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멤버 앱을 설치하고 오늘 가장 인기있는 글을 받아보세요
오늘 가장 인기있는 회사생활 소식을 받아보는 방법!
글쓰기
최신글
PO의 순수 업무가 무엇이라고 생각하세요?
UX담당자님과 협업하다가 문득 UX의 영역의 기획과 PO의 기획의 범위가 어떻게 다른지 의구심이 들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PM/기획자로 시작해 PO까지 약 10년의 경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PM으로 업무를 해왔던 것이 익숙했기에 서비스 정책도 정리하는 것이 저의 업무라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회사 마다 서비스정책 R&R이 다르더군요. 어느곳은 PD님이, 어느곳은 서비스기획자가, 어느곳은 PO가. 이런식으로 회사마다의 문화와 롤이 다르니 혼선이 옵니다. 지금 회사에서는 화면에서 이루어지는 데이터 정리와 목표수치 결정을 저에게 요구하고 있어요. 목표수치는 PO의 것이 맞고, 요구사항 정리도 제 롤이라고 생각되는데 화면의 데이터 항목 구성도 제가 해야 되는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다른 회사의 UX담당팀, PD님들은 어떤 롤을 가지고 일하시는지도 궁금합니다. 다른 PO님들도 너무나 궁금해요. 제가 오해가 되게 글을 쓴 것 같습니다 화면 데이터 항목은 제가 지정한 것외에 UX담당자님 아이디어로 추가된 내용이었고, 이런 항목도 제가 다시 정책해야 하는지 궁금했었습니다. 의견 주신분들 모두 감사드려요.
익명입니다만
억대 연봉
2023.08.18
조회수
1,603
좋아요
9
댓글
10
이직하고 짤려보신분
경력직 이직한지 반년가량 되었는데, 부서장이 자꾸 역량부족을 문제로 삼으며 자를거라고 하셔요. 아니면 나가달라고 하면 나갈거냐고도 하시구요. 사실 제생각에도 운좋게 입사한건 맞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저는 면접이나 자기소개서 등에서 거짓말을 절대 하지 않았어요. 경력직은 그러면 당연히 안되는게 맞으니까... 답답한마음에 혹시나 저와 같은 경험을 하신분이 계신지 궁금해서 글 올려봅니다. 먹고살려면 어떻게든 버텨야하는데, 주1회씩은 부서장으로 부터 저런말을 들으니 죽겠습니다 하루하루. 짤리게 되면 자연스레 실업급여 받으며 다시 취업준비를 해야하는건지.... 막막하네요. 더 좀 잘먹고 살아보자고 용기내어 이직한건데 결과가 이럴줄은 참...
살고시퍼여
2023.08.14
조회수
5,241
좋아요
31
댓글
17
개발에서 PM, PO로 이직하면
현금흐름 좋은 스타텁에서 개발자로 일하고 있습니다. 제가 개발자로 엄청 특출난거 같진 않습니다. 회사에서도 비즈니스와 제품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개발자라는 부분 때문에 인정받고 있고, 원래 전공도 그쪽입니다. 중고로 이직해서 개발경력은 이제 3년차이고 현재 세전 5200 받고 있는데, 최근 회사에서 PM/PO로 전환을 제안했습니다. 가장 크게 고민되는 부분은 연봉입니다. 당장 연협을 새로하진 않겠지만, 앞으로 3년 안에 억대 연봉에 도달하는 게 목표이기에 최소 연 20%의 연봉인상을 목표로 하고 있는데, PM/PO 직군의 일반적인 연봉 레인지가 어떤지 궁금합니다. 실력을 입증하고 성과를 만들어내면 개발자처럼 5년차에 억대연봉을 받는 케이스가 꽤 있는지, 대기업이나 유니콘 it 회사의 PM/PO의 일반적인 연봉의 대략적인 레인지가 어떻게 되는지 궁금합니다.
BBDB
2023.08.10
조회수
1,257
좋아요
4
댓글
5
지금 회사에서 할만큼 했다는 생각이 들어요
이직 후 크지않은 회사에서 5년정도 다녔습니다 현직장에 대한 큰 불만은 없습니다... 사람들도 이정도면 괜찮은 편이고 프로젝트 강도도 힘들땐 힘들지만 견딜만했어요. 페이도 제 기준으로 보통정도라고 생각하고요. 문제는 회사에서 판매하는 서비스가 수명을 다하면서 시작된듯합니다... 포화상태인지... 영업상의 이슈인건지는 모르겠지만 더이상 판매가 안되니 회사에서는 좀좀따리 외부 프로젝트하면서 돌파구를 찾으려는 것 같았어요... 하지만 제 머릿속에서도 그렇고... 회의에서 다른 사람들의 의견을 들어봐도 답이 없어보입니다... 여기에 있으면서 할 수 있는 건 다 해본 느낌이에요. 이게 번아웃인지는 모르겠지만, 새로운 아이디어 없냐, 어떻게하면 좋겠냐-이런거 물어보는데 이 이상 저한테 뭘 어쩌라는 건지 싶습니다. 언제까지 단타로 치고 빠지는 단발성 프로젝트(대체로 급한 고객이 마지막으로 찾아오니 진상인 경우가 많습니다)로 포폴을 채울수도 없는 노릇이고요... 전회사가 너무나 뚜렷한 이직사유가 있었던지라... 이렇게 정체되고 안온한 상태에서 이직을 생각하는게 어색하네요.. 그냥 넋두리였습니다. 감사해요.
