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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목 늘어난 티셔츠 = 호감 없다는 뜻인가요?
모임에서 알게 돼서 호감 있던 분이 있었는데, 얼마전 저녁이나 한번 같이 먹자고 슬쩍 떠봤습니다. 정말 흔쾌히 좋다고 하셔서 약속을 잡고, 며칠 동안 엄청 설레는 마음으로 기다렸어요. 어제부터 뭐 입고 나갈지 고민하고, 퇴근 직전까지 화장도 고치면서 나갔습니다. 그런데 약속 장소에 그분이 나타났는데 목이... 정말 세탁기에 한 100번은 돌린 것 같은, 목이 축 늘어난 회색 티셔츠를 입고 오셨더라고요. 거기에 반바지... 모임에서도 편한 차림이긴 했는데 후줄근한 느낌까진 아녔거등요. 순간 '아... 이건 그냥 정말 '밥만' 먹으러 나온 거구나' 하는 생각에 김이 확 샜는데 어쨌든 고민인 부분은 대화는 정말 잘 통하고 분위기도 너무 좋았다는 겁니다. 대화나 행동은 분명 그린라이트 같은데... 유독 그 목 늘어난 티셔츠 하나가 제 마음에 계속 걸리네요. 이성으로 조금이라도 생각이 있었다면 저렇게 편하게만 입고 나오진 않았을 것 같아서요. 제가 더 들이대봐도 될랑가요.... 연애 고수님들 조언 부탁드립니다.!!
풍댕이
25년 09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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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을 갖자더니 결국 그대로 잠수탄 남친..
1년 넘게 만난 남자친구가 있습니다. 사귀는 동안 싸움 한 번 없었구요... 그런데 3주 전쯤, 남자친구가 갑자기 시간을 갖자고 하더라구요. 요즘 회사 일이 너무 힘들고, 미래에 대한 고민도 많아서 혼자 생각할 시간이 필요하다면서.. 저는 그 말을 존중해줬습니다. 힘들다는데 보챌 수는 없으니까요. ‘알겠다, 생각 정리되면 연락 줘.’ 그렇게 말하고 기다렸습니다. 그런데 그게 마지막이었습니다. 3주가 지난 지금까지 카톡은 읽지 않았고 전화를 해도 받지 않더라구요. 솔직히 2주까지는 그냥 기다렸는데 3주째 됐을 때 결국 남친 인스타를 찾아봤어요. 전 인스타를 하지 않아서 친구 계정을 빌려 남친 인스타에 들어갔더니.. 네... 너무 잘 지내고 있더라고요. 그 사이에 여행도 다녀오고 새로운 모임에도 가입한 것 같습니다. 차라리 솔직하게 헤어지자고 말이라도 해줬으면 이렇게까지 힘들진 않았을 건데 그냥 비겁한 잠수 이별이라는 게 믿기지가 않네요. 머리로는 이제 그만 정리해야 한다는 걸 아는데 혹시나 무슨 이유가 있는 게 아닐까.. 정말 생각 정리가 끝나면 연락이 오지 않을까 하는 마음에 자꾸 폰을 보게 됩니다. 제가 마지막으로 연락을 한번 더 해보는 게 의미가 있을까요? 아니면 그냥 이대로 비참하게 끝내는 게 맞는 걸까요? 이런 경험 있으신 분들, 어떻게 마음 정리하셨는지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문포
25년 09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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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트 비용 얼마씩 쓰시나요
보통 한달치 데이트 비용으로 서로 얼마 정도 쓰는지 궁금합니다 물론 버는 것과 저축하는 것에 따라 개인차가 있는건 알고 있지만 줄이고 줄여서 저축에 더 힘쓰는게 맞는건지 싶어서 보통은 어느 정도 쓰시는지 궁금하네요 참고로 저는 주에 2-3일을 함께 보냅니다
아쉬워벌써열두시
25년 09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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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를 싫어하는 저를 고치고 싶어요
