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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년생 창업기[1] - 창업을 해볼까..?
2019년 12월 22살의 겨울, 12월 전국 대학생 제 7회 ARVR해커톤에서 2등상을 수상했습니다. 이때 수상한 아이템은 ;튀어나와요 스티커북'입니다. 과학실험등의 위험한 교육이나, 핵폭팔등의 현상을 책을 AR로 찍으면 인터랙션이 나타나도록 제작한 아이템이었습니다. 이후 다른 아이템으로 한양대 ERICA 교내 창업대회에서 수상을 하게 되고, 교수님 대학생 창업대회 멘토분들로 부터 창업을 해봐라 라는 권유를 많이 듣게되었고, 창업을 해볼까 생각을 하고 상황을 정리했습니다. 2019년 12월 당시 제상황은 나이 22 신체건강 인턴으로 모은돈 600만원, 창업경진대회 상 3개, 학부생 인턴으로 가지고 있는 연구논문 1개였습니다. 제가가진 창업의 리스크, 1. 만약 목표대로 대기업을 갈확률 약 30%, 대기업의 월급 기회비용 약 - 1500만원 2.생활비는 밥값 - 600만원(월세는 부모님이 도와주셨습니다.) 3.1년의 시간(우선1년간 도전후 결정) 제가가진 창업의 이득은 1. 내가 만든 SW로 의미있는 일을 해보고 싶다.(개인의 의지) 2. 1년간 값진 경험 가능 3. 정부지원사업으로 리스크 완화 (중요) 창업 정부지원 사업을 검색해보니, 대부분 3000만원 ~ 1억원의 자금을 준다고 하고, '내돈 한푼도 안들이고 큰 손해 없이 창업을 할수 있겠다.' 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미국에 있는 벤처투자사의 역할을 정부가 해주는 만큼 우리나라는 현재 초기 SID금액을 지원해주는 정부지원사업이 많습니다. 물론 최근엔 민간쪽으로 많이 확대되고 있습니다. 저는 당시 상당히 자신감이 있었습니다. 저는 Unity라는 엔진을 기반으로한 개발능력이 있었고, 대학생 창업경진대회에서 약 3회정도 수상했고, 전국대회에서 수상할 수 있는 팀도 있었었으니까요. 정확히 3개월뒤에 저는 팀원이 모두 떠나고, 혼자남은 상태로 좋아하는 개발이 아닌 회계서류만 작성하고 있게 됩니다. 다음은 예비창업자를 위한 정부지원사업의 소개에 대해 다루겠습니다.
안호준 | (주)일리소프트
22년 02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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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후배는 안녕하신가요?
코로나로 많은 회사들이 재택근무를 하고 있습니다. 재택근무로 전면 전환한 회사도 있고, 재택근무와 오피스 근무를 유연하게 조정하는 회사도 많아졌습니다. 재택근무는 출퇴근 시간을 줄일 수 있고, 출근 준비를 위해 단장하는 시간도 줄일 수 있고, 비효율적이라고 생각했던 시간들이 대폭(?) 줄기도 했습니다. 커리어 컨설팅을 진행하면서, 재택근무를 하며 고민하는 멘티들의 이야기를 많이 들었습니다. 가장 공감이 크고,,. 선배로서 안타까왔던 것은 이직한 지 막 3개월이 벗어난 한 분의 고민이었습니다. 업무에도 회사에도 적응되지 않은 상황에서 밀려드는 업무에 막상 도움을 못 구하고 혼자 끙끙 앓고 있었습니다. 사무실에서 함께 마주보고 일했다면, 업무 중간중간 궁금한 것도 물어보고, 회사 생활이 어떤지 서로 이야기를 나누고, 누군가(?)의 뒷담화도 하며 스트레스도 해소했을 텐데... 혼자 오로지 업무를 감당하고 있었습니다. 회사에서 인간관계는 별 거 아니다.. 라고 생각하시는 분은 없으실 겁니다. 우리가 일하면서 동료들과 밥을 먹고 커피를 마시며 나누는 업무 외, 소소한 이야기들이 작은 스트레스를 날릴 수 있는 한 방법이기도 하죠. 물론, 본인이 스스로를 잘 관리하며 일하는 것도 중요하죠. 하지만 일주일에 한 번쯤 동료들에게, 후배들에게, 선배들에게 전화라도 해 보는 건 어떨까요? 화상회의만 하지 말고, 잠시 시간을 내어 간단한 맥주나 차를 앞에 두고 화상미팅을 하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
이광희 | HR컨설팅
22년 02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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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년생 창업기[0] - 무일푼 대학생이 메타버스 스타트업 대표가 된 이유.
안녕하세요. 메타버스 스타트업 일리소프트 대표 안호준이라고 합니다. 인사이트에 올라오는 분들중 아마 제일 짧은 경력을 가지고 있고 여전히 많이 부족하지만, 최근 많은 관심을 받고있는 메타버스 스타트업을 운영하고있고, 현재 25살의 실제 대학생 창업자다 보니 운좋게 인플루언서에 선정되었습니다. 저는 대학생때 창업을 시작하여 현재 1년 6개월 경력의 스타트업 대표이고, 4년째 한양대 ERICA PlayLab 학생 연구원을 겸하고 있습니다. 제가 시작한 일리소프트는 영화 '레디플레이어원'처럼 메타버스 상에서 실제와 거의 구별되지 않는 사용자 경험을 만드는것을 목표로 합니다. 예비창업패키지나 청년창업사관학교등 정부사업을 진행했고 2021년 기준 직원 4명 매출 2억 5천정도 되는 기업입니다. 현재 메타버스 NFT관련 게임, 환경 교육 콘텐츠, 시각장애인을 위한 메타버스 HW&SW 를 만들고 있으며 추후 3~4년뒤 메타버스 시장이 안정화되고 대기업이 본격적으로 메타버스 운영을 시작할때 100억원 규모로 MnA하는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분명 지금은 최선을 다해서 운영하고 있고, 초기시장에서 어느정도의 성과를 거두었지만, 아직은 분명히 갈길이 멀고 많이 부족합니다. 다만 저에겐 창업을 진행하던 3년이 인생에서 제일 의미있는 경험이었습니다. 창업 초기에 겪는 문제가 아직 생생한 현실이고, 메타버스가 가지고 있는 가능성과 모순을 실제 현장에서 보고 있으며, 동시에 '저 흥미가 안생겨서 그 일 하기 싫습니다.' 라고 말하는 MZ세대이기도 합니다. 다른 인사이트 분들에 비해서 메타버스, 창업 초기, MZ세대의 일하는 스타일 이 3가지를 섞어가면서 글을 작성할 예정이고, 최대한 생생한 경험을 통해 해당 글들이 여러분에게 영감을 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려고 합니다. 다들 새해복 많이받으세요. 감사합니다.
