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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 일 관련 고민이나 업계 이슈에 대한 생각을 들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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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드웨어 엔지니어 이직 고민입니다....
하드웨어 엔지니어로 첫직장을 중견기업으로 시작해서 스타트업도 가보고 현재 있는 중견기업에서 7년째 근무중이며 총 11년차에 현재 나이는 만 37세입니다. 오래 다니다보니 이직 생각이 나게 되어 계속 저울질 하게 됩니다.... 선배님들의 의견이 듣고싶습니다.. <현직장> 매출 1조 중견기업 (의료기기 개발 OEM, ODM) 연봉 : 5800만원 출퇴근 거리 : 편도 1시간 40분 ~ 2시간 현재 오랜 근속으로 업무도 편하고 주변 사람들과의 관계도 괜찮으나 업무가 OEM ODM 위주라 발전이 없어진다고 느낍니다.... 출퇴근 거리도 슬슬 지쳐갑니다 <이직 합격한 직장> 매출 240억 강소기업 (산업 장비 개발업체) 연봉 : 6200만원 출퇴근 거리 : 편도 25분 개인적으로 업무 역량 향상을 위해 해보고 싶은 업무에다가... 자사 모델 개발 업무가 많고 출퇴근 거리가 가깝습니다. 사실 고민하고 있는 분야는 회사 규모도 작아지고 그로 인해 나중에 이직에 지장이 있을까 걱정입니다 추가로 중소기업으로 내려가는 리스크를 감수하기에 연봉 상승도 적다 보니 많이 고민됩니다.... 유부남에 7세 자녀가 있는 상태이다 보니 더욱 망설임이 커지네요.... 선배님들의 의견이 듣고싶습니다
안뇨오옴
24년 08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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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데이면접 전형에 대해 궁금합니다!
원데이면접 전형이 1차 실무부서장면접 2차 임원면접인데 1차 면접 후 2차 면접까지5분정도 텀이 있었습니다. 보통 1차 면접 보고 2차 임원면접까지 코멘트가 올라가는게 일반적인가요? 아니면 별도로보나요?
이주임
24년 08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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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면접 내용으로 회사 판단하기
첫 이직 준비를 하고있습니다 여러군데 면접을 보다보니 면접 질문을 통해서 가야할 회사와 가지말아야할 회사가 분간을 조금씩 하는 중입니다. 최근 면접을 본 곳은 테이블 오더 업계 였습니다 면접전에는 식당에서 간간히 본 적 있으니 규모가 좀 큰가보다 하고 지원했는데 막상 면접보러 가니까 많이 바쁘신지 면접 시간 지각, 면접 내용도 시작부터 자기소개 안함, 회사 내용, 업무 진행방식만 거의 40분 들은거 같습니다. 현재 회사는 워라밸은 좋은데, 하는일에 비해 연봉도 작고 기싸움 , 정치질, 진급누락 등.. 단점이 있구요 면접본 곳은 주말 , 공휴일 출근에 시간대 별로고 연봉은 협상해봐야 알 것 같습니다 현재 회사의 단점들이 너무 불만족이라 이직을 강렬히 원하는 상황입니다.... 면접시 자기 회사 소개만 줄줄 늘어놓는 곳은 가도 부속품으로의 역할밖에 되지 않을까요? 확정은 아니지만 붙어도 고민일 것 같네요..
