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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투자를 망치게 만드는 심리 편향 3가지는?
최근 주식시장이 전 세계적으로 활기를 띠고 있습니다. 미국 증시는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고, 코스피 뿐만 아니라 독일, 중국, 유럽 등 연초 이후 많은 국가의 증시가 상승한 모습이죠. 한편, 시장 분위기가 좋으면 좋을수록 오히려 고민이 깊어지는 개인투자자들도 많습니다. 이런 때일수록 투자자들은 투자를 망치는 몇 가지 심리 편향에 대해 주의를 기울여야만 하는데요. 특히, 아래 3가지 심리 편향은 투자자의 판단을 크게 흐릴 수 있어 큰 주의가 필요합니다. 오늘은 ‘투자를 망치는 3가지 심리 편향’ 에 대해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든든 주) 이번 글은 김성일 소장이 7/22일 주간동아에 기고한 칼럼을 토대로 재구성되었습니다. ────── 🤯 투자를 망치는 3가지 심리 편향 1️⃣ 포모 (FOMO : Fear Of Missing Out) 포모란 ‘소외되는 것에 대한 두려움’을 뜻합니다. 주변 사람들이 주식으로 수익을 본 이야기를 듣다 보면, 남들처럼 지금 당장 투자를 시작하지 않으면 수익 기회를 놓칠 것 같은 불안감이 들기 쉽습니다. 이런 심리에 휘말리면 분석 없이 덜컥 투자를 시작하게 되며, 대개의 경우 시장 고점에 진입하게 되므로 하락 시 큰 손실을 입기가 쉽습니다. 2️⃣ 최근성 편향 최근 좋았던 경험이나 데이터에 집중해 앞으로도 같은 흐름이 이어질 거라고 착각하는 인지 편향입니다. 예를 들면, 최근 4개월간 코스피가 30% 훨씬 넘게 급등했고, 정권교체와 상법 개정 등 각종 호재가 가득하기 때문에 하반기에도 꾸준히 상승하리라 무조건 확신하는 투자자가 여기 해당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시장은 늘 예측대로 움직이지 않습니다. 코로나 19 팬데믹 당시, 증시는 중앙은행의 유동성 공급에 힘입어 2020년 하반기 급등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뒤늦게 주식 계좌를 개설했고, 개인투자자의 국내 주식 계좌 수는 2019년 말 약 2,800만 개에서 2021년 말 약 4,800만 개까지 늘었습니다. 그러나 국내 증시는 2021년 7월 고점 이후 하락했고, 2022년 말까지 약 30% 떨어졌습니다. 미국 S&P500은 2022년 한 해 동안 20% 하락했고, 나스닥은 34% 하락했죠. 위와 같은 상승장 뿐 아니라, 하락장에서도 최근성 편향은 작동합니다. 2022년의 하락 이후에는 “국장 탈출은 지능 순”이라는 자조적인 말과 함께 현금성 자산으로 이동하는 투자자가 급증했고, 전문가들도 관망을 권했습니다. 하지만 시장은 예상과 다르게 2023년부터 다시 급등했습니다. 한 해 동안 코스피는 19% 상승했고, S&P500은 24%, 나스닥은 41% 상승했죠. 3️⃣ 과신 편향 자신의 투자 판단이나 능력을 실제보다 과도하게 믿게 되는 편향입니다. 과신 편향에 빠진 투자자들은 이미 투자 중인 상태에서 투자금을 늘리려고 대출을 활용하거나, 시장 움직임의 2배, 3배로 움직이는 레버리지형 상품을 이용하는 경우가 많죠. 이들은 최적의 매매 시점을 알 수 있다는 자신감으로 너무 자주 매매해 각종 매매비용으로 수익률을 갉아먹습니다. 소수 종목에 집중투자하다 보니 포트폴리오의 위험이 높아지며, 시장이 자신의 판단과 다르게 움직이면 포트폴리오가 급격히 무너지고, 대출이나 레버리지 활용 등의 이유로 계좌를 유지하지 못하는 문제가 생기기도 합니다. ────── 💪 심리 편향을 이기는 3가지 투자 전략 개인투자자는 대부분 이런 심리 편향을 이겨내기가 어렵습니다. 잘못된 판단이 계좌에 영향을 미치지 않게 하려면 몇 가지 장치가 필요하죠. 1️⃣ 간접 투자 개별 종목을 직접 골라서 투자하기엔 시간도, 지식도 부족한 분들께 가장 필요한(적합한) 방식입니다. 상장지수펀드(ETF) 같은 상품을 이용해 지수에 투자하면 전 세계 다양한 자산군에 저비용으로 손쉽게 투자할 수 있습니다. 2️⃣ 자산배분 투자 자산배분이란 주식, 국채, 금, 달러 등 서로 다른 움직임을 보이는 다른 자산에 나누어 투자하는 방식을 말합니다. S&P500, 나스닥, 다우존스에 나누어 투자하는 것도 분산투자라고 할 수 있겠지만, 자산배분이라고 부르기는 어렵습니다. 세 가지 모두 미국 증시의 영향을 받기 때문입니다. 자산배분 방식을 활용하면 상승장에서 소외되지 않고, 하락장에서는 하락폭을 줄이는 효과가 있습니다. 결과적으로는 장기투자를 가능하게 만드는 기반이 됩니다. 3️⃣ 장기투자 뻔한 이야기라고 치부할 수 있지만, 자산배분은 1~2년 단기간에는 힘을 쓰기 어렵습니다. 과거 2022년과 같이 모든 자산이 무너져내리는 이례적인 상황에서는 특히 그렇습니다. 하지만 자산배분을 통해 2022년의 시장을 견뎌냈다면, 2023년, 2024년, 그리고 올해 같은 상승장의 과실을 향유할 수 있습니다. 앞서 언급한 심리 편향들은 모든 사람이 가지는 보편적인 인지 편향입니다. 행동경제학자의 연구로 사람들의 이러한 비합리성이 밝혀졌지만, 대다수는 여전히 편향에 빠져 잘못된 판단을 내립니다. 시장 분위기에 휩쓸리지 않기 위해서는 객관적인 기준, 포트폴리오 원칙, 투자 계획이 필요합니다. 여러분은 최근 어떤 심리 편향에 영향을 받은 적 있으신가요? 댓글로 경험이나 생각을 나눠주세요. 누군가에게는 아주 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 이 콘텐츠는 리멤버x든든의 파트너십을 통해 제공되는 콘텐츠입니다.
