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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구입부담지수
현재의 부동산에 있어 우려하는 목소리가 상당히 많습니다 그리고 그 중에서 통계로 가져올만한 자료 하나가 바로 제목에 있는 주택구입부담지수입니다 주택구입부담지수는 중간소득 가구가 표준대출을 받아 중간가격 주택을 구입하는 경우 상환부담을 나타내는 지수이다. 주택대출 상환액이 가구 소득의 약 25% 수준이면 주택구입부담지수가 100으로 산출된다. 지수가 낮으면 부담이 상대적으로 작고, 높으면 그만큼 부담이 크다는 뜻이다. 라고 합니다 그렇다면 현 지수의 수준은 어떨까요?? 광역시와 도 단위로 통계를 볼 수 있지만, 일단 가장 크게 오른 서울의 10여년간의 분기별 지수와 전국에서의 지수를 산출해서 본 것입니다 전국지수는 최근 1~2년에 상승하는 경향이 있었지만 서울은 지수가 급격히 높아지고 있습니다 그 외에도 세종과 경기 역시 지수의 상승이 높아보인다고 볼 수 있죠 부동산은 미인효과도 같습니다 이쁠수록 많이 찾고 가격도 높아지죠 에셋파킹이라는 단어가 있습니다 예전에 썰전에서도 나온 단어인데요 신흥개도국의 부자들이 안전한 선진국의 자산으로 주차하는 개념이죠 썰전 링크 하나 올립니다 https://youtu.be/Ny7ysftun38 서울은 그래서 판단이 어려운 부분이기도 합니다 자산에 주차해놓는 자금이 많은 것인가 아니면 거품이 많은 것인가를요 하여튼 주택구입부담지수로 알아보는 부동산시장이었습니다
기억은저편넘어
2022.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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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합쇼핑몰과 정용진
본 글은 2월 20일 대선시기와 맞물려 적은 글이라, 정치관련은 최대한 지우고 올리고자 합니다. 광주광역시는 복합쇼핑몰이 없습니다. 먼저 복합쇼핑몰 이란, 엔터테이먼트와 문화 등 모든것을 집어넣는겁니다. 네가 뭘 좋아하는지 모르니까, 다 준비해놨어! 여기에는 영화관, 책방, 마트, 식당 등등 어디 뭘 하려고 이 곳, 저 곳 돌아다니지 않아도 됩니다. 광주시민들의 입장에서는 이런 입장이 드는거죠? 아니, 명색이 광역시이고 인구가 140만명이 넘는 도시인데, 이런 복합쇼핑몰 하나 없어서 떠돌아다녀야 하는게 말이 되냐 특히 젊은 부부일수록 이 생각은 더 강합니다. 아니 하루 시간 내서 안에 다 해결하면 얼마나 시간절약되고, 아이들은 아이들대로 잠시 영화관이나 키즈카페 같은 곳에 보내서 부부끼리 시간도 잠깐 내면서 얼마나 좋아? 여러번 복합쇼핑몰에 대한 유치를 시도 했으나 무산되어왔었습니다. 이 복합쇼핑몰에 대한 구상에 가장 먼저 생각을 하고 발언을 한 사람은 누구일까요? 바로 정용진 부회장입니다. 기사에도 알 수 있듯이, 이미 2010년 대전에 교외형복합쇼핑몰에 대한 양해각서를 체결했고, 2012년 우리의 경쟁상대는 어디냐! 바로 에버랜드 와 프로야구 다. 그러니까 휴일에 저 멀리 트레이더스에 가면서 드라이브도 좀 하고, 그리고 도착해서는 장도 보고, 문화생활과 라이프스타일도 즐기면서 하루종일 내내 우리고객님들께서 편히 오셔야 한다. 