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차 영업(출장) 중 차량파손시 회사지원이 가능한가요?
많은 영업직 분들께서 출퇴근 및 영업업무로 자차를 이용하신줄로 압니다.
몇일전 지방출장 중 고속도로에서 미상의 돌맹이로 인해 차 앞유리가 깨졌습니다.
출장은 선보고 하였지만, 블박에는 명확하게 찍히지 않았는데요. 유리교체 및 틴팅비용까지 알아보니 꽤 부담스러운 가격이더라구요.
이럴 경우 회사의 지원(비용)을 받으신 사례들이 있을까요?
현재 회사에서 자차운행시,
유류비, 톨비, 주차비 정도 지원하나, 따로 감가비나 엔진오일 이런 부분들은 책정되어 있지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