안호준 | (주)일리소프트
22년 02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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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판조회를 지원자의 현직장 상급자/동료/하급자 해달라는 기업
제목대로 전직장도 아니고 '현직장'의 상급자 동료 후임 이렇게 3명의 연락처를 달라며 평판조회를 하겠다는 기업이 있다. 진짜 미친거같다. 삼성전자도 그렇게 요구는 안할것 같은데, 매출 2천억도 안되는 기업에서 이런 기가막힌 일이 벌어지고 있다. 심지어 연봉도 평균 이하다. 어느누가 현직장 동료들 연락처를 줄까? 나 이직한다고 동네방네 소문내는것과 뭐가 다른가? 그게 소문이라도 나면 정상적인 회사생활이 가능할까? 실제 이 기업은 연락처를 안준다고 최종면접까지 통과했는데 평판조회에서 드랍시켰다. 이 기업은 과연 이런 요구가 어떤 문제를 야기시키는지 문제인지 알기나 할까? 이걸 알면서도 경력직 인재들이 과연 이 기업에 지원을 하려고 할까. 보통 지원자 쪽에서 기업을 대할때 약간 자세를 낮추는 경향이 있지만, 기업 역시 경력직 인재를 원할때는 어느정도 선에서 반드시 매너를 지켜줘야 한다. 지원자 입장은 전혀 고려하지 않은채 인재를 소모품으로 생각하고 자기 맘대로 사용할 수 있다는 슈퍼갑 마인드를 아직도 못버린 기업이기에 이런 요구를 하는게 아닐까한다. 씁쓸하다.
사냥꾼어흥
22년 02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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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란한 세상에서 '임팩트'의 함정에 갇히지 않으려면🤔
'소셜섹터'라는 말을 들어본 적이 있는 사람도, 없는 사람도 있을 텐데요. 흔히 사회적기업, 소셜벤처, 비영리단체 등 다양한 사회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비즈니스적 역량을 발휘하는 업계를 뜻합니다. 명확한 정의가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공공기관, 기업CSR부서를 포함하기도 하죠. 요즘은 꼭 소셜섹터가 아니라도 정말 많은 기업과 조직에서 '소셜임팩트' '사회적가치' 등을 추구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MZ세대의 큰 특징으로 가치소비, 미닝아웃 등을 꼽기도 하고요. 여기에 최근 더해진 ESG 열풍으로 인해 다들 '뭐라도 하지 않으면 안 되겠다'는 분위기가 되었습니다. 진심인가, 보여주기 식인가, 마케팅을 위해서인가, 뭐 그런 사정은 다 다르겠지만요. 저는 기업CSR팀에서 처음 일을 시작해서 이후 사회혁신 미디어, 기업사회공헌재단을 거쳤고요. 지금은 디자인과 기술로 사회변화를 돕는 소셜벤처에서 일을 하고 있습니다. 일을 해오며 꽤 많은 사람들에게 "보람있는 일을 해서 좋겠다(그래도 너는 일에 보람은 있잖아)"는 말을 들어봤어요. 그러나 실제로 많은 실무자들이 자괴감을 느끼기도 합니다. 큰 기업에서는 사회공헌 열심히 하고 그린워싱 비판을 받기도 하고요, 작은 조직은 겉으론 사회혁신을 외치지만 내부에 이런저런 문제들이 산적해 있기도 합니다. 이와중에 사회 문제에 대한 각종 담론은 넘쳐나요. 때로는 현장과 아주 동 떨어진 이야기들도 있습니다. 예를 들면 '이제 현장에서도 물고기를 주는 대신 물고기 잡는 법을 가르쳐 줘야 한다'는 주장이 (아마도 여전히) 힘을 얻었는데요. 그런 차원에서 연탄 나르기 봉사, 김장하기 같은 전통적인 프로젝트가 모두 '구식CSR'이라는 꼬리표를 달게 됐죠. 관련 활동이 많이 사라졌어요. 한 지역아동센터의 센터장은 '우리는 김치가 정말 필요한데 기업에서 그걸 안하게 돼서 좀 어렵게 됐다'는 얘기를 넌지시 전해주기도 했어요. 물고기를 주는 것도 잡는 방법을 알려주는 것도 모두 중요한데, 이마저도 트렌드처럼 소비되니 아쉬울 따름이죠. ESG, 소셜임팩트, 사회적가치, 사회혁신, 사회공헌, CSR, CSV, 소셜밸류, 지속가능성, … 구호와 용어는 쉬지 않고 등장합니다(혼란하다 혼란해!). 단어를 선점하고 싶기 때문일 거예요. 하지만 이런 용어들이 안 그래도 복잡한 분야를 더 어렵게 만드는 것이 아닐까요. 사람과 사회를 지향하는 일이 이렇게 '그게 다 뭐야?' 싶은 폐쇄성을 갖는 것만큼 모순적인게 없다고 봐요. 다소 냉소적으로 이야기했지만 모든 일이 그렇듯 결국 중요한 것은 '목적'을 되새기는 일입니다. 세상에 가치 없는 일이 어디있나요. '임팩트'는 사회를 구성하는 수많은 사람과 조직이 이미 자기만의 방법과 속도로 만들어오고 있었습니다. 속 빈 강정이 되지 않으려면 각자 할 수 있는 일을 찾아 피하지 않고 열심히 그리고 잘 해나가는 것만이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모두가 이것도 저것도 하고 싶어하는 시대. 그래서 결국은 이것도 저것도 못하게 되는 시대가 오는 것은 아닐까. 그러는 사이 정작 우리가 해결해야 할 사회문제는 점점 그 덩치를 키워가게 되는 것은 아닐까하는 생각은 기우이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이미지 출처: http://www.johnholcroft.com/?project=commissioned-editorial-work)
성노들 | 경기도화성오산교육지원청
22년 02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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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가상의류 디자인을 아시나요?
