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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우협의 꿀팁이용
신입부터 6년동안 비상장 중견기업 쭉 다니다가(기본연봉 55), 같은 중견이지만 매출은 2배 정도 되는 상장 중견기업으로 면접 봤고 합격한 상태입니다. 처우 협의 중인데 기본급은 똑같고 시간외수당만 300 정도 늘었더라구요. 현재 다니는 곳은 현금성복지(휴가비, 통신비 등) 가 있는편이고 합격한 곳은 그런게 없어서 계산기 뚜둘겨보니 연 150만원 밖에 안오르던데... 처우협의 꿀팁 좀 부탁드립니다ㅜㅜ
언젠간나도오
22년 08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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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처음으로 연봉협상이라는 걸 해보는 중입니다.
- 현 직장 연봉 4.0(천만원) - 이직처에서 제안한 연봉(1차) 4.5 / 내후년 2월까지 이 금액 동결(현 연봉 대비 12.5% 인상) - 근데 현 직장에서도 가만히 있으면 내년 7월에 10~15% 인상이 기대 / 4.4 ~ 4.6 사이로 예상 - 이에 이런 내용을 담아서 제안 연봉과 차이가 나지 않는다는 점을 근거로 인상안(4.8) 역제안 - 이직처에서 제안한 연봉(2차) 4.6 / 1차 대비 100만원 인상(현 연봉 대비 15% 인상) 복지 혜택 등이 있어 더 좋을 것이라는 점을 근거로, Yes or No로 회신 요청한 상황. 솔직히 이 지점이 영 마뜩치 않습니다. 가뜩이나 서울서부에서 판교까지 출퇴근해야 하는 상황인데, 내가 그 정도 감수를 하면서 다닐 연봉인지, 아니면 산업군 역시 그 정도 감수할만큼 매력적인지도 고민스럽네요. 뭐 답을 정해달라는게 아니라 그냥 지금 생각 정리할 겸 해서 적어봤습니다. 보고 생각나는 거 있으면 의견 좀 부탁드립니다.
오렌지5
22년 08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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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보면 회사들이 참 이상하게도 레퍼
체크라는 것을 한다고 하는데 그걸 할 것이면 면접을 2번이상 왜 보는 것이며 또한 수습 기간은 왜 두는지. 참 이해가 안되는 ceo들이 많아 보이네요. 이런 아이디어를 직원들이 냈을까. 레퍼 체크 할 요량이면 주변에서 지내던 사람들 데려다 쓰던가.. 참 한심하고, 신입 뽑으면서 영어에 코딩 태스트에.. 아마 카카오 만든 넘들도 코딩 테스트 해본적 없을껄? 가르쳐서 옥석을 만들 생각은 안하고 남이 만들어놓은 옥석이나 가져 쓸 생각이나 하고. 이러니 나라가 발전하나? 더한것은 옥석을 뽑아놓고 부품 취급한다는거.. 한심하네..
흐르는강물
22년 08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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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헌터 분들 회사이름을 굳이 왜 익명으로하시나요?
글로벌 xx 서비스회사 재무회계 팀장 포지션 이런식으로 제안주시고 수락시에 회사이름 공개하는 방식으로 요새 많이들 연락주시던데, 굳이 왜 그렇게들 하실까요? 회사에서 비밀로 하는 채용이라고 메일에 써두시긴 하는데 그회사 채용사이트 가보면 다 오픈되어있던데... 구직자 입장에선 젤 중요한게 어느회사인지 아닌가요? 제안이오면 회사에대해 검토해보고 평가도 찾아본후에 관심이 있으면 지원하는건데.. 그걸 비공개로 보내면 반쪽도 안되는 정보같네요. 호기심을 자극해서 일단수락하게하는 일종의 바이럴 인가요?
파이퍼
억대연봉
22년 08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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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에서 회사에 본인이 정말 원해서 지원한게 맞냐는 질문
면접 마지막에 본인이 정말 원해서 지원한게 맞냐. 요즘 헤드헌터가 하도 밀어붙이는 분이 많아서 혹시나 해서 물어본다. 라는 질문을 받았으면.. 결과는 기대하면 안되는 거겠죠? ㅠㅠ 슬프네요..
