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신입이고 현재 두번째 직장에서 4개월째 근무하고 있습니다.
첫 직장에서는 6개월동안 일하다가 이직했는데
여기서도 업무에 대한 동기도 없고 무기력하게 지냅니다.
좀 더 큰 기업으로 이직하고 싶은데 여기서 6개월 채우고 퇴사하여 한달동안 어학연수를 다녀올지 아니면 1년 채우고 퇴사할지 고민입니다.
마음같아서는 6개월 채우고 어학여수 다녀온 뒤 이직준비를 하고 싶지만 짧은 근무기간으로 이직이될지 고민입니다.
그리고 한달 동안 어학연수 다녀오면 취업에 도움이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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