라는게 오프라인 중요 오프라인 유통전략 중에 하나였다는거죠 이런 오프라인 전략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가장 큰 것은 아무래도 부동산입니다. 여기서 생각이 드는 문제가 있습니다. 여러분 맥도날드 아십니까? 맥도날드의 창업자 레이 크록 의 이야기를 말입니다. 이야기가 여러 곳을 거쳐면서 조금씩 달라지는데 의미는 같습니다. 여러 대학생들에게 강의를 한 후에 "여기서 햄버거 우리회사보다 잘 만드는사람은 손을 들어보라" 라고 했다고 합니다. 그러자 대부분 손을 들었다고 합니다. 레이크록은 이 대학생들에게 "맥도날드는 햄버거 사업을 하는게 아닙니다. 부동산 사업 을 하고 있는겁니다" 라고 편견을 깨주었죠 실제로 맥도날드는 전세계에서 가장 많은 부동산을 가지고 있는 회사이기도 하고요. 사업구조도 마찬가지입니다. 상권이 설만한 곳에 맥도날드를 차린다 > 경쟁사도 뒤쳐지지 않기위해 차린다 > 가게가 하나 둘 생기면서 자연스레 상권이 형성된다 > 부동산 가격이 오른다. 어라? 이거 스타벅스가 입점하면 주변 부동산 가격이 오른다라는 말 아니야? 의 원조가 맥도날드 입니다. 단지, 본사가 부동산을 산다음 가맹점에게 부동산임대를 해서 본사에 수익을 가져다 준다는거죠, 스벅은 가맹점이 없고 직영으로 운영하고, 부동산을 반드시 사는것은 또 아닙니다. 이러한 부동산의 수익을 통해서 똑같이 하는곳이 바로 월마트가 있고, 우리나라에서는 롯데가 있습니다. 하지만 이 롯데도 과거와는 다르게 부동산 가격이 차지하는 비중이 작아지고, 부동산이 서울과 수도권 등은 가격이 방어가 되고 오른다지만, 지방은 가격의 하락도 이어지기때문에 부담이 되기 시작하면서 이제는 자산유동화를 통해서 비용을 줄이고 부동산의 비중을 줄이고 현금비중을 늘려서 이 자금을 가지고, 이제는 본 사업인 유통사업에 집중하겠다. 특히 이제는 어쩔 수 없이 오프라인보다는 온라인 이커머스 시장이 대세가 되니까 총알을 마련해서 전쟁을 치루고 있습니다. 이는 기사에도 있지만 롯데만 그런 것이 아니라, 오프라인 매장을 가진 유통업체 전부가 나서고 있습니다. 야구장에 대단한 집착을 보인 정용진이 1월에 야구단을 인수했고요 여성패션숍 w컨셉을 돈주고 아예 사버렸죠 패션이라는 한 분야에서 카테고리 킬러이자, 버티컬커머스로 이 분야에는 여기가면 된다! 라는 곳을 인수했고요 정말 M&A의 대어급이었던 이베이코리아 인수전 에서 이겼습니다. 자금마련은 둘째치고, 일단 이겼으면 된거지 승자의 저주? 아니 가뜩이나 오프라인은 1위했다고 해도 온라인은 뒤쳐졌는데 이걸로 온라인 시장에서 2위를 차지합니다. 스타벅스는 신세계그룹에서 차지하는 영업이익의 절반을 차지한다는건 이제는 아는사람이 많죠 유통시장에서 신세계가 가지는 전략은 명확합니다. "신세계 유니버스" 이제 온라인이던 오프라인이던 신세계의 영토는 확실하게 장악해서 모든 길은 신세계를 통하게 하겠다! 라는거죠 이상 복합쇼핑몰에서 정용진까지의 빌드업이었습니다. 현재 개미분들이 대형마트 휴업폐지에 대한 기대로 이마트에 대해서 매수세가 거세게 일고 있는것으로 압니다. 저는 좀 더 두고봐야하지 않나... 생각합니다만, 투자판단은 개개인의 몫이겠죠
기억은저편넘어
2022.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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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VS 부동산, 뭐가 더 좋을까?