요즘 가상현실, 가상모델, 버추얼인플루언서, 메타버스 등 단어들을 많이 그리고 자주 듣긴 해도 아직까진 생소하게 느껴지곤 합니다. 가상인간과 가상모델이 우리들의 생활과 직업속까지 깊숙하게 들어와 있다는 것을 아직 실감할 수 없는 듯 하기 때문인가 봅니다. 하지만 우리가 무심코 TV광고를 보면서도 가상모델 인줄 모르고 지나치는 경우가 있는데, 이들 가상모델에 입혀진 옷을 만들어 내는 3D디자인이 최근 패션계에서는 촉망받는 직업 중 하나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영상속 모델이 착용한 옷과 똑 같이 3D디자인으로 만들어진 옷은 원단의 질감과 흔들리는 형태, 구겨짐과 주름진 표현, 심지어 부드러움과 매끄러움 그리고 따스함과 시원함까지 느껴질 듯한 재현감으로 인해 보는 실물과 같다고 여길 정도입니다. < 가상모델 시장 2025년 14조원 규모 > 가상모델 개발은 광고대행사에서, TV홈쇼핑에서, 그리고 패션기업에서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신한라이프 광고모델을 하고 있는 로지(ROZY), 타타대우상용차의 신차발표를 진행하던 미즈쎈(Ms. XEN), 게임회사 라이엇에서 만든 K-pop 걸그룹 ‘K/DA’, 일본의 가상 인플루언서 이마(IMMA), 300만명의 팔로워를 갖고있는 라틴계 미국인 릴미켈라, LG전가의 버추얼 인플루언서로서 싱어송라이터겸 DJ로 활동중인 미래에서 온 아이 김래아, SM엔터테인먼트의 4세대 걸그룹 에스파의 아바타 4명, 얼굴을 인공지능 딥러닝 기술로 합성한 버추얼 유튜버 루이’ 롯데 홈쇼핑에서 자체 개발한 자체 모델 루시..등 전세계 약 100여명의 가상인간들이 활동하고 있다고 하네요. 가상인간 '릴 미켈라'의 가수 모델활동으로 벌어들인 수입이 연간 130억원에 달한다고 합니다. 블룸버그통신 자료에 따르면 가상 인플루언서 시장규모가 2021년 2조4000억원에서 2025년 14조원으로 성장 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이들 가상모델은 ‘버추얼 휴먼’, ‘버추얼 인플루언서’ 라는 또다른 이름으로 기존 모델들을 대체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한국어는 물론 영어 중국어 일본어 등 각종 외국어의 자유로운 구사할 수 있고, 국적과 인종에 상관없이 소비자의 취향에 맞게 타겟 광고 홍보가 가능합니다. 무엇보다 훈련과 교육 연수 또는 연습기간도 필요 없고, 지각도 연월차 휴가도 없습니다. 게다가 광고모델로써 활동범위의 시공간 제약이 없고, 우발적 사고는 있을 수 없습니다. < 실제 샘플 옷 아닌 가상의류로 상담 > 가상모델은 게임과 패션 광고계를 휩쓸 것으로 예상되고, 이들에게 필요한 것은 의식주에서 ‘의(依)와 주(住)’가 절대적으로 필요합니다. 옷과 집 또는 사무공간과 여행지 등이지요. 그런데, 우리 한국의 3D디자인이 전세계에서 최정상급 위치에 설 수 있는 주 요인이 무얼까요? 바로 게임 인 듯 싶습니다. 어려서부터 게임에 익숙해 있던 세대들이 창의성을 갖고 가상모델의 옷과 공간을 만들고 있습니다. 앞으로 전문직으로 촉망받는 분야 입니다. 실제 의류 산업에서는 가상모델에 3D디자인으로 만든 옷을 입혀서 멀리 미국과 유럽에 있는 바이어들에게 주문을 받고 있습니다. 과거에는 샘플옷을 만들어서 비행기나 배에 실어 보내고, 상담하기 위해 출장을 오가던 시대였습니다만 이젠 가상모델에 입힌 옷으로 주문 과정을 진행합니다. 실제 샘플옷을 만들려면 새로운 패턴의 원단을 일정량 생산해야 하고, 비축해 놓아야 합니다. 원단을 만들려면 원사생산과 편직 제직 그리고 염색과정이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봄/여름 가을/겨울 신상품을 출시할 때마다 원단과 단추 라벨 지퍼 안감 심지등 부자재를 소싱하고, 의류 샘플을 생산해서 임직원들이 모여 품평회를 거치는 과정이 있습니다. < 3D가상의류 디자이너 모시기 경쟁 치열 > 이 같은 과정을 가상모델에 입혀진 3D가상의류로 시간과 비용, 그리고 자원의 손실을 최대한 줄여주게 되었습니다. 요즘 거론되는 ESG경영에도 한 몫 하는 셈이죠. 그래서인지 요즘 3D디자이너가 되고 싶어 하는 젊은 층들이 급격히 증가했습니다. 그리고 산업통상자원부와 노동부의 지원을 받는 협단체에서 진행하는 3D디자인 교육도 있습니다. 물론 사설학원들도 관련 교육과정을 부랴부랴 얹혀 놓고 있는 중이랍니다. 3D디자인 교육을 이수하고 영어나 일어 중국어 등 외국어를 구사 할 수 있는 수강생은 글로벌기업을 포함해서 국내 중견 패션기업까지 서로 모셔 가려고 줄을 섰습니다. 유니클로를 비롯 LF 세아 한세 한솔 세정 등 수많은 기업들이 가상모델에 입힐 3D가상의류를 개발하고, 만들어진 가상의류로 생산과정과 유통 과정을 단축시키고 있습니다. 이 모든 과정이 예전부터 추진되어 왔는데,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사업 확대로 보다 빨리 급진전 되었다고 합니다. 코로나로 인해 또다른 곳에서 새로운 수요가 창출되고 있는 것으로 올해 걸었던 희망을 좀더 선명하게 바라볼 수 있을 듯 합니다. 게임에 중독되어 있는 자녀분들이 있다면 3D의상디자이너와 3D공간디자이너의 미래를 소개해 보심이 어떨지요..^^ 사진 : 한국섬유산업연합회의 3D가상의류디자인교육생 이명란 작품 / 한국섬유산업연합회의 3D가상의류디자인교육생 박우영 작품
