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개인적으로 자산배분 투자에 관심이 많아지면서, 퀀트쪽과 관련된 공부를 조금해보았습니다. 그런 저에게 위 제목의 메일로 pdf가 왔네요. 미국 CFA연구재단에서 만든 자료입니다(아쉽게도 영어 입니다.) 간단히 내용을 살펴보니 주로 포트폴리오 관리와 트레이딩, 리스크 관리쪽에 AI의 초점을 맞춘것 같습니다. 소개쪽에서는 AI와 ML(머신러닝)의 트랜드를 살펴보고 주요 키워드도 정리가 되어 있습니다. 테크니컬 키워드로는 ANN(인공신경망), Decision Tree & RandomForests, SVM, LASSO, Cluster Analysis(군집분석), Evolutionary(Genetic) 알고리즘 , NLP 의 트랜드도 살피고 있습니다. 그래프상에서 보면 신경망기반 딥러닝과 NLP(자연어처리)가 급성장한것으로 보입니다. 익숙한 용어들도 있는데 유전자 알고리즘(Genetic Algorithms)은 저도 처음 본 부분이네요. 포트폴리오 관점에서는 LASSO, 인공신경만, Support Vetcor Machine을 이용해 기대수익률을 계산하고 분산(Variances)공분산(Covariances)을 계산하는데도 사용하고 있다고 합니다. 포트폴리오 최적화에서는 유전자알고리즘(Genetic algorithms)과 인공신경망을 이용한다고 합니다. 그밖에 로보어드바이저(Robo-Advisor)등에도 사용되고 있다고 하네요. 금융쪽의 자산관리(Asset Management)시장에서 AI활용에 관심 있으신분들은 보시면 많은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각 분야별로 사용되는 기술과 논문레퍼런스와 샘플데이터에 대한 부분도 함께 있으니, 같이 보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pdf링크는 아래와 같습니다. https://www.cfainstitute.org/-/media/documents/book/rf-lit-review/2020/rflr-artificial-intelligence-in-asset-management.ashx -목차- 1. Introduction............................. 2. Trends in Artificial Intelligence 3. Portfolio Management............. 3.1. Alpha and Sigma................... 3.2. Portfolio Optimization.......... 4. Trading...................................... 4.1. Algorithmic Trading.............. 4.2. Transaction Cost Analysis.... 4.3. Trade Execution.................... 5. Portfolio Risk Management..... 5.1. Market Risk............................ 5.2. Credit Risk............................. 6. Robo-Advisors......................... 7. Artificial Intelligence Risks and Challenges: What Can Go Wrong? 8. Conclusion................................

올 2분기 줌의 매출은 1년 전보다 4.6배나 늘었습니다. 영업이익도 같은 기간 83배나 늘었습니다.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등 대기업을 제치고 얻은 성과라 더 놀랍습니다. 줌의 비결은 가입과 결제의 문턱을 낮춘 데 있습니다. 보다 자세한 설명은 오늘 자 리멤버 나우를 참고해주세요. 👉https://now.rememberapp.co.kr/2020/10/07/10285/

뭐라고 생각하시나요?? 약 10년 안된 기간 일해봤는데 계속 배울수 있는 상사가 최고의 복지같아요 드라마 미생의 장그레가 부러울때가 많네요

현재는 게임 물량을 주로 집행하는 대행사에 근무중이고, 업종을 바꾼터라 마케팅 경력은 34살 나이에 비해 길지 않습니다. 게임사의 마케터가 되는게 최종 목표인데, 대행사에서는 주로 광고의 기획과 전반적인 운영을 담당하게 되더라구요. 광고의 퍼포먼스적인 측면은 미디어렙사가 담당을 하고, UA매체들은 주로 광고주가 직접 운영을 하는 추세인것 같습니다. 주변사람들 말을 들어보면, 게임사의 마케터가 되기 위해서는 구글이나 페이스북같은 셀프서브 매체를 세팅하고 운영을 할줄 알아야 한다고 합니다. 제가 몸담은 대행사에서는 이러한 경험을 쌓기가 현재로서는 어려워 보여 고민입니다. 다음 스텝을 어떻게 가져가는게 현명할지 고민이 많이 됩니다. 경력에 비해 나이도 많아 걱정이네요.

