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현재 글로벌 기업에서 영업매니저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이직을 고민 중이고 몇 군데 면접이 잡혀 있고 확정된 곳도 있습니다. 확정된 곳은 국내 소기업으로 영업직이 아닌 마케팅직입니다. 이름만 마케팅이지 해외영업, 마케팅 등 다양한 업무를 할 듯 합니다. 근무조건은 현회사보다 좋습니다. 다만, 경력관리면에서는 조금 꼬일 듯 합니다. 만약 제가 국내 소기업으로 이직을 하면 글로벌 기업 영업 포지션으로 이직은 앞으로 힘들거라는 헤드헌터의 분석이 있었습니다. 현재 40대 초반이라 이직의 기회는 앞으로 적을듯 합니다. 경력관리를 위해, 그리고 더 나은 5년 후 10년 후를 위해 글로벌 기업 이직 기회를 기다리는게 나을까요? 그 기회가 언제 올지는 모르겠습니다. 영업직 업무 마케팅 업무 모두 관심은 있습니다. 여러분들이라면 어떤 선택을 하실런지요?
선택의 갈림길
22년 09월 18일 | 조회수 338
이
이직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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