10년 간 주식을 하다가 부동산으로 넘어온 지 4년차가 되면서 알게 된 이야기. 대한민국에서 부동산을 해야 하는 진짜 이유는? 주식 VS 부동산에서 부동산이 좋은 점 3가지 (1) 레버리지 주식을 보통 빚을 내서 하지는 않죠. 예를 들어 시드머니 5천만원으로 하게 되면 5천만원의 투자금에서 수익을 고스란히 가져가게 됩니다. 복리의 힘을 많이 이야기하지만 사실상 2~4년 단기적으로 복리의 힘을 극대화해도 그 효과는 크지 않죠. 해당 기간 동안 10~20%의 괜찮은 수익률을 거두어도 원금만큼 수익을 거두기란 사실상 어렵습니다. 부동산은 대출을 기반으로 진행을 하죠. 보금자리로 6억 이하 주택 구매 시, 최대한도 3억 5천만원까지 70%의 대출을 받을 수 있고 규제지역의 경우에도 매수 금액의 40~50%까지 대출이 가능합니다. 여기에 신용대출도 포함하여 구매하는 경우가 다반수로 통상 50% 이상은 대출을 포함하여 주택을 구매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물론 대출에 대한 이자를 내야 하지만 체증식 상환 (상환액을 이자 중심으로 초기에 적게 상환하는 방식) 으로 고정 지출을 최소화할 수 있고, 원금+대출금액을 기반으로 차익을 얻을 수 있기 때문에 주식보다 훨씬 더 많은 수익을 거둘 가능성이 높습니다. (2) 거래의 텀 주식은 보통 사고팔고를 많이 하죠. 인간의 본성은 두려움과 욕망을 기반으로 하고 있기 때문에 수익이 난다고 해서 바로 팔지 못하고 계속 가지고 있다가 다시 하락하기도 하고, 반대로 하락을 하게 되면 공포심에 손절을 하는 것을 반복하곤 합니다. 주식은 투자를 한 당사자의 거래결정권이 자유롭기 때문에 많은 이들이 이런 과정을 거쳐 결국 본전을 유지하거나 손해를 보는 경우가 대다수입니다. (모두가 돈을 버는 일시적 대세상승장은 예외로 하겠습니다) 부동산은 반대로 주식처럼 거래결정권이 자유롭지 못합니다. 세금과도 연결되기 때문에 최소 2년은 가지고 있는 것이 일반적이고 보통은 4년 이상까지도 (전세 2번의 순환 주기) 보유 기간을 가져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 과정에 일시적으로 하락을 하더라도 시간이 지나 다시 회복하거나 대부분은 결국 상승하게 된 경우를 지금까지 많이 보아 왔습니다. 이렇게 주택 매수 후, 비자발적으로 묶이기 때문에 주식보다 더 성공적인 매도(exit)를 하게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3) 보유 효용성 주식은 가지고 있다고 그 자체로 일상에 효용성이 있지는 않습니다. 1년에 한 번 배당금이 나오기도 하지만 국내 주식의 경우에는 그 비중에 대부분 5% 이하로 크지 않고, 삼성전자를 가지고 있다고 해서 갤럭시 폰을 주는 것도 현대차 주식을 가지고 있다고 자동차를 제공해주진 않습니다. 본질적으로 주식은 상승분, 순수하게 그 차익을 기대하게 되는 상품이죠. 반대로 부동산은 가지는 것만으로 효용이 발생합니다. 공실로 두는 경우를 제하고 실거주를 할 경우 거주를 하면서 효용성을 누릴 수 있고, 월세를 받아 현금흐름을 만들거나 전세로 무이자 대출의 레버리지 효과를 누릴 수 있습니다. 특히 실거주의 경우에는 삶의 필수요소인 살 곳, '주'가 해결되기 때문에 심리적 안정성도 가질 수 있고 임대를 주고 있더라도 언제든 들어갈 수 있어 거주 안정성을 높일 수 있습니다. 이렇게 부동산은 시세상승에 따른 기대수익 외에도 거주의 효용성을 가질 수 있습니다. 여기에 더해 가장 중요한 것은 주식과 부동산 수익부터가 남다릅니다. 미국은 주식, 한국은 부동산을 해야 한다는 말을 많이 들어보셨을 텐데 위 3가지 이유와 함께 이 부분을 잘 곱씹어보면 그 이유를 알 수 있을 것입니다. 부동산은 살아가면서 결혼이나 자산 증식, 삶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강력한 무기가 될 수 있어 이 이야기를 잘 기억해두시면 도움이 되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현재 시장의 업앤다운이 아닌 두가지 측면의 본질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주식,부동산 모두 해본 분들의 의견 모두 환영하며, 반대의견이라도 각자의 생각 모두 옳습니다. *원문 : 브런치 https://brunch.co.kr/@jinonet/116