아직 출시 되지않은 특허 받은 마스크를 유통하려고 합니다. 아는곳 몇군데 유통을 하려고 진행중인데 몇군데 더 구하고 싶어서요. 소개 부탁드립니다~~

신용장개설시, TT 선금 지불했고, 나머지 금액 신용장으로 진행시, 신용장상의 문귀를 어떻게 작성하면 되는지요? 예를 들어, $1,000짜리 × 100개, 총액 10만불중, 3만불은 선금으로 지급완료, 나머지금액 7만불 신용장개설. 이경우는 처음이라 여쭙니다.

요즘 영업이 비대면 이라하지만 사람들을 만나야 되니깐 또 막상가면 거절이고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원래 마케팅쪽 직무보다가 어쩌다보니 유통영업을 하고있는데요 요즘 시국도 시국이라 직거래는 다 퇴짜라 벤더사 통해 진행해볼까하는데 이쪽 업무가 처음이라 인터넷에서 검색만하고있네요... 혹시 유통 벤더사 찾는방법들이 있으실까요?

[미주친] 미국 주식과 친구되기 #10탄! - 페이스북 주식 (Facebook) - https://cephas4326.tistory.com/m/16

같은 사무실을 공유하는 직원이라면 아침 출근시 한번씩 눈마주치면서 인사하는게 좋지않나요? 요새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 직원들이 많은 것 같아서요. 내가 이상한건지..

올해들어 정부지원 정책에 많이 관심을 갖게 되네요. 그만큼 회사가 팍팍해졌다는 방증이겠지요. 정부지원 중 비대면 바우쳐라는게 있던데, 사용목적이 영업직원들 태블릿피씨 구매등에 활용이 가능할런지요? 이미 지원받으센 대표님들 의견 듣고싶습니다.

말 그대로 임원 두명 사이에 껴서 죽겠습니다. 제가 이직하기 전 업계 전문가로 A상무가 먼저왔고 원래 실세 상무 B가 있습니다. 문제는 실제 업무를 아는 사람이 A상무와 저밖에 없다보니 저는 A상무의 지시를 받아 일을 하는데 이게 실세 B상무 기조와 너무 달라 둘이 충돌이 심합니다. 중간에 낀 전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구요ㅠㅠ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선배님들.

평생 주식이라곤 모르고, 100프로 예적금만 해온 사람입니다. 올해 4월경 주가지수가 엄청 떨어진걸 보고는 지금 들어가면 뭘 해도 오를것 같은 생각이 들어 여유자금 800만원으로 주식을 시작했죠. 엄청 쫄보라 이것저것 단타로 사고팔고 사고팔고 했는데, 초심자의 행운인지 장이 너무 좋아서였는지 암튼 현재 200만원을 이득 봐 1000만원이 된 상태입니다. 이제는 전과 같은 활황이 이어질까 싶기도 하고, 아침 저녁으로 유튜브 보며 종목 고르는 것이 머리 아프기도 하고, 회사에서 일하는 중간중간 신경쓰는 것도 피곤하기도 해서 이제 주식을 고만둘까 생각중인데, 1000만원 예금 넣어봤자 1년 이자 1,20만원 나오는 이 시기에 주식 투자를 더 해볼까 살짝 고민이 되기도 합니다. 주식시장에 여태까지의 활황이 당분간 이어질까요? 미국 대선 결과는 우리 주식시장에 어떤 영향을 끼칠까요?

안녕하세요 건설기술인협회 가입만하고 아직 교육을 안받았는데.. 뭐가 복잡하네요. 최초교육 계속교육 승급교육... 일단 최초교육부터 받아야하나요? 최초교육이 35시간 짜리인가요? 그리고 혹시 최초교육 받고 또 다른교육을 받아야하는지.. 지금 중급가려면 3점이 모자란데 교육으로 3점채울수 있을까요? 제가 학과가 건축쪽이 아니라 점수가 모자라네요ㅜㅜ 고수님들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