사직이
22년 08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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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류센터/공장 자동화에 대한 고민에 대해서...
최근에 현장에서 인력을 구하기 힘들 때가 많습니다. 특히 날씨가 더워지는 혹서기와 너무 추운 혹한기는 근무환경이 열악하기만 합니다. 사실 그 시기에는 인력을 구하기 힘들고 근무환경 개선을 위해서 많은 고민을 하곤 합니다. 하지만 인력을 대체하기 위한 자동화에 대한 Needs도 많아지는 것이 사실입니다. 저는 자동화에 대해서 긍정과 부정 두가지를 가지고 있습니다. 물류자동화 설비나 공장자동화 설비에 대해서 관련된 업무를 하면서도 상반된 두가지 생각을 가지는 것은 장단점이 명확하기 때문입니다. 자동화 물류센터는 최초에 설계할때 많은 Data 분석을 통해서 진행됩니다. 회사의 생산 Trend를 짐작 가능한 자료 분석과 그에 근거한 경영진의 의지치를 함유한 목표치가 나오게 되면 그에 근거한 자동화 설비의 종류와 물동량을 선정하게 됩니다. 하지만 여기에서 문제점이 시작됩니다. 자동화 설비의 물동량은 높여서 선정해도 낮추어서 선정해도 뒷말이 나오게 마련입니다. 일반적으로 회사는 성장하는 기조에서 자동화 설비를 구축하게 됩니다. 분명 아닌 경우도 있습니다. 자동화 설비의 물동량은 장비의 성능에 종속되기 때문에 쉽게 물동량을 조정할 수 없습니다. 특히 입고단 또는 출고단은 운영중 효율성을 따지게 되면 운영부서 입장에서는 문제점을 제기하게 됩니다. 이렇게 되기 시작하면 자동화에 대한 회의감이 들기 시작합니다. 처음에 꿈에 부풀어서 자동화를 도입할 때에는 회사의 발전 가능성을 꿈꾸지만 실제로 도입하고 나서는 현실에서 많은 장벽에 부딪히게 됩니다. 제가 자동화에 대해서 부정적인 생각도 가지고 있다는 점이 바로 이런 내용입니다. 현장에서 운영팀이 원하는 방향성을 수용하지 않는 자동화는 사용하다 중단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아니면 억지로 맞추어서 사용하기도 합니다. 자동화설비라는 것이 분명히 인력 절감이나 휴먼에러를 줄여주는 장점이 있지만 물동량이 해당 장비의 성능에 귀속될 수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지 않고 Vender사의 제안에만 의존할 경우에는 원하는 만큼 성능을 발휘하기 어렵습니다. 아마 이런 경우는 비단 자동화에만 국한되는 것은 아닐 것입니다. 회사에서 ERP나 기간계 시스템을 도입하거나 새로운 것을 도입할때 동일할 것입니다.
박일 | coupang
22년 08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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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습 이제 1개월 반 정도 되었는데 그냥 퇴사하고 싶어요.
지금 다니는 곳이 수습이 있는 것도 입사 결정되고 알았습니다. 채용공고에는 없었거든요... 채용공고에도 없고 말로도 말해준 적 없고 입사 결정되고 조직 문화를 살펴보는데 수습이 있고 그 기간에는 서로 맞추는 시간 뭐 이런식으로 되어있어서 그런줄 알고 입사했더니 수습이 떨어지신 분들도 많더군요... 그렇게 수습 동안 잘 버텨보자하고 다니는데 회의할때 안건을 말하면 몰아세우며 지적을 하였고 끝나고서는 이런 일로 상처 받는 사람이 아니란 거 알고 믿고 효율적으로 말한거다 라고 넘어가고 또 다음 회의때는 가벼운 안건이어서 얘기했더니 문서화를 해오지 않았다는 이유로 버럭 화를 냈습니다. 가뜩이나 기가 죽어있는데 회의 시간만 되면 속이 안좋고 토할 거 같을 정도로 스트레스 받는 상황입니다. 정말 퇴사하고 싶은데 지금 퇴사하면 그냥 백수가 되는 거라 3개월 버텨서 수습 떨어지면서 나가면 실업급여라도 받을 수 있으니까 참으려고 하는데도 저렇게 저 한사람만 몰아가고 너를 평가하겠다라는 자세로 위압을 주는 게 너무 스트레스가 되어 버티기가 힘드네요.. 넋두리해봅니다...
