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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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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종업계 이직 면접 볼까 말까 ㅠㅠ
지금 직장이 너무 힘들어서 환승이직을 시도해보려고해.. 마케팅 업무 / 팀 내 구성원 및 분위기는 좋음 내가 맡은 담당 파트가 타겟도 적고 분야도 좁아서 엄청 대규모의 공격적 마케팅은 한계가 있는데, 매주 존재감이 없다, c급같다, 목적과 방향이 보이지않는다, 이런일 했는지 기억도 안난다 등등..(팀장님에게는 좋은 피드백을 받았어) 직원을 쪼아서 자극을 주는 편인 것 같은데 대안없는 비판을 너무 많이해서 우울감. 무기력증이 많이 심해졌어… 그래서 홧김에 동종업계 이력서 넣고 면접까지 보러가게 되었는데 회사평 보니까 지금 있는 곳이랑 분위기가 너무 비슷해 ㅠㅠㅠ 이 면접.. 보러가는게 맞을까..? 아님 스테이하고 취업역량 쌓아서 다른업계 이직준비가 맞을까..
뭉몽이
24년 11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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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전화온 회사가 내일 출근을 하라고 합니다
면접은 지난주 금요일 경 봤습니다 1. 오전에 연락와서 연락달라고 해서 출근의사가 있으나 이동중이라 연락이 어려울거같다 오후에 연락하니 당장 낼 출근하라고 하며 인수인계는 안해도 될정도로 업무 정리가 잘되어있다고 합니다 전임자가 당장 다음주 25일에 이직을 하게되었다하네요.. 인수인계는 금토를 제안합니다. 안된다고 하니 내일업무시간과 월 퇴근후를 제안하는데 퇴근후 저녁에 한다고하면서 7시에 출근하라고 하네요 2. 이상한 사장 태도 오늘 오전에 연락을 받았으면 연락이 되어 당장이라도 오후에 인수인계를 했을텐데 라면서 가스라이팅을 하는 것 같은 태도. 제가 오늘 오라고 하실거면 어제 오라고 하셨어야 하는게 아닙니까라고 했습니다 인수인계는 너무 급박하다고 했고 토요일에 인수인계가 왜 안되냐고 하는데 상식적이지가 않아서요 여튼 너무 이상한데 가지말까요.. 저에게 가서 업무를 할수있을지 와보라고 하는데 석연치 않은 점이 너무많습니다 아닌거 같다면 댓글 부탁 드립니다
kaakk
24년 11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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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트라이브 자동차구독 관련
안녕하세요!! 요즘에 더트라이브라고 자동차 구독 플랫폼이 있던데 거기에다가 제 차를 맞기면 구독으로 운영을 해서 수익금에 10% 수수료를 제외하고 수익을 준다고 하는데 혹시 알고 계신 선배님들 있으실까요?? 사실인지 궁금합니다!!
@(주)더트라이브
보릿고개
24년 11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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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콘텐츠가 당신 귀에 쏼라쏼라로 들리는 이유
쏼라쏼라 흔히 영어로 이야기하는 걸 잘 알아듣진 못하겠고 뭔가 의성어로 표현할 때 쓰는 말입니다 자 영어도 분명 언어이고 알고 보면 무릎을 탁 치게 만드는 쉬운 말인데도 왜 당신의 귀에는 쌀라쌀라로 들린 것일까요? 이유는 크게 2가지입니다 하나 들을 수 있으려면 말할 수 있어야 한다 주변 한국말이 어쩌구저쩌구로 들리지 않는 건 여러분이 그 말들은 읽고 발음 낼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들리는 겁니다 반대로 영어는 원어민들이 하는 발음과 문장을 말할 때의 연음이나 소리들이 뇌에 새겨져있지 않은 데다 유사하게 소리 낼 수도 없으니 그냥 쌀라쌀라로 들리는 거입니다 둘 단어나 이디엄 표현이나 늘 쓰는 문장 같은 것을 미리 알고 있어야 들린다 하나에서 말한 소리 인식이 가능하단 전제하에서 청각으로 인지되는 소리를 언어로 이해하는 데는 이미 내 두뇌에 입력된 어휘나 문장들이 매핑돼서 이해란 현상이 일어나는 겁니다 