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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ㅍㅂㄹ
유퀴즈 나왔던 ㅅㅎㅈ 대표 ㄷㅍㅂㄹㅈㅅㅇㅇ은 업계 내에서 평가가 어떤지 궁금합니다!
try
21년 09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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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자 파격대우는 언제까지 계속될까요?
https://n.news.naver.com/article/newspaper/023/0003640965?date=20210917 그리고 이대로 괜찮을까요? 부작용은 없을지요. (저도 개발잡니다) 시장경제에서 자연스러운 현상이라지만. ㅎㅎ
얼죽아
21년 09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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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내고발자에게 임원이 죄인 다루듯 취조해도 되나요?
사내에 작은 화재 사고가 발생했는데 담당 직책보임자들이 실수를 숨기려 거짓 보고서를 쓰고 함께한 직원들에게 우월적 지위를 이용해서 진실을 말하지 못하도록 분위기를 조성하고 입을 맞추는 행위를 했습니다. 아무도 진실을 말하지 않아서 누군가 메일로 경영자에게 내부고발을 했습니다. 그런데 오히려 그사람을 불러서 의도가 뭐냐 조직분위기를 개판을 만들었다. 당신은 원래 특이한 사람이었다. 내용을 누가 말해주더냐 이름을 대라 처음부터 마음에 들지 않았다 등 완전 취조를 받았는데 이거 직장내 괴롭힘 맞지요?
신초록
억대연봉
21년 09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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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 남편이 경쟁사 대표로
40명 남짓 외국계 기업 인사책임자립니더 10년 이상 근무한 직원의 배우자가 몇년 전부터 경쟁 외국회사의 한국대표로 재직 중이었는데 최근 다른 경쟁 외국회사의 한국대표로 영전했습니다. 기밀유지서약은 받아 두었으나 담당업무가 주문관리라서 제품정보를 빠삭하게 꿰고 있어 항상 불안불안 합니다. 공사 구분은 할줄 아는 직원이라 믿고 있으나 언제 터질지 모를 시한 폭탄을 안고있는 기분입니다. 여러분이라면 어떻게 하시겠어요? 1. ERP와 함께 사직을 권고한다 2. 믿고 그냥 둔다 3. 기타
하노빈
21년 09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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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 인터뷰 제의 및 이직
이번에 링크드인을 통해서 링크드인 리크루터를 통해서 마이크로소프트 Managerial 급 (정확치않음) 연락이 왔고 파트너사 관리하는 직책 같았어요. 저는 참고로 3개 국어 가능하며, 사실 이 포지션은 영어 및 한국어 외는 3번째 언어는 영향은 없는듯 했습니다. 30대중반, 현재 외국계회사 재직. 회사가 편입된지 얼마 안되서 어수선하며, Transitional period에 있음. 전략 및 마케팅쪽 직책 업무강도: 야근 및 오버타임 거의 없고, 업무는 manageable 수준 현재 캐나다 영주권자며, 캐나다에서 10년 거주하였습니더. 사실 저같은경우 1년 또는 1년반정도의 계약직으로 이직을 3-4회 정도 한편입니다. 모두 캐나다에서 일한경력이고 사실 캐나다는 직장 및 이직문화가 좀 여기랑 다른편이죠. 아직도 한국은 한직장에서 오랫동안 일한 사람을 선호하는듯 합니다. 이번에 한국에서 급하게 돌아오느라 연봉을 많이 생각치 않고 들어온것도 잇고 워낙 코로나 및 한국직장 경험이 없어서 협의도 못한부분도 있구요. 마이크로소프트 이포지션에 대해 연봉이 얼마나 될지 모르겟지만 현재 연봉4천 보다는 최소 1.8배 또는 2배이상이라고 생각합니다 (Glassdoor와 네이버 평균연봉 참고) 1. 지금 11개월차 직장 생활인데 지금 이직을 한다면 나중가서 큰영향이 있을까요? 2. 인터뷰도 아직 안봤고 아무것도 확정된건 없지만, 리크루터가 많이 마음에 들어해서 추천해주겟다라고 말했습니다. 이직을 할수 잇다면 하는게 나을까요?