이광주 | 피플게이트
22년 02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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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경력에 이런 활동, 이게맞나? [#1]
안녕하세요! 아직 병아리 사회초년생인 ux planner 곽우영이라고 합니다. 좋은 기회로 리멤버 인사이트 인플루언서 1기로 선정되어 활동을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다른 인플루언서 멤버분들 모두 오랜 경력 혹은 큰 경험들을 지니신 분들이라 제가 인플루언서로 활동하는 것이 낯설고, 민망하다고 생각했는데 역발상으로 이제 시니어를 향해서 가는 저의 이야기도 누군가에게 도움과 재미를 드릴 수 있을 것 같아 차근차근 적어가보려고 합니다. 제가 공유해 드릴 이야기는 말씀드린 대로 아직 많은 경험의 이야기들을 전해드리기에는 무리가 있어, 사회초년생 생활 중에 겪은 '이게 맞나?' 싶었던 상황들에 대해 얘기하고, 그 상황들을 나름대로 타개한 경험을 전하려고 합니다! 인플루언서 활동 중 저의 목표는 아직도 저는 '이게 맞나?'를 달고 사는 제 스탠스를 '이게 맞지!'라고 확신을 가지고, 실현해 보는 사람으로 성장하는 것입니다. 그 과정을 여러분들과 공유할 기회가 생겨 영광이고, 다시 한번 잘 부탁드립니다. ( _ _ )
짹짹참새
22년 02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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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의 창업
많은 곳에서 ‘창업 교육’이라는 이름의 배움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학교와 온라인에서 누구나 조금만 찾아보면 창업과 관련된 많은 지식을 얻을 수 있습니다. 좋은 일입니다. 기본 지식도 얻고, 멘토링도 받고, 지원도 받습니다. 창업을 하면 자기의 아이디어가 멋지게 세상을 바꾸고 돈도 벌고 할수 있을 것 같습니다. 여기 한 대학생 창업자의 문의가 있습니다. ‘창업지원금을 받아 창업을 했습니다. 시간이 지나니 돈도 떨어지고 팀도 흩어지려고 하네요. 팀원들은 대표가 돈을 구해와야 한다고 하는데 제가 할 일인가요?’ 이 질문에 저는 당황합니다. 그동안 창업 강의를 들었을테고 많은 문서를 만들고, 창업지원금을 받기 위한 보고서를 제출했을텐데, 이제 ‘돈’이야기를 하는 것이 당황스럽습니다. ‘창업’은 ‘사업’입니다. 다시 말하면 ‘돈’으로 시작해서 ‘돈’으로 끝나는 ‘돈의 기술’입니다. 아이디어를 정리하고 팀을 구성하고 사업계획서를 작성하는 것이 전부가 아니라, 자금과 시간의 ‘투자’를 먼저 고민해야하고 늘 ’현금흐름’을 염두에 두어야 하는 것인데, 여기서 저는 ‘창업’이 ‘배움’의 길과 혼란을 일으키는 것이 아닌가 우려합니다. 경영학이 사업이 아닌 학문인 것처럼, 우리의 ‘창업’도 학문이 아닌 치열한 사회 생활인 것인데, 너무 쉽고 좋게만 표현되어 시작되는 것이 아닌가 하는 걱정이 됩니다. 무엇보다 최소한 개인이 져야 하는 책임이 생기는 일이니 ‘배움’이 아닌 ‘투자’라는 점은 명확히 해야 합니다. 대학생의 창업, 시간과 노력이 무한정 들어가는 일입니다. 일이 재미가 있으니 학점을 위해 쓰는 시간이 사업에 쓰여질 수 있습니다. 이것이 투자입니다. 졸업 이후에도 창업센터의 공간을 얻어 팀과 함께 열일을 합니다. 이것 또한 투자입니다. 이 모든 투자가 치열한 계획 하에 이루어지면 진짜 ‘사업’이 됩니다. 하지만 학교에서 배운대로 몇개의 문서를 만들고, 그 문서를 기반으로 지원금을 받고, 현금흐름계획도 없이 용돈이 아닌 인건비를 지출하면서 시간과 노력을 투자하는 것은 어쩌면 동아리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대학생이 창업을 통해 얻는 많은 경험은 분명히 그 의미가 있습니다. 사회 생활을 하게 된다면 창업의 경험은 큰 도움이 될 것도 분명합니다. 하지만, 멋진 대학 생활의 시간과 노력 모두 들인 ‘창업’이 진짜 창업이 아닐까봐 우려가 됩니다. ‘사업 놀이’가 그 댓가로 빨아들인 학점과 취업을 위한 시간과 노력이 단순한 경험으로 남아서는 안됩니다. 치열하게, 제대로된 ‘창업’을 배우고, 진짜 ‘사업계획서’와 ‘IR’을 고민하고, 그 시작점에 필요한 지원금을 씨앗 삼아 진짜 ‘사업결과’를 만들어 진짜 ‘투자’를 받을 수 있는 준비의 시간이 대학생의 ‘창업’이어야 합니다. (직장인의 창업도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다음편은 직장인의 창업에 대해 정리하고자 합니다.)
서동욱 | 미디어인베스트
22년 02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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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라고 쓰고 📡H/W 라고 읽는다. 📱IT는 🗃정보이다.
