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화학제조회사로 이직해서 근무중이고, 주 영업반경은 경상권입니다. 동종 타 브랜드에 비해 인지도나 여러가지로 떨어지는 탓에 경상권에서 신규 개척영업이 주임무인데... 제조업쪽에서 개척영업하시는 선배님들~~ 가장 쉬운 접근루트부터 어떤 방식으로 영업하시는지 간단하게 노하우 전수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언택트시대인 만큼 기존 대면 만남을 꺼리는 소비자들이 많은데 고수님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

내일부터 다시 연휴네요. 다들 출근하시나요? 저는 미팅이있어 잠시 나갔다와야할듯하네요. 연휴에도 출근하시는 직장인들 화이팅입니다.

사회초년생입니다. 각종 글에서 조심하라그래서 저는 말많이 안하고 듣고만 있는데요~ 어디까지 들어주고 말해줘야할지.. 넘 어렵습니다 ㅠㅠ 어떻게들 하시나요?

직장에서 친하게 지내고 퇴근함 땡? 혹은 퇴근후에도 연락하고 만나시는지. 혹은 아예 벽치기?ㅋㅋ 인간관계가 제일 어렵네요 ^^

코로나로 많은것이 바뀌었네요 그동안 업 특성상 1:1 대면업무로만 진행했는데 (필요시 전화통화, 이메일 없음) 내년부터 SNS를 활용한 마케팅 고객관리를 생각하고있습니다. 우습게들리실지모르지만. 제수준에서는 카톡 엘로우 를 활용하고자 합니다. 생각보다 상방향이지 않고 일방적 영업입니다. 하고계신 영업일선에서 언택트 영업전략 어떻게 가지고 가시나요? 좋은 의견 부탁드립니다.

안영하세요? 해외 솔루션을 국내에 공급하는 리셀링 영업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3년째 손익분기점을 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유는 솔루션을 판매하기위하여 기본적으로 들어가는 인력(영업,기술지원,기획)의 인권비를 비롯하여 재경,판관비등 공통원가 + 매입원가 를 뺀 이익이 아직 마이너스이기 때문인데요.. 회사에서는 수익을 내기위한 사업목표를 너무 높게 잡아서 저는 매년 매출성장을 해왔는데도 불구하고 목표치에 미달&손익 마이너스라는 명목으로 인사고과도 좋지 않고 어렵사리 수주를 해도 회사에서 인정받는 사업이 아니기때문에 칭찬은 커녕 더 해야한다는 압박만 오네요.. 올해는 코로나로 인하여 시장이 위축되었고 내년도 전망이 좋지 않기때문에 이 굴레를 벗어나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하지만 아이템은 흥미있고 유망한 분야라 영혼을 갈아넣어 영업을 하고 있습니다. 내년도 마이너스일거고 회사에서 인정받기도 힘들고 목표미달성이라 보너스 당근 기대도 못하고..이런 상황이라 어제 사업부장한테 사업접어달라고 했습니다. 나도 일은 일대로 하고 본전은 커녕 회사에 마이너스 나는 사업 더이상 성장시킬 자신도 없고, 나도 회사에 기여하고 관심있는 분야에 역량을 집중하는게 내 자신이나 회사에 이로울거라고.. 점점 시장에서 경쟁도 심해지는데, 그 와중에 사업 수주를 해도 아직 마이너스라하고 영업목표치는 별나라 얘기고, 이거 계속 해야할까요? 이직도 고민하게 되고, 전배도 생각나고 더이상 마이너스 사업에서 뺑이치는것도 인정못받는것도 지겹네요..