든든 dndn
동 따봉
 | 로보어드바이저 AI 자산관리
25년 07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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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지원금 다들 어떻게 받으시나요!?
15만원이 될지 25만원이 될지 모르지만 카드사나 페이회사에서 미친듯이 문자가 옵니다. 카드 실적은 벌써 다 채움. 써본 바로는 저는 카카오페이가 만원 이상 결제시 일부포인트를 리턴해주더라구요. 또다른 꿀팁이 있으신가요??
차가운핫초코
은 따봉
25년 07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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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연금...
아시겠지만 최근 몇년... 대출이자는 무서워도 예금이자 보고있으면 참 우습기 그지없었습니다... 무서운 대출금리 때문에 대부분 정리는 했는데 차곡차곡 쌓이고 있는 퇴직연금(DC IRP)을 어떤식으로든 굴려야 하는게 아닌가 요즘 고민이 생깁니다. 근래 AI를 활용한 주식투자를 비롯해 다양한 방법들이 보이는데 도무지 어떤방법으로 접근해야 될지 답답하군요.. 각종 영상자료들을 보면서 조금씩 관심을 갖어보려 하고 있는데, 혹시 저같은 입장에서 좋은 경험이 있으신분... 조언좀 구해봅니다.. 참고로 현재 퇴직연금은 약1억4천정도 입니다
바람돌이20
25년 07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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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8년 장투 후기
8년 전에 산 것 보다 중간에 안팔고 갖고 있던 게 더 대단하네요... 야수의 심장 ㄷㄷㄷㄷ
괜찮아요 다
25년 07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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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적금 비중
안녕하세요. 경제적으로 집안의 지원 없이 혼자서 결혼 자금부터 앞으로의 모든 걸 준비해야 하는 상황이라, 조언을 구하고자 글 남깁니다. 현재 세후 월급은 약 400만 원 초반대이고, 외주 수익은 편차가 크지만 평균 월 200만 원 정도입니다. 고정 지출은 다음과 같습니다: • 집 대출: 20만 원 • 월세: 10만 원 • 관리비: 20만 원 • 생활용품: 10만 원 • 식비: 30만 원 • 차량 관련 비용(보험 포함): 20~40만 원 고정비로만 월 약 130만 원 정도 나가고 있습니다. 이외에는 적금으로 매달 300~400만 원 정도를 넣고 있는데, 아직 재테크나 자산 배분에 대한 개념이 부족해서 제가 지금 잘하고 있는 건지, 혹은 개선할 방향이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혼자 준비해야 할 게 많다 보니, 지금부터라도 똑똑하게 관리하고 싶습니다. 혹시 재테크 비중이나 투자 방향에 대해 조언 주실 수 있을까요? 선배님들의 경험과 노하우를 듣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재태크잘하규싶어
25년 07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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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생회복소비쿠폰 프로그램 설치...
핸드폰으로 신청하려다가 설치 프로그램 모바일로 안된다 해서... 굳이 컴퓨터로 delfino G3와 nProtect 깔고... 언제까지 우리나라는 이런 방식을 유지해야 할까요? ㅠㅠ
ez
25년 07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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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 언제 받기 시작하는 게 가장 이득일까?