ai거미
24년 08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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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 후 지쳤을 때, 다 내려놓고 싶을 때
댓글써주신 모든분들 위로, 조언과 공감 너무 감사해요ㅠㅠ 댓글 하나하나 읽어보면서 따뜻한 마음이 느껴져서 감동받기도하고 또 울컥했네요... 위로와 조언을 잘 받아드려서 힘내보도록 할게요.. 너무 감사합니다ㅠㅠ ==================================== 다들 어떠신지 궁금합니다ㅠㅠ 저는 퇴사 후 다시 재취업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3번 이직을 하며 회사를 바꾸기도 했고 전에 이직 준비 시 면접볼때 이렇게 힘들지 않았는데.... 이번에는 너무너무 힘드네요ㅠㅠ 요즘 경기가 안좋아서 그런건지, 나이가 들어서 그런건지 좀 더 채용절차가 전보다 더 복잡해져서 그런건지.. 면접 1차, 2차 보면서 너무 에너지 소모도 크고 지치더라구요 너무 힘들어서 그냥 다 내려놓고 싶습니다. 연이은 불합격에 자존감은 떨어지고 다음 면접때는 더 잘해보겠다고 면접 복기도 하고, 긴장을 너무 해서 잘 못보는건가..? 생각되어 긴장에 도움되는 약을 먹고 면접을 보기도 하고 ㅠㅠ 1차, 2차 1시간 넘는 면접을 보고 올때면 영혼까지 탈탈 털려 남아있는 에너지가 없더라구요 회사 입장에선 한명을 채용할때 리스크가 크니 면접으로 최대한 핏에 맞는 사람을 찾기위해 그런 과정인것은 알지만 면접에 트라우마가 있고 어렵다보니 에너지 소모가 너무 크고 면접 볼때마다 너무 힘들어서 그냥 다 내려놓고 싶습니다...... 이런게 다른분들도 같겠죠.. 주니어시절 이직준비할때는 면접이 어렵고 불합격을 많이 했어도 이렇게 도망치고 싶지는 않았는데 요즘은 너무 힘들어서 그냥 다 내려놓고 싶어서 다시 으쌰으쌰 해볼 에너지가 다시 올라오지 않더라구요 번아웃이 온걸까요.. 어떤분들이 보면 나약한 생각이고 한심해보일수도 있지만.. 힘든 마음에 다들 어떠신지.. 저와 비슷한분은 어떻게 극복하시는지 궁금한 마음에 작성해보았습니다 ㅠㅠ 이번주에 면접을 봤습니다. 한시간 넘게 면접을 봤고 간절한 마음으로 최선을 다해 보고 왔습니다. (모두가 그러겠지만..)한단계 한단계가 쉬운게 없고 압박면접에 저 나름 이악물고 해내려고 하다보니 에너지가 방전된것마냥.. 그냥 결과도 궁금하지 않고 지친마음에 그냥 숨어버리고싶다. 이런 마음이 들더라구요ㅠㅠ 면접 보기전에는 가고싶은 회사였는데 면접을 보고난뒤로는 가고싶다는 생각이 사라지고 아무것도 못하겠고 아무 생각도 하기 싫더라구요 이제 공백기가 길어져 취업을 해야하는데 이런 과정이 왜이렇게 힘들게만 느껴지는지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는 요즘입니다 ㅠㅠ
행벅하자제발
24년 08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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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축은행 IT -> 증권 IT 이직 가능여부
저축은행의 기업금융 등 영업부서는 증권으로 이직 가능하다고 많이 봤는데, IT도 증권으로 옮기는 것 가능할까요? (계약직 여부 등 무관) 현재 제 상태는 다음과 같습니다. - 인서울 중위권 컴공 학사졸 - IT 및 증권분야 자격증 다수 + 어학 고득점 - 총 경력: 2년 2개월 저축은행 계정계 개발 1년 2개월 ~ (경력 더 채울예정) 업무시스템 개발 등 (계좌, 원장, 신용 쪽) 증권 프로젝트 계약직 1년 모바일 앱 백엔드 개발 (신기술 환경 기반 RESTful API 개발) (마이크로서비스 신규 개발) 그런데 다음과 같이 증권 경력직 채용공고를 보면 “”“ 업무시스템개발(계좌) [주요업무] · 계좌관리 IT 개발 및 운영 - 계좌/고객 관리, 비대면 업무 관리 - 매체 원장관리, 고객 부가서비스 - 개인 신용정보 관리, 투자자정보 관리 [지원자격] · 증권 IT(개발 및 운영) 관련 5년 이상 경력 보유자 (대리 ~ 과장급) [우대사항] · 계좌관리 IT 개발 및 운영 관련 경력 보유자 · Oracle, Unix/Linux, Visual Basic, C/C++ Program 언어 개발 등 관련 지식·경험 보유자 · Oracle, Unix, C Program 언어 개발 등 관련 지식·경험 보유자 ”“” 주요업무의 80%는 겹치고, (계좌/고객관리, 고객 부가서비스, 신용정보관리, 원장관리 쪽) 우대사항도 90%는 겹칩니다. (계좌관리, 오라클, 리눅스, C언어) 그런데 증권 IT 경력직 지원자격은 대부분 “증권 IT 관련 경력”을 요구해서, 아무리 업무내용이 겹쳐도 증권 쪽 개발 경력이 거의 없기 때문에 지원자격이 안되는지 궁금합니다. 혹은 증권분야 자격증으로 만회가 가능할까요? 감사합니다.
