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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참 힘드네요…ㅠ
퇴사 후 현재까지 이직 진행중인데, 네임벨류 있는 회사만 가려다보니 벌써 6개월이 지나버렸습니다… 어제는 잘봤다고 생각했던 2차 면접에서 탈락 연락을 받고 겉으로는 표현을 안했지만 마음은 굉장히 힘들고 지치네요 열심히 최선을 다해서 모든 면접에 임하고 있는데… 이직 정말 쉽지 않네요… + 회사가 망해서 퇴사했습니다. 나름 중견이었구요. ++ 이렇게 많은 좋아요와 댓글 응원이 많이 올라와서 놀랍습니다! 지금 힘든 상황이지만 응원에 너무나도 감사드리며, 모두들 화이팅 하시고 힘내셔서 좋은일, 원하시는 일들만 생기길 기원하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goooood9
25년 02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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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연봉 작성시 계약연봉 vs 원천징수
안녕하세요, 이직 연봉 관련하여 문의 드립니다. 사기업 재직중이며 계약연봉 외 직급 수당, 인센티브 등등으로 원천징수 금액이 계약연봉 + 계약연봉 1/2 정도 됩니다. (교대 근무 X) 이직 하려고 하니 연봉 작성하는 항목이 있는데 계약연봉으로 적아야 하는지 원징으로 가는게 맞는지 궁금합니다,, 자세하게 계약연봉 외 수당 까지 입력하는 회사가 있고 아닌 곳도 있어서요. 조언 감사드립니다 !
네우
25년 02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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쌩신입 초봉 평가 부탁드립니다..
문돌이, 석졸 업무강도 지옥급 사무직 월 400만원 + 기본 4개월치 성과급 야근, 주말출근 사실상 확정인데, 계약서에 야근, 주말출근 수당 없다고 적시해서 수당 못받는 경우도 있나요? 잘 몰라서 질문 드립니다..
어이가읎네
25년 02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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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준비해야겠죠?
이직한지 4개월인데 팀원 하나 둘씩 퇴사하더니 팀장님도 퇴사하고 혼자 남았어요 회사에서는 팀장ㆍ팀원들 채용해준다는데 그전까지 혼자 일해야해요 문제는 한명씩 퇴사할때마다 나눠 하던 업무를 제가 다 받게 되었어요 부서구조는 이사님ㆍ팀장님 ㆍ팀원들로 구성되어 있어요 4명이 하던 일을 혼자 하려니 부담도 되고 힘든데 이상황에 끊임없이 이사님이 이것 개선해라 저건 왜 안하니 요구합니다 너 힘든거 알아 그렇지만 해야해 조금만 버텨봐라 하는데 말과 행동은 다르네요 주말에도 일하고 주중에도 일찍 출근하고 매일 야근해요 요청한 보고서 가져가면 한마디 합니다 더 디벨롭해서 새로운 제안 가져와! 그리고 플러스로 새로운 업무를 또 줘요 꾸역꾸역 빈자리 메꾸면서 시간 갈아가며 해도 핀잔만 받고..왜 이것밖에 못하냐고 당연히 너의 직무에서 해야하는 역량이다라고 해요 다들 런 하는 이유가 있는거겠죠? 타부서 동료들이나 업무는 좋은데 윗 상사가 답이 없고 뽑히더라도 얼마나 다들 다니실지 모르겠어요 최근 2년간 경력직들 들어오면 3개월 못버티고 나갔대요 힘든 하루였습니다
꿈많은아이
25년 02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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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R 대기업 계약직과 스타트업 정규직 고민
30초부터 인사업무 경력을 뒤늦게 쌓았습니다.. 실무경력은 2년 안되는 경력이 있습니다. 스타트업 정규직과 대기업 계약직(추후 정규직 가능성 오픈) 고민이 됩니다. 이직 경력이 좀 있습니다. 계속해서 도전하고 두드려보니 제 스스로가 회사의 네임 밸류를 중요시하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커리어를 계속 쌓기 위해 나이 걱정하지 않고 대기업 계약직으로라도 들어가 더 큰 기회를 잡기 위해 도전할 지 정규직이라는 안정적인 고용형태에서 유지해야할지 고민이 됩니다. HR 계시는 선배님들에게 조언 구하고 싶습니다.
