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7월 11일, 알라딘 중고베스트셀러

인생을 높은 것과 낮은 것, 뛰어난 것과 시시한 것으로 이분해서 보는 습관을 버리는 것은 정말로 가능하긴 할까?

싸울 수 있을 때와 싸울 수 없을 때를 아는 자가 승리할 것이다

전자 면도기 사용하시는 형님들 추천 부탁드립니다~! 처음 사용하려는데 10만원대 또는 언더로 구매하려고요! 종류가 다양하던데 전자 면도기 사용하시는 형님들 중 피부 덜 다치고 쉽게 사용할 수 있는 괜찮은 아이템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연습장3개월 레슨20번 했어요. 중고골프채 사고 싶은데요. 키가 큼.177 힘아리가 읍음.ㅠ 중고사서 길이를 늘리던가. 중고 남자시니어골프채 를 사라던데. 중고골프채취급매장 검색해서 가면되나요? 추천좀 부탁드려도 될까요?! 🫠굽신굽신

제가 존경하는 팀장님과 학동역에서 뵙기로 했는데요 분위기 술집 (소주/맥주) 추천 부탁드려요!!

요즘 헬스장에서 러닝할때 엘든링보면서 하는데 메인보스 거의 다 잡아가길래.. 다 잡을때까지만 뛰어야지 하다가.. 어후 겜방보는데 그분이 마무리를 못해서 더 뛰었네요^^; 하지만 역시 메보들 디자인 보는맛이 있네요. 이번에 나온 dlc 재밌네요

🔤링구아 프렌즈 - 영어 소모임 회원 모집 반갑습니다 영어를 사랑하시는 여러분!! 저희는 새로운 영어 소모임 "링구아 프렌즈"의 회원을 모집하고 있습니다! 영어를 배우고 싶거나, 영어 실력을 향상시키고 싶은 분들, 그리고 영어로 소통하며 다양한 사람들과의 교류를 즐기고 싶은 모든 분들을 찾고 있습니다 :) 🔤모임 활동 - 영어 회화 : 현지인들의 표현들을 같이 공부해 나가요! - 발표 연습 : 영어 발표도 같이 해봅시다! - 기타 활동 : 날도 좋은데 한강도 가고 보드게임도 같이 해요! 🔤참여 방법 - 신청 방법 : https://forms.gle/3bGzFgpT8dSayXY48 - 문의 : https://open.kakao.com/o/syerqpAg 🔤링구아 프렌즈의 목표 - 링구아 프렌즈는 영어를 통해 사람들과 소통하고, 글로벌 마인드를 키우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영어 실력 향상뿐만 아니라 새로운 친구들을 만나고, 다양한 경험을 쌓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합니다. 영어에 대한 열정을 가진 여러분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지방에서 거주하다가 직장때문에 서울에서 현재 거주한지 2년차입니다. 성격자체는 활발해서 고향갈땐 약속이 넘치고 회사에서도 타부서에서도 항상 술먹자고 할 정도로 사람들과 관계를 잘 쌓습니다. 근데 주말만되면 너무 공허합니다. 고향친구들이 서울 올라와서 술 먹는거 외에는 주말에 헬스장 갔다가 집에만 있습니다. 강제로 집돌이가 되어가는 기분입니다. 회사분들이 소모임 어플도 추천해줘서 가입해봤는데,,,흔히들 말하시는 “남미새” “여미새”때문에 굳이 활동하고싶은 생각도 안들더라구요. 저처럼 혹시 타지역에서 서울 오신분들은 회사분들 제외하고 인간관계를 어떻게 넓혀가시는지 궁금합니다. 즐거운 하루들 보내세요!

다음달에 출국하려고 면세점 담배쿠폰 찾아보다가 인천공항 담배 만이처넌 쿠폰 찾았네요 ㅎㅎ 라면도 준다고하니 여행가시는 분들 쓰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춤으로 취미 한지는 조금 되긴 했는데 막상해보니 너무 재밌어서 모임 공유 해보려고~ 혹시나 관심 있으면 맨 아래 링크 들어가서 원하는 지점으로 신청해봐! 나도 대학교때 해보고 싶던거 쭈뼛하다가 못하고 회사 다니면서 맨날 일만하는데 현타와서 시작했는데... 여기서 못헤어나가고있음... 되게 다양한 사람도 만나고 생각보다 춤 배우는것도 재밌고 암튼 도파민 중독 그 자체임 ㅎㅎ 한달 회비 6만원? 저렴함 추천해줄게~ https://www.instagram.com/stepup_dance_/

https://totheveterans.com 안녕하세요. 저희 아들이 개인적으로 시작한 해외 한국참전용사에게 감사편지 쓰기운동 웹사이트입니다. 많이 방문해 주시고 널리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낯을 많이 가리는 상대와 연애중입니다. 2년째 연애 중인데요. 결정적일 때 항상 저를 숨기는 것이 너무 서운합니다. 1년은 동거했었고 바람이나, 헛짓 할 사람은 아녜요. 늘 다정한 사람, 말 예쁘게 해주는 사람이기도 해요. 이틀 전 남자친구가 골절로 병원에 입원하고 수술하게 됐는데요. 병원밥이 맛없다길래 하루는 병원밥 먹고 하루는 밥 신청안하고 아침점심저녁 해다가 먹였어요. 그리고 수술이라 회사도 안가고 옆에 있었고요. 저희 부모님은 더운데 고생한다면서 딸 걱정하시기 바빠요. 무튼 개인 일정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계속 옆에서 있으면서 먹을 거, 필요한 거 해다가 사다가 바쳤습니다. 인정받으려고 한 건 아니지만 무시당하고 싶지는 않았어요. 그런데 부모님이나 친구들이 연락와서 밥은 뭐먹었냐고 물으면 <그냥 병원밥 먹었지뭐>라고 이야기합니다. 응급실에 같이 가준 것도 숨기기 급급해요. 별 거 아닌 거 알지만, 늘 뭔가 제가 해주는 걸 당연하게 여기거나 숨기려고 하는 구석이 있어 서운했는데 제 나름 일상을 포기하고 옆에 있는데도 이런 취급을 받으니 많이 서운하네요. 당장 헤어지자고 말하자니 누워서 화장실도 혼자 못가는데, 어떻게 하나 싶어서 그냥 넘어가게 되고. 이런 일이 여러번 반복되니 정말 지치고 힘듭니다. 무슨 생각일까요? 왜 이러는 걸까요? 이해하고 싶어서 글 올려요. 아무런 상관없을 것 같지만서도 지푸라기 잡는 심경으로 mbti도 알려드리자면, INFP에요. 평소에 약간의 자폐 내지는 ADHD 증상이 있는 사람이에요.

7월 둘째주에 2살 애기랑 다낭 갈건데 리조트 추천 좀 해주세요 와이프랑 애기가 수영을 좋아해서 수영장이 좋은 곳으로 추천 부탁드려요~~ 당연히 위치랑 방 음식도 좋아야겠죠?? ㅎㅎㅎ

다낭이나 나트랑.. 지금 가면 어때요??? 우기일거 같은데… 갠찮으려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