너무슬퍼요
24년 08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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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 vs 문자
HR에서 면접에 참여하려면 핸드폰 번호로 회신을 달라고 하시는데.. 퇴근시간즈음에 메일로 연락이 와서 문자로 회신했는데 혹시 다음 영업일에라도 전화를 다시 드려야 할까요? 채용담당자 분들은 어떤게 편하실지 궁금합니다!
갓각각
24년 08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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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리어 방향성을 잃었습니다...
8년차 직장 생활 중 커리어 방향이 고민되어 선배, 동료 분들의 조언을 구하고자 합니다. 먼저 지금까지 제 이력은 다음과 같으며, 현 직장에서 이직을 고려하고 있습니다. 1. 대기업에서 IT 컨설팅 2. 플랫폼 스타트업에서 전략기획 3. (현) 금융사 신사업기획 과장급이고 이제 곧 10년차 직장인인데, 뾰족한 직무/도메인 전문성이 없는 것 같아 걱정이 됩니다. IT 컨설팅이 그나마 익숙한 업무이지만, 워낙 근무강도가 세다 보니 다시 컨설팅을 시작하는 것에 대한 두려움이 있습니다. 만약 컨설팅 펌에서 일하게 된다면 넥스트 스텝도 잘 모르겠습니다. 기존에 하던 컨설팅 업무가 블록체인 기술에 한정된 일이어서 일반적인 IT 컨설팅을 잘 할 수 있을까 걱정이 되기도 합니다. (블록체인 기술에 대한 관심은 여전히 높은데 자리가 많지 않네요) 디지털 신사업 기획은 흥미를 가지는 직무이지만, 해당 직무로 채용하는 기업이 많지 않고 컨설팅과 마찬가지로 워라벨이 좋은 직무가 아니다 보니 언제까지 일을 이어나갈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직장 생활을 처음 시작할 때는 IT 개발 업무를 하다가 서비스 기획자로 전향할 생각이었는데 정신차려 보니 생각지도 않은 커리어 패스를 밟고 있더라구요. 서비스 기획 업무에 대한 로망은 여전히 있습니다. 지금이라도 저만의 전문성을 갖추고 싶은데, 어떤 방향으로 방향을 잡는 게 좋을까요? 1. 기존 경력을 살려 컨설팅 펌으로 간다 2. 다른 신사업 기획자 공고가 날때까지 기다린다 3. 개인적으로 역량 개발을 해서 서비스 기획 직무로 간다 4. 기타 적다보니 두서가 없고 스스로도 잘 정리가 되지 않네요..
한걸음만더
억대연봉
24년 08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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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지방대기업vs서울중견
안녕하세요 현재 지방대기업에서 근무중입니다 끊임없는 직장내 괴롭힘으로 이직을 결심하였는데, 다행히 두군데 합격한 상태입니다. 급여자체는 100-200차이로 거의 유사하고 지방대기업이냐 서울중견이냐로 굉장히 고민중에 있어 많은분들의 고견을 들어보고싶어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직무는 동일하고, 둘다 연고지가아니어서 지방이든 서울이든 자취해야합니다. 평생을 지방에 살아서 서울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이 있기도 한 상태입니다. 여러분이라면, 어디를 택할것인지 의견과 투표한번 부탁드립니다 !! 1. 지방대기업:영끌 6000, 연고지x, 광역시x, 복지좋은편, 안정적인회사로 망할일 없으나 지방공장 특성 상 꼰대분위기, 포괄임금제 2. 서울중견: 영끌 6100, 연고지x, 현재 성장중인 회사, 복지x, 워라밸좋은편, 야근수당O
도비이고싶다
24년 08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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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할까말까 고민됩니다.
최근 회사가 자금이 부족한데 급히 브릿지 투자는 받아서 4개월 정도 런웨이 남은 수준입니다. 서비스는 잘 되고는 있는데 적자가 심해서 다음 투자 혹은 대출을 받아야 할건데 개인적으로는 그렇게 버틸 수 있는 기간을 내년 3월 정도 까지로 보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이라 이직 시도를 하였고 현 회사보다 규모가 큰 회사에 합격하여 오퍼레터를 받은 상태입니다. 연봉은 대략 5% 정도 상승이고 직급은 한단계 내려가네요. 이 회사 워라밸도 괜찮고 집도 가까운데 불안불안하니 이직하는게 맞는 것 같다가도 다시 새로운 곳에서 적응할 생각하면 불안하기도 하네요. 6개월 내 흑자전환 쉽지 않을 것 같은데 여러분들이라면 이 상황에서 어떻게 하시겠어요?