커리어테트리스
25년 02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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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직접지원 vs 헤드헌터
어떤게 합격 확률이 더 높을까요
소미옴
25년 02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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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면접에서 떨어지는 이유는 뭘까요?
보통 임원들이 면접관으로 보는 최종에서 떨어지는 이유가 뭘까요? 제가 첫취준 신입때부터 경력면접까지 수많은 면접을 봐왔는데 보통 1차(실무진)면접까진 통과하는 경우가 많았으나 최종(임원)면접에서 떨구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혹시 임원면접에서만 유독 많이 떨어지는것은 무엇때문일까요ㅜ 임원들의 마음 사로잡지 못하는 그 무언가를 아직 잘 모르겠습니다ㅜㅜ
lililkll
25년 02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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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기로운 커리어 관리] 나의 커리어 적성 찾기(Job Portfolio Management)
성공적인 잡 포트폴리오 관리를 위해서 우선 해야할 일은 나의 커리어 적성을 찾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여태까지 다양한 방법으로 적성을 찾아왔습니다. 학교에서나 채용시 적성검사를 통해 나한테 맞는 직군이나 업무 성향을 찾기도 하며, 평상시에는 MBTI와 같은 심리 검사를 통해 적합한 직업을 찾기도 합니다. 그러나 저는 더 확실한 방법을 제안드립니다. 바로 여러분의 삶에 축적된 경험으로부터 찾는 방법입니다. 여러분이 다양한 과업을 해결할 때 크게 두 가지 상황을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첫 번째는 어떤 과업이 이렇게 되야 한다는 목적이나 과업의 맥락을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실행방법이나 추진 방식을 수립하였으며 자신감있게 실행했는데 결과도 좋고 반응도 좋은 경우입니다. ‘이런 일은 당연히 이렇게 하는거지’하는 마음으로 했는데 잘 된 경우를 말합니다. 두번째 경우는 정말 잘하고 싶어서 계획과 실행에 동료들보다 더 많은 시간과 노력을 기울였는데 결과도 기대에 미치지 못하고 반응도 시원치 않아 실망했던 경우입니다. 그리고 유사한 과업에 대해 동일한 상황이 반복적으로 일어나는 경우가 있습니다. 저는 첫번째 과업영역이나 과업 수행방식에 대해 적성이 있다고 판단합니다. 이는 자신이 해당 과업에 대한 능력을 타고난 것일 수도 있고 성장과정에서 이러한 과업을 잘 할 수 있는 방향으로 능력이 발달되었거나 많은 노출을 통해 성장한 것일 수 있습니다. 또한 주변 환경이 나의 업무 성향과 잘 맞은 것 일 수도 있습니다. 이러한 경험을 지금 하고 계시거나 과거에 경험한 적이 있다면 여러분은 그러한 경험이 어떻게 구축되었는지를 지금 말씀드린 타고난 능력, 성장과정, 노출이력, 과업실행 환경 등으로 구분하여 분석하여야 합니다. 이를 통해 여러분은 어떤 능력을 어떤 환경에서 과업에 적용할 때 좀 더 수월하게 높은 성과를 얻을 수 있는 지 파악할 수 있습니다. 반대로 현재까지 적성을 활용하여 성공한 경험이 적거나 없다면 적성을 찾을 수 있는 환경으로 변경을 심각하게 검토해 봐야 합니다. 현재까지 들인 노력이나 과정이 아깝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현재는 과거보다 평균수명이 길어진 반면, 경기 순환 주기나 트렌드 등 경력관련 라이프 사이클은 짧아지는 추세여서 경력을 리셋하고 다시 시작하는 것이 고통스러운 경력을 유지하는 것보다 더 바람직한 선택이라고 할 것입니다. 또한 다양한 방식으로 경력을 구축하고 이를 통해 금전적 이득을 보는 것이 가능해진만큼 적성에 맞는 영역이나 과업을 찾는다면 바닥부터 다시 시작해도 결코 늦은 선택이 아닙니다. 본인의 관점 뿐만 아니라 경쟁의 관점에서 생각해 보더라도 내가 두세배의 노력을 투자하여 겨우 달성할까말까한 성과를 어떤 사람은 숨쉬듯이 편안하게 실행하여 올릴 수 있다면 장기적으로 나도 그러한 영역을 찾아 더 쉽게 더 많은 성과를 올리는 것이 유리할 것은 자명합니다. 매일하는 일을 열심히해서 좋은 결과를 추구하는 것은 분명 중요하고 바람직한 태도입니다. 다만 장기적으로 이 과업과 환경이 나의 적성에 맞는지 내가 효율적으로 커리어를 관리할 수 있는 더 나은 과업과 환경은 없는지를 분석하고 최적의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더 나은 미래를 확신하는 방법이 될 것입니다. 오늘 바로 여러분의 적성을 확인해 보세요!!!