국민연금은 원래 정해진 연령(65세)부터 받는 것이 원칙입니다. 그런데 최대 5년 앞당겨 ‘조기노령연금’ (이하 조기연금)을 신청할 수도 있죠. 이때는 1년 앞당길 때마다 6%, 최대 30%까지 깎입니다. 예를 들어, 65세에 연금 예상 수령액이 월 100만 원이라면, 60세에 조기연금 신청 시 월 70만 원을 받게 되는 셈입니다. 그렇다면 연금을 일찍 받으면 무조건 손해일까요? 국민연금연구원에 따르면 조기노령연금 수급자가 지난해 말 기준 94만 8,000명으로 그 전년에 비해서도 10만 명 이상 늘어났다고 하는데 말이죠. 오늘은 국민연금을 ‘언제, 어떻게’ 받는 게 더 나은지에 대한 기준을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 📌 연금 수령 시기, 언제가 유리할까? 연금을 빨리 수령하는 방법이 있다면, 늦게 수령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정상연금 지급 개시 연령인 65세에 직장이 있다면, 연금 수령 시기를 늦추는 연기노령연금(이하 연기연금)을 신청할 수 있죠. 연금을 늦게 수령하는 경우에는 오히려 수령액이 매년 7.2%씩 늘어납니다. 단순히 매달 받는 연금액만 놓고 보면, 연기연금이 유리한 것 같기도 한데요. 하지만 일찍 사망하게 되면 조기연금이 유리하다는 결과가 나오기도 하죠. 아래에서 어떤 방식이 유리할지 시뮬레이션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 📈 실제로 누가 더 많이 받을까? 국민연금은 물가상승률을 반영해 연금액이 높아집니다. 미래를 정확히 예측할 수는 없으므로, 물가상승률은 연 3%를 가정해보겠습니다. 결과만 살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1. 73세까지 생존할 경우 : 조기연금(60세 수령)이 가장 유리 2. 74~79세까지 생존할 경우 : 정상연금(65세 수령)이 가장 유리 3. 80세 이후까지 생존할 경우 : 연기연금(70세 수령)이 가장 유리 왜 위와 같은 결과가 나왔는지 자세한 내용이 궁금하신 분은, 글 하단의 <그래프1> 이미지를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 📊 수명에 따라 달라지는 유불리 통계청이 발표하는 생존확률표에 따르면 ‘1970년생 남자’가 74세와 80세에 생존할 확률은 각각 78.6%, 60.4% 입니다. 이를 두고 살펴보면 연기연금이 유리하다는 결론이 나오게 되죠. 그런데, 수령한 금액을 재투자해 일정 수익률을 꾸준하게 올릴 수 있다고 가정하면 조금 반대되는 결과가 나옵니다. 글 하단에 첨부한 <그래프 2>는 연금으로 수령한 금액을 연 8%의 수익률로 꾸준하게 재투자한 결과를 보여줍니다. 요약하면, 84세까지는 조기연금이 유리하며, 85세 이상 생존부터는 정상연금이 유리하다는 결과입니다. 한편, 생존확률표에 의하면 ‘1970년생 남자’가 85세까지 생존할 확률은 38.9%밖에 안 되니, 생존 확률을 감안할 때는 조기연금이 유리하다는 결론을 내릴 수 있죠. 추가로, 98세 이상 생존 시에는 연기연금이 가장 유리하긴 하지만, 이 확률은 1.7%로 매우 낮은 편입니다. ────── 🏥 건강보험료 때문에 조기연금을 선택하는 분도 있습니다 그런데, 실제 현장에서 얘기를 들어보면 국민건강보험료(건보료) 부담 때문에 조기연금을 선택했다는 사람도 많습니다. 국민연금 수령액이 월 167만 원(연 2000만 원)을 초과하면 피부양자 자격이 박탈되고, 본인 부담 건보료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이죠. 하지만 이 경우, 이런 점을 고려해야 합니다. 다른 재산이나 소득이 없을 경우, 월 167만 원 국민연금에 부과되는 건보료는 8% 수준인 13만 4,000원 정도입니다. 5년을 앞당겨 조기연금을 신청하면 월 117만 원을 받는데, 정기연금(167만 원)에서 건보료(13만 4,000원)을 뺀 금액(153만 6,000원)보다 훨씬 적어 오히려 손해일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지금까지 살펴본 것처럼 어떤 선택이 가장 좋은 선택이라고 말하기는 사실 정말 어렵습니다. 건강 상태, 기대 수명, 투자 성향 등 다양한 요소에 따라 가장 좋은 선택이 달라질 수 있기 때문이죠. 가장 중요한 건 ‘내 상황에 맞는 기준’을 세우는 것입니다. 아무 계획 없이 조기연금을 신청하거나, 무작정 미루는 건 오히려 손해가 될 수 있습니다. 여러분은 국민연금을 언제부터 받으실 계획이신가요? 댓글로 여러분의 생각과 경험을 나눠주세요. 비슷한 고민을 가진 다른 분들에게도 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 이 콘텐츠는 리멤버x든든의 파트너십을 통해 제공되는 콘텐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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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 따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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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년 07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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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분들의 관심으로 돌아온 방구석 부업러 후기 2탄 (+7월 수익인증)
