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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적인 이직을 위한 Tip
모든 직장인들이 이직을 꿈꿉니다. 제가 이직을 통해 얻은 정보를 공유했었는데, 이번에는 이직을 어떤식으로 어떻게 준비하는게 좋은지 두서없이 쭉쭉 써보겠습니다. 1. 경력기술서는 평소에 정리해놔라. 경력기술서는 빡쳐서 이직할 시점에 작성하는 것이 아닙니다. 이직생각이 없더라도 평소에 정리해두시면, 내가 어떤 일을 하고 있구나... 아 이거는 내가 하는일중에 비중이 높은데 경력기술서에 써보니까 그닥 매력있는 업무가 아니었네? 이렇게 정리가 됩니다. 아니면 이일은 내가 진짜 힘들어하는거였는데 막상 적어두고 보니 엄청 주요업무였네? 같이 정리가 됩니다. 꼭꼭꼭 평소에 고민하여 정리해두시길 바랍니다. 2. 내가 하고있는 업무와 100%동일한 업무는 없다. 동일한 업무라 하더라도 회사마다 조금씩 롤이 다릅니다. 완전하게 직무가 일치하는 일은 거의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래서 우리는 업무연관성을 이용하여 전략을 세워야 합니다. 업무의 연관되는 지점 교집합이 큰 업무는 모두 지원이 가능하고 그게 내 업무 범위를 축소하지 않고 확대 확장 되도록 계속 커리어를 관리하고 지원해야 합니다. 저역시도 지금 법무의 업무를 하고 있지만 기획 영업 구매와 같은 다양한 커리어를 가지고 있습니다. 완전 다른 업무같지만 연결고리를 이어서 여기까지 왔네요^^ 3. 거래처 담당자와 가깝게 지내자 년차가 어느정도 쌓이면 추천으로 이직하는 사례가 굉장히 많습니다. 이미 검증된 사람이기도 하고 절차도 간소화 됩니다. 초 일류기업에서도 지인추천은 언제나 환영되고 있습니다. 우리는 업무를 할때 거래처 사람들에게 집중 할 필요가 있습니다. 일부러 밥먹고 술먹으라는 얘기가 아닙니다. 업무적으로 깔끔하게 하면서 붙임성있게 선을 넘지 않는 범위내에서 심리적으로 가깝게 지내면 의외로 기회가 많이 옵니다. (저같은 경우 영업활동할시 스카웃 제의만 5번 이상 받았었음. 영업에 회의를 느껴서법무로 왔지만요.) 4. 이직은 항상 상승이직으로 하는 것이다. 이거는 이직의 기본중에 기본기본기본 입니다. 회사 그레이드를 떨어트리지 마십시오. 생각보다 간판은 중요합니다. 대게 보통 인지도 있는 회사가 근무하기도 편합니다. 항상 더 큰 물, 큰 회사, 누구나 인정할만한 회사를 고르시는게 좋겠습니다. 올라갔다가 내려올때는 매우 쉽습니다. 조금더 네임밸류가 낮은 회사로 팀장으로 가건.. 임원으로 가건.. 상승이직보다 많이 수월합니다. 그렇기에 한번 올라갈수있을때 엑셀 밟아서 커리어 끝판왕 찍어놔야합니다. 5. 헤드헌터 너무 믿지마라 헤드헌터는 수수료를 받는 프리랜서입니다. 무조건 당신을 입사시키고 3개월 내지는 조금더 근무할 수 있도록 만들면 수수료를 받습니다. 그렇기에 당신이 지원할만한 정보로 당신을 현혹시킬수 있어서 주변 지인을 통해 이직할 회사를 알아보거나 잡플ㄹㅐx 블라인d와 같은 곳에서 시간과 노력을 투자하시어 스스로 알아보시길 바랍니다 졸려서 여기까지 쓰겠습니다 너무 일반적인 내용을 쓴건 아닌가 싶네요... 담엔 좀더 고심해보겠습니다 모듀들 성공적인 이직하시길 바라겠습니다!!!!!! 화이팅!
사이다10
23년 03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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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여 항목 변경에 따른 조언을 구합니다.