EdwardK
억대연봉
25년 02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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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관련 조언구합니다.
안녕하세요! 원래 헤어쪽 일을 1년 정도 하다가 너무 지치고 힘들어서 버티다버티다 정말 큰일날것같아서 4-5년정도 되었을때 그만두고 무작정 뛰쳐나왔습니다. 이제야 천천히 가다듬고 어떤것을 할지 찾아보는데, 3D 디자인쪽이 너무 하고 싶더라구요 그런데 준비기간이 너무 길어서 일단 일반 사무직을 취업 후 퇴근하고 할까 하는데 조언좀 부탁드리겠습니다!
리누
25년 02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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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옥문을 스스로 오픈한건가
코로나 전까지 사업하다가 2017- 2020 사업이 잘되고 즐거웠지만 코로나 빔 맞으면서 나락 우여곡절 끝에 취업해서 잘다니던 회사 2022년도에 연봉 때문에 퇴사하고 구직 정말 안되네요 나이만 들어가고 서류 40곳 넣었는데 전체 탈락 개인 능력부족과 망가진 커리어만 돌아보니 남아있네
순한글순
25년 02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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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랜서 경력 어디까지 넣어야 할지!
안녕하세요! 이직 준비중인 주니어 입니다 프리랜서 근무 이력이 있는데 .. 월급이 10-20만원 이었습니다.. (월 4회 근무) 근무한게 맞긴 하지만 월급이 너무 적어 이걸 기재해도 될지 모르겠네요 ㅠ 근무기간은 1년 반이고 당연히 같은 기간에 이 회사 말고 다른 곳에서도 근무하긴 했습니다 누구나 알만한 대기업이라 네임벨류가 있긴 한데 적어도 될까요........? + 이직하려는 직무와 완전 일치하진 않고, 어느 정도 접점이 있긴 해서 기재하고 싶긴 합니다!
회사탈출빨리하자
25년 02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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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멤버 헤드헌터 제안
제목 그대로입니다. 리멤버에서 헤드헌터 통해서 제안이 들어왔는데 이게 진짜 가능성 있는건지 아니면 헤드헌터분들 그냥 막 뿌리는 경향이 있는건지 모르겠습니다… 저는 이제 3년차인데 JD를 보니 5년차부터라고 적혀있더라구요 가고싶던 곳이기도 해서 수락을 눌렀는데 그냥 막 뿌린거라 연락 안 올 가능성도 있을까요? 아직 사회생활 경험이 적어서 여쭤봅니다.