최근(10년)에는 기계과 에서도 전자공학 위주의 교육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심지어 전자과 교수의 반할 이상이 기계과 전공자들 입니다. 이런 추세라고 전세계적이라고 하지만 한국 만 그렇습니다. 한국을 제외 한 모든 OECD 가입국 들은 여전히 기계 제조 위주 입니다. 이것은 또 다른 위기를 경고하는 것 입니다. 제가 아는 40년 와이어밴딩 업체는 제조업을 유지하기 위하여 신규 유통산업으로 진입하여 성장 중 입니다. 제조가 무너지면 모든 산업이 무너진다며 “식품 유통” 은 시작이자 마지막이니 이것이라도 하여 제조산업을 유지하자며 강소기업끼리 그룹을 형성하고 있습니다. 이 움직임은 대기업도 마찬가지 입니다. 그런데 덩치가 크니 시행착오가 오히려 더 많고 움직임이 더디며 실수도 많더군요. 9년 전 경험 입니다. LGD 에서 자동차 디스플레이 사업을 시작했습니다. (경계 파괴 과도기) 마침 PDP 사업부가 없어지면서 잔류된 인원들이 디스플레이 와 자동차 사업부에 유입이 되었죠. 오랜 경력자들 이었기에 잘 할 것이라 생각 했습니다. “도면 검토 좀 해주십시오~” 하면서 연락이 왔습니다. 도면을 보니 파워 와 시그널 라인이 팩키지 되어 있는 겁니다. “자동차는 이렇게 하면 안됩니다!” 했지요. “왜요?” “자동차는 핸들도 회전체 이며 바퀴고 구르고 엔진과 미션 등 거의 모든 핵심 구성물들이 회전체 이다. 그래서 파워와 시그널을 바이패스 해서 서로 다른 라인으로 흘러야 한다” #노이즈 삼성전자 와 엘지전자가 우습게 할 수 있다던 자동차 부품 산업은 10년이 된 지금까지도 시행착오 중 입니다. “AC 와 DC” 그리고 “회전체” PCB 설계 부터 전력 인가 및 신호 주기의 코딩과 배선 설계도 가전과 자동차는 다릅니다. 랜드로버, 포르쉐 등의 시동꺼짐 등의 문제의 시작이었습니다. 최근에는 디스플레이 모듈에서 거의 모든 시스템 제어가 ECU 와 직접적으로 연동 됩니다. “전기차는 다르잖아요?” ㅎㅎㅎ 더 심하면 심하지 덜하지는 않습니다. 더 많은 것을 고려해야 하지요. “냉각” 관련 된 것인데, 각설. (차 후 기회되면 포스팅) 디스플레이. 한국이 최고 이죠. 모듈식 설계와 구성 설계 간소화로 가능했습니다. 하지만 자동차는 다릅니다. 고려해야 할 것이 많습니다. 그만큼 간과되는 것이 많은 상태 입니다. 핸들을 돌리는 상황에서 특정 버튼을 누르면 이상 작동을 하거나 일부 속도 구간에서 만 노이즈가 발생 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기획 단계 부터 1. 메인파워 2. 서브파워 3. 입력신호 4. 출력신호 등이 각자 다른 방향으로 배치되어야 하며 장착되는 위치의 선정과 회피하지 못하면 차단막을 하는 등의 대비를 해야 합니다. 아무리 제어 로직이 완벽해도 움직이는 물체는 모든 것을 염두해야 하는 것 입니다. “인포메이션 테크롤로지”가 자동차에 접목되면 자동차 정보를 처리해야 하는 것 입니다. 이렇게 엘지, 삼성을 교차로 설파를 하는데도 여전히 시행착오 중 인 모습이 애잔합니다. 자동차는 회전하는 특성을 알고서 접근해야 합니다. 최근 가파르게 오른 전자업체의 주가가 곤두박질 하고 있죠. 이것은 원료 문제라고 하지만 기술 원점 문제 이기도 합니다. “일단 하고 보자!” “돈 되는 건 다 한다” 식의 기획 및 “어떻게든 팔기 만 하면 된다”는 마케팅이 오히려 더 큰 부채를 만들고 있기 때문입니다. IT 기술이 메인이 되고다고 하는데, 메인이 되려면 메인 하드웨어를 알고 접근 해야 셀폰 같이 특허료를 받을 수 있는 것이죠. 디스플레이는 같지만 집(고정) 과 차(이동)는 다른 겁니다. 통신은 펄스이고 낮과 밤의 변화 만으로도 춤을 춥니다. 춤추지 않는 기술. “경험” 입니다. // https://youtube.com/c/CASE333888 1기 인사이트 “이승민” 자동차 설계를 시작으로 항공우주, 조선산업, 스마트시티, 가전 및 복합소재 산업 등에서 제품의 개발을 시작하게 하며 상용화까지 전반적인 진행을 21년 간 경험 중. 수도권역 C.F.R.P 모든 업체 창업 도움 등, 20여 업체 창업을 함께 하는 중. 20명 인솔하여 호주사막 캠핑하며 솔라카 종단. 설계자 이며 제작자 로써 그리고 사업가 이며 실무자 로써 다양한 산업계의 낮은 소리를 울림으로 전달 하고자 합니다. [email protected] //
이승민 | LEVEN [利玟]
22년 02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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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린이를 위한 투자 이야기 1] 기준점과 황금률
매경 이코노미 2143호에 '글로우서울'에 대한 이야기가 있었다. 글로우서울 유정수 대표님의 노하우는 '좌석:매력적인공간 =6:4 황금률' 이론을 지킨 것이 성공의 비결이라고 했다. 이 황금률을 통해 밥 한 끼 때우는 목적이 아니라 꼭 이곳에 와야하는 이유를 만드는 것이다. 이런 황금률은 주식에서도 중요하다고 생각이 들어 글을 쓰게 되었다. 주변 주린이와 대화를 하다보면, 기준이 없거나 / 잘못된 기준으로 주식을 보는 경우가 많았다. 기준이 없다는 측면에서는 "기업이니깐 뭐라도 하겠지"라는 생각을 갖고 있을 때가 있었고, 잘못된 기준이라면 기업의 시가총액이 아니라 주가가 10만원이 넘는다는 이유로 비싼 기업이라 말하는 경우였다. 2020년 코로나로 급락 후 급등하는 시장에서 이런 기준은 큰 문제가 되지 않았지만, 2022년 시장의 조정을 받는 시점에서 큰 문제가 된다. 주가가 크게 빠지면서 "손절", "추가 매수"에서 고민이 될 때, 판단을 할 근거가 없기 때문이다. 투자자마다 각자의 기준점이 있다. 가치투자자라면 순현금 대비 시가총액, PER, PBR 등을 보고 고민할 것이고, 트레이딩을 하는 사람이라면 볼린저밴드, RSI, 외국인 수급 등을 고려 대상에 넣을 것이다. 하지만 기준이 없는 "에라이" 주식을 던지거나, 지금 이 주가가 저점이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주식을 살 것이다. 지금 시장에서 기준점 없는 BNP(Buy and Pray)전략은 성공확률도 적고, 맘을 더 힘들게 한다는 것을 알아줬으면 좋겠다. 그럼 기준점과 황금비율은 어떻게 구상해야할까? 먼저 기준점을 이야기하면 첫 번째로 '자금'의 기준점이다. 최소 1~2년 유동성이 없어도 괜찮은 자금으로 투자를 하는 기준을 잡아야 한다. 두 번째로 '시점'이다. FOMC 일정, 중국 양회와 올림픽 등을 고려하여 어떠한 이슈가 끝나고 매수를 하거나, 시작하기 전에 일부 매도를 하여 부담을 줄일 수 있다. 세 번째로 '국가'이다. 국내 주식, 미국 주식, 베트남 주식 등 여러 선택지가 있는 상황에서 꼭 한 국가에 돈을 다 넣을 필요가 없다. 네 번째로 '투자방식'이다. 가치투자에 맞춰 재무비율을 보고 투자를 할지, 트레이딩으로 단순히 차트와 기술적 지표를 고려할지 정해야 한다. 트레이딩을 하다가 물렸다는 이유로 가치투자 중이라고 하면 기준을 어긴 것이다. 그 외에도 PER 10배 미만 기업, PBR 1배 미만 기업 , 52주 신고가 기업, 볼린저밴드 저항선 돌파 기업 등 여러 투자의 기준점을 잡을 수 있다. 그렇다면 황금비율이란 뭘까? 사실 정답은 없다. 기준점만 확실하다면 경험을 통해 자신이 맞는 방식으로 맞춰가는 과정이다. 그린블라트가 사용한 자본수익률 산정 공식인 '마법공식'처럼 자신만의 공식을 만드는 것이다. 만약 잘 모르겠으면 그린블란트의 마법공식과 같이 피터린치, 워렌버핏 등의 투자의 대가들이 중시한 투자의 기준을 검색해보는 것을 추천한다. 기술적 분석이라면 유튜브나 관련 서적을 참고하면 좋을 것이다.