프로이직러퇴사러
22년 08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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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직 면접때 복장 관련해서 질문드립니다
안녕하세요! 포지션은 영업쪽이고 4년차 직장인입니다 ㅎㅎ 이번에 경력직 임원면접을 앞두고 있는데 기본 정장(검은색)이 아닌 위에 자켓을 좀 캐쥬얼한 회색계열의 블레이저로 입고 가도 될지 고민입니다. 면접보는 기업이 스타트업은 아니고 어느정도 규모가 있는 곳이라, 역시 정석대로 가는게 나을까요? 제가 생각해도 쓸데없는 고민이긴 하네요..ㅋㅋ 다들 경력직 면접때도 공채 신입때처럼 검은색 기본정장 입고 보셨을까요?
맥스아빠
22년 08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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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NK&TALK] 大이직의 시대, 이상(理想)과 이상(異常) 사이 -1
❗️大이직의 시대. 프로이직러, 프로퇴사러라는 말이 흔해진 요즘. ✅ 한 직장에서 오랫동안 근무하는 것을 미덕으로 여겼던 예전 시대와는 달리, 요새는 한 번도 이직하지 않은 사람이 오히려 드문 케이스가 되었습니다. 또한, 대기업, 공기업, 공무원 등 안정적인 직장을 선호하던 기조에서 커리어 성장 등을 위해 회사의 규모보다 더 가치 있게 여기는 것들을 충족시켜 줄 수 있는 회사들로 이직을 결심하게 되며 심지어 원하는 회사가 없다면 창업까지 불사하게 되는 경우도 있죠. 1️⃣ 매경이코노미와 오픈서베이가 20~50대 직장인 200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 이직하고 싶은 순간에 대한 질문에 1위가 연봉 수준이 만족스럽지 않을 때(32%), 2위가 현재 하고 있는 일이 비전이 없거나 마음에 들지 않을 때(26%), 2위와 근소한 차이의 3위는 현재 직장이 더 이상 비전이 없다고 판단될 때(25%), 4위는 현 직장 내 불편한 인간관계(14%) 였습니다. 2️⃣ 이직에는 다양한 사유가 있겠으나, 예전에는 이직하는 이유가 조직 내 여러 “이상(異常)함” 때문인 경우가 많았습니다. 특히 조직 내에서의 인간관계의 “이상함”, 상사와의 갈등이나 다른 팀과의 알력다툼 등 인간관계에서의 부딪침 때문에 이직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또는 부당한 일을 겪거나 부정적인 사건에 연루되는 등 조직과의 마찰로 인해 어쩔 수 없이 이직하는 경우도 있었죠. 3️⃣ 그러나 최근에는 자신의 “이상(理想)”을 찾아 이직을 원하는 케이스들이 늘고 있습니다. 일한 만큼 충분한 보상을 얻길 원하거나(연봉, 복리후생 등) 좋은 조직문화를 갖춘 곳으로 이직하길 원하며 (재택근무, 수평적 조직문화, 자율적인 분위기 등) 때로는 커리어를 확장하거나 좀 더 자율적인 업무 권한을 위해 이직을 결심하는 사례도 많습니다. 단순히 이상(異常)을 회피하던 것에서 적극적으로 이상(理想)을 추구하는 것이 요즘 사람들의 이직 트렌드이기도 합니다. 4️⃣ 또한 매경이코노미와 오픈서베이가 20~50대 직장인 200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이직을 할 때 가장 중점적으로 보는 사안에 대해 1순위로 연봉(60.5), 2순위로 직장 안정성(45.5), 3순위로 워라밸(38.5)을 꼽았습니다. 