윤진호 | 초인마케팅랩
2022.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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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중반 서울 자취 평균 월세
제목이 곧 본문입니다. 물론 연봉에 따라 차이는 있겠지만 20대 중반의 서울 자취시 평균적인 월세가 궁금합니다. 현재 연봉 3천에 부가적으로 1천~1500정도 더 수입이 있습니다. 어느정도의 월세가 적당할까요? 혼자살때기준이고 차는 한동안 안살 생각입니다!
오리양
2022.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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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령이 이렇게 잦은 사건이었나요
원래 자주 일어나는 일인데, 그간 별로 이슈화가 안됐던건가요? 아니면 솜방망이 처벌때문에 요새들어 횡령이 더 잦아진건가요? 진짜 이런 말 하면 안되는거지만 나도 횡령해서 돈 꿀꺽하고 몇년 복역하고 잘 먹고 잘 살고 싶네요 참나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4/0004872868?sid=101
잡채노창
2022.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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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쟁이를 위한 2022년 세법개정안 간략정리
지난주에 정부가 올해 세법개정안을 발표 했는데요, 내용이 굉장히 많지만, 그 중에서 유리지갑을 가진 우리 직장인들에게 직접적으로 영향을 주는 내용들만 정리해 보았습니다. 법인세나 종부세 같이 복잡한 내용들 말고, 최소한 내가 내는 세금이 어떻게 바뀌는지 알아두면 좋을 듯 하네요. #1. 근로소득세 소득이 있는 모든 분들에게 해당되는 소득세가 변경될 예정으로, 소득세를 매기는 세율구간이 오랜만에 바뀝니다. 소득세는 누진 구조로 할증 같은 개념이라고 보면 되는데요, 소득금액에 따라서 세율이 점점 올라가게 되어 있습니다. 현재는 8개 구간으로, 최저 세율 6%~ 최고 45%로 되어있는데, 이중 맨 아래 두개 구간이 바뀌면서 기존보다 할증에 들어가는 금액이 좀더 늘어났다고 보면 되는거죠. 즉 기존 1200만원이하 였던 구간이 1400만원으로 그리고 4600만원 이하였던 구간이 5000만원으로 과세표준금액이 올라갑니다. 이렇게 되면 할증 붙는 기준 금액이 더 높아지기 때문에 기존보다 좀더 낮은 세율을 적용받아서 세액부담이 줄어드는 효과가 생긴다고 볼수가 있는 거죠. 하지만, 이번 개편은 2008년에 지금의 틀이 정해진 이후에 15년동안 소득도 많이 오르고 물가도 많이 오르면서, 실질적으로 세율은 안올랐지만 나의 실질구매력은 똑같은데도 불구하고, 세금부담만 높아지는 상황이 발생되면서 조정이 필요했던 거였는데, 전면적인 세율조정 대신 살짝 금액만 바꾸고 말았죠. 요즘처럼 물가가 무섭게 올라가는 상황에서는 과표구간을 물가와 연동해서 조정할 수 있게 제도손질이 필요한건데, 언제될지 모르겠네요. #2. 주식투자 관련 세금 투자와 관련된 세금내용을 정리해 보면 요즘 시장분위기를 반영한 것 같은데, 먼저, 원래 내년부터 시행될 예정이었던 금융투자 소득세는 2년후에 도입할지 말지를 다시 결정하기로 했습니다. (2년후에 도입되는게 아님!) 투자소득세는 주식투자를 해서 소액이라도 이익이 생기면 마치 부동산 양도세 처럼 과세하겠다는 건데요, 연간 5천만원이상 수익 벌면 20% 세금 내게 하는 거였는데 결국 2년후에 다시 논의하는 걸로 된거죠. 