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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리멤버로 이직제안이 왔는데 면접 볼지말지 고민돼요
에이전시 2년 근무하고 반년 쉬다가 다시 이직중이고, 현재 가고싶은 회사들 면접 1건, 과제 1건 진행중이에요. 제안 온 기업 보니까 50명 내외의 5년 안된 에이전시 스타트업이더라구요, 후기도 2개뿐인 곳이던데 원래 후기플랫폼 특성상 욕이 많잖아요. 철야까지 할 정도로 업무량이 많다고 하네요 🥹 복지도 보니까 전 점심식대 주는게 제일 중요한데 점심도 안주는거 같아서요. 아웃풋은 확실히 전직장보다 퀄리티 있는거같아요. 전 직장 에이전시에서 데인게 있어서 그런지 선뜻 수락하기 쉽지 않은데.. 이 회사에 입사하지 않더라도 면접은 보는게 좋을까요?
긍정요정
2023.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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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월째 재직중 이직 시도
안녕하세요. 올해로 30살이 된 세번째 회사에 입사하여 2개월째 재직중인 여자입니다. 이전 경력은 첫회사 1년-두번째 회사는 2년간 근무를 했는데요. 현재 회사는 스타트업 극초기여서 제가 할 수 있는 부분들이 많아 난이도는 수월하나, 체계가 전혀 없어 처리해야할 양이 매우 많은 상태입니다. (자세한 사정은 기재할 수 없지만 함께 해결할 팀원은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사수가 있었는데 없어졌습니다ㅎㅎㅎㅎㅎㅎㅎㅎ) 현직장 입사 전에 무조건 사수가 있는 곳에서 재무 관련 스킬업에 많이 힘쓰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사수가 있다기에 입사를 한건데 갑자기 사라져서 많이 당황스러운 상태죠.. 지금 당장 사수급을 채용한다하더라도 제가 회사 내부 이런저런 사정 등은 인계해드려야할테고, 또 과연 회사에 오래 머물지도(아니 당장 채용이 안 될 수도 있죠….) 미지수이고… 아무튼 이러저러하여 저도 런하는 게 맞다고 생각을 하는데요. 현직장 재직중인 걸 오픈해두는 게 맞을지 고민이 됩니다. 고민하는 이유는 1. 입사하고 한 달만에 런하는 게 좋게 보이지 않아서 2. 그렇다고 경력을 숨기자니 휴식기가 6개월 이상으로 접어드는 상황이 됩니다. 일단 구직 사이트에 현경력을 기재해 둔 이력서를 오픈해두긴 했는데, 현직장 입사 전보다 오퍼도 적게 들어오고 지원한 회사에선 연락도 안 옵니다ㅜ 이런 이유가 지금 재직중인 점 때문일지 판단이 잘 서지 않아 주절주절 글을 써보았습니다… 고견 부탁드립니다.
말좀그만해
2023.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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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주니어 디자이너 경력 이직 준비중인데 연봉 질문 있습니다
콘텐츠 디자이너 2년차 (전직장 직급 대리) 직전연봉 3420만원 (기본급) 현재 6개월 공백기 이직하며 최소 4000은 받고 싶은데 얼마를 불러야 하나요? 4000이 욕심이라면 못해도 3800 이상은 꼭 받고싶습니다
긍정요정
2023.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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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면접볼때 퇴사사유 때문에 떨어지는거 같습니다ㅠ
우선 전 실내공기질 분야를 1년3개월 정도 있었다 족저근막염 때문에 작년 9월 퇴사를 하였습니다. 사실 겉면적인 이유는 족저근막염이고 진짜 퇴사했던 이유는 당시 사장과 임원진이 직원들을 부품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 취급을 해서였습니다. 제가 정말 원해서 했던 직무였고 일 때문에 그만두고 싶었던적은 없었습니다. 그러나 회사 회식때 의무참석, 회식때 의견을 말하면 '그건 너네들이 잘못해서 그런거지' 라는 말과 함께 묵살당하기 일수였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야근에 대한 보상은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그 상황을 못견뎌 당시 많은 직원들이 퇴사를 하게 되었고 저 또한 가중된 업무로 버티다 못해 발에 무리가 와서 사장님께 말하고 퇴사하였는데 그 과정도 순탄치 않았습니다. 회사에 뭐가 불만이라서 퇴사하는거냐 라는 질문을 30분동안 내내 들었었고 저는 단지 아프니까 퇴사하는거라고 말씀드렸습니다. 그렇게 겨우겨우 나오고 나서 치료와 수술을 병행하여 현재는 어느정도 나은 상황입니다. 그러면서 실내공기질 포함 다른 환경쪽 분야들을 도전하고 싶어서 많은 회사들을 지원하게 되었고 면접도 많이 봤었습니다. 그러나 그분들이 저에게 가장 먼저 물어본 질문은 "여기 퇴사한 이유가 뭐에요? 다니면서 해도 되잖아요"라고 했습니다. 저는 이때 항상 답변을 "회사 스케줄 상 외근이라 면접때 월차를 내기가 어렵기도 하고 좀 더 폭넓은 분야를 도전하고 싶어서 퇴사하게 되었습니다" 라고 말했지만 반응은 쌀쌀했었습니다. 항상 면접볼때 다른건 다 괜찮아도 퇴사사유 질문은 절 엄청난 스트레스로 몰고가는거 같습니다ㅠㅠ 그냥 솔직하게 족저근막염이 와서 퇴사했고 현재는 완치했다는 식으로 말해야 할까요?