5️⃣ 1순위 연봉은 이직의 단 하나의 이유라고 설명해도 될 만큼 너무나 당연한 결과이고, 직장 안정성이 여전히 2순위인 것으로 보아 아무리 시대가 바뀌어서 나의 발전을 위해 때로는 모험을 감수하며 이직한다고 해도, 이직 직후에 회사가 휘청이거나 내 자리가 흔들리는 것까지 감수하면서 옮기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3순위로 워라밸이 꼽힌 것이 눈에 띄는데, 워라밸은 워크 앤 라이프 밸런스의 줄임말로 요새는 직장인 커뮤니티 등에서도 자주 쓰이는 단어이기도 하죠. 그리고 때로는 워라밸이 좋지만 연봉이 다소 낮은 회사, 연봉이 아주 높지만 워라밸이 좋지 못한 회사 사이에서 밸런스 게임을 하기도 합니다. ‼️이제는 하나의 트렌드가 되어버린 이직, 이에 대해 다음 글에서 좀 더 구체적인 내용을 적어 보겠습니다. https://www.mk.co.kr/economy/view/2022/381294
류진아 | 대중문화교류위원회지원단
22년 08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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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 시기에 대한 질문입니다
이직에 성공을 하였는데 퇴사 타이밍에 대한 질문입니다. 9월 12일이 딱 4년이 되는 일자인데 퇴사일자를 9월 16일로 잡게되면 너무 양아치같을까요..? *9월 12일이 지나면 연차가 새로 생겨나서 연차수당이 더해지고 9월 9일~9월 12일까지 명절휴무라 명절선물+명절수당까지 포함이 되면서 퇴직금이 상승하게 됩니다. 퇴직일자는 제가 노린게 아니라 이직을 하는 회사에서 제안을 주시고 출근일자를 정해딘 상황인데 제가 명절수당이나 선물을 안 받는다고 이야기를 해야할까요...? 너무 눈치가 보이네요 ㄷㄷ
한글또는영문
22년 08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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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라미드 조직의 3가지 개선 의무]
우선 아직까지 세상의 모든 조직은 구성 인원이 수백명을 넘어서고 조직내 분업화가 이루어지는 단계에 접어들면, 피라미드 형태의 조직이 될 수 밖에 없다는 것을 전제로 합니다. 가장 오래된 조직인 군대와 정부, 현시대의 주인공인 기업의 조직 형태가 피라미드 조직의 대표 사례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Hybrid 근무/새로운 세대와의 협업/ESG경영/직장에 대한 가치관의 변화 등 변혁의 시대에 필요한 피라미드 조직의 3가지 개선 의무는 다음과 같습니다. 1. 각 레벨의 조직책임자/관리자는 조직원의 이야기를 경청해서 업무 수행을 실행해야 합니다. 경청이 첫 번째 의무입니다. 2. C-Level은 모든 의사결정을 본인이 하려고 하지 말고, 의사결정 권한을 최대한 이양해야 합니다. 자율성의 부여가 두 번째 의무입니다. 3. C-Level, HR조직은 팀/Project/Task의 조직책임자/관리자 인선에 해당 업무에 대한 전문성을 최우선으로 해야 합니다. 업무 전문성의 존중이 세 번째 의무입니다. 큰 조직에서 벌어지는 흔한 업무 풍경을 가상으로 묘사해보겠습니다. 신사업 발굴을 위해서 팀을 조직하기로 하고, 우선 팀 리더는 타조직에서 이동한 조직책임자/관리자를 인선합니다. 신사업 발굴 업무 경험은 없지만, 워낙 조직에서 다양한 업무 경험이 있고 C-Level과의 얼라인도 좋으니 무리없는 인선이라고 자평합니다. 팀 리더는 선정되었고, 조직원은 해당 조직내에서 명확한 업무는 없지만 다양한 역할에 적합한 Task 조직 하나를 팀 리더에게 붙여줍니다. 기존 Task 조직 리더는 당황스럽지만 조직의 결정이니 결국에는 따를 수 밖에 없습니다. 