가상자산에 세금 물리는 것도 마찬가지로 2년후에 다시 논의하기로 했습니다. 이것도 원래대로라면 내년부터 가상자산에 투자해서 250만원 넘는 소득은 20% 세금내야 되는 거였죠. 다만, 증권거래세는 변화가 생기는데요. 세율을 내리기로 했는데 현행 0.23% 내년부터 0.20%로 내려가는데 원래는 투자 소득세를 도입하면서 증권거래세는 0.15%까지 내리려고 했었는데, 과세가 유예 되면서 거래세 인하 속도가 약간 조정이 된 겁니다. 그래서 2025년에 0.15%로 내린다는게 계획입니다. #3. 해외여행 면세 한도 상향 면세 한도금액은 2014년에 400달러에서 600달러로 올렸던 것을 8년만에 다시 800달러로 올리는 거죠.다만 술 1리터, 담배 200개비, 향수 60밀리 이하 한병까지는 세금 안 물리고, 이걸 뺀 나머지 물품 구입금액이 800달러 안 넘으면 세금 안 물린다는 거네요. (참고로, 술 은 앞으로 두병까지는 면세가 가능) 이번 정부의 세제개편안은 앞으로 국회 논의를 거쳐서 빼고 넣고 줄이고 해서 최종 확정될 예정입니다.
김승태 | KB국민은행
2022.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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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중개 수수료 저렴하게...거래할 수 있는 곳 정리
부동산 중개수수료가 너무 비싸다고 생각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정리해보았습니다. 부동산 중개 수수료를 저렴하게 거래할 수 있는 웹/앱 서비스들입니다. 하기와 같습니다. 1. 트러스트부동산 변호사들이 만든 서비스, 최대 중개수수료는 99만원 https://m.trusthome.co.kr/Service/#HouseFind 2. 집토스 매수자는 중개수수료 무료, 매도자 0.3% 수준. https://ziptoss.com/ 3. 부동산 다이어트 0.3%의 수수료(부가세포함), 최근 직방이 인수. http://www.bdsdiet.com/ 4. 다윈 매도자는 중개수수료 무료 ,매수자만 시중 중개료 절반정도의 수수료. https://dawin.xyz/ 5. 우대빵 중개수수료 모두 반값. https://woodaebbang.com/ 이외에 또 있다면 댓글로 언급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하모니카
2022.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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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을 주는 건 절대로절대로 돈이 아니다.그럼뭐?
인간에게 행복을 주는 것은 다름 아닌 철학이다. 그런데 철학을 하려면 돈 걱정에서 벗어나야 한다.
콘셉트개발자
2022.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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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미국 주식만 하는데
삼프로 tv말고 한경 글로벌 라이브가 전문성,정보전달 좋지 않나요? 그리고 국장탈출은 항상 지능순이라고 이야기함 1. 10년간 주주 환원율 한국 28%, 미국 89% 2. 횡령,배임,내부자거래,분식회계 3.외국인 기관만 돈버는 공매도 구조 4. 삼성전자 매년마다 사상 최고실적인데 주가는 나락 애널리스트 왈 "잘 모르겠습니다"
cloud
2022.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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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좋은입지 주거 BMW X5 vs 서울도심 좋은입지 주거 국산중형차?