안녕하세요. 20대 무교 여자 입니다. 만나고 있는 남자친구가 뒤늦게 기독교란 것을 알게 되었는데, 이 이후로 자꾸 신경쓰여요. 저는 주변에 기독교는 물론, 종교를 가진 분도 거의 없어서 이 분야는 아예 문외한 입니다. 기독교, 천주교, 불교 모두 존중합니다. 제가 잘 모르는 세상이니까요. 그러나 살면서 만난 3명의 기독교 지인은 전부 전도를 목적으로 제게 접근했었고, 결정적으로 전남자친구로 인해 기독교를 싫어하게 됐습니다. 전남자친구 또한 종교가 없었으나 '하나님의 목소리가 들린다'며 갑자기 독실한 기독교인이 되었습니다. 그 이후로는 말끝마다 하나님 언급을 덧붙이더라고요. '내가 이렇게 잘 될 수 있는 이유는 하나님께서 바른 길로 인도해주시고...' '(차에서 찬송가만 틀길래 다른 음악 듣자고 함) 00아 너는 찬송가가 왜 싫어? 뭔가 악마에 씌인 거 같아 너' '너랑 만나고 나서 귀신을 보는 지인이 우리집에 왔는데, 여자 귀신을 봤대. 근데 생김새가 마치 너같은 느낌이었어' '나는 너를 사랑하지만 하나님을 가장 사랑해' '네가 힘들어도 여태 살아온 건 내가 널 위해 기도했고, 하나님이 널 지켜주셨기 때문이야' '(예쁜 자연관경을 보며) 이게 다 하나님이 주신 은혜다' '사실 우리가 이렇게 스킨십하는 건 죄짓는 행위야. 난 너랑 죄를 지었으니 교회에 가서 회개 받아야 해' 위와 같은 대화는 매일 이어졌고, 이로 인해 이별했습니다. 그러나 예상치 못하게 다시 기독교인을 만났고, 현재 남자친구는 꾸준히 일요일에 교회로 갑니다. 남자친구는 '기독교를 너무 나쁘게 보지 말아달라, 나는 자식 낳으면 어릴 때 부터 기독교 믿게 할 거다, 어릴적 정서 교육에도 좋은 종교다' 라는데... 제가 기독교를 덜 싫어할 방법이 있을까요? 다른 종교는 여전히 존중하고 있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airb
25년 09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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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는 진짜 관심없는 여자한테
시간과 돈을 안쓰나요? 전이 친하게 지낸 남사친(저보다 2살 어렸어요)이 밥이나 카페를 가면 항상 자기가 냈는데 사귀는 사이는 아니었거든요. 근데 생각해보니 이게 관심이 있어서 그런건지 아님 그사람 자체가 그런건가 해서요.
minm
25년 09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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썸녀가 통화하다 잠들었는데... 밤새 듣고 있었습니다. 이상한가요?
간밤에 있었던 일인데 아직도 마음이 좀 간질간질하네요. 제가 이상한 건지 판독 좀 부탁드립니다. 요즘 잘 돼가는 분이 있는데 어제 밤에 자기 전에 좀 길게 통화를 했거든요. 이런저런 얘기 나누다 보니 시간 가는 줄 몰랐네요. 한참 얘기를 하다가 제가 말이 길어졌는데 계속 들려오던 추임새가 없길래 말을 멈춰보니 새근새근 숨소리가 들려오더라고요. 끊어야 하는 게 맞는데, 못 끊겠더라고요. 그냥 그 쌔근쌔근 소리를 듣고 있는 게 너무 좋은 거예요. 괜히 간질간질하고 설레서 그거 스피커폰으로 해놓고 들으면서 저도 잠들었습니다. 아침에 일어나니 통화는 끊겨있고, 아이고 저도 모르게 잠들었나봐요ㅠㅠㅠ 죄송해요ㅠㅠㅠㅠ 하는 카톡이 와있더라고요. 아 저도 잠든 것 같아요. 핸드폰 충전은 돼있어요? 하고 아무렇지 않은 척 답장했는데 사실 지금까지도 심장이 너무 간질간질하고 설렙니다. 한편으로는 걱정도 되는게, 아직 사귀는 사이도 아닌데 상대방이 잠든 걸 알면서도 밤새 통화를 연결해놓고 숨소리를 듣고 있었던 거... 그 친구가 알면 소름 돋거나 이상하게 생각하지 않을까요? 통화 시간 보면 이상하다고 생각할텐데... 그거 때문에 저도 잠든 것 같다고 답하긴 했지만 좀 불안하긴 하네요. 너무 좋았는데, 또 동시에 제가 변태가 된 것 같기도 하고... 어떻게 생각하세요? 알게 되면 이상하거나 소름돋아할까요? 저 지금 계속 설레서 조만간 고백해야 할 것 같은데 걱정입니다...ㅎ...