무슨 말이냐 단어 하나하나를 캐치해서 알아듣고 이거를 조합하고 이해해서 해석하는 방식이 아니라는 겝니다 그래서 미리 들어본 적이 있거나 아는 말이어야 들리는 겁니다 정확히 동일한 예는 아니지만 한국어를 들을 때도 문장 중간에 전혀 생소한 어휘나 그 문맥에서 안 쓰일법한 생뚱맞은 표현을 섞어놓으면 아예 못 알아듣고 놓치는 경우가 비슷한 예입니다 즉 소리만으로 인식하는 게 아니라는 거예요 그리고 우리가 지하철 같은 데서 모르는 사람의 통화를 그것도 한쪽 소리만 듣게 되면 통 무슨 말인지도 모르겠고 머리에 잘 들어오지도 않지요 바로 소리만으로 듣는 게 아니라 맥락으로 이해하기 때문입니다 자 그럼 어떻게 해야 할까요? 하나 일단 훈련을 통해 영어의 발음을 익히고 직접 소리 내서 원어민과 흡사하게 아니면 비슷하게라도 소리 낼 수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어휘나 표현도 한글로만 외우지 말고 원어로 익히고 실제로 쌀라쌀라소리내면서 내 입에 익숙하게 만들어야 합니다 둘 단어나 이디엄 문장 같은 것들을 시험문제 맞히듯 외우지 말고 폭넓게 익혀가야 합니다 틀려도 좋아요 정확도가 아니라 넓이입니다 쌓아가고 흘리고 남는 거만 주워가는 겁니다 이것도 단어 숙어 이렇게 분절해서 외우는 게 아니고 맥락 안에서의 표현 이를 태면 뉴스 기사의 문장이라든지 영화 시나리오상의 대사라든지 유명한 소설의 글귀라든지 이런 살아있는 표현들을 내가 느끼고 그니까 해석하지 말고 원어로 감각적으로 느끼면서 익혀가야 합니다 그렇게 계속하시며 쌓아가시다 보면 이게 내가 알아듣는 게 아니라 들리게 됩니다 능동이 아니라 수동이에요 미간에 힘주고 단어를 듣고 해석해서 이해하는 게 아니고 그냥 듣고 있으면 의미가 두뇌로 들어오는 것이 됩니다 그리고 영어 자체로 이해를 하기 때문에 영어 청취->한국어 해석 및 이해라는 과정이 사라지게 됩니다 그러면 단어 한두 개 놓쳐도 이미 맥락을 따라가고 있어서 이해에 큰 무리가 없습니다 마치 우리가 한국어를 듣다가 단어 한두 개 놓쳐도 전혀 지장 없고 바로 따라가는 그런 식입니다 그렇게 되면 영어가 해석과 번역이라는 과정 없이 한국어와 공존하게 되는 것입니다 말하자면 영어로 웃기면 바로 웃음이 나오고 영어로 누가 물어보면 바로 영어로 답이 나가는 그런 것입니다 참고가 되셔서 좀 더 빠른 시간 안에 쌀라쌀라가 의미 있는 소리들로 들어오게 되신다면 좋겠습니다
경영철학회색지대
24년 11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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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소에서 대기업으로 이직 성공할까요?
저희 회사에 일을 맡기는 대기업 A사가 있어요. 저는 작년 초부터 A사 전담팀장으로 일하고 있고요. 작년 하반기, 반년 정도 같이 일했을때 A사 담당 분이 저를 좋게 보시고 지금 하는 업무와 같은 업무로 A사로 이직하지 않겠냐고 묻더라고요. 정규직이었고 연봉이나 복지 등이 현 회사와 비교 불가능할 정도로 월등한 조건이었습니다. 연봉만 1.5배 이상이 될 거 였습니다. 그런데 그때 저는 현회사에 대한 이상한 충성심이 있어서 고민을 해보겠다고 하고 튕겼습니다. 지금 돌이켜보면 철없는 소리였죠.ㅠ 일주일 정도 생각을 해보고 주변의 얘기도 들으면서 제가 정신나간 소리를 했다는 걸 알게 되었고 뒤늦게 A사 담당자분께 이직하고 싶다고 얘기했습니다. 그런데 이미 A사에서는 그 자리를 신입으로 채우게 되었고 제가 오면 좋긴한데 티오가 없어서 어렵게 되었다고 답을 받았습니다. ㅠ 그 후로 지금까지 약 1년 동안 저는 동일하게 저희 회사에서 A사 업무를 계속 맡아서 했고 업무도 잘 했습니다. 담당자와 친분도 쌓았고요. 그리고 마침내 A사에서 연말 인사 이동 시즌이 되면서 티오가 날 거 같다는 연락이 왔습니다. A사 담당자는 티오가 나면 저를 가장 먼저 부를 수 있을 거 같다고 말을 하는데 현실은 뭐 하나 확실한 게 없는 희망 고문 수준입니다. 그냥 말로만 하는 거니까요. 이러다가 또 다른 사람이 들어오면 저는 그냥 나가리 될 수도 있겠죠. 만약에 이번에 또 이직 못하면 다음 기회는 언제가 될지도 모릅니다. 티오가 생기길 1년간 기다리면서 일도 열심히 했는데 또 멀어지면 너무 힘이 빠질 거 같습니다. 사실 그냥 ㅈ소 다닐때는 아무 생각 없었는데 내가 A사에 갈 수 있다는 희망이 한번 들어오니 오히려 마음이 붕 뜬 느낌입니다. 과연 이직할 수 있을까요? ㅈ소에서 대기업으로 이직... 성공하고 싶어요...