당신의 선택은? 삶의 질에서 주거와 차량의 영향도를 비교하기 위한 질문입니다. 특정지역이나 브랜드를 과대평가/폄하하는 의도는 없습니다. 자녀교육이 중요한 변수라, 자녀는 별도의 기숙학교에서 거주한다고 가정하고 순수하게 생활 측면에서의 선호도를 듣고 싶습니다. 좋은 입지란 통상적으로 주거 선호도가 높고 주거/생활환경이 쾌적하고 기반인프라가 잘 되어 있으며 교통이나 접근성이 좋은 주거에 있어서는 대체로 요지로 인정받는 곳이라 보시면 되겠습니다. 재테크 측면에서의 관점은 배제하구요. 불가피한 상황으로 전세나 월세 등으로 산다고 가정하구요. 순수한 주거와 생활 측면에서의 선호도가 궁금합니다.
콘셉트개발자
2022.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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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드롭아웃'으로 보는 사기극의 전말, 그들은 왜 속았나
https://www.itbiz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74208
쌈박한창업기획자
2022.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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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방학동 구축 아파트 vs 양주 옥정신도시 신축 ???
현재 도봉구 방학동의 구축 아파트에 살고 있습니다. 계단식이고 32평의 아파트인데 최근 엘리베이터를 교체하였고 거주하고 살기에는 근처 공원도 많고 지역 특성 상 녹지 공간도 많습니다. 참고로 10년후에 우이경전철 역의 연장노선이 아파트 근처로 올 예정이고요. (물론 지금은 착공 시작도 안하고있기는 하지만요!) 그런데, 제가 2년전 쯤에 줍줍으로 분양받은 경기도 양주 옥정신도시에 28평 아파트로 입주할 예정인데요. 신도시라 주변 인프라는 정말 기존 신도시에 비해 빠질 것은 없는 것 같습니다. 교통은 7호선 연장선이 옥정신도시로 예정되있긴 한데 여기도 아직 착공도 시작 안 한 상태입니다. 단점이라면 역쉬 교통이 문제인데요. 역삼역에 있는 회사까지 가려면, 우선 잠실행 직행버스를 타고 그리고 잠실역에서 지하철로 역삼역까지~ 그런데 버스로 잠실역까지 가는데만 40~50 분 걸린다는 것이네요. 그리고 잠실역에선 역삼역까지 20분 정도가 걸릴 것 같고요~ 여기서 제 고민이 시작합니다. 이 둘 중의 아파트 거주 여건, 교통 요건 등을 보았을 때 특히 향후 아파트 매매가를 생각한다면요~ 만약 여러분이라면 이 두 아파트 중에서 살아야 한다면 어디가 나을 것 같다고 생각하시나요. 어떤 의견이라도 감사히 받겠습니다~
하모니카
2022.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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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계 장단점
블라글 보고 궁금해서 여기에 한번 물어봅니다. 크게 미국계, 유럽계, 일본계로 나누는 것 같던데, 참고삼아 장단점 알수 있을까요? 산업분야와 나라도 같이 써주면 좋을 것 같습니다.
PM기획전략
억대 연봉
2022.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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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 무료 강의 좌표 모음
공짜공짜 만만세 스마트스토어로 1억 벌기 https://blendedlab.liveklass.com/classes/77900 2주 만에 복근 만들기 https://clairechai.liveklass.com/classes/85121 취업 무료 컨설팅 https://docs.google.com/document/d/11K7WqBMwudfnaQ1VzAiuKIjMly50hBv7wjM6imTN03w/edit?usp=sharing 글쓰기 강의 https://smartsunsoo.liveklass.com/classes/70312 스마트폰 영상편집 https://smartsunsoo.liveklass.com/classes/61585 에세이 작성 강의 https://marketessay-steps.liveklass.com/classes/72635 독일어 독학 https://germany.liveklass.com/classes/88232 https://germany.liveklass.com/classes/75389 한 번 배워서 평생 써먹는 드론조종법 https://forfly.liveklass.com/classes/74052 새벽 책읽기 https://smc.liveklass.com/classes/88541
부린ㅇ
2022.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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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의 바닥은 어디인가?