앱테크 후기 글은 약 한 달만에 쓰네요. 저번글에 호응이 좋아 내심 뿌듯했습니다 ㅎ 그래서 이번엔 좀 더 정성을 다해 작성해봤습니다! (1탄: https://link.rmbr.in/hxf363) 이번에는 앱테크 후기 2탄인데요. 7월 내 10만원 모으기가 목표였는데 지금까지 약 65%를 달성했네요. (표 참고) 사용하는 메인 앱테크 구성이 조금 바뀌었고, 그 이유와 함께 앱테크 입문하시는 분들께 도움이 될만한 내용을 최대한 자세히 적어보겠습니다. 1. 메인 앱테크에 '체리포인트', '달란트' 추가 체리포인트 - 기존 사용했던 앱테크였지만 오랜만에 사용. UI 대폭개선 - 전 추천인,친구초대 혜택을 선호하는데, 여기도 추천인 혜택이 있어서 괜찮았습니다. - 출석체크 시 랜덤 포인트 지급되고, 설문조사에 특화돼 있어서 설문 좋아하시면 만족하실 것 같아요. 달란트 - 네이버 블로그에서 홍보 많이 하길래 깔아봤는데, 추천인 쓰고 가입하면 500원, 신규가입자는 300원 추가 지급. - ‘오늘의 성경 퀴즈’가 있는데, 기독교이신 분들은 금방 푸실 거고 한 번에 5원씩 벌 수 있습니다. - 미션 랭킹이 있어서 1위만 해도 1,000원 추가로 받을 수 있어요. 2. 만보기 위주보다는 실속 있는 앱테크 예전엔 잘 몰랐는데, 지난번에 소개했던 앱들이 주로 만보기 기반이더라고요. 그땐 ‘움직이기만 해도 포인트 쌓이니까 개꿀 아니냐?’ 싶었는데, 요즘은 주말에 집에 있는 날이 많다 보니 저한테는 메리트가 좀 줄어들었습니다. 그래서 자연스럽게 짧은 시간 투자 대비 포인트를 더 많이 받는 효율이 더 좋은 앱테크를 찾게 되더라고요. 그래도 토스, 캐시워크, 야핏무브, 발로소득 (현 라운드)같은 앱들은 UI가 나쁘지않아 아직 지우진 않았습니다. (가끔 들어가서 클릭하고 포인트 받는 정도?) 3. 앱테크 별 재화가치 지난 글에서는 이 부분을 좀 대충 지나갔던 것 같아요. 결국 핵심은 포인트를 어떻게 활용할 수 있냐일 텐데, 표로 구분해봤습니다. 앱테크를 쓰다 보면 앱 포인트 가치랑 실제 재화가치가 다른 경우가 많은데요. 기껏 포인트 모았는데, 10,000원짜리 기프티콘을 사려면 15,000포인트가 필요하면… 저는 좀 싫더라고요. 보시다시피 머니쿤, 토스는 출금·기프티콘 구매가 가능하고, 재화가치도 동일합니다. 각 차이점은 머니쿤은 기프티콘 전 상품을 5% 할인가로 구매 가능, 토스는 기프티콘 선물 기능이 있어서 편리했습니다. 재화가치도 동일한데 그 안에서 추가 혜택이 있는 느낌이라 포인트 사용 측면에서는 이 두 앱을 추천합니다. 5. 방구석 부업러의 주관적인 추천 앱테크 TOP3는 ? - 1등 : 머니쿤 - 2등 : 달란트 - 3등 : 체리포인트 입니다. 1등은 머니쿤. - 초대코드로 한 명을 초대하면 즉시 1,000원 - 친구가 어떤 부업을 참여해도, 그 부업 수익의 최대 30%가 동반 적립 7/1에는 친구 5명 초대 + 출석체크만으로 5,032원 수익, 7/3에는 친구 1명만 초대했는데도, 기존 가입자들의 동반 적립으로 1,320원 수익이 나왔습니다. 친구추천을 선호하고, 시간투자대비 많은 포인트를 얻고싶다? 적극추천. 친구초대가 부담스럽다? 비추천. 만보기가 없고 인기 많은 부업은 빨리 소진돼서 참여 못 하는 경우가 많은편. 2등은 달란트. - 출금 가능, 재화가치 1:1로 동일 - 이 점은 체리포인트와 동일한데 달란트가 좀 더 쉽게 접근할 수 있었고 재미요소도 많음 - 체리포인트보다 하루 덜 참여했는데도 더 많은 수익을 내기도했음 (표 참고) 물론.. 제가 기독교인이라 주관적으로 더 끌린 것도 있고요. 다만 기프티콘 교환이 어렵고, 종교 바이브 때문에 무교인 분들에겐 부담될 수 있다는 점이 아쉬워 2등. 3등은 체리포인트. - 만보기 기능이 있고, 재화가치가 1:1로 동일합니다. - 기프티콘도 구매가 가능 - 이벤트 탭도 있어서 한눈에 보기 좋고, 커피 100% 당첨 이벤트도 있어서 꽤 유용. 근데 왜 3등이냐? 미션을 끝내면 즉시 포인트가 적립되지 않고 광고 30초를 봐야 하거나 미션 시작 전 광고를 봐야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전 영상 광고를 선호하지 않다 보니, 오히려 배신감이 느껴졌달까요 좋은 앱임에도 불구하고 개인적으로 메리트가 좀 떨어졌네요. 앱테크 여러 개 써보면서 느낀 건, 내 성향에 맞는 앱테크를 꾸준히 쓰는 게 제일 중요하다는 겁니다. 짧은 시간 대비 많은 포인트를 받을 건가? 아니면 적어도 참여가 쉬운 단순한 걸 할 건가? 이건 결국 다양한 앱테크를 써봐야 알게 되는 부분 같아요. 이번 글은 지난번보다 좀 더 상세히 정리해봤습니다. 제가 리멤버 통해 많은 도움을 받은 것처럼 이 글도 누군가에게는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네요. 본업을 때려치고 부업이 본업이 될 수 있는 부업을 찾게된다면 다시 오겠습니다.