결과적으로 기존 조직원들 입장에서는 Task 리더 - 팀 리더의 옥상옥이 되었고, 팀 직속 인원은 어디에선가 몇명이 충원이 되어서, 일부 조직원의 R&R은 기존 업무 지속과 신규 업무 수행으로 혼재하게 되었습니다. 신생팀은 발굴 타겟 신사업 영역을 C-Level에게 부여 받습니다. 그리고 C-Level은 본인이 내린 미션이고 아이디어이기에 주기적으로 회의를 통해 리뷰를 하고 지시를 이어갑니다. 이런 과정은 애초에 팀 조직원들이 자율적으로 합의에 의해 도출되어도 진행 과정에서 이견이 발생하기 마련인 신사업 추진에서, 생소한 신사업 영역이 Top down으로 미션이 주어졌고, C-Level의 주기적인 리뷰에 따른 피드백을 대응하는 것만으로도 벅차기 때문에 초기에 자율성이 자리잡을 기회를 놓치게 됩니다. 때문에 조직원들은 리서치와 스터디, 내부 보고까지는 열심히 할 수 있지만, 사외에서 3rd Party Player들을 만나보면서 느껴지는 냉소한 피드백과 실행을 위해 넘어야할 선행과제를 어렴풋이 확인한 것만으로도 실제 실행에는 두려움이 생기는 것이 사실입니다. 그리고, 이런 상황에서 내외부를 설득하고 돌파하며 실행해야하는 팀 리더는 보고도 차근차근 진행하고, 조직원들에게 C-Level의 지시사항과 의중도 전달하고, 외부 컨설팅 및 투자 검토도 진행하고, 내부 개발부서와의 연구 과제 셋팅도 하는 등 사내업무는 잘 진행하지만, 실행 전략의 핵심인 외부 협업에는 보수적이고 소극적입니다. 이러한 행동이 발현되는 이유는 실제 해당 신사업 영역이 본인의 비전을 담은 전문영역이 아니기에 1~2년은 상관없지만, 본인의 미래를 온전히 걸 마음이 없고, 2~3년이 지나면 C-Level이 교체되고, 타겟 신사업 영역이 바뀌는 사례를 이전에도 많이 목도했고, 그래서 오너가 경영하지 않는 기업에서 지속적인 투자와 유지가 필요한 신사업이 성공하기 어렵다는 것을 누구보다 잘 아는 베테랑이기 때문입니다. 다시 한번 필자가 주장하는 피라미드 조직의 3가지 개선 의무를 상기하며 글을 마무리합니다. 첫 번째 의무, 경청 두 번째 의무, 자율성의 부여 세 번째 의무, 업무 전문성의 존중 리멤버에는 다소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순명 | 상명대학교
22년 08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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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너가 지배적인 중소기업에서 직무역량교육체계를 어떻게 수립해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오너가 조직설계부터 직무까지 깊이 관여하고 있는 상황에서 어떻게 하면 적극적이고 활동적인 직무수행을 할 수 있도록 직무역량 교육체계를 수립해 줄 수 있을까요? 임원부터 중간관리자까지 본인들이 할 수 있는 일이 별로 없다고 하는데 ᆢ오너가 다 관여 권한위임이 거의 없는것 같고 사업을 다각화하고 임원을 외부에서 영입하고 있으며 최근 몇 년사이 회사규모는 2배이상 커진 상태인데 이직자 발생과 매출의 정체와 영업이익이 급속도로 감소하여 적자운영인 상태입니다 오너는 동사형조직으로 직원들이 변하기를 원하고 있습니다 ㆍ최근2 ~3년 사이 역량기반 컨설팅을 받았는데 실제 업무적용을 못하고 있으며 오너가 실패사례라고 지적을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ㆍ여러분들의 고견을 들어보고 싶습니다 ㆍ
진성호
22년 08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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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이라면 어디로 이직하시겠습니까?