오늘은 주식시장의 바닥은 어디인가를 보려고 하는데요. 사실 이는 PER, PBR이란 하나의 수치를 가지고 보려고 하는 것입니다. 사실 주식시장의 바닥이 어디인가를 우리가 알기란 쉽지가 않습니다. 하지만 무작정 떨어지는 칼날에 손을 댈 수도 없는 노릇이겠죠 주식시장에서의 큰 변곡점은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IMF 구제금융도 있겠고요. 서브프라임모기지 사건도 있을거고, 2020년 코로나사태에 따른 주가 급락이 있을겁니다. 가장 먼저 우리가 최근에 느꼈던 2020년 3월 24일에 있던 급락장때의 가격은 어땠을까요? 코스피지수는 PER 13.47, PBR은 0.65였습니다. 코스닥지수는 PER 31.79, PBR은 1.25였습니다. 그렇다면, 리먼브라더스가 파산한 이후는 2008년 10월 28일은 어떨까요? 이때는 2007~2009년도에는 제가 군대에 있었기에 날짜를 이쯤으로 잡아 봤습니다. 코스피지수는 PER 7.68 , PBR은 0.81 였습니다. 코스닥지수는 PER은 조회가 안되나, PBR은 0.70 였습니다. 공통점이 있죠. 순자산가치라 보이는 PBR은 0.7~0.8 수치가 바닥이고, PER은 8~10이라고 가늠이 가능할꺼 같습니다. 물론 이는 절대적인 수치는 아니나, 바닥을 유추해볼 좋은 지표가 될 것입니다. 그렇다면 현재는 어느정도 나올까요? 2022년 7월 15일 지난주 금요일 기준으로 써보고자 합니다. 코스피지수는 PER 10.17, PBR은 0.92 였습니다. 코스닥지수는 PER 24.02 , PBR은 1.78 였습니다. 바닥에 거의 가까웠다는 신호에 왔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여때껏 지표를 보았을때 아직 더 하락할 여지가 있다는 지표 역시 눈에 보이고 있고요 이제 곧 찬바람이 불면~ 주식은 배당주의 계절로 올것이고, 이 하락은 영원하지도 않을 것입니다. 사실 이 주식의 충격은 저는 누군가의 피를 더 흘려주길 바라고 있기도 합니다. 정부에서는 임기시작한지 얼마 안되어 부동산은 40년 대출 나온지 얼마 되지 않아 50년 대출을 출시한다 하였고 코인 주식으로 날린 청년과 회생법원 등에서는 이를 지원해주는 대책도 나오고 있습니다. IMF때는 부채비율이 300~500% 비율이 높았고 1000%도 찍었던 부실기업들을 정리하고 빅딜을 성사시켰고 서브프라임모기지때는 은행들의 부실대출과 보증했던 보험사들을 은행과 중앙정부한테 떠밀면서 수많은 사람들이 지금도 거리에 노숙하면서 지내고 있는 현실이죠 폐허에서 깨끗하게 새로 일으켜야 하는데, 정부는 그럴 생각이 없어보입니다. 금융부분에서의 파장은 비금융부분의 파장보다 몇배는 더 크게 일어나는데, 언제쯤 정리가 될지 인내하며, 누군가 피를 흘릴때 우리는 그 쓰디쓴 인내를 참다가 줍줍해야할꺼라 봅니다. http://data.krx.co.kr/contents/MDC/MDI/mdiLoader/index.cmd?menuId=MDC0201 해당자료는 위 링크에서 지수 - 주가지수 - PER/PBR/배당수익률에서 조회된 자료를 토대로 작성했습니다.
기억은저편넘어
2022.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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