연봉은 임의 수치입니다. 예를들어 연봉을 5000으로 첫 계약 했었습니다. 첫 계약당시 서류작성 및 서명 하였고 이후 연봉협상 을 거친 후 인상된 연봉에 대해서는 구두로만 합의 후 인상된 급여가 지급되고있는 상태입니다 초기 계약서 내용에는 포괄산정이라는 언급이 있으며 그 조항인 연장근로 및 휴일근로에 동의한다는 부분을 확인 했습니다. 여기서 문제점은 다니는 동안 쭉 급여명세서에는 기본급만 기재된 채로 연봉인 5000/12 , 6000/12, 7000/12 로 쭉 지급되어왔습니다. 해가 바뀌면서 올해부터 내규를 언급하며 포괄임금제에 해당하는 기본급의 산출 방식을 변경하여 휴일근로수당, 연장근로수당을 넣어 기본급을 낮추고 나머지 시간에 해당한 임금을 시급 계산하여 급여명세서를 받았습니다. 변경된 점에 사전 동의를 하지 않았고 급여명세서가 선 발행 된 상황이라. 설명을 요구하자, 사측에서는 기존처럼 기본급에 대해 전액 기재는 포괄임금제를 적용한게 아니였으며, 불 이익볼게 없고, 받는 금액은 동일하며, 실질적으로 근무가 주 40시간 이지만, 출퇴근 시간이 일부 불규칙하여 초과근무한 경우, 노동자가 언급하여 요구하는 경우 더 줄 수 밖에 없고 악용소지가 있기에 방지차원이라고 합니다. 이직시에는 평균임금 개념으로 원천징수로 협상하면 될거라고 합니다. 1. 이에 따라 이직시 발생하는 불이익이 있을까요? 2. 기존처럼 급여를 기본급인 한 항목으로 받으려면 어떤 주장을 할 수 있을까요? 3. 급여 항목이 현재 처럼 변경되었을 때 혹시 제가 얻을 수 있는 이점이 있을까요? 4. 사측에서 기본급 단일 항목을 거부할 경우에는 회사를 그만두는 선택지도 두어야 할까요?
그저웃음만
23년 03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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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vs 스타트업
안녕하세요. 첫 직장이 대기업이었습니다. 탑티어 대기업이었는데 생각보다 급여도 많지않고 또 하고싶었던 일이 있어 사원으로 다니다가 퇴사하고, 개인사업자 내고 개인사업 좀 하다가 현재는 스타트업으로 이직한 상태입니다. 스타트업이 업사이드도 크고 대기업 다닐때와 연봉은 비슷한 수준이지만 스타텁은 성과급이나 복지퍼인트 같은게 없으니 월급 실수령은 지금이 좀 더 많네요. 최근 결혼준비를 하면서 대기업이라는 타이틀이 금융적으로 얼마나 안정감있고 좋은 울타리가 되는지 한편으로는 크게 느끼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에 얼마 전 다니던 대기업의 임원분께서 다시 올생각 없냐며 대리 직급으로 오퍼 아닌 오퍼를 주셨습니다. 진지하게 고민해보라고. 고민이 되는 상황인데 여러분들 생각은 어떠신가요?
pokepoka
23년 03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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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과관리가 성과를 망치더라.