글로벌금융판매 메이크원본부 조충 부지점장입니다. 누구나 이업을 할순있지만 누구보다도 전문적이고 특화된 영업환경을 제공한다고 자부합니다. 보험영업을 처음부터 잘할수있는 방법 어려웠던 지인 개척 영업을 졸업하는 방법을 지금부터 알려드리겠습니다. 첫번째 . 방송출연의 기회를 입사면접통과시 누구에게나 제공하고있습니다. 방송출연을하는 사람이 상담시에는 엄청난 파급력이 생기는것은 누구나 아실겁니다. 두번째 . 무턱대고 방송전문가니까? 라는 말은 맨뒤로 밀어두고 전문가 양성교육을 진행하여 전문지식을 쌓을수있는 교육을 제공합니다. 세번째 . 고객을 만날수있도록 각종 DB들을 제공합니다. 이부분에서 DB가 무료로제공한다라고 과장해서 모집하는글들 많이 봤습니다. 저는 거짓말하나보태지않겠습니다. DB사용료 물론 지불하지만 어느곳보다도 저렴한가격으로 제공합니다. 영업이란 본인 능력이다 라는 말들 많이합니다. 허나, 그 뒤 완벽한 뒷받침이 있으면 더 많은 결과를 낼수있다 라는 판단입니다. 돈버는 재미를 느껴보신분들이라면 다시한번 느낄 기회라고생각합니다.

보험영업 3년차에 접어 들었습니다 지인들 중에 아직 가망고객으로 남아있는 분들도 있고 소개받아서 아직 못 만난 분들도 있습니다 1년차든 10년차든 영원히 풀리지 않을 늘 제일 어려운 부분이 바로 이 부분이라고 생각되는데요 소개를 통해 가망고객을 늘려가는 전통적 방식이 가장 효과적이고 강력한 방법이긴 하나 그것만으로는 10년, 20년을 꾸준히 성과내기란 쉽지 않은 것이 사실입니다 각자 가진 노하우들이 있으신지 들어보고 싶네요

요즘 영업이 비대면 이라하지만 사람들을 만나야 되니깐 또 막상가면 거절이고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일한지 이제 몇달 안된 신인입니다. 제가 어린나이에 이 업계를 도전했다보니 초반엔 소개시장을 강화시켜보자라는 영업전략을 짰으나 아직 주변분들 그리고 그 분들의 소개자도 소득여력이 없고 미팅잡기가 참 어렵네요 경험에 비춰보셨을때 신인으로서 괜찮은 영업전략이 어떤게 있을까요?

오늘 KBS에 리멤버 출연 하셔서 사진을 찍었어요^^ 즐거운 저녁되시구요. 코로나여 물러가라~~~훠이훠이~~~

출장업무중에 차량 추돌사고가 있었습니다. 과실에 따라 처리하는건 문제가 안되는데 업무 공백과 통원치료가 신경쓰이네요... 개인 상해질병 아닌, 업무중 발생한 상해에 대하여 휴가, 통원 어디까지 권리일까요? 몸이 아프니 신경쓰이네요

어제 퇴근하고 전 직장상사를 만났습니다 며칠전 전화가 와서 잘 지내냐 어떻게 살고있냐는 어색한 안부를 묻다가 어쩌다 약속을 잡아서 어제 퇴근하고 잠깐 만났는데 안만났음 어쩔뻔 했나 싶을정도로 너무 좋았습니다 사실 제가 썩 좋아하는 분이 아니였어서 전화를 받을까말까 엄청 고민했는데 결론적으로는 받길 잘했다...입니다 오랜만에 전 직장사람들 안부도 묻고.. 새로운 소식도 듣고ㅎㅎ 예전 직장 사람들이랑 담쌓고지냈었는데 그래도 이렇게 안잊고 연락주셔서 감사하고 죄송하더라구요 이분이랑 단둘이 밖에서 본다는건 상상도 못했었는데.. 서로 힘든얘기도 털어놓으면서 사회생활 선배로써 좋은 조언도 많이 해주셔서 힘이되더라구요.. 인맥관리를 크게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았었는데..여러모로 반성도 되고 깨달음도 얻고... 어제 일이 꿈만같네요 ㅎ 아직도 여운이 가시질 않습니다..ㅎㅎ

어제 오랜만에 출근하니 몸이 쑤시고 힘드네요 다른 분들 괜찮으신가요? 어제 바로 뻗었는데도, 피로가 안풀리는데 피로 푸는 방법좀 공유해주세요 스트레스푸는 노하우도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