쎌라비
21년 09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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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구사항을 줘야할 곳에서 협조하지 않는 경우
특정부서의 이름을 땄으나, 그 특정부서가 참여하지 않는 프로젝트 등 다양한 일들을 겪었는데 다들 어떻게 하시나, 궁금합니다.
수지모모
21년 09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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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같은 선선한 밤부터는 슬슬 레드와인이 땡기시죠
레드와인의 계절이 오고 있어요. 뭐 굳이 계절에 따라 레드와인 더 좋고, 화이트 와인이 더 좋고 이런건 없어요. 그냥 쌀쌀해지기 시작하면 조금은 몸을 더 뜨겁게 해줄 수 있는 쪽을 찾는 건데 상대적으로 알코올 도수가 높은 레드와인을 찾는거죠. 그리고 실제로 레드 와인의 향과 텍스쳐(와인이 닿는 느낌)가 쌀쌀~한 날씨와 어울린다는게 와인러버들의 의견이에요 :) 물론 다 그런 것은 아닙니다. 어떤 레드 포도종 좋아하시는지? 혹은 드셔보셨는지? 댓글 남겨주세요 :) 전 쉬라즈(Shiraz)를 좋아해요 특히 호주 쉬라즈 :) 3333
드벨링엄
21년 09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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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신 없는 직원 어떻게 하시나요?
안녕하세요? 야근 중에 답답해서 들어와봤습니다. 같이 일하는 과장님. 저도 같은 과장이고 제가 이직하면서 먼저 과장으로 들어오긴 했습니다. (책임급) 사람은 좋은데 같이 일을 하면 회신이 없습니다. 뭐 해달라하면 답은 없고 그저 스터디, 연구 팔짱끼고 고민하기가 세월아 네월아 합니다. 난리를 쳐봐도 안되고, 진지하게 이야기해도 일에 있어서는 대답도 없고 yes, no도 없고 정말 이건 해주셔야 한다 그럼 마지못해 알겠어요 하고 리턴이 없습니다. 아예 없는 사람 치고 제껴놓고 일을 하긴 하는데 여러가지 일, 이런저런 사람들 다 겪어봤다 생각했는데 반응 없고 모르쇠인 사람은 정말 어떻하는게 좋을까요? 상사분께 이야기 해도 원래 아웃풋이 없는 사람이다 이러고 말아버리시니 사람은 착한데 일로는 정말 답답하네요..어쩌면 좋을까요?
rooroo
21년 09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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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무와 전혀 다른 업무를 지시받았을 때 어떻게 반응하시나요?
주변에 보니 주로 중소기업에서 그런 케이스들이 있더라구요. 예를 들어, 영업직이라고 뽑아놓고는 견적을 제출하려면 생산공정을 알아야하니 생산라인에서 일하라고 시켜놓고 영업업무가 없을 때는 계속 생산라인에 돌린다거나(근무 중 90%의 시간을 현장에서 근무) 설계직이라고 채용해놓고는 설계일은 안시키고 온갖 잡무만 하다가 기술영업과 같은 일을 지시한다거나, 원가팀 출신을 경력직으로 채용했다가 갑자기 구매팀으로 보내서 구매 업무를 담당하게 한다거나... 본인 전문분야와 동떨어진 업무를 지시 받았을 때 대부분 어떻게 반응하시나요?