직장인들이 직장 생활을 즐겁게 하지 못하는 이유 중 한 가지가 성과평가입니다.​ 분기, 반기, 년 말쯤 돌아오는 성과평가...​ 사실 CEO나 HR 담당자들도 성과평가, 성과관리에 대해 스트레스를 받는 건 마찬가지입니다. 다만 보는 관점이 다를 뿐이죠.​ 요즘의 인사(성과관리 포함) 트렌드를 [인사 3.0 시대]라고도 합니다. ​ 1.0의 시대: 까라면 까. 하라는 대로만 해... 2.0의 시대: 글로벌스탠더드라는 전제하에 철저하게 객관화 시켜 점수 낮은 사람들은 걸러내는 시스템 (GE가 유명했죠) 3.0의 시대: Y 이론을 근거로 하는 자발적인 동기부여와 참여, 협력, 피드백 등을 중요시하며 무엇을 어떻게 기여하는가가 중요 (OKR이 해당)​ 40대 후반을 넘은 분들은 어쩌면 이 세 개의 시대를 다 겪어보셨을 것 같습니다. 저 역시도 1.0이 2.0으로 넘어가는 시대를 겪기도 했습니다. ​ 1.0은 일단 제쳐두고, 2.0시대는 KPI네 MBO네 BSC네 다양한 성과관리 방법론들이 있었고 지금의 트렌드는 OKR이 확산되고 자리를 잡아가는 추세로 볼 수도 있겠습니다만, 개념과 의도는 거의 동일선상에 있죠. 어떻게 하면 동기를 이끌어내서 회사 성과를 잘 낼 수 있을까....?​ 굳이 세대 구분을 하는 이유는 사회적, 경제적 환경 등으로 인해 사람이 달라졌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제도와 적용 방법도 달라져야 하고 요즘의 트렌드인 OKR이 확산되는 이유입니다. 세대별로 방법론의 이름과 방법은 조금씩 다르지만, 취지도 같고 목적도 같은 건데 경영 일선에서는 말처럼 쉽지 않습니다. 왜 쉽지 않을까라는 질문을 던져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그 이유를 두 가지 관점으로 이해합니다. 첫 번째는 경영자(리더)의 관성이고, 두 번째는 조직문화를 바라보는 관점입니다.​ 1.0~3.0 세대가 혼합되어 있는 현재의 상황에서 의사결정권을 가진 사람들은 1.0 또는 2.0 세대들이기 때문에 OKR과 같은 방법론을 선뜻 받아들이기가 쉽지 않습니다. ​ [구성원을 바라보는 관점과 조직문화] 첫 번째로 조직문화의 관점을 보면, 1.0은 조직문화라는 것이 특별할게 없습니다. 그냥 위에서 시키는 대로만 하는 게 다입니다. 2.0은 이것을 좀 더 객관화 시킵니다. 좋게 표현하면 논란이 생기지 않도록 어떻게든 지표를 설정하고 객관화 시키려 합니다. 하지만 구성원들이 받아들이는 생각은 우리가 겪어봤듯이 쥐어짜는 겁니다. 편하게 일을 할 수 있도록 복지제도 같은 것들이 생기긴 했지만 성과와 복지는 따로 놀기 일쑤입니다. 오로지 매출이 곧 성과라는 생각이 지배적입니다. 구성원을 보는 관점은 X 이론이 주를 이루며 채찍과 당근으로 끌고 가야 하는 대상으로 보는 경향이 강합니다.​ 그런데 3.0은 조금 더 다릅니다. 구성원을 회사의 성장과 함께 하는 동반자, 협력의 대상으로 보기 때문에 "왜?"라는 질문에 대해 설득을 시켜야 하고 일할 수 있는 환경(물리적, 정신적)을 마련해 회사가 추구하는 방향성에 기꺼이 참여시키도록 하는 것이 중요해집니다. 그래서 우리가 일하는 방식이 중요하고 합의된 룰이 중요해지며 이를 위한 조직문화가 굉장히 중요해집니다.​ [관성의 법칙을 따르는 경영자] 두 번째로 경영자의 관성이라는 관점에서 보면, 현재 의사결정원을 가진 분들은 이러한 변화와 트렌드에 대해 본 적이 없고 배운 적도 없습니다. 그저 지금까지 해왔던 것들을 토대로 바라보는 관성의 법칙이 존재합니다. 조직문화가 중요하다고 하는데 조직문화를 바꾸려다 보니 눈에 잘 보이지도 않고 HR 부서에서 이것저것 하자고 제안을 하는데 겁부터 납니다. 내가 모르는 거고 익숙하지 않은 것이다 보니 회사를 잘 꾸려갈 자신도 없습니다. 막상 해봐도 눈에 띄는 성과가 보이지 않은 것 같습니다. 그래서 성과관리 방법론부터 손을 댑니다. 트렌드라고 하니 OKR을 선택하기는 하는데 온전히 도입하는 것이 아니라, 관성에 따라 조금이나마 자신에게 익숙한 대로 "정량적 지표, 정성적 지표"를 정하자고 합니다. 그래놓고선 "OKR을 우리에게 맞게 써봅시다"라고 이야기합니다. OKR이 정답은 아니고 꼭 그대로 따라가지 않아도 되기는 합니다만... 정말 잘못된 접근입니다. 