레몬기린
2023.08.04
조회수
1,147
좋아요
4
댓글
5
이직할때 성과급(PS)관련 연봉협상
안녕하세요. 이직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데요. 계약서상에는 표기되지않았지만 매년 나오는 성과급(PS)은 어떻게 협상을 하시나요? 원징에는 나오나 서면으로 근거 제시하기가 애매하네요. (ps가 변동성이 크진않고 거의 일정하게 나옵니다) 아울러 직전연봉기준 협의가 기본이겠지만 만8년차정도면 PM기준 어느정도 계약연봉수준이 될까요? (업종마다 회사마다 천차만별일수 있지만 조언을 구해봅니다)
요르레이오
2023.08.03
조회수
1,271
좋아요
1
댓글
7
온라인몰 MD어떤가요?
매출 50억에 md는 현재 2명 있다고 합니다. 생긴지 얼마안된(1년좀넘음) 회사인데요. 성장 가능성도 있어보이는 아이템을 판매하는 것 같습니다.. 시장에 경쟁자가 좀 적어보이더군요.
염영
2023.08.02
조회수
854
좋아요
4
댓글
4
39이나 49이나 이직 고민은 똑같은듯...
29, 39에도 앞지리가 바뀌면서 뭔가 바뀌기를 희망했으나 바뀐건없고 49에도 똑같은 이직 고민중 현재 인하우스 연봉8천 이직할려는 회사는 빡쌘 SI회사 1억3천 이직하는게 맞을려나...
PM10
2023.07.27
조회수
1,142
좋아요
9
댓글
6
팀원의 막말과 눈물
30대 후반 이른 나이에 팀장을 맡았습니다. 작년에 리멤버에 팀원이 팀내 다른 팀원과 싸우면서 인스타 등에 글을 올리고 선을 넘는다고 생각이드는 행동을 하여 속앓이하다 글을 올리고 많은 조언과 위로를 받았습니다. 이후 해당 직원에게 이야기하고 한번 더 기회를 주는 의미로 지금까지도 여러 고비가 있었지만 참아주고 때론 응석도 받아주고 있었습니다. 그 사이 프로젝트가 늘면서 새 팀원들도 생기고 7명의 팀원과 일하고 있습니다. 저는 여러 다양한 기관들에게서 근무하였었고 제가 팀원이었을 당시의 팀장들을 때론 반면교사하며 여전히 좋은 팀장까지는 바라지않고 보통의 팀장이라도 되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입니다. 그런데 그 팀원이 지난 주에 본인이 맡아서 하던 30억짜리 프로젝트가 전면 재검토 되어야 하는 상황이 발생했습니다. 그 날 오전까지만 해도 일단 진행하면서 수정해나가는 것으로라도 추진해보려고하였는데 상황이 여의치 않을 것을 직감하고 팀장직권으로 개시 전에 정리하고 다시 기획부터 추진할 것을 이야기했습니다. 그런데 그 일이 터진 날 사내 동호회 모임을 오후에 간다고 하여 처음으로 가지말고 업무 후속처리를 하라고 진행했습니다. 일이 있어도 칼퇴하고 동호회 가고 퇴근하면 연락안되고 그런 친구입니다.. 그 말을 들은 즉시부터 쿵쿵대는 발소리, 출력물을 휙 낚아채거나 대답시 신경질을 내는 등의 모습을 보였고, 그 마저도 엠지세대를 이해 못하고 동호회가는 날 업무처리하라고 한 내 탓이다 싶어 보내주려고 동호회 몇 시부터인지 물으니 또다시 짜증을 내었습니다. 그 전까지 부족한 업무능력부터 기본적인 태도까지 대외기관과 기업들에게 늘 들려오는 클레임에도 제가 부족한 탓이다, 주의를 주겠다며 고개숙이기를 2년여간.. 다른 팀원들이 OO대리님이 팀장님이나 상급자들에게 그렇게까지 행동하는 것은 아닌것같은데 괜찮으시냐 하여도 성향이 다른거겠지, 열심히 일하자 다독이기도 수백번… 저도 사람인지라 정말 그날은 어이가 없어서 처음으로 싸늘하게 물었습니다. “O대리, 지금 동호회 못가게했다고 그러는거야!?" 그 말에 대답도 없고 무시하기에 "그냥 동호회 가! 내가 직접 후속처리하고 정리할테니"라고 하고 점심시간이기에 머리식힐겸 혼자 식사하고 오겠다며 나왔습니다. 