박현성 | 투핸즈투자자문
22년 02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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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owhow] AWS SAA (Solutions Architect - Associate)
안녕하세요. 오늘은 클라우드 자격증의 필요성과 함께 자격증에 대해서 이야기드리고자 합니다. 제가 클라우드환경을 직접 처음접한 시기가 2016년 즈음 되었던 것 같습니다. 그전까지는 가상화라든지, 쿠버네티스라든지 막연하게 용어만 접할 수 있었지만, 실제 업무로 배정받아 갑작스럽게 클라우드 환경에서 네트워크와 보안서비스를 운영하려니 많은 어려움이 있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 시절에는 막막하였지만 지금은 그래도 클라우드 서비스의 개념을 익히는데 큰도움이 되는 것 같습니다. 최근에는 네트워크 인프라와 보안솔루션을 운영하다보면 클라우드 환경을 심심하지않게 접하게 되는듯 합니다. 너무나 극단적인 예시일수 있지만 이제는 "나는 네트워크만 알면 돼!", "나는 보안에 대해서만 알면 돼!", "나는 시스템에 대해서만 알면 돼!" 하기 어려워지는 시기가 도래하지 않았나 생각됩니다. 그렇다면 어디서부터 클라우드에 대해서 배워야 할지, 막상 배우시려면 너무나 막막하실듯 싶습니다. 2016년의 저도 마찬가지로 막막하였기 때문입니다. 그시기의 저는 업무연관성으로 인해 Vmware의 VCP-NV 자격증을 취득하며 공부를 시작했었습니다. 그러나! 뭐든 레퍼런스가 많은 것을 먼저 취득해두면 도움이 되는 법입니다. 지금은 레퍼런스가 많은 AWS자격부터 취득하며 클라우드 공부를 시작해보시는 것은 어떠실지요? (재미가 붙는다 싶으면 MS와 Google 자격까지도 공부해보시면 좋겠습니다.) 저도 아직까지는 물리적인 네트워크장비 와 보안장비 위주로 운영 중이나클라우드 서비스의 원리와 구성에 대한 이해가 더해져 현재의 운영 업무에 도움이 되는 듯합니다. 물론 AWS 서비스 중에 보안이나 시스템에 특화된 자격증도 존재하기에 추가로 목표를 정해서 공부해가셔도 좋겠습니다. 부담없이 세미나참석과 기본적인 교육을 수강하시고 취득하시기에는 AWS SAA (Solutions Architect - Associate)을 추천드립니다. https://aws.amazon.com/ko/certification/certified-solutions-architect-associate AWS의 여러서비스들을 파악하여 구성해볼수 있는 기본이 되는 자격증이라고 생각됩니다. 본격적인 자격증 학습전에 AWS 세미나를 가볍게 참석하셔서 정보를 얻으시고, https://aws.amazon.com/ko/events 기본부터 차근차근 학습이 가능한 AWS제공 자료를 통해 학습하실수 있습니다. https://explore.skillbuilder.aws/learn 요즘에는 시험의 방식을 확인해볼 수 있는 모의고사 문제들도 잘되어 있구요. https://www.examtopics.com/exams/amazon/aws-certified-solutions-architect-associate-saa-c02/view/1 시험신청도 순서에 따라 신청하시면 어려움도 없으실 것 같습니다. https://www.aws.training/Certification https://www.certmetrics.com/amazon 시험신청하는 부분이 혼동되신다면 여러 블로그글을 참고하시면 되겠습니다. https://blog.naver.com/badasarang85/222636346375 어떠신가요? 순서대로 진행하다보면 막막하던 클라우드에 익숙해질수도 있고 클라우드 자격증도 취득하실 수 있지 않으실까요? 쉽진않지만 한걸음 한걸음 함께 클라우드에 대해서도 알아가시면 좋겠습니다.
김정희 | LINE Plus Corp.