구성원을 보는 시각이나 성과를 내고자 하는 방식 등에 대해 여전히 납득하기 힘들어합니다. 그래놓고 구성원들이 원하는 대로 바꿨다..라고 이야기하기 일쑤입니다.​ [변화를 반영하지 못하는 성과관리는 성과를 망친다] 회사의 전략, 조직문화, 리더십, 구성원의 역량 등등... 회사의 성과를 내는데 필요한 요소들입니다. 그런데 이 중 어떤 것이 가장 먼저 변화해야 할까요...?​ 정답은 모든 요소가 한꺼번에 변해야 합니다. 대신 변화의 속도는 느릴 수밖에 없습니다. ​ 성과관리 방법, 성과평가 방법 하나 바꾸는 게 중요한 게 아니라는 겁니다. 전혀 맥락과 취지를 반영하지 못한 성과관리는 오히려 회사의 성과를 망쳐버립니다. 무조건 '매출=성과'가 아니라 '성과'가 무엇인지에 대한 정의도 새롭게 내려볼 필요가 있습니다.​ 회사의 방향성을 정하고 목표를 정하고, 실행 전략과 필요한 역량을 정의하고, 리더십을 강화하고, 구성원들의 역량을 향상시키고, 일하는 방식이 바뀌면 조직문화도 바뀌고 성과도 올라갈 거라 생각합니다. 변화라는 것은 참 어려운 일입니다. 오죽하면 변화관리 방법론이 따로 있고 성공의 확률도 높지 않지만 무엇을 위해 우리가 일하고 있고, 어떻게 달성할 수 있도록 전략과 일하는 방식을 잘 연계시킬 것인가에 대한 치밀한 연구와 적용이 필요합니다.​ 제 생각을 얼마나 많은 분께서 동의해 주실지는 모르겠습니다만, 분명 이전과는 다른 시대인 건 맞습니다. 달라진걸 알았다면 이전과는 다르게 하는게 마땅합니다. 구성원들에게만 과감해지고 도전하라 할 것이 아니라 CEO부터 과감하게 도전하고 변화에 대해 구성원들이 무엇을 원하고 어떻게 일하기를 바라는지 열린 귀와 마음으로 차근차근 공부해 가면서 합의하고 합의한 대로 실행하는 기업들이 많아지길 기대합니다.​ 돈으로 보상하는 것에는 분명 한계가 있습니다. 느리더라도 꾸준하게 한 발짝 한 발짝 나아가는 모두가 되었으면 합니다.​ "Slow & Steady Wins the Race."
이한주 | 인지어스유한회사
23년 03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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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업체에서 일하시는 분들 도와주세요ㅜㅜ
교육운영관리와 서비스기획 중 어느쪽으로 가야할지 고민입니다.. 정보를 자세히 알지 못 해 더 어려움이 있는 것 같습니다ㅠㅠ.. 교육운영관리의 경우 교육기획자로 발전하게 되는 것 같은데 현실적으로 오래할경우 업무환경이나 연봉 등 비전이 어떤지 문의드립니다.
start9
23년 03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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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31살 중고신입 가능할까요?
안녕하세요 선배님들, 대형사에서 직장생활 시작한 만4년차 주니어입니다. 저는 열심히 살아왔다고 자부하는데 2년전 조직개편으로 타부서로 발령이 났고, 참고 기회를 보며 살아오다 커리어패스를 위해 내부이동을 노려봤지만 결국 부문대표의 이동거부로 좌절된 케이스인데요. 이대로 살면 그냥 공무원처럼 살 것 같아서 다시금 도전을 해보려고 합니다. 경력직으로 가기엔 개인적으로 스페셜티를 좀 더 키운 뒤 이직을 하고싶어서 중고신입을 고려 중인데, 역시 나이가 너무 걸립니다. 현실적으로 무리가 맞겠지요?? 아이비리그 나왔고 석사는 하지 않았습니다. 조언에 미리 감사드립니다.
킵캄앤캐리온
억대연봉
23년 03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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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퍼레터 이후 입사일 조정
외국계 면접 합격 / 연봉협상 다 끝내고 오퍼레터 받아서 서명 후 회신했는데 입사일 조정 땜에 걱정이네 3일 오퍼레터 받음 20일 입사일 요구 인수인계 땜에 27일 입사할 수 잇냐고 물어봄 설마 입사 취소되진 않겠지…?