꼬북마케터
25년 07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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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부터 잘못된걸까요...
**추가작성** 글을 안읽으시고 오해가 많아 다시 끄적입니다 민생쿠폰 정책 관련한 글 아닙니다 비난하기 위한 목적도 아니고 지원금 15만원 25만원때문에 서운하거나 그런거 전혀 아닙니다. 댓글에 욕부터 박고 비아냥거리고 싸우고 비난하시는 분들 보면서 많이 치유되었습니다. 경제적 문제를 떠나 적어도 내가 저런 삶을 살고있진 않구나 하고 멘탈 회복했습니다. 치유사 님들 정말 감사합니다. 이번 민생쿠폰 지급에서 소득 상위 10% 어쩌구 하길래 제 소득을 분석해보니 상위 5% 정도로 분석이 되네요 외벌이 직장인에 자녀가 둘입니다 타인의 기준으로 저는 고소득자네요 그런데 어제 뉴스를 보니 대한민국 가구당 순자산 평균이 6억이라던데, 물론 통계의 함정이 어느정도 있다 하겠지만.... 제 순자산은 거의 0에 가깝습니다 과소비를 하며 사는것도 아니고 사실상 숨만쉬고 사는데... 아이들 입히는거 먹는거 배우는거에 너무 아껴서 미안하기만 하고 와이프는 40평생 그 흔한 명품백 한번 가져본적 없고 결혼 10년동안 해외여행 한번 못갔네요 흙수저로 태어나 아무것도 못가진채 결혼해서, 부채에 연명하며 제 모든 노력의 댓가를 은행에 뺏기며 사는것같아서 서글픈 맘이 드네요 이런게 바로 유리천장인건가요 멘탈 나가서 그냥 넋두리를 하는거니... 죄송합니다
종이비양기
억대연봉
25년 07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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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주 뉴스] 이재용 무죄 확정, 비트코인 12만불 돌파 등
매일 뉴스 챙겨보기 쉽지 않으시죠? 이 코너는 한 주 동안 사람들의 관심을 가장 많이 받은 경제·사회 뉴스를 골라 정리해드립니다. 경제나 금융에 익숙하지 않아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간단한 코멘트와 함께 전달드려요. 커피 한 잔 마실 시간, 바쁘게 보내온 이번 주 이슈를 가볍게 살펴보세요! ────── 🔑 이번 주 키워드 3가지 삼성, 리스크 해소 후 '승부수' 준비 : 이재용 회장 무죄 확정 이후 삼성의 경영 전략에도 변화가 있을지 주목됩니다. 비트코인, 주요 자산 5위로 도약 : 12만 달러를 돌파하며 비트코인이 아마존 시총을 추월했습니다. 정책·시장 불확실성, 여전한 변수 : 트럼프발 파월 해임설과 가상자산 법안 무산 등 정치 변수는 여전히 주식·코인 시장의 리스크 요인입니다. ────── 📰 이번 주 많이 본 뉴스 Top 5 1. 이재용 무죄 확정…삼성, ‘리스크 관리’에서 ‘공격적 사업’ 전환 시동 약 10년에 걸친 사법 리스크가 해소되면서, 삼성은 앞으로 인공지능·파운드리·바이오 등 미래 전략 사업에 보다 과감한 투자를 예고하고 있습니다. 재계는 이를 ‘이재용 체제’의 실질적 전환점으로 평가하며, 삼성의 경영 행보 변화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77/0005623977?sid=101 2. 트럼프 ‘파월 해임설’ 진화에 뉴욕증시 반등 트럼프 대통령이 파월 연준 의장 해임 가능성에 대해 “극히 낮다”고 밝히면서 뉴욕증시가 장 막판 반등했습니다. 해임설로 인해 장중 큰 폭 하락했던 증시는 우려가 진화되며 나스닥 0.25%, S&P500 0.32% 상승 마감했습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3367443 3. 비트코인, 12만 달러 돌파…세계 5위 자산으로 부상 비트코인이 12만 달러를 넘어서며 시가총액 기준 아마존을 제치고 전 세계 5위 투자자산에 올랐습니다. ETF 자금 유입과 ‘크립토 위크’에 대한 기대감이 상승세를 견인했습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5524814 4. 저소득 소상공인, 1억 이하 빚 90% 감면…9월 시행 정부는 새출발기금을 통해 총채무 1억 원 이하, 중위소득 60% 이하 소상공인의 채무 90%를 감면하는 정책을 9월 중 시행합니다. 최대 20년 장기 분할 상환도 지원되며, 창업 시점에 따른 대상 확대도 병행됩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8369131 5. 비트코인 부정했던 월가, 가상자산 수용 확대 가상자산 3법이 미국 하원에서 무산됐지만, 뱅가드·JP모건 등 전통 금융사들도 점차 비트코인 투자에 나서며 태도를 바꾸고 있습니다. 