아무리 다시 생각해봐도 사실 2시부터 반드시 론칭되야했던 프로젝트라 전면재수정이면 이 프로젝트 함께하는 협력사들에게 전화하고 공급처에도 상황설명하는 후속조치는 최소한 그 날에 반드시 이뤄져야하는 상황을 7년차가 모를리 없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대답도 없더니 점심시간 끝나고 돌아오니 동호회는 가지않고 앉아있었지만 그 어떤 답변도 돌아오지않았고 후속조치 역시 본인은 진행하지않았습니다. 제가 공급처와 각종 협력사에 전화를 걸고 죄송하다 사과하며 상황설명을 하고 긴급대책회의를 잡고 그 날 업무는 그렇게 끝이 났습니다. 그런데 모든 협력사가 그 팀원의 업무방식이나 소통능력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을 한다며 제게 이렇게 된 상황에서 담당자 변경을 요구했습니다. 우리 업무 방식이 1인 1프로젝트 체제이다보니 대체자는 없기에 다른 팀원들에게 부담을 지울 수 없어 제가 직접 실무를 하기로 마음을 먹었습니다. 그리고 주말이 지나 월요일 팀회의를 열고 업무방식 개선의 일환으로 프로젝트별 관리 게시판을 설정하여 업무로드나 이슈를 제가 그룹웨어에서 볼 수 있도록 공지하였습니다. 그리고 2억 정도되는 작은 신규 프로젝트를 9월에 신입이 오면 하려고하였지만 그 팀원이 맡아서 잘 추진해주길 당부하였습니다. 본인으로 인해 팀 분위기도 엉망이고, 업무추진 프로세스가 늘었는데도 팀 회의 내내 혼자서만 핸드폰을 하더군요.. 그래도 그러려니 했습니다. 다른 팀원들이 제게 팀장님, 본인으로 이렇게 되었는데 휴대폰하고 톡보내고 인스타하고 그러는건 정말 아니다라고 너무 실망스럽다고 이야기들을 했습니다. 일단 내게도 시간을 줘라고 햬 회의시간에 그런 행동 뿐 아니라 업무시간에 지난 금요일 그 상황에서도 쇼핑몰과 여행관련 블로그를 보고있었다는 겁니다.. 팀장님만 바쁘고 급하셨지 O대리님은 남일처럼 그래요.. 그래도 마지막으로 기회를 줄 생각으로 신규프로젝트 관련 정리되면 오전 중에 보고하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사내 메신저로 10시쯤 파일을 그것도 오탈자부터 추진주체도 다른 데걸 그대로 쓴 내용의 파일을 보내면서 말한마디 없이 검토해주세요 라고 보낸겁니다. 제가 업무절차가 이게 먼저가 아니라 계획수립부터해야한다고하자 "(한숨) 그거 봐주시면 그거 기반으로 하려고요!" 라며 짜증을 냈습니다. 그 이후 묻는 말에 지속적으로 말도안되는 받아치기를 몇 번하는 와중에 "O대리 왜 이렇게 감정적이야?"라고 묻자 "참나, 팀장님이 동아리 못가서 화난 사람으로 절 매도했잖아요? 그게 감정적인거죠"라고 하더군요.. 진짜 지금까지 내가 뭘했나 싶었습니다.. "내가 O대리 친구야? 지난주 금요일도 그렇고 도대체 업무추진하는 자세가 왜 그래"라며 나무랬습니다. 울면서 밖에 나가더군요.. (늘 자주 웁니다.. 다른 팀원들과도 업무적으로 의견내면 늘 울어서 항상 제가 달래주러 가곤 했습니다…) 이번에는 신경쓰지않았습니다. 그 누구도 위로해주려하지 않았지요.. 퇴근 후 아이가 아파 병원에 진료대기 상태로 있는데 제 상급자께서 7시 30분에 전화가 왔습니다. 급한 일인가 싶어 전화하니 7시에 전화해서 엉엉대고 울면서 팀장님 무섭다고 했다더군요..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습니다… 선배 팀장님들 조언 부탁드립니다..
고라니라고
2023.07.27
조회수
1,983
좋아요
16
댓글
25
언제쯤 채용 시장이 좋아질까요
서비스 기획 2년차, 이직하고 싶은 마음이 커서 매일 원티드, 잡코리아 보는데 애매한 회사 공고만 있거나 인재풀 수집하는 공고밖에 없네요. 내년 상반기쯤엔 사정이 나아지려나요?