돔황쳐얼른
23년 03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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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랜서가 경력직 면접을 볼 때
안녕하세요 저는 2년간 한 회사에서 출퇴근과 해당장소에서 맞춰서 꾸준히 일했습니다(편집디자인-책) 페이만 프리로 받았구요(사대보험x) 이번에 모 대기업에 경력직에 지원했더니 서류합격 후 1차 실무진 면접 보기전입니다 막상 경력직 면접을 준비하려니 막막하네요… 어떻게보면 다른데선 제가 중고 신입 경력이라고 하는데 그럼 제가 신입쪽으로 지원했어야 했는데 경력쪽으로 지원해서요…사실 신입으로해여하는지 경력으로 해야하는디 그때당시 잘몰라서 그냥 경력으로 넣었었어요 괜히 실제면접때 면접관님들이 제가 프리랜서를 면접 당일날 알고 경력에 실망하실까봐 걱정입니다(이력서에는 프리랜서라고 기재했습니다) 그리고 제가 일한 곳은 1-2인 정말작은 편집회사였기때문에 업무에 대한 전문용어나 시스템이 별로 없었어요… 경력직으로 면접보면 질문 수준이 높겠죠 ? 경력면접 수준이 너무 높아 전문용어쪽에서 제가 답변을 못할까봐 걱정되네요… 사실 전 나중에 중고신입으로 전환되어도 상관없긴한데… 면접관님이 ‘프리랜서로 일하셨네요 ?’ 라고 물으시고 이에 답변할 때 ‘출퇴근 시간과 장소는 항상 동일하게 근무했으며 페이 받는 형식은 프리랜서였다 (집에서 혼자 끄적이는 … 그런 프리랜서가 아니다)’ 이런식으로 설명드리면 좀 괜찮을까요? 프리랜서를 긍정적이게 볼 수있도록 어떤 키워드나 설명을 하면 좋을까요 ?? 그 외에 프리랜서지만 경력직 면접에 준비해야할 예상질문은 뭐가있을까요 선생님들 .. 기업입장이나 실제사례나 … 뭐 아시는거 최대한 답변 부탁드립니다 …
소소행복
23년 03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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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에서 벤처로 큰맘먹고 이직 하지만 다시 대기업 유혹이
안녕하세요. 30 대 후반 직장인입니다. 현재 사회인 경력은 10년 정도 되었고 사업투자 쪽 대기업에 오래 있다가 빅4로 이직 한지 1년 안돼서 벤처쪽 지인의권유로 벤처 이직한지 1년 됐습니다. 사장과 입사전 구두로 미니멈 스탁옵션 1%에 사업이 어느 정도 매출이 나면 1.5%까지 라고 약속을 했었는데 현재 불가항력적인 문제로 제가 담당하고 있는 신사업이 런칭이 안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주주들은 거래가 확정적인 레터를 가져와야 신사업을 승인 해준다고 하고 거래처 쪽에선 런칭도 안된 사업을 어떻게 계약하냐고 MoU조차 받기가 어려운 상황에 계속 딜레이만 되고 있습니다. 입사할땐 모 대기업과 영업연계 합의가 되어있어 사실상 경영관리만 하면 되는 포지션으로 들어왔는데 뚜껑을 열어보니 대기업은 발뺀 상태고 혼자 단독으로 영업 마케팅 경영기획 인사 등등 다 도맡아서 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문제는 이번에 스탁옵션 부여가 있었는데 꼴랑 0.1%부여 해주고 그에대해 일언반구 설명도 없네요 그와중에 SK그룹에서 헤드헌팅 제의가 왔고 1-2 년 후 해외 주재 전제로 채용이라 많이 망설여지네요. 40되기전에 인생 한번 걸어보려고 들어왔는데.. 참고로 제가 다니는 벤처는 현재 series C이고 상장 시가총액은 1000-3000억 정도로 보고 있습니다만 IPO시장 이 안좋다보니 그것도 불투명한 상황입니다. 목표로는 2024/7 상장으로 잡고 있긴 합니다. 여러분 같으면 어떡하실지 고견 여쭙고 싶네요. 참고로 제 연봉은 현재 세전 1억 조금 넘고 이직하고 주재 가면 1500-1800정도 예상 합니다.