22년 02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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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 이야기 1] 변화관리는 왜 실패하기 쉬운가
변화관리(Change Management)는 기업이 혁신을 추진하거나 디지털 전환(DT; Digital Transformation)을 추진할 때 새로운 방식과 시스템을 조직에 정착시키는 과정 중 일부이다. 또는 그 전부를 지칭하는 표현이기도 하다. 지속해서 변화와 개선을 추구하는 기업의 속성 상 어떤 새로운 시도를 도입하는 프로젝트의 종착점을 향해 달리는 마지막 지점이기에, 강력한 리더십이 요구되기도 하고 최고경영진의 충분한 commitment가 강조되기도 한다. 기업이 DT를 추진하거나 혁신 프로젝트를 기획하는 일은 본능과도 같은 일이다. 그럼 프로젝트를 기획하는 담당자의 가장 큰 고민은 무엇일까?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대부분 소위 정형화된 ‘기대효과’ 산출작업일 가능성이 높다. 비용절감, 성과개선, 시장 내 경쟁우위 등을 통한 새로운 기업가치 창출 등의 표현이 의사결정 테이블에 올라간다. 그 최대치 수치와 함께. 우여곡절 끝에 경영진의 의사결정 후 모두의 박수를 받고 시작한 프로젝트는 이제 몇달, 때로는 그보다 훨씬 긴 여정을 시작한다. 프로젝트의 리더는 꼼꼼하고 치밀하게 분석하고, 설계하고, 비교하여 새로운 work palce를 구축해나가고, 이와 동시에 관련 조직이 동참할 새로운 Rule setting 작업에도 심혈을 기울인다. 모든 여정이 끝나고(아직 가장 큰 허들이 남아있지만) Roll-out이 성황리에 마무리되면, 본격적인 변화관리 단계에 진입한다. 사실 이 상태에서 대부분의 변화관리 프로그램은 이미 작동되고 있다. 이 과정은 프로젝트 리더, 각 프로세스 오너, 프로젝트 예산부서 등에게 기대와 긴장이 교차하는 시기이다. 동시에 애초 기획한 ‘기대효과’의 실현을 어떻게 제시할 수 있을지에 집착하게 마련이다. 결론부터 말하면, 변화관리 프로그램 중 가장 간과하기 쉬운 목표 하나는 새로운 work place와 프로세스가 기업과 조직 내에 정착하기까지 걸리는 시간을 최소화하는 것이다. (Time Minimization) 반면, 다수의 변화관리 리더들은 애초에 설정된 ‘성과개선’ 목표의 극대화에 여전히 골몰하는 것이 현실이다. (Performance Maximization) 기존에 설계된 성과 목표를 넘어 이를 극대화하고자 움직인다면, 새로운 프로세스의 정착은 자연스럽게 따라올 것이라고 믿는 것이다. 사실 이는 일부 현 시대 최고경영진들이 가진 마인드이기도 하다. 하지만 과연 그럴까. 전문가들이 이야기하는 변화관리의 실패 요인은 수십가지가 넘는다. 구성원간 공감대 조성 실패, 인사제도 연계에 대한 집착, 변화에 대한 저항심리 무시 등. 그러나 내가 보는 변화관리는 ‘시간과의 싸움’이다. 기존 관행에 대한 집착과 새로운 것에 대한 저항심리는 어느 조직에나 존재하는 보편적인 현상이다. 변화관리 리더에게는 더 높은 성과 창출을 새로이 요구하거나, 예기치 않은 프로젝트의 조기 착수를 논의해서는 안된다. 변화관리의 리더가 더 나은 무언가를 고려하는 순간, 혁신과 변화에 대한 숨어있던 저항과 반감은 트랙 위에 새로운 허들을 세우고 있다는 점을 잊어서는 안된다. 많은 직간접적인 프로젝트 경험을 토대로, 변화관리 책임을 맡고 있는 리더들에게는 항상 동일한 조언을 한다. 당신에게 새로운 요구사항을 검토하거나 성과를 더욱 극대화 할 “시간은 없다”고.
현상필 | 대성학력개발연구소
22년 01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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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라면 MZ세대와 소통은 이렇게
리더가 되면 적게는 몇 명의 팀부터 많게는 수십명, 아니 그 이상의 조직원들과 함께 일하며 그들을 앞 뒤에서 이끄는 역할을 하게 된다. 종종 "요즘 친구들 모르겠다" "요샌 영 예의들이 없어서... 우린 안그랬는데" 이런 말들로 이해가 어렵다고 생각하는 관계로 MZ세대를 대충 정의하는 리더는 아닐지 스스로 생각해본다. 우리 인구의 34퍼센트가 이 MZ세대라면 이제는 우리가 그들을 더 알아가고 이해하고 적응해야하지 않을까..! 꼭 어떤 세대라고 정의하지않더라도 20~30대 사회에서 만난 사람들은 확실히 그들만의 색이 뚜렷하다. 하지만 그들은 절대 이기적이지않고 합리적이며 무턱대고 자기주장을 펼치는 것이 아니라 옳다고 믿는 것은 정확히 표현한다. 이런 세대가 팀원이고 조직원이라면 앞으로 5가지만 해보면 어떨까? 1. 식사 후 더치페이에 당연한 듯 익숙해져라 2. 회의에서 자기주장과 의견이 치열하게 펼쳐진다면 넵!을 기대하지말고, 다같이 가고자하는 방향을 반복에서 슬쩍 계속 말하여 납득시켜라 3. 앉아서 결재만 하는 상사보다 함께 고민하고 함께 업무를 나누는 상사를 더 믿고 따른다. 항상 모든 업무를 조금이라도 함께 하고있다는 것을 보여주어라 4. 힘들다거나 어려운 일을 털어놓을 때 나때는 말이야...를 하며 이겨내라는 말보다 조용히 경청하고 현실적인 지원책을 내놓아라 5. 그들의 언어 표현법과 취미에 관심을 갖고 함께 이야기하라 이렇게 노력하는 40대 이상의 리더라면 세대간의 불협화음은 잘 생기지않는다. 그래도 풀리지않는 관계의 문제는 세대가 아니라 사람의 문제이기에...!