인생은마치바퀴
2023.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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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프로덕트 디자이너 초봉 다들 기억나시나요?
투표해봅시다
h교ㅠㅏ
2023.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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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맥스오피스라는 곳
혹시 재직하고 계시거나 재직하셨던 분들 계신가요? 전반적인 분위기가 어떤지 궁금합니다
jjlia
2023.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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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세(남)
12년 넘게 다니던 회사에서 권고사직 되었네요 2월까지만 다니게 되었습니다. 퇴사할경우 퇴직금 이외에 챙겨야할게 뭐가 있을까요?? 퇴사는 이번이 처음이라 ㅋㅋ
모션85
2023.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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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동기를 희망퇴직 권고라 얘기 해도 될지?
27년 회사 고참 부장 입니다. 회사 코로나로 실적 악화 되니,동기 다섯 명과 같이 희퇴 권고 받았습니다. 이직 자리를 같이 알아 보고 있는데 이직할 회사에서 지원동기를 반드시 물어 볼건데 지원동기를 50대가 식상하게 성장, 업무확장 및 경험을 더 쌓기 위함 이리 얘기 해야할지? 아님 사실 그대로 희퇴 권고에 따른 타곳 알아 봐야 했고, 벗어난 새로운 곳에서 존재감을 잃지않는 도전 업무를 하고 싶어지원하게 되었다 즉 희퇴 권고를 그대로 얘기를 해도 될지 질의 입니다. 넘 티나는 얘기보다 고년차이니 현실적 얘기가 면접시 마이너스가 될까요?
당연 순
억대 연봉
2023.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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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한청년들 부동산팀 현직자분좀 봐주세요
이번 채용공고는 5~10년(과, 차장급) 경력직 뽑던데, 향후 주임, 대리급 채용 계획이 있나요?
Luke
2023.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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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계사무소 근무하셨던 분들 경력기술서 피드백 부탁드립니다ㅠㅠ!!
설계사무소 4년차, 이직 준비중인데 경력기술서 작성에 어려움이 있어 의견 구합니다ㅠㅠ 맨 처음에는 아래와 같이 각 프로젝트 별 제가 한 작업들을 나열하면 된다고 생각했었는데 그렇게 작성하다보니 임팩트도 없고, 투두 리스트를 작성한 것처럼 보여 어떻게 작성해야하는지 조언 구합니다ㅠㅠ # 수행 프로젝트 리스트업 (프로젝트명/기간/수행업무) ex) project A (2020.01~2020.04) - 해외 건축사(CD, SD) 리뷰 및 디자인 협의 (영어 통역 업무 함께 수행) - 인허가 도서 작성 - 배치도 작성 - 단면 검토 - CD, SD 보고자료 작성 (보고자료 목업, 분석 및 세부 디자인 페이지 작성 담당) - 스케치업 및 루미온 활용 렌더링 작업 유튜브와 카페 등을 조사해보니 아래와 같이 성과 중심으로 작성하라 나오는데 설계사무소에서 한 프로젝트 당 수행하는 업무가 다채롭고 성과를 수치화 하기 어려운 만큼 수행한 업무 중에서 주요 성과를 뽑아 작성하라는 말이 실제로 적용하는데 어렵게 다가오더라구요ㅜㅜ 그리고 5번 획득한 역량 부분의 경우 경력기술서가 아닌 자기소개서에 작성되어야 하는거 아닌가요ㅜㅜ? 너무 헷갈리네요ㅜㅜ 제발 도와주세요ㅜㅠㅠㅠ!! 1. 프로젝트 명/업무 명 2. 프로젝트 수행 기간 3. 핵심 성과 내용 4. 프로젝트 내 역할 (구체적 나의 역할 : 지원/분석/협상/네트워킹 등) (툴을 사용하는 직무일 경우 구체적인 툴 명시 및 해당 툴을 통해 어떻게 기여했는지 작성) 5. 해당 프로젝트를 통해 획득한 역량 / 추후 적용 가능 포인트 (본 프로젝트를 통해 -- 역량을 갖추게 되었으며, -- 프로젝트가 이 회사에 입하가데 되면 -- 식으로 적용 될 것이라 기대)
투게덜
2023.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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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재취업 고민] 이제 서른, 앞으로 재취업 관련 고민이 듭니다.
