 저는 틀린게 있으면 지적하고, 좋은게 있으면 받아들이고 인정하는, 그냥 가만히 못있는 사람이라.. 답답함을 참을수없습니다 ㅠ 퇴사가 답일수도.. 이 상황을 어떻게 받아들여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조언 구해봅니다..
바빌론
2020.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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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린상가 제3자 담보제공 대환대출 희망합니다
서울 근린상가 이며 제3자 담보제공 대환대출 가능하신 여신은행 담당자 있으시면 010-8849-4942 연락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상현
2020.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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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VD코팅 영업하고 있습니당ㅎ (공구,금형,부품)
혹시 서로 도움이 될만한것이 있다면 서로 연락하고 지내면 좋을듯 합니다! ㅎ
PVD코팅영업
2020.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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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출근안하고 영업하시는 분들 계신가요?
원래 회사에 출근하면서 일을 했었는데 내부적으로 새로운 분이 오시면서 회사 출근 하지 말고 영업하라고 하시네요 ㅎㅎ 처음엔 적응이 안되다가 3-4 개월 지나니 적응되고 출퇴근이 자유로워지다보니 좋긴 좋네요!! 당연히 성과도 나와야 되고 하긴 한데.. 일단 자유롭게 영업하라고 하니깐 좋긴 하네요! ㅎ 회사 출근 안하고 영업하시는 분들은 하루에 영업 몇시간 정도 하시는지 궁금합니다 ㅎ 저는 보통 이동시간 빼면 2-3 시간 정도 되는거같아요! 이동시간이 많다보니....
PVD코팅영업
2020.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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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아웃을 겪으셨던 선배님들의 조언이 간절합니다.
안녕하세요! 기술영업 3년차가 되어가는 영린입니다. 입사 후 2년 가량은 굉장히 열정적으로 퇴근 후에도 솔루션에 대한 디테일한 공부며 업계동향, 경쟁사 근황까지 서치하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덕분에 관련 지식이나 이해도는 꽤나 향상이된 것 같습니다. 다양한 대안과 케이스에 대해 고객사에 구두상담이 가능할 정도까진 온 걸 보면요. 메이드 했던 성과도 꽤 좋았다고 자부합니다. 그런데, 요즘은 정말 출근 후 하루하루가 너무 힘들고 출근을 하기가 싫습니다. 실적평가 압박도 그전엔 목표의식으로 달려들었다면, 이젠 될대로 되란 식의 마인드가 생기고요. 퇴근 후 자기계발도 못 하고 캔맥주나 한 두캔씩 마시는 나날이 늘었습니다. 말을 하고 타인을 설득하는 과정이 매우 지난하게 느껴지고 에너지가 너무 빨리 고갈되는 느낌이 자주 드는데, 선배님들은 이런 시간을 어떻게 극복하셨는지 정말 조언을 구하고 싶습니다.
영업인입니다
2020.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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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고객사 미수금 관리 어떻게 하세요?