뉴질랜드케이크
21년 09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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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인데 사회생활 포기한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제목 그대로입니다. 요즘같이 취업이 어려운 시기에 교수님 소개로 기술기반 스타트업에 취업했습니다. 이제 열심히 경력개발해서 상장까지 함께 성장하면 좋겠다고 생각하며 출근 했던 제 모습이 생각납니다.. 그런데 이게 웬걸.. 임원 셋에 저 포함 직원 셋인 작은 조직에서 갈등이 너무 많습니다.. 그것도 한사람이랑 나머지 전체 직원이랑요.. 한사람 빼고는 모두가 그 사람이랑 일하기 힘들어하는거죠.. 임원으로 계신 한 분께서 직원에게 지속적인 무리한 요구를 하고 수행한 업무에 대해 매일 투덜투덜 거리십니다..점심시간은 혼자 세시간씩 쓰시고 사무실에 들어오면 한시간씩 주무십니다 그래놓고 회의는 한번 하면 무조건 한시간 이상.. 전달사항이 있거나 의논해서 답이 나오는것도 아닌데 그냥 본인 고민만 주저리주저리 합니다.. 심지어 본인도 잘 모르면서 말씀하시니 중간중간 허점이 너무 많습니다. 항상 도돌이표인 회의.. 그래서 오늘.. 사회생활 포기하고 말씀드렸습니다. 매일 잠이 안와서 회사고민만 한다고 그러시기에 잠이 안오시면 가만히 눈을 감고 자아성찰을 해보시라구요... 물론 정색하며 한 말은 아니지만 충분히 진심이었고 입사 한달만에 그냥 이 조직에서 성장은 어렵겠다 싶어서 내려놓은 김에 말해버렸습니다.. 어차피 아직 나이도 어려서 저는 다시 취준을 시작했습니다.. 앞으로 어떻게 회사생활을 마무리하면 좋을까요..? 나머지 직원분들은 다 저를 붙잡으십니다.. 제가 너무 싸가지가 없었던건지 심란하신건지 연휴 잘 보내셔라 톡 했는데 읽씹이십니다..^^* 저 또한 첫 직장의 설렘을 안고 입사한 신입으로써 너무 속상한데 다른 사회선배님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제가 과민반응인걸까요? 저는 어떻게 마무리를 해야 할까요..?
짠내신입
21년 09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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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끼기 안 시키는 언론
어디가 있을까요? 베끼는 기사가 하도 많아 취재는 못할 지경인데요 내 기사는 언제 쓰나,,이직은 제대로 할 수 있을까 싶네요
피글렛표표
21년 09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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킥보드에 도른자
킥보드 타는걸 진짜 너무 좋아해서 배달까지 해보려고 한다는.. 바람을 가르는 느낌이 좋음.. 배민 커넥트로 도보, 자전거 해봤는데 마지막으로 내일은 오늘은 라이더에서 빌려주는 대여 킥보드로 해볼 예정입니다ㅋㅋㅋ 도보는 운동돼서 전 좋은데 느려서 주문한 사람한테 미안해서 안할거 같고 자전거, 킥보드 중에 하나로 계속 해볼거 같네요
virtue
21년 09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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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 리딩하고 있는지가 의문일때
스타트업이라기엔 애매한 중소기업에서 신규사업을 진행하는 부서의 부서장으로 입사를 했습니다. 각 부서원들의 의견을 모아 모두가 재미있게 만들 수 있는 서비스로 만들어보고자 하는 욕심이 있었습니다. 이제 3개월 남짓 지나가는 시점에 방향은 정해졌으나 모든 인원이 만족하는 방향은 아니고, 본인의 의견이 반영이 되지 않았다고 생각하는 친구들이 업무의지를 잃어가고 있습니다. 그 여파로 팀워크가 잘 맞아가지 않고 하나의 팀이라는 느낌을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제가 리딩을 못하는 탓일까요? 모두가 만족하는 서비스는 애초에 불가능한걸까요? 팀원들의 의지를 다시 끌어올릴 수는 있을까요?
Memento
21년 09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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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맥 어디까지 마셔봤니...?
편맥(편의점 맥주) 많이들 드시죠? 최근 곰표 맥주가 히트를 친 이후에 신세계에서는 야구팀 이름을 단 맥주를 출시해서 화제가 되었죠. 골뱅이 맥주가 나오는가 하면... 쥬시후레쉬 같은 껌맛 맥주도 나왔었는데요. 오늘은 오뚜기 진라면 맥주가 출시 되었다고 합니다. ㅎㅎ 저는 호기심을 못이기고 한캔 구해볼까 싶네요. https://www.dispatch.co.kr/2164570 드셔보셨던 편의점 맥주 중에 기억에 남는 맥주가 있으신가요?? 추천해주시는 것도 환영합니다!
소소
21년 09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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