규제와 투자 환경이 정비되며, 가상자산의 ‘제도권 편입’ 흐름은 더욱 가속화되고 있습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0/0003648449?sid=101 ────── 📊 이번 주 주요 지표 요약 ※ 2025년 7월 12일(토) ~ 7월 18일(금) 기준 - S&P500 지수: 6,297.36 (▲ +16.90, +0.27%) - 나스닥 지수: 20,885.65 (▲ +254.98, +1.24%) - 다우존스 지수: 44,484.49 (▼ -166.15, -0.37%) - 코스피 지수: 3,172.11 (▼ -18.46, -0.58%) - 코스닥 지수: 815.66 (▲ +13.06, +1.63%) - 원-달러 환율: 1,390.90 (▲ +15.50, +1.13%) 📌 2025년 7월 18일(금) 오전 11시 5분 기준, 작성된 내용입니다. *본 콘텐츠는 리멤버x든든의 파트너십을 통해 제공되는 콘텐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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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 따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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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년 07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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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신용매수가 꼭 나쁜 건 아닌 것 같네요
주변에서 신용은 하지 말라고 반대 했었는데 SK증권에서 연이자율 3.9%로 해주길래 천만원 정도 받아서 들어갔다가 이자 빼도 꽤 이득 많이 봤네요 ㅋㅋ 물론 운이 좋은 것도 있지만은 한 달 월급 정도는 이득봐서 이번달은 좀 널널하네요 ㅎ
시리에요
25년 07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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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금 세액공제, 작년에 초과 납입했어도 돌려받는 방법은?
연금계좌에 납입한 금액이 연간 세액공제 한도를 초과한적 있으신가요? 예를 들면, 2024년에 연금저축과 IRP에 총 1,500만 원을 납입했는데, 연말정산 시 공제 가능한 한도가 900만 원이어서 결국 600만 원을 세액공제를 못 받게 되는 경우를 말합니다. 이처럼 한도를 초과해 납입한 적이 있거나, 당장은 그런 경험이 없더라도 꼭 알아두면 좋은 제도가 있습니다. 바로 연금계좌 ‘납입연도 전환 특례’ 제도입니다. ────── 🧐 초과 납입한 연금을 세액공제 받는 방법 ‘납입연도 전환 특례’ 제도는 세액공제 한도를 초과해 납입한 연금계좌의 저축금액에 대해, 다음 연말정산 때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도록 하는 제도입니다. 즉 위처럼 작년에 900만 원이 세액공제 한도인데 1,500만 원을 납입한 경우, 초과분인 600만 원은 올해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는 제도죠. 16.5%를 세액공제로 돌려받는다고 가정할 때, 총 99만 원(600만 원*16.5%)을 환급받을 수 있게 되는 셈입니다. ────── 🎯 어떻게 신청하나요? 1. 초과납입 금액 확인하기 먼저, 세액공제 한도를 얼마나 초과했는지 확인합니다. 국세청 홈택스 연말정산 자료를 통해 연금저축과 IRP 납입액을 확인할 수 있으며, 2025년 기준 세액공제 한도는 아래와 같습니다. - 연금저축 : 연간 최대 600만 원 - IRP : 연간 최대 900만 원 - 합산 한도 : 연간 최대 900만 원 2. 금융기관에 납입연도 전환 신청하기 연금저축 및 IRP 계좌를 관리하는 금융기관에 납입연도 전환 특례제도를 신청합니다. 필요한 서류를 준비해 계좌를 개설한 금융기관에 납입연도 전환을 신청하면 되며, 이때 필요한 준비물은 다음과 같습니다. - 신분증(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여권 등) - 연금저축/IRP 납입내역서(필요 시) - 금융기관이 요청하는 추가 서류 3. 전환 결과 확인하기 신청 후, 금융기관 또는 국세청 홈택스에서 초과 금액이 이월되었는지 확인하세요. 이월된 금액은 해당 연도의 납입액으로 인정되며, 해당 연도의 세액공제 한도 내에서 공제가 가능합니다. 이때, 이월한 금액으로 인해 세액공제 한도가 영향을 받을 수 있으므로 납입액을 조정해야 합니다. 예) 이월 금액 200만 원 → 다음 해 한도 900만 원 중 200만 원 소진 상태로 시작 ────── 💡 꼭 알아두세요! 연금 납입연도 전환 특례제도는 신청 기간이 따로 정해져 있지 않아 초과 납입한 적이 있는 연금계좌를 유지하고 있다면 언제든지 신청이 가능합니다. 