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링크드인을 통해서 링크드인 리크루터를 통해서
마이크로소프트 Managerial 급 (정확치않음) 연락이 왔고 파트너사 관리하는 직책 같았어요.
저는 참고로 3개 국어 가능하며, 사실 이 포지션은 영어 및 한국어 외는 3번째 언어는 영향은 없는듯 했습니다.
30대중반, 현재 외국계회사 재직. 회사가 편입된지 얼마 안되서 어수선하며, Transitional period에 있음.
전략 및 마케팅쪽 직책
업무강도: 야근 및 오버타임 거의 없고, 업무는 manageable 수준
현재 캐나다 영주권자며, 캐나다에서 10년 거주하였습니더. 사실 저같은경우 1년 또는 1년반정도의 계약직으로 이직을 3-4회 정도 한편입니다. 모두 캐나다에서 일한경력이고 사실 캐나다는 직장 및 이직문화가 좀 여기랑 다른편이죠. 아직도 한국은 한직장에서 오랫동안 일한 사람을 선호하는듯 합니다.
이번에 한국에서 급하게 돌아오느라 연봉을 많이 생각치 않고 들어온것도 잇고 워낙 코로나 및 한국직장 경험이 없어서 협의도 못한부분도 있구요.
마이크로소프트 이포지션에 대해 연봉이 얼마나 될지 모르겟지만 현재 연봉4천 보다는 최소 1.8배 또는 2배이상이라고 생각합니다 (Glassdoor와 네이버 평균연봉 참고)
1. 지금 11개월차 직장 생활인데 지금 이직을 한다면 나중가서 큰영향이 있을까요?
2. 인터뷰도 아직 안봤고 아무것도 확정된건 없지만, 리크루터가 많이 마음에 들어해서 추천해주겟다라고 말했습니다. 이직을 할수 잇다면 하는게 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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