성과급좋아함
24년 11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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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에 큰 고비가 온것같습니다
순간순간의 고통도 있었지만 벌써 몇년째 이 상태가 나아지지 않고 있습니다 평소 불안이 많은 성격으로 미래에 대한 두려움에 돈을 쓰지도 못하고 모아왔습니다 작년겨울엔 보일러비를 아끼다 발에 동상이 걸렸을 정도입니다 기회의 순간들에서도 과한불안감에 좋은 선택지를 고르지 못한적도 많았습니다 사는 이유가없습니다 좋아하는것도 하고싶은것도 되고싶은것도 없고 하기싫은것들로만 가득합니다 어느순간 그 무엇보다 중요했던 연봉액수도 아무의미가 없어졌습니다 돈이 늘어날수록 돈 가치 유지를 위해 물가상승률만큼의 재태크는 필요하고 여기서 때로 잃기도한다는게 너무 스트레스입니다 이러다보니 회사에서도 예전만큼의 평가를 받지못하는거같습니다 병원도다녀보고 많은사람들에게 물어보니다 왜 그렇게 열심히 사냐고 어떻게 그럴수 있냐고 어떤거 즐겁고 하고싶은게 어떻게 찾아졌냐고 70살의 청소어르신은 자존심이라고했습니다 45살의 부장님은 가족때문이라했고 30살의 동생은 그냥 사는거랍니다 그 어떤 도움도 되지않습니다 하기싫은데 해야만하는것들이 가득입니다 돈을 벌어야만하고 일을해야만합니다 설거지를해야만하고 계속 성장. 발전해야만합니다 누군가를 부러워할수밖에 없게 태어났고 결국 늙고 죽어갈수밖에 없게 만들어져있습니다 내가 하고싶건 하기싫건 강제로 날 내몰게 해야만하는 일들로가득합니다 내가 게으른건지 해결되지않고 항상 해야만하는일들이 영원히 쌓여있다는게 나를 조급하고 쫒기듯 불안하게 만듭니다 뭘위해서 살아야하는지 이것들이 어떤의미가있는지 왜항상 불안하고 쫒기듯 살아야하는지 모르겠고 다른 이들은 어떻게 아무렇지않게 혹은 견디며살수있는건지 모르겠습니다
베스딩
동 따봉
24년 11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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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없는 무의미한 회의에는
제 의견을 전혀 말하지 않습니다.
박혁
24년 11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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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경력개발
안녕하세요. 스타트업 5년차 직원입니다. 첫 회사로 스타트업을 선택했는데 후회가 많은 요즘입니다. 전공과 유사한 직무로 입사를 했는데, 1년차 이후 다른 보직으로 변경 되었고 회사 아이템이 괜찮다고 생각해서 계속 재직을 했었습니다. 다만, 입사 1년차부터 구두로 스톡옵션을 주겠다고 했었지만 5년차인 지금까지 제대로된 계약조차 하지 못했습니다. 돌이켜 생각해보니, 전공과 다른 경력으로 커리어가 꼬여버렸고, 입사 1-2년차에 스톡옵션 계약이라도 했다면 지금쯤은 행사할 수 있을텐데..라는 아쉬움도 생깁니다. 근래에는 스톡계약도 못하는 상황에서 계속 재직하는게 맞는지에 대한 고민과 꼬여버린 커리어를 어떻게 풀어가야할까라는 고민도 많이 생기네요. 향후에 경력을 인정받고 이직은 가능할지, 경력을 인정받지 못한다면 지금부터라도 기술을 배워볼까 고민이 되네요. RND, 생산, 공장설립, 기획 등의 업무를 경험했습니다. 대부분의 업무는 스타트업 특성상 다양한 업무를 포괄적으로 수행했고, 팀장급으로 모든 업무를 이끄는 조직의 리더로 역임했습니다. 직장 동료가 볼까 우려스러워서 상세하게 경력을 남기지는 못하지만, 어떻게 헤쳐나가면 좋을지 인생선배님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빡빡빡빡
24년 11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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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든 하루입니다 :)
오늘 유독 힘든 하루인 것 같습니다. 요즘들어 삶을 하루하루 사는게 피곤하단 생각이 문득 듭니다. 그리고 요즘들어, 평범한 가족들과 사는 사람들이 너무 부럽습니다. 평범한 가족에 평범하게 하루를 사는게 얼마나 힘든지 성인이 되고 나니 깨달았어요. 어렸을 때는 비록 저희 집이 다르다고 생각했지만 그렇다고 그들을 부러워하지 않고 다들 하나씩 힘든점이 있을 거라고 생각하며 저도 평범하다고 최면을 걸며 살아왔는데.. 그렇게 외면하고 부러워하지 않는 삶이 이젠 지치고 가족들이 너무 힘들어요. 웃을 때 코랑 가슴이 많이 아려오는 하루인데, 익명의 힘을 빌려 마음 편하게 여기에다가 그냥 다 토로해버리고 싶어도 적어봤자 해결이 되지 않을 현실이 너무 슬프네요. 제 글로인해 여러분들을 슬프게 했다면 죄송해요. 오늘 오랜만에 집에가서 다시 한 번 잘.. 이겨내볼게요. 여러분들은 행복하시길 기도해요. :)