안녕하세요 경력 만21년 인사쟁이 입니다 재직 중이었던 회사에서 HR과 다른 직무로 나름 인정받고 만족하며 다니고 있었지만 안맞는 옷을 입고 있는 느낌이 들어 사회생활의 마지막 이직으로 생각하고 좀더 잘 할수 있는 HR분야로 재취업을 위해 6월에 호기롭게 퇴직했는데.... 나이도 있고 HR경력도 잠깐 단절이 있다보니 재취업이 쉽지 않아 맘 졸이고 있던 중 다행히 두 곳에서 최종합격 통보를 받았습니다. 두곳 모두 시장에서의 성장가능성은 있는 편으로 한곳은 7월 중순 통보받고, 다음 주 입사 내정 업력 20년 이상, 상장사, 제조업, 계열사별 인사팀 있음 보고체계 : 부대표 > 대표 승진가능성 : 3/5 EVP : 세팅되어 있고 입사해서 재정비해야 합니다 서울과 지방, 2개 사업장을 출퇴근 또는 원룸 병행 하우징 비용 법인 부담(일부 관리비 근로자 부담) 한곳은 7월말 통보, 8월 중순 이후 입사 협의 중 업력 4년차 스타트업, 유통, 컨설팅업, 계열사 아직 없음 보고체계 : CFO > CEO 승진가능성 : ? EVP : 입사해서 세팅해야 합니다 연봉은 위 회사 보다 +800만원, 인센티브 별도 서울에서 많이 멀어, 원룸 생활 하우징 비용 법인 부담 개인적으로 마지막 이직이기도 하고, 다시 복귀한 이상 C레벨급 핵심인재로 거듭나려는 비전도 갖고 있어 단순히 연봉만 보고 선택하기엔 고민이 많이 됩니다 혼자 고민만 하다가는 답을 못낼 것 같아 두서없이 끄적거렸습니다 ;^^ 여러분들의 고견, 부탁드립니다
realist
22년 08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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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거래분야는 어떻게...?
기술거래분야에 진입하고 싶은 직딩입니다. 지금 종사분야는 식품제조업 총무 입니다. 30대 초반이기도 하고 가정도 있지만 놓히고 싶지 않습니다. 하지만 분야 자체가 생소해서 정보가 많이 부족하네요, 더 세분화한다면 의료기술 쪽으로 하고 싶은데 완전 처음부터라면 어떻게 준비하는게 좋을지 선배님들의 지도를 여쭙고자 합니다. 감사합니다!
onda
22년 08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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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류 결과 번복
제목 그대로 어제 문자 및 이메일로 서류합격을 통보받아서 면접 일정을 기다리고 있었는데, 오늘 메일로 연락처가 바뀌어 잘못 전송이 되었다고 하고, 금번 채용 과정에는 함께 하기 어렵지만 추후 다음 기회를 통해 함께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죄송하다고 메일이 왔네요. 지원한 회사의 채용조건에도 부합했고, 업계에서 최고 위치의 회사에 잡플래닛 점수도 좋은 회사라 나름 기대가 컷는데, 이런식으로 뒤통수를 칠줄이야ᆢ잊고 업무에 집중하고 퇴근후 운동하고 잊어버리려 했는데, 새록새록 곱씹게 되네요. 대기업에서 이런식으로 일처리 미스를 낸다는게 있을 수 있는건지, 직원이 무능한건지 조직이 나사가 빠진건지 모르겠네요. 아님 내정자를 올리느라 만만한 저를 희생양으로 세운건지ᆢ 무엇이 원인이 되었건, 이런 실수를 저지른 나사빠진 회사에 나중에 또 지원을 하는건 그냥 머리가 없는 짓이 되겠지요. 이런 실수를 조직이 미리 감지도 못한다라ᆢ그게 업계 최고 기업이라는것도 더 이해가 안되고요.
DC10
22년 08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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