딩구르르딩
24년 08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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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급을 알려주지 않는 회사
두 회사에서 최종 오퍼레터 받았습니다. A회사는 기본급, 수당, 식대 등 항목을 세세히 알려줬고, B회사는 총연봉으로만 주셔서 기본급 문의 드렸으나 연장수당과 식대 구분이 되어 있지만 형식적인건데 이걸 왜 궁금해하냐며 까탈스럽다고 하네요. 결국 답변 못들었습니다. 연봉테이블에 따라 책정된 연봉이라면 급여항목이 장해져 있을거고 그 금액알려주는게 어려운 일인지… 이걸 궁금해하는게 이상하다고 짜증내는 헤드헌터도 이해가 안됩니다. 제가 실례되는 질문을 한 걸까요? 기본급 물어보는 사람 처음 봤다면서 계속 저를 이상한 사람 취급하며 말하셨는데요.. 기부니가 마니 찝찝하네요.
초코칩마가렛트
24년 08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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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일하는게 너무 심심합니다.
제목 그대로 혼자 일합니다. 회사는 자동차 2차밴더구요. 저는 밖에 나와 지자체연구원에 사무실 임대해 혼자 근무하는 형태로 있어요. 연구소장도 계시는데 주로 1차사/외국계 다니시다 정퇴 나이 지나서 중소기업에 일봐주러 온 느낌에 주2일 출근이라 사실상 혼자 일한다고 봐도 무방합니다. 하는 업무는 정부사업만 관장하구요 초기엔 R&D 과제 위주로 했지만 회사 측에서 별재미가 없는 걸 알고 비R&D 과제부터 설비 자동화 사업까지 다 하고 있어요. 저는 실무담당자로 어느덧 5년차 했는데 이 원맨오피스라는게 업무효율이 떨어진다는걸 요즘 여실히 체감중입니다. 실상 혼자 일하는데 그동안 회사에서 원하던 것 이상으로 성과를 내고 있다보니, 간섭이나 구속에서 자유로워져 말 그대로 신선놀음에 가까운 직장생활 중이에요. 굳이 연차 쓸 필요가 없을 정도의 극상의 자유도랄까. 이거 하나 딱 좋긴 한데 이런 환경이 지속되다보니 매너리즘에 빠져 어떠한 의욕도 없어지고, 스스로의 성향이 성취감과 도전하는 것에 가슴 뛰는 스타일인데 이젠 그런 것도 없어요 그냥저냥 하루하루 시간 때운단 느낌에 이제는 질립니다. 문제는 현재 회사에서 대학원 MBA 스폰해줘서 다니고 있단 것과, 2세 경영으로 저랑 나이차가 크게 나지 않는 대표와 브로맨스 감성 조금 겸비하고 대표와 계속 소통하며 일하고 있는 환경이 걸려서 이직을 적극적으로 알아보지 않고 있습니다. 또한 회사의 매출을 비롯해 성장이 지속되고 있고 현재 2공장 착공까지 준비중인 상황이라 회사가 지속적인 성장을 하고 대표와의 친밀한 관계로 어떻게 콩고물 좀 떨어져서 입에 풀칠은 하고 살지 않을까란 나름의 계산도 있고요.. 여튼 회사의 구체적인 정치 상황이라던가 개인적 상황까지 얘기하자면 글이 한도 끝도 없이 길어질 것으로 보여 넋두리 비슷하게 해봅니다.. 그저 인생/사회 선배님들의 피같은 조언으로 스스로 계몽할 수 있을까 싶은 희망감에 글 씁니다..
난뉴규여긴오디
24년 08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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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역량검사 취소 방법
개인적 사정이 생겨서 지원한 회사의 전형을 취소하고 싶은데 방법이 없네요. 그냥 검사에 응하지 않으면 되겠지만, 향후 이 회사에 지원할 때 기록에 남아서 불이익을 당하지 않을까요?