리드믹클래식
2023.07.25
조회수
1,491
좋아요
6
댓글
2
서비스 기획자분들은 연차별 연봉이 어떻게 되실까요?
저는 현재 웹에이전시에서 5년차 기획자로 일하고 있는데, 다른 웹에이전시나 인하우스에서 일하시는 기획자 분들의 연차별 현 연봉이 얼마정도인지 궁금합니다. 웹에이전시/5년차/3000중반 (저는 위와 같이 받고 있어요.)
lluil
2023.07.23
조회수
5,302
좋아요
21
댓글
45
9년차 혼종 기획자 입니다.. 힘드네요
언제부터 커리어가 꼬인건지.. 게임기획으로 시작해서 핀테크 결제 쪽으로 갔더니.. O2O 사업/서비스 기획에 PM/PO 테크트리를 타고 친구랑 창업해서 또 O2O 플랫폼 하나 만들어내고 개인 사업+프리랜서 하다가 블록체인에 관심이 생겨서 1년 조금 넘게 2개 회사에서 일하고 지금은 지인과 창업하려다 무산되는 바람에 공백기가 생겨서 백숙 되어 버렸네요 ㅠㅠ 업력도 애매하고 연봉도 애매해져서 오도가도 못하는 중이네요.. 어찌해야할까요..ㅠㅠ
jeric
2023.07.21
조회수
2,793
좋아요
18
댓글
24
다음주 월요일부터 중소기업에서 사업관리, 기획으로 일하게 되었습니다. 준비할 것이 따로 있을까요?
사기업에서는 처음 일하는 것인데, 잘해보고 싶은 마음이 크네요. 엑셀은 무슨 기능을 주로 사용하는지, 사업관리와 기획 쪽으로 준비해가면 좋을 것이 있을까요? 감사합니다.
햄버거돌이
2023.07.21
조회수
908
좋아요
0
댓글
10
다들 이직하실 때 연봉 최소 몇 백 올리십니까?
전 5년차인데 이직 시 다른 분들은 최소 몇백 이상으로 생각하시는지 궁금해요!
연봉얼마야
2023.07.21
조회수
2,088
좋아요
5
댓글
9
커뮤니케이션 + 업무태도
신입 PM 입니다! 중소기업이라 신입이지만 많은일을 맡아서 하고있는데 직원분들께서 어려움이 있다고하여 - 무엇이 힘든지 - 어떻게 해결했으면 좋겠는지 이런것들을 취합해 봤어요 취합하다보니 해결방안이 있는 것 같은데 조직적으로 변화가 필요한 부분이라 여럿이 회의를 할 때 이 부분에 대하여, 현재 a라는 문제가 있어 몇몇분들이 힘들어 하고 계시다 b처럼 해결하면 될 것 같은데 어떠한가 라고 화두를 던졌는데 a처럼 일해서 불만이다 b처럼 해야한다 했던분이 a가 꼭 나쁜건 아니고.. 이러면서 말을 바꾸시니 화두를 꺼낸 제 입장에서 제가 없는문제를 만든 것 같고.. 입장이 난처해집니다. 비슷한 문제가 여러명 x 여러번 있었는데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까요? (개인이 특정될까봐 정도의 사건은 아니어서 너가 문제제기 했어?라는 분위기라던지 개인특정이 된다던지 하는일은 아닙니다)
아아니
2023.07.18
조회수
914
좋아요
1
댓글
10
회사에 저랑 띠동갑 어린 친구가 선을 넘어요
저는 40대, 그 친구는 30대. 띠동갑 나는 후배입니다. 근데 평소에 저에게 장난을 많이 치고, 말장난을 많이 합니다. 그러면서 제가 받아치면, 그러시면 한 대 맞아요. 한대 맞으실래요. 더 심하면, 한 대씩 툭툭칩니다. 근데 저는 남자, 후배는 여자라서 뭐라하기도 어렵고 그냥 웃어넘깁니다. 가끔 정책해도 못본척 하고 다음날이면 똑같습니다. 시간이 갈수록 점점 강도가 심해지는 것 같기도한데, 이걸 그냥 제가 편해서라도 받아줘야할지. 이런 관심도 고맙다고 생각해야하는건지 모르겠습니다. 요즘은 나이들면 회사 눈치보이는 세상이니, 조용히 있어야할지.
댕기불
억대 연봉
2023.07.14
조회수
3,286
좋아요
11
댓글
30
대표전화 : 02-556-4202
06235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 134, 5층
(역삼동, 포스코타워 역삼) (대표자:최재호)
사업자등록번호 : 211-88-81111
통신판매업 신고번호: 2016-서울강남-03104호
| 직업정보제공사업 신고번호: 서울강남 제2019-11호
| 유료직업소개사업 신고번호: 2020-3220237-14-5-00003
Copyright 2019. Drama & Compan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