안녕하세요. 특정 산업군에서 만 3년 채우고 퇴사 후 프리랜서 하다가 다시 재취업을 하려고 합니다. 전 직장의 산업군은 회사 외적인 리스크가 너무 크고, 너무 전문분야다 보니 시야가 좁다고 해야할까요. 업무 영역과 경험을 넓히기 어렵다는 생각이 들어 퇴사 후 좀 쉬면서 여행도 가고, 운동하여 체력도 회복도 하면서 프리랜서로 활동하였습니다. 다행히 프리랜서 하는 동안 굶어죽지는 않을 정도였으나.. 역시 아직은 이른감이 있었는지 슬슬 한계가 보여오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비슷한 업무이지만 다른 산업으로 재취업을 하려 했으나 생각보다 쉽지가 않네요... 채용시장이 어렵다는 얘기도 있고, 자신감도 슬슬 떨어져가고 있는 상태입니다. 그래서 선배님들의 조언을 좀 듣고 싶습니다. 현재 선택할 수 있는 것은 크게 보자면 3가지 정도입니다.. 1. 일했던 산업/직종에 재취업 (인하우스 마케팅) 사실 장기적으로 본다면 가장 합리적이지 않을까 싶습니다만 사업 외적인 리스크가 큰 직종이라 성과에 대한 개인적인 스트레스가 굉장히 큽니다. 개인이나 회사가 시장 자체를 바꿀수는 없으니... 직전 회사도 돌아오고 싶으면 언제든지 돌아와도 좋다고 했으나 연봉이나 개인 성장에도 한계가 있고, 무엇보다 다시 한 번 발을 담군다면 다른 산업을 경험해보지 못할 가능성이 크기에 우물 밖을 바라보지도 못하는 개구리가 되지 않을까 걱정이 듭니다. 2. 다른 산업/다른 직종으로 중고 신입 취업 (마케팅 or AE or 사업기획) 현재 시도하고 있는 방법입니다. 최종 목표는 BM을 세우거나 고민할 수 있는 일을 하고 싶습니다. 완전히 다른 업종이기에 경력인정은 어렵지만, 한 우물만을 파는 것 보다는 제가 필요하다 생각되면 다른 우물도 팔 수 있는 가능성을 가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전과의 연봉과는 크게 차이가 나겠지만 무엇보다 언제 재취업이 될지 잘 모르겠습니다... 제가 자잘한 경험들은 많지만 크고 굵은 건 별로 없어서 마이너스로 크게 작용하는 것 같고요. 새로운 산업/회사/동료들과 핏을 맞추는 것도 두려움이 없다면 거짓말이겠지요. 3. 프리랜서로 전향 (콘텐츠 제작) 퇴사 후 원래는 일하지 않고 쉬려고 했으나 주변분들의 급한 일감으로 시작됐던 일들이 하나둘 늘어가다보니 굶지는 않고 있습니다만, 완전히 전향하기에는 제 각오가 안되어 있는거 같기도 하고.. 그렇다고 특출나게 잘하는 것도 아닌 것 같습니다. 말로는 돈주면 다 한다고는 하지만 혼자 일하는 것에도 한계가 있고, 프리랜서는 굉장히 성실하고 꾸준해야 하더라고요. 무엇보다 주변 프리랜서 하시는 분들을 보다보니 우물안 개구리가 될 수도 있겠다란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그러고 싶지는 않아서요 ㅜㅜㅜ 콘텐츠 제작으로 나쁘지 않은 연봉에 재취업 할 수도 있겠으나... 한계가 얼추 보여서 제쳐두고 있습니다. 제가 지금 선택한다해도 10년, 20년 후에도 같은 일을 하고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지금은 최대한의 가능성을 열어두고 생각해보고 싶습니다. 제 글을 읽고 아직 정신 못차렸네, 가리는게 많네라고 생각하실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면 정신 차리라고 훈수 몇마디 부탁드리겠습니다.