JohnWick
23년 03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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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급사에서 원청사로 이직
도급사(a)의 본사에서 도급 고객센터 관리, 운영 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이직을 준비하고 있는데 한 회사(b)의 cs부서에 최종 면접을 앞두고 있어요. b는 원청사로 도급사에게 고객센터를 아웃소싱 하고 있고 cs부서는 도급사와 계약을 맺고 담당하는 부서에요.(제목이 헷갈릴 수 있는데 b는 a의 원청사가 아니고 계약 관계가 없는 회사에요) a : 네임밸류 및 매출규모 b보다 많이 큼, 워라밸 괜찮음, 고용 안정적, 공채 신입으로 입사해서 현 부서에서 경영기획부서(전략기획, 인사 등)로 업무 순환 가능, 고향에서 근무 중, 연봉 많이 적음 b : 네임밸류 및 매출규모 a보다 많이 떨어짐, 워라밸 잘 모름(좋지는 않은듯), 경력직이라 업무 순환 어려울듯, 타도시에서 근무해야 함, 연봉 a보다 다소 높음(공개된 데이터 상 동직급 평균 연봉이 10% 정도 높은듯) 이 외에 b는 향후 커리어를 생각했을때 원청사라는 점에 더해 더 나은 산업군이라는 점이 메리트로 보입니다.(아무래도 도급사 커리어가 불리한거 같아요) 아직 최종 면접 전, 처우 협의 전이지만 실무진 면접 합격하면 최종 임원 면접도 웬만하면 합격한다는 후기들이 있어서 벌써부터 고민입니다. 이직하는게 나을까요?
뀨이잉
23년 03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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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어학때메 고생하는칭구들 보세요
백날해도 힘들죠? 이게귀가뜷리는순간까지는 뭘해도 밑빠진독이고 힘듭니다 그럼 그순간이언재냐 분명시 외국어인디 이거이 한국어로해석을안해도 의미가훅들어오는 느낌이 마빡에딱꽃히는 그순간입니다 이게 대단해보이죠? 글치아나여 아이러브유 누가하면 그느낌안느껴지시나요 짜장멘이즈 블랙. 하면 해석이 필요한게요? 그럼 언젱이순간을 영접하느냐? 해당언어 콘탠츠를 욕심접고 그냥내용으로 무던히 받아들이다보면 옵니데이 근디 무던히받아들리라면 우짜야딘다? 쉬워야됩니다 다시말해 듣기가안되는데 씨엔엔을 줄창틀어논다? 그냥자기만족입니데이 좋아하는만화 영화 쉬운 영상 이런거이 보면서 해석은하지마시고 살살 즐겨보세요 이거이 누적이되면 단박에 깨달음이 오는 순간이 있을거입니다 다시말하면 만화캐릭터가 hey you can go now 하는데 그냥안도감이 훅들면서이 해석이 필요없는순간이 온다 이말입니데이 주저리같습니다만 언젠가 공감하실날이 있을거입니다 사실 이깨달음엔 시간이필요없습니다 지금바로가능한데 경험하지못했을뿐입니다 언어가 지식이아닌 소리라는 사고의 전환 그유레카가 당신에겐 아직 먼것뿐입니다 이미 목욕탕에 물은차있는데말이죠
감성유랑극단방송
23년 03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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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는 아예 워라벨이 없다고 봐야하나요?