신청할 때는 금융기관마다 신청 절차나 서류 요구 사항이 다를 수 있으니 사전에 확인하는 것이 필수이며, 소득이 없는 경우 연금계좌의 세액공제를 받을 수 없으므로 본인의 소득 요건에 맞게 혜택을 점검하는 것도 필요합니다. 연금 납입연도 전환 특례제도를 활용하면 여유가 있을 때 더 납입하고, 여유가 없을 땐 덜 납입하면서 세액공제 혜택은 낸 만큼 최대한 챙길 수 있습니다. 혹시 여러분도 초과 납입한 적이 있거나, 궁금한 점이 있다면 제도를 살펴보시고, 댓글로 나눠주세요! 다른 분들의 노후 준비에도 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 이 콘텐츠는 리멤버x든든의 파트너십을 통해 제공되는 콘텐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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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 따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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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년 07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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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부부 전세vs매매
내년 결혼예정입니다 여기 연령대가 높은거 같아 저의 고민을 올려봅니다!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현재 결혼 후 집을 전세로 할지 매매로 할지 고민인데 지역은 수도권 경기 용인~성남~이천 고민중입니다 처음에는 전세로 가려다 요즘 시세가 전세와 매매차가 크지 않고 어떤형태로도 대출을 껴서 받아야하는데.. 현재 가진 현금은 둘이 합쳐 2억 5천정도 되고 (사내대출1억포함) 사내대출은 천천히 갚고있습니다. 소득은 합쳐서 세전 1억정도 됩니다.. 요즘 경기가 안좋아 직장이 당장은 괜찮지만 10년후는 잘 모르겠네요 그리고 매매가는 7억중반대인데 생애첫 주택대출로 해서 원리금 2-300씩 30년 내는게 맞는 선택일까요? 아이계획은 있어 생애첫 주택대출받으면 신생아특례로 넘어갈 생각이긴합니다 다들 처음 시작할 때 집에 대해선 어떻게 하셨나요? 작은 전세로 들어사서 저축을 풀로하고 아이가 태어나면 매매하는게 좋을지.. 그때가서 집값이 너무 오를까 걱정되기도 합니다 조언부탁드립니다!!!
송편
25년 07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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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생활하며 무인문방구 오픈 3주후
안녕하세요. 2주전에 무인창업 오픈 일주일 됐다는 여의도직장인 입니다. 시간이 참 빠르네요;; 그냥 직장인 부업 현실이 어떤지 최대한 솔직하게 적었는데, 지난번 글이 조회수 11,000건 이상 나와서, 본의아니게 직장 주변 동료들에게 리멤버 아이디를 들키기도하고, 부케덕분에 본케가 여러가지 웃긴해프닝을 겪었던것 같습니다. (댓글로 유툽이나 인스타 여쭤보시는분들 계셨는데, 재주가 없습니다 ㅠ 지금하는 일들도 아직 미숙합니다 ㅠㅠ) 지난번 글 이후로 대략적으로 경험했던 현실에 대해 공유드립니다. (광고 아닙니다. GPT글 아닙니다. 직접 100% 퇴근전에 제가 직접 쓴 내용입니다) 1. 매출: 오픈때 이후로, 꾸준히 우하향을 그리고 있습니다!ㅎ;; 그래도 위에 태권도장과 상가내 학원 초딩손님들 덕분에 어느정도 평균 일매출은 30~40만원 사이(주말은 아직그래도 40만원대! 가게앞 교회 감사합니다 ㅠㅠ)로 유지되고 있습니다. 매출이 가장 많이 나오는 시간대는 아이들 하교시간과 학원 마치고 집에가는 시간 인것 같습니다. CCTV로 아이들 학년별로 하교하는 시간에 맞춰 학원과 태권도장 버스에서 애들이 전투적으로 매장에 우루루 들어왔다가 나가는 모습이 나름 새로운 희열(?) 모먼트이기도 합니다. 2. 제법 익숙해진 일상: 지난번 글 올릴때만 해도, 정말 뭐가 뭔지 하나도 몰라서 매장에 온 물건들 진열하고 또, 배치가 지겨울까봐 바꾸기도 하면서 새벽까지 일하고, 그다음날 회사에 병가내고;;; 이렇게까지 내가 해야되는건가?ㅋㅋ 하는 질문도 하면서 지났던 며칠이었던 것 같습니다. 지난주부터는 2주전처럼 매일 출근하지는 않고, 본업 퇴근 후 일주일에 주말 포함 3일정도 방문해서 잔돈채우고, 쓰레기통 비우고, 도매처에서 보내준 물건 진열하고 있습니다. 진열하면서, 아이들이 아이브 앨범 같은거 숨겨둔걸 찾는 나름의 재미(?)도 있습니다. 3. 