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표 [하비정] Q1. 여러분의 커리어 설계는 어떤 방향과 목적을 가지고 있나요?

09.18 13:36 | 조회수 373
정대의
인플루언서
금 따봉
매니저 | 제주청년센터 기획홍보팀
안녕하세요. 저는 이번에 처음으로 인플루언서 활동에 참여하게 된 정대의(닉네임 하비정)입니다. 평소 글을 잘 쓰지는 못하지만 진로, 커리어, 라이프, 생애설계 등 평소 관심 있는 주제에 대한 인사이트를 작성하고 제가 작성한 글들이 많은 분들의 의견으로 채워진다면 너무 즐거울 것 같다는 상상에 바로 지원하여 활동을 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약 12년의 직장 생활을 하고 있으며, 조금은 특이한 경력과 이력을 가지고 있어요. 기회가 된다면 저의 과거의 이야기도 질문에 대한 답변 속에서 간간이 이야기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조금은 두서없고 잘 정돈된 글이 아닐 수는 있으나 여러분의 진로와 앞으로의 삶에 방향을 설정하고 나아가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다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정해진 정답이나 해답은 없습니다. 명확하고 구체적인 답변이 아닐 수도 있죠. 아마 대부분의 진로상담에 대한 결론은 자기 자신이 가지고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질문에 대한 답변을 저와 함께 고민하면서 자기 자신에게 많은 질문을 해보시면 좋겠네요 :) <질문> Q1. 여러분의 커리어 설계는 어떤 방향과 목적을 가지고 있나요? <답변> A1. ▶생애주기라고 알고 있나요? 사람이 태어나서 죽음을 맞이하는 순간까지를 '생애'라고 해요. '주기'는 같은 현상이나 특징이 한 번 나타나고부터 다음번 되풀이되기까지의 기간입니다. 우리는 누구나 수차례의 생애주기를 거쳐가게 됩니다. 사전적 정의를 말씀드리고 싶지는 않아요. 제 개인적인 생각에 생애주기의 특징은 모든 개인이 조금씩 다르게 나타난다고 생각하는 게 저의 생각입니다. 그래서 개인에게 맞는 커리어 설계가 이루어져야 하고 이 설계의 중심에는 자기 자신이 있어야 됩니다. ▶진로에 대한 고민이 직접적으로 시작되는 시기는 대학을 졸업하는 순간이거나 이제 막 사회에 진입한 사회초년생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저는 이제 직장생활을 시작한 지 12년 차가 되어가지만 저 또한 진로에 대한 고민이 있습니다. 아마 죽음을 맞이하는 순간까지 고민할 예정이죠. 많은 분들이 조금은 먼 방향으로 생각해 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내가 좋아하는 일이 무엇인지, 누군가와 비교하며 살고 있는지, 연봉 인상을 위해 무리하는 것은 아닌지, 나의 삶의 가치는 무엇인지 등 조금은 철학적이고 내 삶의 깊은 곳에서 진정 내가 원하는 삶의 방향을 알아야 커리어 설계가 잘 될 것입니다. ▶우선 생애설계를 언급 드린 것처럼 각 주기에 따라 질문에 대한 답변이 많이 달라질 것 같아요. 청소년 시절부터 장래희망에 대한 고민이 있던 분들도 있지만 졸업예정자나 사회초년생의 경우를 처음인 것처럼 언급한 이유는 그 직업에 대한 경험이 너무 부족하고 내가 진정 좋아하거나 적성에 맞는 직업인지 알 수 있는 방법이 거의 없기 때문입니다. 주변에서 보고 듣고 정보의 홍수 속인 인터넷에서 검색하는 것도 약간의 참고를 할 뿐이지 너무 맹신하지 않는 것이 좋아요. ▶사회초년생이 지나갈 즘이라면 결혼, 이직, 연봉, 성장, 이주 등 무수히 많은 조건들을 마주하고 그중에서 내가 원하는 조건을 선택하면서 커리어 설계가 진행됩니다. 연봉 인상을 위한 커리어 설계라면 관련 직종에 종사하는 어떤 능력이나 자격조건을 갖춘 사람들이 내가 원하는 연봉을 받고 있는지 알려 할 것이고 그 조건에 부합하는 사람이 되기 위한 노력들을 하는 과정이 나의 커리어 설계입니다. ▶이렇듯 단편적인 조건들을 맞춰나가는 커리어 설계는 저는 조금 쉬운 방향이라 생각합니다. 위에서도 한번 언급 드린 것처럼 내가 진정 원하는 삶의 방향과 의미를 파악하는 것이 훨씬 중요한 요소라고 생각해요. 즉, 멀리 보라는 의미는 이런 뜻에서 한 말입니다. ▶특정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무수히 많은 노력을 통해 그것을 쟁취하고 얻었다면 성공한 삶일까요? 그 얻는 과정 속에서 나의 다른 소중한 가족이나 친구 또는 나의 건강은 안녕하신가요? <결론> 계획된 우연 : 저의 글을 접하신 분들이 어떠한 생각으로 읽었을지 처음이라 상상이 안가지만 이렇게 만난 것과 마지막까지 읽어준 것은 엄청난 우연입니다. 길을 걷다가 운 좋게 돈을 주웠다면 우연이지만 기분이 참 좋습니다. 하지만 이 우연도 계획된 결과일 수 있습니다. 돈을 줍기 위해 그 길을 걸었던 것이 아닌 어딘가를 향해 가는 행위에서 이미 계획이 반영되어 있습니다. 성공한 많은 분들이 운이 좋았다고 말씀하십니다. 하지만 이분들의 우연한 성공에는 계획이 있었을 거에요. 이 글이 여러분에게도 계획된 우연이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제 글에 만족하시나요?
투표 종료

3명 참여

    만족합니다.
    1(50%)
    • 기타1
    보통입니다.
    1(50%)
    • 작가1
    별로입니다.
    0(0%)
5
checkbox-off
닉네임으로 등록
등록
전체 댓글 0
등록순최신순
대표전화 : 02-556-4202
06235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 134, 5층
(역삼동, 포스코타워 역삼) (대표자:최재호)
사업자등록번호 : 211-88-81111
통신판매업 신고번호: 2016-서울강남-03104호
| 직업정보제공사업 신고번호: 서울강남 제2019-11호
| 유료직업소개사업 신고번호: 2020-3220237-14-5-00003
Copyright 2019. Drama & Compan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