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차 차장, 두 회사 중 어떤 선택이 더 나을까요?
안녕하세요. 기계설비 10년차 차장입니다.
두 회사 제안 중 어떤 선택이 나을지 의견 부탁드립니다.
대규모(소방성능), 공공, 지열, 지역난방 등 여러 용도와 시스템 등 다양한 프로젝트 PM(부PM) 경험 다수 있고,
전체검토·협의·일정·회의 등 실질적인 PM 기능을 수행해왔습니다.
현재는 커리어 확장성과 안정성 사이에서 고민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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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1 (중견 규모)
근무시간
· 09~18시(주 5일)
역할·조직 구조
· 주거팀 배치
· 인원·구성·직책 관련 설명이 모호 (직급 확정X, "중간 실무자”)
· PM은 이사·부장 고정 → 저는 중간 실무 + 도면 비중 높음
업무 성격
· LH·주거 위주
· 야근 매우 적다고 근무 일지로 설명 (LH 특성상 의문 있음)
· 스펙 편중으로 다른 유형의 프로젝트 경험은 제한됨
소통 분위기
· 면접은 대표 단독 진행(팀장은 바빠서 불참)
· 다음날 팀장이 여러 차례 전화, 팀장은 전화로 면접본 느낌
급여 시스템
· 월급 지연 리뷰 다수
· 윗직급에서 월 단위 지연된 적 있다는 얘기도 들음
· 급여는 대표가 직접 관리
→ 전체적으로 안정적인 루틴, 분업된 구조, 야근 적음 쪽에 가까운 회사입니다.
다만 PM 역할 확대나 스펙 다양화는 제한적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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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2 (소규모 7~9명)
근무시간
· 08~17시 (주 4.5일(금요일 단축 근무))
역할·조직 구조
· 전체 인원 소규모
· 사장이 실무 + 의사결정 직접 → 의사결정 빠름
· 중간 실무 + PM
업무 성격
· 도면 + 검토 + 협의 모두 참여
· 스펙 폭이 넓고 프로젝트 참여 범위가 큼
· 최근 야근 증가 추세
소통 분위기
· 면접에서 실무·프로젝트에 대해 상세히 설명
· 경력 방향이나 역할 조율이 직접적·명확
보상 시스템
· 연봉은 회사1과 유사 + 자격수당 별도
· 소규모 특성상 안정성은 상대적으로 낮을 수 있음
→ 전체적으로 성장 속도 빠르고 PM 경험 확장 가능,
반면에 업무 폭 넓고 책임도 커지는 구조로 느껴졌습니다.
또한 소규모 회사 특성상 대규모 프로젝트 참여는 상대적으로 제한적일 수 있어,
커리어 방향에 따라 장단이 명확히 갈리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여러분의 경험과 시각에서 봤을 때
어떤 방향이 더 나을지 편하게 의견 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