공공기관 재직 중인데 토스 계열사에 면접 기회가 잡혔습니다. 아무래도 공공기관은 워라벨은 잘 지켜지는 편인데 토스는 극악 후기들 밖에없어서...ㅎㅎ 듣는바가 맞는건지 싶어서욯
재밤
23년 03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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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려도 괜찮아요. 완벽하려 할수록, 명작이 나오기 힘든 법이에요
우리가 어떤 일을 시작할 때 늘 듣는 질문이 있죠 ‘선례가 있냐’ '레퍼런스가 있냐' '경쟁사도 그런걸 하냐?' 는... 아마 이 질문 뒤엔 두려움이 깔려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사람은 누구나 두려움이 있으니까요. 결국 새로운 파도를 만들어내는 사람은 (일의 경중을 떠나) 자기가 선례를 만들어나가는 사람. 창의성보단 용기가 더 중요한거 같습니다. 이정모 관장 이야기를 듣고 창의성보다 더 중요한 건 용기가 아닌가란 생각을 해봤습니다. ---- ● 독일에서 배운 건 딱 하나예요. ‘과학은 얼마든지 실패해도 된다’는 거죠. 지도 교수님의 논문에 틀린 내용이 있어 조심스레 말씀드렸더니, 분위기가 나빠지기는커녕 “더 말해달라”며 경청하셨어요. 의심하고 지적하는 게 전혀 이상한 일이 아니었죠. 과학 교육의 수준도 달랐어요. 초등학교 아이들은 과학 지식을 외우기보다 ‘재밌게 전달하는 법’을 훈련하더군요. 딸아이가 동물에 대해 발표하는 걸 봤는데, 사자탈을 쓰고 으르렁 소리를 냈어요. 그때 많이 배웠어요. 과학은 얼마든지 재밌게 배울 수 있다는걸. ● 문득 떠올렸어요. ‘과학관이야말로 과학자와 시민을 잇는 플랫폼이 아닐까?’ 한국엔 약 140여개의 과학관이 있어요. 그런데 과학관에 자주 가나요? 일 년에 한 번 갈까 말까 해요. 그곳에서 할 일이 딱히 없기 때문이죠. 일방적으로 배우기만 하는 과학관 말고, ‘상호작용하는’ 과학관이 필요했어요. 대학에 사표를 낸 뒤, 곧장 자연사박물관에 면접을 보러 갔습니다. ‘여긴 날 위한 자리’라고 생각했거든요. ● 때론 백 번의 강연보다 한 번의 체험으로 과학을 좋아하게 됩니다. 낯선 경험은 기억에 오래 남으니까요. ● 새 프로그램을 만들 때 ‘선례가 있냐’는 질문을 많이 받았어요. 그럼 전 이렇게 얘기해요. 해외도 선진 사례가 없다고. 과학관으로 유명하다는 영국과 프랑스에도 가봤지만, 신선한 발견을 하지 못했다고요. 그럼 우리가 선례로 남으면 되지 않을까요? ● 처음부터 이런 시도를 환영한 사람은 적었어요. 힘들인 만큼 평가에 반영되지 않는단 거였죠. 공무원은 평가 지향적이어야 하니까요. 그런데 이런 일을 국립기관이 하지, 누가 하겠어요. 때론 성과보다 ‘사명감’이 더 강한 동기부여가 되는 법이니까요. 걱정 마세요. 성과에도 훌륭하게 반영됐어요. ● 전 2월 23일 부로 공직에서 내려왔습니다. 12년 동안 자리를 세 번이나 바꾼 이유는 간단해요. 사람이 아닌 ‘시스템’이 과학관에 남아야 하니까요. 사람이 한자리에 오래 앉아있을 때 ‘정체’가 시작돼요. 그러면 스스로를 반추하는 감각을 잃죠. 내가 한 일을, 최대한 멀리서 바라볼 때 배움을 얻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생각이 굳기 전에 떠나죠. ---- 더 긴 이야기를 무료로 읽을 수 있는 전문보기 링크를 아래 추가합니다. 이정모 : 털보 과학 소통가, 과학관을 '체험의 성지'로 만들다 https://www.longblack.co/note/604?ticket=NT108fb723e759cbd99f8bd19adfde9dc321594e43&utm_source=remember&utm_medium=affiliate&utm_campaign=post&utm_content=230303
김종원 | 타임앤코
23년 03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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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개월 다니고 공채넣으면..
2년차 사원인데… 너무 거지같아서 빨리 이직하고 싶어요 분야를 바꿀꺼라 경력 내려놓고 상반기 공채 쓸려고 하는데.. 6월에나 공채는 결과발표가 날꺼 같아서 그전에 도피성으로 3월에 이직해놓고 공채지원할까 하는데.. 3월에 이직하고 지원하면 공채 받는 회사에서 안좋게 생각할까요?? ㅠ 글고 이직한 회사에서 온지 얼마 안되 면접때 휴가 쓰기 눈치보일꺼 같기도 해서 걱정이네요
이직희망러
23년 03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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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생명 디지털 워라벨 어떠나요?
교보생명보험 디지털 부문 조직문화나 워라벨 칼퇴가능 휴가사용 등 분위기는 어떤가요?
ggumdori
23년 03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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