외로운 ESTP
25년 09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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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의 전여친들이 전부 한 가지 공통점이 있네요
남자친구랑 전 5살 차이나요. 제가 연하인데요. 근데 어쩌다가 판도라 상자가 열렸는데 남친의 전여친들이 전부 5살 연하였다네요. 그냥 우연이라기엔 전여친도 전전여친도 전전전여친도;; 그리고 저 포함해서 그동안 사귄 모든 여자가 똑같은 나이차래요. 차라리 전여친들이 전부 키가 컸다거나 안경을 썼다거나 이러면 모르겠는데 나이가 취향일 수도 있는 건가요? 선호하는 나이차가 있더라도 보통 범위로 치지 콕 찝어서 만나는 사람은 못봤거든요. 전 나이를 크게 고려하고 만나지 않아서 정말 특이하다고 생각했어요. 약간 디카프리오가 25살 이상은 안만나는 그런 느낌 같기도 하고 기분이 묘하네요.
완두콩빼고
25년 09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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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 부모님 첫인사선물 추천 및 금액대 고민
안녕하세요, 저는 28살 여자이고 남자친구는 26살이에요. 연애한 지는 1년 정도 됐고, 결혼을 전제로 인사드리러 가는 건 아니고요, 남자친구 부모님이 저를 궁금해하셔서 밥을 사주신다고 해서 이번에 지방에 내려가 뵙기로 했어요. 남자친구 부모님께서 주말 이틀 방도 잡아주시고, 밥 먹기 전에 집으로 초대해주셔서 잠깐 얘기하다 가자고 하셔서 선물을 준비하려고 하는데 좀 고민이 됩니다. 1. 케이크 (4~6만 원대) 2. 과일바구니 (7만 원대) 남자친구는 오히려 너무 부담스러운 선물은 하지 말라고, 그냥 케이크 정도만 준비하면 된다고 하는데요. 그런데 부모님께서 케이크는 잘 안 드신다고 하셨던 것 같기도 하고, 유명한 케이크를 예약하면 가격대가 꽤 나가더라고요. 제 나이 또래가 처음 남자친구 집에 인사드리러 가는 자리라면 선물은 어느 정도가 적당할까요? 과일바구니가 과한것 같기도해서 경험자분들께 자문을 구합니다 ㅠ
무화과조아
25년 09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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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 어떻게 시작하세요?
제목과 마찬가지입니다. 이전엔 학교에서 자연스럽게 만나 관계가 발전하거나 했던 거 같은데, 취직한 후엔 새로운 사람 만날 기회도 없는 것 같고 사내 연애는 너무 조심스럽고 또래 분들도 몇 없습니다. 소개팅도 연애 중일 때는 제안해주시는 분들이 꽤 있었는데 요즘은 없어요. 30대 초반 넘어가는 나이라 결혼을 생각할테니 소개해 주기도 서로 부담스러운거 같기도 하고요… 그리고 제가 친구 자체가 많은 사람도 아니라 더 그런가 싶기도 합니다. 이제는 저 혼자도 좀 살만하고 성숙한 인간이 되었다 싶고. 앞으로 서로 의지하면서 이 세상을 잘 살아나가볼만한 사람을 만나고도 싶은데, 어떻게 뭘 해야 하는지도 모르겠습니다…🥲 다들 어떻게 연애 시작하셨나요? 어디로 가야 좋은 사람 만날 수 있을까요?