뀨잉뀨잉
2023.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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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사 영업 담당 포트폴리오
안녕하세요 이직을 하기 위해서 포트폴리오를 만들어볼려고 하는데 어떤 내용이 들어가는지 궁금합니다. 또한, 제가 일하는 동안 제가 맡은 카테고리에서의 매출 상승 폭이 큰 편입니다. 하지만 브랜드사의 영업 담당이다 보니 입점몰의 이미 기획되어 있는 프로모션에 참여하거나 메인 구좌 노출을 통해 매출을 올린 케이스라 이를 제 커리어로 어필하기에는 무리가 있는 편이겠지요..? 브랜드사의 영업담당은 주로 어느 부분을 포트폴리오에서 어필하는지도 궁금합니다!
피오니작약향
2023.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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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직 중인 회사에 신입 대졸 공채로 입사지원 가능할까요?
안녕하세요. 저는 고졸로 취업해 현재 한 직장에서 쭉 재직하고 있습니다. 지금 속해 있는 부서가 미래가 없다고 느껴져서 부서이동을 하고 싶은데 저희 회사는 부서이동이 자유롭지가 않아서요…거의 불가능하다고 보시면 됩니다. 현재 대학교 재학 중인데 내년 여름학기에 졸업이 가능해서 하반기 대졸 공채에 지원해보려고 하는데 저는 지금 회사의 다른 점들은 만족합해서 이직이 고민이 됩니다. 하지만, 대학교 졸업장으로 다시 재취업을 하긴 해야 할거 같거든요…대학교 졸업을 한다고 해서 처음 입사 시점에서의 고졸 연봉이 바뀌진 않으니까요ㅠㅠ 재직 중인 회사에 신입 대졸 공채로 퇴사처리를 하지 않은 채로 입사 지원이 가능할까요??? (ex. 삼성전자 고졸로 재직 중—> 삼성전자 신입 대졸 공채 지원)
노르딕
2023.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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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적령기 여자라고 최종 이직 면접 탈락
직접 들은건 아니고 내부자에게 들음 남자친구 있고 결혼계획은 아직 없다고 했는데 애낳고 관둘것같다고 탈락함 오래 다닐거란 어필 엄청했는데 이게 결혼적령기 여자 직딩의 현실인가 봄 소주마렵네 슬프다
지엔
2023.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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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업무가 힘듭니다
사회 초년생입니다 곧 3년입니다 it쪽 중소기업(10인 기업) 재직 중입니다. 대학교 4년제를 나온, 평범한 사회인이지만 사회 생활을 하면서 힘든 게 좀 많습니다. devops 쪽을 하다가 개발 업무를 담당하게 되었는데, 일이 어렵습니다. 1. 업무 실력 그냥 못합니다. 이건 스스로를 깎아 내리는게 아닙니다. 대학교 때 공부를 제대로 안했습니다. 특히 개발 쪽을요. 2. 커뮤니케이션 회사 분들은 정말 좋습니다. 다만 제가 일을 제대로 못하고, 특히 대화를 잘 못합니다 ( 쑥스러워서 못하는 게 아니라, 기본적인 커뮤니케이션을 못하여 일에 지장이 많이 갑니다) 회사 분들이 답답하다고 엄청 혼내시거나 그러시지는 않습니다. 다만 제가 자존감이 낮아서 저 스스로에게 괴로운 상태입니다. 질문입니다. 전 저 스스로에게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스스로를 돌아보고, 여러가지 방안을 투표 올리겠습니다. 1번 계속 해본다 - 이게 압도적으로 선택되리라 생각합니다만, 자존감 낮은 저는 버티기가 너무 어렵습니다. 또한 계속 해보려면 환경이 되야 하는데, 회사에서 교육을 받을 수가 없습니다. 회사를 탓하는 것은 아닙니다. 혹시 1번을 선택하신다면 댓글로 추가 도움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번 직업을 it 교육으로 변경 - 가장 저에게 맞는 직무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해보고 싶습니다. 교육 대상이 일반 학생이 아닌 어린 아이들을 대상으로 하는 것을 원합니다. 코딩을 못하면서 누군가를 가르치는 건 어려우니까요. 다만 새로운 무언가를 시작해야 한다는 것이 무섭긴 합니다. 3번 아르바이트 전 20대 후반이지만, 아르바이트 등 힘든 일은 해본적이 없습니다. 돈의 부족 또한 느껴보지 않았습니다. 너무 보호받고 자란 저 스스로에게 문제가 있다 판단하여 작성해 보았습니다. 경력이 단절 된다는 것이 크리티컬 하지만.. 성장을 위한 최선의 선택이 아닌가 생각 됩니다 기타 의견을 주시면 더 감사하겠습니다.
rookie
2023.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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