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블스톤 직원수나 연봉, 처우는 어떤지 궁금합니다. 프로젝트 관리쪽 업무에 관심있는데 재직자분들, 지인이 혹시 있으시면 답글 달아주세요 ㅠ 인터넷에 별로 정보가 없어서 여쭤봅니다.

안녕하세요 34살인데 1군 건설사에서 건축엔지니어로 6년 근무하고 신탁사에서 1년 근무했습니다 국내 대기업 그룹 부동산개발팀에서 이직제안이 왔는데 어떤지 아시는분 계실까요?(해당그룹의 본업은 부동산개발은 아닙니다) 업계 계신분들 인식이 어떠신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지금 부동산PM(Property Management) 분야에 재직 중인데요. 예전부터 부동산금융 분야로 이직하고 싶더라구요. 사실 자산관리 분야와 부동산개발 분야랑 전혀 다른데 저처럼 pm사에서 신탁사로 이직하는 경우도 있을까요? 나이는 3초입니다.

안녕하세요 이런경우 어찌해야할지 문의드립니다. 저희는 부동산사무실로 상가분양을 해서 수수료를 받았습니다. 그런데 계약자가 변심으로 소송했다가 패소하고 계약금1억정도를 떼였습니다. 저희는 계속 상가분양을 더 해서 수수료 받을것이 있었는데 기존 소송했던 건 수수료를 돌려줘야하기여 추가 계약한건은 못주겠다고 해서 그런가보다했습니다. 그런데 소송상가건 수수료를 받지못한 분양직원이 자꾸 연락이 와서 같이 소액심판으로라도 걸자고 합니다 이런 경우 받을 수 있는건가요?

안녕하세요 선배님들 사회초년생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이번 공개채용을 통해 중견 시공사 개발직무와 중소 자산운용사 에 합격하게 되었습니다! 후에 진로는 신탁이나 증권쪽으로 바라보고있습니다 위 경우 페이나 업무강도 워라벨등 신입 입장에서 어떤 직무가 좋을지 개인적인 의견울 여쭙고싶습니다!

아파트 리모델링 조합 설립 및 사업 실행시 일반적인 PF처럼 금융기관에 사업비를 대출받지 않고 시공사로 참여한 건설사의 대여금으로 진행하는 이유가 뭔지 궁금합니다. 조합으로서는 복잡한 PF 대주 구성 없이 간편한 진행이 장점일진 몰라도 비용 비교가 불가능해서 분담금을 내야하는 입주민으로서는 비용이 투명하지 않다는 생각을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야근이 너무 잦은회사라서 퇴사를 고민중입니다 일단 주 7일중 주 4회이상 야근합니다, 주말에도 정규출근일이 아닌데 일이너무 많아서 나와서 해야하구요 계속 일은 주고... 시간은 없고 단순히 놀고싶은게아니라 실질적으로 제 생활을 아무것도 못합니다 그러다보니 인간관계도 소원해지고 스트레스만 쌓입니다 주변에 물어볼곳은 없고... 나이가 많은 형들은 다 그런거라는 꼰X스러운 이야기만하고 이렇게 직장생활 하는게 정상인가요 ? 아, 당연히 야근 및 특근수당은 없습니다 리멤버 가입하고 제가 이런글을 쓰게될줄은 몰랐습니다.. 조안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지방자치단체 출자기관 시행사에 다니고 있습니다 저는 관리팀 과장이고 옆 공사팀 팀장이 오늘아침에 갑자기 지장좀 찍어 달라 더라구요 뭐냐 물으니 2년전 준공이 난 사업이 있는데 관련 인허가랍니다 왜 우리가 하냐니까 준공이 나서 우린 안해도되지만 자꾸민원리 들어가다 보니 해주는 거랍니다 그런데 문젠 지장은 제가 찍고 이름은 소유주 입니다 솔직히 찍어주기도 싫었고 내 지장인데 왜 남의 이름으로 들어가냐 물어도 상관없다 괜찮다 피해안간다 이런 뻘소리만하다 결국 찍기 싫으면 찍지마 이러고 가고 표정은 개똥씹고있네요 이거 제가 잘못한거 인가요?