유원영 | (주)세스코
22년 01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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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일을 꾸준히 해온 결과(연봉,사업)
안녕하세요. 공간디자인 일이 좋아서 꾸준히 하다보니 여기까지 오게된것같고 최근 좋은 성과를 내어 글 올려봅니다. 또한 이 다음 이정표에 대한 조언도 들었으면 좋겠습니다. 현재, 딸 하나있는 33살 남자 외벌이입니다. 학생: 다수 공모전 및 대상 등 비교적많은 이력 1년차: 청담동 인테리어회사 (초봉2700) 2년차: 청담동 인테리어회사 (연봉3000, 결혼) 3년차: 청담동 인테리어회사 (연봉3300) 4년차: 지인 인테리어회사 (근무자율/연봉 3300/가상공간 개인사업 1500, 득녀) 5년차: 지인 인테리어회사 (5시간근무제/연봉3300/가상공간 개인사업 4500/가상공간 분야 공모전 대상) 6년차: 컨텐츠 1위기업에서 스카웃제의받아서 곧 이직예정 (연봉 5000/개인사업 7000(예상)) 제 개인작업(사업)을 보고 스카웃제의가 온 케이스입니다. 워라벨과 개인사업 측면에서 이전 직장을 다니는게 맞겠지만 1위기업 속에서 같은 직무를 하는분들에게 하나라도 더 배우고자 하는 욕망이 크기에 입사를 결정했습니다. 또한 스카웃 제의도 받아들여야 의미가 있다 생각됬습니다. 현실과 가상을 넘나드는 공간디자인을 하며 저만의 독보적인 커리어도 만들어가고 있는 중입니다. 좋아하는 일을 꾸준히 해나가면서 중간중간 의심도 했지만 한우물만 파다보니 어느순간 풀리는듯합니다. 제 앞길을 걷고계신 선배님들께도 조언을 듣고자합니다. 모두 힘내세요.
더엠
22년 01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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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면 영업, 관점 변화가 필요할 수 있다.
안녕하세요 감성으로 기술을 파는 Sales Specialist 이정원입니다. 오늘은 대면 영업에 대한 이야기를 짚어볼까 합니다. 어떤 이유인지는 명확하게 알 수 없으나, 신입 시절부터 대면 영업에 대한 강조를 많이 받아왔습니다. 많은 회사에서 매출 다음으로 영업 사원의 평가 항목에 고객사 방문 수를 넣는 것으로 아는데, 이는 회사에서 대면 영업이 매출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는 요소로 인식하고 있다는 뜻으로 이해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시대가 변화하며 서비스를 제공 받는 고객은 방문 혹은 전화 받는 것 보다 비대면 혹은 이메일을 받는 것을 선호하는 사람이 더 많아지는 시대가 오고 있는 것 같습니다. 실제로 장비 견적 문의가 들어왔는데, 전화번호가 없는 경우도 다수의 사례로 늘고 있으며 대면 및 전화상담 거절 사례도 상당히 늘어나는 추세입니다. 게다가 2020년 전세계를 강타한 Covid-19로 인하여 대면 영업 방식을 고수하기가 매우 어려운 상황이 되었습니다. 짧게 지날줄 알았던 Covid-19이 2년 가까이 지속되면서 고객사 방문이 줄어드는 만큼 매출도 어느정도 타격이 생기는 영업 분야가 늘어나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러던 중 Covid-19 의 영향도 있겠지만 어려운 구성의 장비이더라도 꾸준히 비대면 영업 성사율이 높아지는 현상이 포착되었습니다. (이는, 상대적으로 대면 영업 시에도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성사되는 경향을 말합니다.) 비대면 영업 성공률이 높아지는 이유는 과연 어떤 이유가 있을까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1. 정보의 접근이 쉬워졌다. 아무래도 인터넷이 발달하면서 이전에 비하면 어떤 정보이든 쉽게 접근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아무리 어려운 정보라도 훨씬 더 간단하게 접근이 가능하므로 전문가의 심도 깊은 상담이 덜 필요한 상황이 되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2. 온라인 거래에 많은 사람들이 익숙해졌다. 당X마켓 등 온라인을 통하여 서로 얼굴 모르는 사람들끼리의 거래를 손쉽게 하는 시대가 도래하였습니다. 우리가 물건을 거래할 때 물건의 상태에 대해서 육안으로 확인하지 않고 온라인 상으로 확인이 가능해진 것입니다. 이전에는 영업사원이 판매하는 물건이 고객이 원하는 제품 인지에 대한 정보 전달이 대면 위주로 전달이 가능했다면 현재는 다양한 미디어를 통하여 비대면으로도 충분히 정보를 받아볼 수 있게 되었다는 것도 한몫 하지 않나 싶습니다. 3. 인간관계의 소모를 싫어하는 사람이 늘어나고 있다. 이 부분이 어쩌면 핵심 일지도 모르겠다고 생각하는 부분입니다. 각자 업무와 다양한 어려움들이 포진되어 있음에 또다른 새로운 인간관계 형성이 부담스러울 수 있다는 것입니다. 또한 구매까지 이어졌을 때는 문제가 되지 않겠지만, 불발될 경우 영업 사원은 팔아야 하는 것이 그의 역할이므로 계속 연락과 방문의 액션을 취하고자 할 것이고 구매할 수 없는 입장은 달갑지 않은 입장이 될 것이라는 것이죠. 이에 대해서 예전에는 고객이 영업사원은 어쩔수 없이 연락한다고 하는 당연함으로 넘어가는 일이 많았다면 고객이 인간 관계의 소모로 느끼는 분들이 더 많아지는 것 같다는 생각도 듭니다. 영업을 진행할수록 느껴지는 부분인데, 번거롭게 자주 전화하는 영업 사원을 싫어하는 고객은 언제나 있었지만 그 빈도는 나날이 높아지는 것 같습니다. 원하는 제품을 추천 드리기 위해서 최대한 한번 전화에 모든 정보를 얻어내려고 노력하고 있지만 비대면으로는 한계가 올 때가 참 많습니다. 더 나은 실험 환경과 좋은 제품을 구성하기 위해서 묻는 질문이 오히려 폐가 되는 것은 아닌가 한 번 더 생각하고, 어디까지 말해야 상대편이 불편하지 않을까 두 번 더 생각하게 되는 요즘입니다. 하지만Covid-19라는 어쩔 수 없는 급박한 환경 변화로 인한 어려운 시기에 다양한 시도와 전환을 통하여 돌파구를 찾아서 한단계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보고자 합니다. " 위기 속에 기회가 있다." 존F케네디 대통령 모든 영업인께서는 어려운 시기 돌파 어떻게 하고 계신가요? 저는 소통의 오류를 막기 위해서 시간이 소요되더라도 대면 영업을 못하는 대신 이메일로 대면에서 말하는 내용을 모두 텍스트로 달고 이미지 등 다양한 컨텐츠를 첨부하여 활용하고 있습니다. * 작성하는 모든 글은 회사와는 무관하며, 개인적 견해를 기준하여 작성된 글임을 표기하는 바입니다.
이정원 | Molecular Devices Korea, LLC.
22년 01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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