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의 애사심 관련 사항
애사심은 사람마다 느끼는 점이 다 상이하다고 판단됩니다만,
저 경우는 첫째, 적절한 연봉, 둘째, 회사에서 믿어주는 신뢰감, 셋째, 원할한 대인관계
라고 생각이 듭니다.
첫째, 월급이 엄청 적은데 일은 너무 많아 힘들다고 하면 스스로 불만이 쌓여 회사에 대한 안 좋은 이야기만 하게 되죠... 즉 애사심이 개코만큼 작아질수 밖에요....
둘째, 회사에서 본인의 업무추진에 대해 믿어주고 잘 한다는 칭찬과 격려가 밑거름이 되면 본인도 신이나서 회사 업무에 더욱 애착심을 갖고 책임감 있게 추진하지 않겠습니까....
셋째, 회사 직원들간의 대인관계가 좋으면 출근하고 싶은 생각이 더 많이 들것이고..
그러다 보면 내가 다니는 회사의 근무경력이 많아지는 만큼 회사가 좋다는 이미지와 계속 다니고 싶다는 생각이 커지지 않을까요.....
조직생활을 하는 곳에서는 본인이 의도하든 그렇지 않든 힘든업무와 힘들지 않은 업무를 맡을 경우가 생깁니다. 내가 하지 않으면 다른사람이 그 역할을 해야 하기 때문에
항상 긍정적인 생각으로 회사생활을 했으면 합니다.
그리고, 되도록이면 성질을 내지 않고 업무수행하는 습관을 갖는것이 중요하다고 판단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