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증권사 pb를 희망하는 중고신입입니다.
지금은 뭐 판매쪽은아니지만
고객응대를 많이하는 곳에 있구요..
애초에 취준할때부터 pb를 희망했습니다 근데 너무 떨어져서 일단 업계로 들어오자는 식으로 입사를 하긴 했는데요..
이제 경험을 앞세워 pb를 다시 도전해보려합니다.
근데 너무 서류부터 떨어져서 그러는데
선배님들 pb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되는 역량이 무엇일까요...
고객을 응대하면서 생긴 경험도 적어보고
유학시절의 네트워크 구축에 관해서도 적어보고 했는데
대형사는 커녕 중소형도 뚫기가힘드네요..
주변에서는 주식에 대한 지식보다 영업이나 네트워크를 많이 어필하라고해서 일단 그부분으로 하고있긴한데(물론 경제적이거나 주식에관한 언급을 아예 안하는것은 아닙니다. 물론 잘하진 못하지만 관심에 관한 부분에선 어필을 하고있어요)
잘못된걸까요..
현직 pb 선배님들.. 도와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나이때문이 문제일까요? 30초입니다..
그리고 pb신입은 공채말고는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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