무적 펜텀
억대연봉
24년 08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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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대연봉 달성까지 내가 했던 것들. Top4를 뽑아봤습니다. 이대로 해보세요
1. 내가 필요한 사람인가? 라는 물음에 Yes라고 대답할 수 있을 때 당당하게 이력서 업데이트와 이직을 시도 2. 잘하는걸 더 잘하는것 vs. 못하는 영역을 매꿔나가는 것 : 저에게는 후자. 즉 못하는 것이 없이 모두 두루 할 수 있는 generalist 3. 팀원 > 팀장 > 그룹장 > 임원 단계에서 필요한 역량이 사뭇다르다는 것을 빠르게 인지하고 개선하기 4. 결국에는 표현. PT연습을 그리고 미팅에서 질문하고 답하는 능력을 위해. 거울보고 슬라이드쇼보며 수십번 연습하기 (이는 이직시 인터뷰에도 큰 도움을) 저는 위에 4가지라고 생각을 합니다. 저는 첫 회사가 200:1 경쟁률로 심했던 외국계 마케팅 사관학교라 불리는 곳에서 시작을 했습니다. 저를 제외하고는 모두 영어에 네이티브, 집안도, 그리고 학벌도 저보다는 좋았죠. 이 경험이 저에게는 독이아닌 약이었습니다. 오히려 자신감을 갖기위해 제가 그들보다 나을 부분들을 하나씩 쌓아가려고 노력했었죠. 그건 성실함이었고 저는 맨먼저 출근, 새벽 1~2시 퇴근을 했었습니다. 이러다보니 체력을 누구보다 관리, 멘탈관리를 어린 20대 후반부터 쌓아갔었습니다. 그러면서 안보이던 숫자가 보이고, 문서가 쉽게 써지고, 사람들과의 Communication도 자연스러워 지더군요. 누구나다 어떤 절망의 순간이 있습니다. 이때 내가 빠르게 차별화를 할 수 있는 부분들을 쌓아가는게 필요해보여요. 저는 그리고, 향후 세상은 빠르게 바뀔 것이기에 내가 잘하는걸 더 잘하는건 risk면에서 포트폴리오화가 전혀되지 않는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그래서 마케팅도 브랜드, 퍼포먼스, PM, 서비스기획/전략, 영업 등으로 그리고 업종도 소비재에서 금융, 제약, IT, 등으로 계속 새로운 것들만 접하게 했습니다. 그러다 보니 조직에 대한 적응력, 그리고 Learning curve도 매우 빨랐죠. 이런 덕에 30대 중반즈음 억대연봉을 찍었습니다. 사실 그 이후 동일한 연봉으로 유지되는 몇년간이 있었습니다. 그때는 이미 저는 돈보다는 경험과 성공 프로젝트에 집중했던 것 같아요. 그리고 그만큼 좋은 아픔과 배움들이 있었습니다. 지금은 40대중반에 6년차 임원입니다. 이때부터는 외부 client앞에서 PT를 하거나 내부에서 발표, 질문, 대화들을 이끌어가는것이 거의 업무의 대부분입니다. 그렇기에 좀 더 넓게보고 조직원들의 장점을 파악해서 역할을 분담하고 동기부여를 해주는데 집중합니다. 모두 현재 상황에서 내가 위에 4가지중 어디에 집중해야할지를 고민해보세요. 그리고 모두 응원합니다. 직장인은 직장인일 뿐이지만... 하루에 8~10시간 보내는 순간. 소중한 내자신을 더욱 소중하게 만들 기회로 만드시길 모두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seedseed
24년 08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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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안받아 제출한 이력서 수정
리멤버앱에서 제안을 처음받아서 .. 이미 제출하기를 눌렀는데 수정이 불가능한것같아서요.. 혹시 내용수정 할 수있는 방법이있나요?
빵빵댱
24년 08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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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직 이직 시 연봉 재책정 스킬?수법?
제가 직접 겪은 일은 아니지만, 현재 회사로 이직해 온 대부분의 경력직들이 겪은 일에 대해 궁금한 점이 있어 질문드립니다. 이직 시기가 모두 다르고, 대부분의 경력직들이 채용절차 거쳐 입사했는데, 경력직들이 전회사에서 퇴사하고 교육이 시작되는 시기에 연봉 책정에 실수가 있었다며 다시 책정하자고 하면서 깎는 경우에는 불법이 아닌가요? 이것이 단순한 스킬인지, 의도적인 수법인지 모르겠습니다.
스펙업중
24년 08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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