안녕하세요. 시행업무를 시작하면서 분양계약서상 할인료 및 연체료 부분에서 이해되지 않는 점이 있어 질의드리려해요. 분양신고 준비하면서 할인료%, 연체료%를 정해야 하는데 어느기준을 둬야하는지 모르겠습니다.ㅠ 지난년도 분양계약서를 sample로 받아서 그걸보고 참고하라는데 해당계약서는 2021년도 기준이고 그대로 베끼는것도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1. 예금은행 가중평균 여신금리란 무엇인지 (어디서 확인) 2. 가계자금 대출시장 점유율최상위은행이 정한 연체기간별 가산금리 중 가장높은 금리 와 가장낮은금리(어디서확인) 3. 민법소정 법정이율 5% 상기 1,2를 합산한 연체료율을 적용하여 가산하여 납부한다. >> 무엇을 보고 참고해야 하는지요? 제마음대로 설정하는것도 아니고, 어디서 확인을 하고 어느기준으로 산정해야하는지 도저히 모르겠네요.. 대리금융기관(**증권IB부서)도 모른다하고, 신탁담당자는 기준금리보고 하면된다고 말은 쉽게 하는데, 당최 이해가안됩니다.ㅠ 할인료, 연체료가 샘플에는 2%로 책정이 되어있는데 통상적인 기준인건지 정해진 기준이 있는지 궁굼합니다. 도움 부탁드립니다. 꾸벅

안녕하세요? 1년전 기표 예정이던 개발사업이 인허가 지연, 사공사 교체 등 사유로 이제서야 기표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그 기간동안 건설자재, 인건비 등 상승 및 특히 시공사가 1군으로 변경되며 공사비가 큰 폭으로 올랐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원자재는 공사비 비중의 1%도 안된다는 리포트도 있어 1군 시공사의 공사비가 어떤 면에서, 어느 정도 프리미엄이 있어 비싼 것인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십니까 선배님들! 대기업 건설사 현장 근무 경력이 있는 대리급 후배입니다. 이번에 신탁사로 이직 준비를 하여 신탁영업 경력직으로 합격하게 됐는데 곁다리로 넣은 공기업 경력직에도 덜컥 합격하여 행복한 고민에 빠지게 됐습니다.. ㅜㅜ 선배님들은 어쩐 선택을 할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공기업 특징 1. 추정 연봉 : 6000~6500(원징) 2. 전국순환 근무 3. 기술직으로 추후 기술사 취득 시 노후 보장될듯 4. 연봉 인상율이 엄청 좋지는 않을걸로 추정됨 신탁사 특징은 선배님들께서 더 잘아실테고 업계 중하위권 신탁사입니다. 직급은 둘다 대리급입니다. 둘다 장단점이 뚜렷해서 더 고민이 되네요 ㅜㅜ

중개보조원으로 시작해서 소속공인중개사,개업공인중개사를 경험하고 다시 중개법인에 입사해서 매니저,팀장,이사로 업무를 배우고 성장해 왔습니다. 지금은 부동산중개법인의 대표를 맡고 있습니다. 15년간 부동산중개업에 몸을 담고 있는데 지금의 고민(숙제)은 어떻게 회사를 성장시켜야 하는가? 입니다. 저희 중개법인은 임원을 포함 총 13명이 근무를 하고 있습니다. 그중에 4명이 인턴제도를 통해 기초업무방식을 습득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중개실무를 전달 해야 할지 매일 고민 입니다. 현재는 기본적인 부동산 중개업에 비전을 알려드리는려고 노력 하고 있는데 충분한 공감이 되고 있는지 궁금하기도 합니다. 제가 생각하는 중개업의 비전은 자기계발을 통한 무한성장이 가능하고 개인의 영업력과 회사의 마케팅능력이 서로 시너지를 만들면 고액연봉을 스스로 만들수 있다. 입니다. 거기에 오너쉽까지 갖춘다면 부동산 창업 비즈니스까지 만들어 낼 수 있는 부분이라고 생각 합니다. 자기 자신의 무한한 잠재력을 스스로 깨닫고 함께 성장 할 수 있는 사람들이 모이는 부동산중개법인으로 키워 가는것이 우리 회사의 목표이자 비전입니다. 함께 성장하는데 최우선 순위를 두고 있습니다. 저희 아리지파트너스 부동산중개법인은 상업용부동산중개를 전문으로 하고 있습니다. 빌딩매입,매각, 사옥매입,매각,이전 수익형부동산투자컨설팅,개발부지중개 등 전문가그룹입니다. 중개법인과 협업 컨설팅 그리고 부동산중개업과 부동산창업비즈니스에 관심있으신분들은 연락주시면 좋은 인연으로 뵙겠습니다.