집짓는스폰지밥
25년 02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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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빠른 시일내에 탈출 vs 1년정도만 더 stay 해서 회사 상황 지켜보기
현재 대기업 연구개발 직무에서 3년 7개월차 근무중인 30대초반 남성입니다. 성분을 분석하여 데이터를 정리한 후, 분석 의뢰팀에게 인사이트를 주는 업무가 주를 이루고 있습니다. 저는 자동차 산업에 관심이 많아 이쪽 계열로 최종 커리어로 정하고 싶습니다. 그래서 현재 하는 업무에 최대한 연계를 짓는 방향으로 커리어를 설정하고, 올해 이직을 해야겠다고 마음을 먹었으나,,, 현재 팀 내 프로젝트들이 제가 없으면 많이 힘들어지는 것들이 많아지게 되었습니다. 저의 책임감이 막중한 상황이 오면서도 뭔가 기회가 있지 않을까라는 미련이 생기면서 이직에 다시 고민이 생기게 되네요. 뭔가 팀 내 프로젝트들을 하면 커리어가 쌓일것 같기도 하지만,,, 애초에 저희 회사에 빅데이터 구축이 제대로 되어있지도 않는데 AI를 구현하는 것에만 초점이 가있습니다. 저는 빅데이터가 제대로 구축되어있지않으면 보여주기식 AI를 구축한들 의미가 있을까라는 회의감이 있는 상황이구요. 분명 3-4년 정도 지나서 이 분야에서 큰 업적을 쌓으면 큰 관심이 보일것 같으면서도 현재 조직문화를 보면 다른 구성원들이 크게 관심을 보일까라는 회의감도 있습니다. 현재의 조직문화도 부적응하고 있는 상황이라,,, 그 때까지 제가 버틸 수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아무튼 이러한 회사 상황에서 맨땅에 헤딩해야 하는 제가 제대로 배울수있을지, 그냥 겉보기식 경력만 쌓이는것이 아닌지가 가장 큰 고민인것같습니다. 이 경력이 도움이될까 말까?가 어쩌면 큰 고민인듯하네요. 그 외 자세한 제 고민을 chat GPT로 정리해보았습니다. 글이 길 수 있겠지만,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지난번에 올렸지만, 요새 이직고민이 너무많아서 잠을 많이 자도 제대로 잔 느낌이 안 나고,회사에 대한 불만족과 이직고민은 올라가고 있네요,, ------------------------------------------------------------------------- 1. 이직에 대한 고민 - 현재 회사에서 1년 더 다니는 것이 의미가 있을지, 아니면 빨리 이직하는 것이 나을지 고민 중. - 자동차에 관심이 많아 자동차 산업의 데이터 기획 직무로 가고 싶지만, 지금 회사에서 바로 가기엔 어렵고 한 번 거쳐 가는 게 현실적이라고 판단. - 다만, 올해 진행될 모델 구축 프로젝트가 성공하면 자동차 업계로 바로 진출할 수도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가 있음. - 하지만 회사 내 빅데이터 구축이 제대로 되어 있지 않고, 보여주기식 AI만 계속될 가능성이 있어, 이 경험이 커리어에 도움이 될지 불확실함. - 이전에도 KPI 관련 성과가 엎어진 경험이 있어, 이번 프로젝트도 무의미하게 끝날 가능성이 있다는 불안감이 있음. ------------------------------------------------------------------------- 2. 현재 회사에서의 어려움 - 조직 문화: 업계 대비 괜찮은 연봉에 워라벨이 뛰어나다보니, 구성원들이 적극적으로 성장하려는 분위기가 아님. - 동료들과의 가치관 차이: 대부분 결혼·가정 중심의 문화, 연애나 결혼을 안 하면 좀 다른 시선으로 보일 수도 있는 환경. - 성과 인정에 대한 의문: 내가 성과를 내더라도 인정받을 수 있을지 불확실하고, 인정이 없으면 동기부여도 어려울 것 같음. - 책임감이 커진 상황: 현재 팀에서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어, 이직을 할 경우 동료들에게 미움받거나 실망감을 줄까 걱정됨. ------------------------------------------------------------------------- 3. 향후 커리어 방향성 - 데이터 사이언티스트보다는 데이터 기획/비즈니스 애널리스트 쪽이 더 적합하다고 판단. - 데이터 모델을 직접 구축하는 것보다, 기획적인 역할을 하면서 데이터를 활용하는 방식이 더 맞는 성향이라고 생각. - 데이터 사이언티스트 직무는 연봉이 높지만, 개발자적인 요소가 많아 경쟁력을 갖추기 어려울 수도 있음. - SQL을 활용한 데이터 추출 및 가공 작업을 배우고, 이를 통해 현대차 같은 대기업의 데이터 기획 직무로 가는 것이 현실적인 목표. ------------------------------------------------------------------------- 4. 현재 커리어 상황 - 컴퓨터활용능력 1급 보유 - 빅데이터분석기사 보유 - SQL 수강 및 코딩테스트 준비중 + SQLD 시험 준비중 - 이력서 & 경력기술서 작성 완료 - 데이터 공모전 최우수상 수상 + 포트폴리오화 완료 - 데이터 공모전은 SQL로 데이터를 수집, Python으로 EDA 이후 머신러닝, 딥러닝 모델을 통해 예측하여 솔루션을 제시하는 과정으로 진행됨.