평냉좌
25년 09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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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사랑하는 사람 때문에 과음하고 있어요.. 살려주세요
저는 알콜 쓰레기고 짝사랑하는 사람은 분위기메이커+주당입니다 만나자고 하고 싶은데 핑계가 없어서 항상 고민 있으니 술 좀 같이 마셔달라는 레퍼토리로 약속을 잡는데요 저는 정말 알콜 쓰레기고 술 먹으면 얼굴부터 팔다리까지 빨개집니다 취하거나 필름이 끊기지는 않는데 숨 쉬기가 좀 힘들어지고 손끝, 팔 다리가 욱씬거리는 증상이 있어요 (평소에 회식하거나 하면 그냥 정신력으로 버티면서 마십니다) 짝사랑하는 분과 술자리를 하면 그냥 행복하고 너무 좋아서 정신력으로 버티다보니 한번 마실 때 인당 소주 2~3병을 먹습니다.. 집 가면 완전 뻗어서 기절하구요 제가 숫기가 없어서 다른 핑계로는 도저히 약속을 못잡겠어요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부르릉쾅
25년 09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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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의 인생이 궁금한건데
소개팅에서, 상대의 인생이 궁금해서 질문할 뿐인데 면접보는거 같다고 한다. 어떤 삶을 살고 싶은지, 그 길을 선택하게 된 이유가 있는지 따위를 물으며 상대의 현재와 과거, 그리고 미래를 이해하고 내가 품을 수 있는가를 생각해보고 싶은건데. 선택은 가치관을 반영하며 선택의 이유를 듣는게 가치관을 이해하는거라 생각하는데 그게 왜 면접이라고 생각하는걸까. 사랑이란, 인생이란, 신이란, 가족이란 무엇인가에 대해 처음 본 날 5시간 넘게 하하호호 이야기했던 4년전 여자친구가 그립다. 퇴근하고 뭐하는지, 운동은 일주일에 몇번 하는지, 음식은 뭐 좋아하는지 따위의 뻔한 이야기들로 다시 볼지 안볼지 모르는, 안보게되면 얼굴도 기억 안날 사람과 한시간을 채워 대화하는게 뭐가 재밌는거지. 차라리 저속함의 끝으로 가서 몸의 궁합을 맞춰보는게 이런 대화보다는 의미있을거 같다.
브람
억대연봉
동 따봉
25년 09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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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이 덕질을 시작했는데 말려야 할까요?
나이는 둘다 30대 초반입니다 원래 아이돌 노래 많이 듣긴했는데 최근 몇달 간에 뭔가 계기가 있었나봐요 아이브에 리즈라는 멤버가 있는데 인스타 돋보기에 도배가 됐더라구요 돋보기에 왤케 리즈밖에 없냐고 하니까 자기는 조금 봤는데 알고리즘 땜에 그런거라고..ㅠ 앨범도 사고 팬사인회(??)도 갈거라 그러고 얼마전에 남자친구랑, 남자친구의 친구(A씨)랑 같이 만났는데 A씨가 저한테 리즈 닮은거 같다고 하니까 남자친구 표정이 살짝 안 좋아지는거예요..ㅠ 아직 크게 거슬리진 않는데 (왜냐면 저도 어렸을 때 덕질했었으니까..) 신경 쓰이고 기분이 좋지는 않네요.. 말리는게 좋을까요?
브브디디
25년 09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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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후 무료함
퇴근하고 다들뭐하시나요?
퇴근후다들뭐함
25년 09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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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가 고백하면 별로인가요?
안녕하세요. 답답한 마음에 조언 좀 구합니다. 소개팅으로 만난 분이랑 저번 주말에 사프터를 했습니다. 솔직히 삼프터까지 하고 연락 없으면 정리하려고 했는데 그분이 먼저 연락 와서 또 만나자고 날을 잡더라고요. 만나면 분위기도 정말 좋고, 대화도 잘 통하고, 서로 호감 있는 건 확실히 느껴져요. 근데 왜... 왜 사귀자는 말을 안 할까요? 이분이 좀 숫기가 없는 편이긴 한데... 그래도 4번이나 만났으면 용기 낼 때도 되지 않았나 싶고요. 아니면 그냥 저랑 진지한 관계는 생각 없는 걸까요? (소위 어장관리...?) 기다리다 지쳐서 그냥 제가 먼저 나는 너 좋은데 넌 어떠냐고 질러버릴까 하는 생각이 자꾸 들어서요..ㅜㅜ 근데 또 여자가 먼저 고백하면 남자가 매력 없게 생각한다는 말들이 너무 많아서 망설여져요; 진짜 여자가 먼저 고백하면 별로인가요? 아니면 그냥 좀 더 기다려보는 게 맞을까요? (오프터까지...?) 남자분들, 그리고 먼저 고백해 본 여자분들의 경험이 절실히 궁금합니다! 제가 어떻게 하는 게 좋을까요?
하리보많이
25년 09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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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초년생 1주년 도와주세요
사회초년생이구 곧 1주년입니다. 서울 근사한 곳에서 스테키 썰고 선물로 목걸이 하나 생각하고 있는데 식당이랑 브랜드 추천 부탁드립니다. 가격대는 각 20정도 생각하고 있습니당
집가고싶은복지사
25년 09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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