종상향과 실거래의차이. 주변을둘러보면 재개발에대한 기대심리도 많이높아지고 실제로많이 개발행위가 이루어지고있습니다. 다른관점에서보면 무분별하게 개발이되는건아닌가하는 의구심도가집니다. 종상향에있어서 실질적인 이득이있는가에 초점을맞추어보면 득과실이 분명히있고 개발행위가 이루어지느냐 멈추느냐따라 득과실은 분명한차이를 나타냅니다. 개발행위가 안되었을때는 공시지가상승으로인한 재산세,보유세의상승으로 실소유자에게는 많은부담으로 작용하는것은 틀림이없는것같고 상향으로인해 보유지분의 경감은 큰손실이될수있습니다. 종상향이되었다고 즐겁고 좋은징조가아닌 이런 맹점도있다는것입니다.

전국 골프장 데이터는 어디서 찾으면 되나요? 자료 찾을수있는 사이트 있으면 공유부탁드립니다

첫 입사할 때 건축공학 출신으로 기획부서로 발령 받았습니다 선배들이 그러더군요… 거기 오래 있으면 바보 되니 빨리 현장으로 나와라! 근데 솔직히 현장에서 뺑이 치면서 인생을 허비하고 싶지도 않고 선배들의 찌든 모습이 멋져 보이지도 않았습니다 그리고 청개구리 같은 기질도 있어서 뭔가 선배들의 정해진 길(?)을 반박하고 싶었던 생각도 있었구요.. 가장 중요한건 기획 업무도 적성에 맞아서 고과도 매우 높게 받을 수 있었습니다 그렇게 사원 시절 기획 역량을 쌓던 도중 경영기획실로 부서이동이 생겨 그룹 회장 보고서를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공돌이가 취약한 회계를 만회하고 퇴사후 전문성을 쌓기 위해 세무사를 준비했습니다 하지만 역시… 쉽지 않더군요… 그래도 중급회계까지 공부하며 회사 흐름을 알게되는 좋은 기회였습니다 근데 기획을 하다보니 앞으로 퇴사후 뭘 먹고살지 막막하더군요.. 기획 쪽 전문성을 갖추기 위핸 컨설팅 회사 같은 곳으로 가야하는데 그 쪽으로 커리어 쌓아도 나중에 퇴직하면 뭐할까?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사실 회사에서 내 커리어를 쌓아도 내 사업 하기엔 한계가 있다는 생각에 그나마 업의 연관성이 있는 부동산 공부를 해보자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후 경매 스터디도 하고 공인중개사고 따고 하면서 부동산 공부를 했습니다 그렇게 시작한 공부가 투자로 이어져 운좋게 자본금 1.5억로 현재 자산 50억 순자산 27억 수준까지 올릴 수 있었습니다 상승기에 운좋게 여기까지 왔는데 엊그제 임원들이 하루 아침에 집에 가는 걸 보니 앞으로 뭐해먹고 살아야 할까라는 고민이 계속 되는 듯 하네요 사실 업무도 부동산 쪽으로 옮겨 관련 업무를 하고 있는데 더욱 전문성을 키우려면 운용사나 시행사 쪽으로 이직하는 것이 맞을텐데 지금의 연봉과 워라벨을 포기하고 싶지 않습니다 혹시 이런 상황이면 무엇을 하는 것이 좋을까요? 선배님들의 고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