지친호랑이
24년 11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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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 오른팔 하극상
직장생활 15년차. 최근 이직해서 못볼꼴 당하고 있음. 사장 오른팔인 대리가 있다. 업무 관련하여 아무것도 한일이 없는 객관적인 데이터가 있어도 오케이. 업무지시불이행도 오케이. 그래 여기까진 회사 망하면 다같이 망하는거니 이해함. 최근 대놓고 하극상해도 너가 먼저 물어보라며 말하는 사장. 사장과 50분마다 단둘이 담배피며 사바사바 나에대해 근거없는 나쁜 이야기하는 대리. 비상식적으로 벌어지는 대리 이야기를 사장에게 이야기해도 결론은 그럴수 있다. 오히려 너가 잘못해서 난 이런부분이 화가났다고 말하는 사장. 이게 몬 개소리인지.. ㅅㅂ 하나하나 팩트짚고 논리적으로 반박하려다 안했다. 무슨 의미가 있을고..정말 기울어진배라는 느낌이 들어 이제 아무말 안한다. 정말 나도 한 성깔해서 욱하는데 가장의 무게가 현실이구나... 아무리 팩트를 이야기해도 안먹힌다. 과연 이게 정상적인 회사인가. .이럴때 제가 어떻게 해야되나요? 직장생활 15년차도 해결하기가 힘드네여.. 이직말고는 답이 없는건가요?
1억
24년 11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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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에서 계속 떨어져요...
서류 - 인성 - 1차 는 찰떡같이 되는데 왜 2차에서 계속 떨어질까요... 노하우좀 알려주세요
제발이직좀
24년 11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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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명인간 취급하는 상사
날 투명인간 취급하는 상사는 어떻게 대처하며 버텨야할까요.
스테디셀러
동 따봉
24년 11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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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생활 9년차.. 저에게도 이런일이..
남들 하고 싶은거 못하며 9년동안 직장생활하며 돈 모아서.. 드디어 해냈습니다.. 세월이 참~~ 울기도하고 웃기도하고 살기가 참 막막했었는데 이제는 남들만큼 부유하진 않아도 그래도 32살에 내집마련 해냈네요 반은 은행꺼지만요... 주변에 딱히 말할 사람도 없구.. 커뮤에 끄적여 봅니다 ㅠ. 혹시 이거 외로도 부가적으로 드는게 있는지 잘 모르겠네요. 이제는 허리띠좀 풀고 여유는 아니여도.. 남들처럼 만큼만 살아봐야겠습니다 ~ 첫 해외여행으로 일본 가보고싶네요!!!!!
응남
24년 11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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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 보고 온 회사가 있습니다
월요일날 1차 면접을 진행했고 나름 면접 잘 본 느낌이 들었는데, 2차까지 면접이 있는터라 일주일 내로 합격자 연락을 돌린다고 들었어요. 얼마 지나지 않은건 사실이나 혹시 진행상황을 문의하면 너무 급해보이나요..? 마냥 기다리는게 맞는지애매합니다..ㅜ
이응이응쨩
24년 11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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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헌터 분들, 혹은 관련 HR 분들께 질문..
추천 대상자가 이직을 하면 수수료가 지급되는 구조로 프로세스가 이뤄진다고 알고 있는데요. 그러면 입사와 동시에 일시불 지급인지요? 혹은 몇개월 재직을 하면 그때 지급이 된다든가, 몇개월을 채우지 못하면 반환을 해야 한다든가 그런 제약이 있나요?? 만약 있다면 통상적으로 몇개월 정도인지도 궁금합니다..
lii1li1
은 따봉
24년 11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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