안녕하세요 첫 게시글(vip 고객사 거절)에 다양한 댓글 남겨주셔서 여기서 감사의 메시지를 먼저 시작으로 시작하겟습니다. 감사합니다. 다름 아니라 저희 회사에는 경리부가 잇고 그 중 미수금만 관리하는 부서가 잇는데,, 사실 영업사원마다 맡고잇는 고객사의 기존 미수금이 많은 경우가 꽤 잇죠.. 일단 전 성격이 좀 찝찝한걸 싫아하는 편입니다 (물론 대부분 다 그렇죠?) 어떻게든 공손하게 이메일과 전화로 “이런말씀 드리기 굉장히 불편하고 민감하지만.. “ 으로 시작하여 진행합니다 어제는 xx 지역 현대xx 고객사엿습니다 2019년 저에게 해당 고객사 할당이 됫을때 관계도 약간 틀겸, 연락을 하고 방문드리려 햇으나 담당자 직통번호가 아닌 대표전화로 햇지만 물류 부서는 현대에서 워낙 많고 팀도 다양하다고 안내데스크에서 딱 잘라 말씀하시거라구요.. 개인적으로 제 고객사 중 외국계 기업 및 중견기업 중 어느정도 전화하면 일단 물류부서까지는 돌려주는데.. 여기는 성함을 말 안해주면 절!!대!! 안돌려주더리구요.. 오히려 안내데스크에서 신경질을 내더라구요. (쉽지 않구나 느꼇습니다) 그런데 3일전 저희 회사 현대 담당 부장님이 전국 현대 고객사 담당맡고 잇는 영업사원들은 미수금 모두 회수 업무 시작하라고 통지가 왓엇고, 전 평소 열정적인 스타일이라 맡은 업무은 데드라인안에 마무리하려고 다시 공손히 전화를 걸엇습니다. - 미수금 약 1200만원 약 6개월 넘음 담당자를 모르는건 제 잘못인거같긴한데 안내데스크 측과 다시 웃으며 오프닝 멘트를 햇는데 또 다시 미수금이든 뭐든 담당자 모르면 연결해줄수 없다고 합니다. 연이어 약간의 실랑이가 벌어졋고 - 왜 발송자 이름도 모르고 대뜸 여기 연락하냐 - 당신네 회사 전산 뒤져서 발송자 이름 찾아라 - (저희회사 경쟁사 이름대며) xx 는 안그런데 여긴 왜그러냐 - 발송자 이름도 없이 월청구서를 그냥 우편보내면 이런 수많은 직원 못찾아서 결제 못한다 - 그러면 계정 닫지 왜 안닫냐?! 이러는 겁니다.. 순간 또 머릿속 정신 신경 스트레스가 몰려오더라구요.. 사실 저희 회사는 경리부 내 미수금 담당부서가 잇긴하지만 미수금 내라고 하면 기분 나쁘니 어느정도 영업사원을 통하여 융통성잇게 영업사원이 고객 보호겸 영업 사원이 미수금을 걷는 편입니다 ㅠㅠ 귀사의 회사는 어떠신가요? 문제는... 제 성격 & 상식상 1200만원 미수금이 이해가 잘 되지 않고 휴대폰 고지서 한달만 밀려도 찝찝하고 3개월 안내면 정지일텐데.. 저렇게 안내데스크에서 말하는게 굉장히 불쾌하더리구요. 미수금이 저렇게 크면 당연 미안해하며 경리부 연결 해줘야하는게 아닐까요?? - 제 고객사 대부분 모두 그리고 제 상식상. 그래서 그냥 감정가라앉히고 끊으려 햇다가 너무 언성을 높히시길래.. 순간 저도 담당자도 안바꿔주고 미수금도 저런 큰 금액에 대해 안내데스크에서 저렇게 말해서 알겟다고 말하고 혼자말로 욕을하다 전화를 끊엇습니다. 문제는 제가 전화끊기 전 욕한걸 들엇는지 제 팀장님을 찾아 정식 컴플레인을 받앗습니다. 평소 실적과 평판이 나쁘지 않아 팀장님이 주의하라고 하시며 절 대신 사과하고 끝낫지만.... 멘탈이 너덜거리는 순간입니다.. 또 저도 마음의 상처로 조금의 후유증이 갈것같네여... 편하게 조언 및 의견 달아주시면 감사하겟습니다. 여튼 이번 기회 또 배운 것 같네요..
러너토너
2020.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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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드콜, 노하우 좀 알려주세요 😂
안녕하세요. 최근 이직을 한 영린이입니다. 이전 회사는 자사 홈페이지를 이용한 고객을 대상으로 볼륨을 키우는 영업을 했습니다. 현재 회사는 온라인 채널이 없어, 디비 리스트로 컨텍을 해야하는 상황입니다. 디비의 전화번호는 타겟 고객군의 대표번호입니다. 그러다보니, 제 타겟 담당자로 연결하는 부분이 참 어렵더라고요. 어떻게 하면 대표번호로 전화를 받으시는 분이 제가 원하는 분에게 전화를 돌려줄 확률이 높아질까요?! 사소한 팁이라도 나눠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goodgood
2020.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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