흔이직고민러
25년 02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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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중반, 길고 길었던 터널을 오늘 드디어 빠져나왔습니다.
40대가 막 꺽인 중반의 대기업 마케팅 출신 구직자 입니다. 오늘로 길고 길었던 구직생활이 끝났습니다. 작년 중반... 안일하게 '곧 이직할 수 있겠지' 라는 생각으로 준비없이 무작정 퇴사한 뒤 오늘까지 6개월여 긴 터널을 외롭고 힘들게 걸어왔었네요. 괜히 집에서 눈치보이기 싫어서 도서관에서 6천원짜리 밥을 먹으며 컴퓨터만 들여보며 쪼그라져 있던, 마치 시간이 나에게만 멈춘 것 같던 장면들... 친구도 만나지 못하고, 심지언 지인들 눈길도 피해다니며, '이 길에도 끝이 있겠지'라고 위로에 위로를 하며 수도없이 멘붕에 빠진 나 자신을 다시 끄집어 올리려고 노력했던 그 시간들... AI 트레이닝 같은 거로 꼴랑 몇만원 벌어보다 포기하고, 밤엔 대리운전 뛰면서 5만원 벌었다고 잠시나마 기뻐했던 하루들... 이 모든 것들이 이젠 추억으로 바뀌며 제 남은 인생의 자양분이 되어주지 않을까 싶습니다. 수십번씩 고쳤던 이력서와 자소서... 몇번씩 보고 또 봤던 '면접왕 이형' 채널과 'CareerVidz'채널 등 너무 도움이 됐지만, 당분간은 떠나 있겠습니다. 지금도 인고의 시간 속에서도 묵묵히 JD를 째려보며 이력서를 업데이트하고, 각종 인터뷰 대응 방법을 찾고 계신 동지님들... 부디 힘내시길 진심으로 기원하오며,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건냅니다. 저 역시도 50개도 훨씬 넘는 지원서 중에 딱 한 곳만 최종 합격한 상황이니, 우리 구직 동지님들께도 곧 언젠가 맞는 회사/포지션이 나올 것이라고 믿어 의심치 말라는 희망 한줄기 섞인 말씀을 전하고 싶습니다. 부디 스스로를 믿으시고, 건강 잘 챙기면서, 버티고 이겨내십시요! 꼭 될껍니다! 무엇보다 잘 드시고 잘 자야 버틸 수 있습니다! 화이팅!
오늘만같아라
25년 02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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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직 이직 첫 연봉협상 도와주세요
첫 이직이라 아직 모르는 부분이 많아요 현재 최종 면접 합격후 채용검진이랑 관련서류들을 제출한 상태인데요. 빠르면 다음주쯤 연락이 올거 같아요. 그런데 제가 한번도 연봉협상을 해본적이 없어서요. 지금 대기업 계약직 근무중이라 기본급은 최저시급 수준이고 상여가 높은편인데요. 이직은 경력직으로 정규직으로 가게되었습니다. 1. 연봉협상할때 기본급+상여 = 원천징수 기준으로 하면 되는걸까요? 상여가 1000만원정도이고 기본급이 너무 낮아서 걱정이 돼요. 2. 물론 회사마다 다르겠지만 연락은 보통 메일로 오나요? 전화로 오나요? (전화는 좀 부담스러워서ㅜ희망연봉 물어보면 뭐라할지도 모르겠고) 3. 혹시 연봉협상시 최종급여말고 챙기거나 물어봐야할 것들이 있있을까요?!
취린이22
25년 02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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