느낀점: 3-1 현타 극복: 2주전 저희 상가 태권도장 빨간띠 손님이 첫 도난의 신호탄을 올렸었습니다.(무려 포켓몬카드 5천원짜리를!!) 처음에는 어떻게 해야되나 별의별 생각을 다 해봤습니다. 그래 고작 5천원인데 어때 이런 생각도해보고, 하.. 내가 이렇게 밤새 일 하는데 괴씸하다 꼭 잡아서 따끔하게 혼내준다 등.. 별의별 상상을 하면서 CCTV 영상 캡처본 들고 상가내 태권도장에 방문해서, 사정을 말씀드리고 어렵지 않게 범인을 찾을 수 있었습니다. (사실 방문전에 왜 그런지 몰라도 제가 너무 떨리더라구요;;;). 그리고 아이한테 물어보니, 본인은 하지 않았다고 하더라구요ㅠㅠ.. 어쩔수 없이 부모님 연락처 여쭤봐서 연락드리고 영상도 같이 전달 드리겠다고 하니, 그때서야 울면서 죄송하다고 하더라구요..(사실 부모님 연락처는 몰랐습니다;;) 우는 아이 모습을 보니, 왠지 제 어렸을때 생각도 나고, 마음이 약해져서, 5천원 돌려주고 앞으로는 그러지 말라고 훈방만 해주려했는데... 5천원도 아이가 없다고.....1600원 있다길래 양보없이, 1600원 전부 받고 나머지는 반성문 써서 갚기로 했습니다. (반성문 지금 저희 가게 입구 왼쪽에 붙어있습니다!!) 그 이후로 매장안 이곳저곳에 'CCTV 감시중이다.' '다 보고 있.다' 등 경고 문구를 엄청 추가했습니다 ㅎㅎ 3-2 퇴근하고 소일거리로 해보자고 시작한게 어느덧 3주를 지나고 있네요. 다 전달 못드릴 에피소드들이 생기고 있습니다. 키오스크에 100원짜리 잔돈이 않나와서 주말에 초딩손님 3명에게 둘러싸여 매장운영 관련 잔소리 들은것 부터, 이제는 일상이 되어버린 손님들이 용돈받으면 사려고 숨겨둔 물건 찾는 일, 또 새벽에 매장에 갇혔다고 열어달라는 긴급 전화 등 그래도 제 주변 지인들에게 하는 이야기는 이게 정말 회사원이 할 수 있는 일일지는 아직까지 잘 모르겠다 입니다. 오히려, 은퇴하신 저희 부모님이 하시는게 더 맡지 않을까 싶네요 ^^;; 3-3 셀프 창업 관련해서 여쭤보시는 분들 많으신데, 광고라고 댓글 달려서 원본글 내용 삭제했습니다.;; 이번주 부터 더위 보다는 비를 조심해야 된다고 하는데, 다들 날씨 주의하시고, 오늘도 퇴근하고 가게로 출근할 예정입니다! 비 바람 때문에 위험하니 어닝(그 가게앞에 파라솔을 어닝이라고 하더라구요!) 접으러 가야될것 같아서요. 별거 아닌 내용 정말 많은분이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종종 일하기 싫으면 또 올리겠습니다! 다들 더위 조심하시고, 소소하게 많이 웃는 한주 보내세요!
카메론남자
억대연봉
25년 07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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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F 투자, 무엇부터 살펴봐야 할까?
ETF는 여러 종목에 분산 투자할 수 있어 초보 투자자에게도 인기가 많은 상품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초보 투자자에게는 ETF 역시 종류가 너무 많고 구조가 다양하다보니, 어떤 ETF를 골라야 할지 막막하다는 것이죠. 무작정 인기 ETF에 투자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지만, ‘좋은 ETF를 고르는 기본 기준 3가지’를 알고 있으면 더할 나위 없을 것입니다. 바로 운용자산 규모(AUM), 운용보수, 그리고 괴리율입니다. ────── 📌 1. 운용자산 규모(AUM) 많은 사람들이 같은 ETF를 신뢰하고, 투자하는 것에는 이유가 있을 것입니다. 운용자산(AUM, Asset Under Management) 규모는 해당 ETF에 얼마나 많은 돈이 투자되고 있는지를 보여줍니다. 규모가 작은 ETF의 경우 청산될 위험이 있기에 조심할 필요가 있는데요. 2024년 블랙록 리포트에 의하면, 1억 달러 미만의 ETF는 5년 내 청산될 확률이 높고(약 23%), 반대로 10억 달러 이상이면 청산 가능성이 낮은 편(1.5% 미만)이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한편, ETF의 규모가 너무 커도 추적 오차가 발생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매매해야 하는 주식의 양이 많아 기초 지수를 정확하게 추종하기 어려워, ‘추적 오차(Tracking Error)’가 커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추적 오차란 ETF가 목표로 하는 지수(예: S&P 500, 코스피 200)의 움직임과 실제 ETF의 수익률 간의 차이를 의미하며, 이게 커지면 투자자가 기대했던 만큼의 수익을 얻지 못할 수 있습니다. ────── 📌 2. 운용보수 ETF는 보통 연간 운용보수를 수수료 형태로 받습니다. 0.1%의 차이만 나도, 겉으로 보면 작아 보이지만 장기적으로는 예상 외로 큰 차이가 발생할 수 있는데요. 예를 들어 20년 간 연평균 7% 수익률을 가정했을 때, 운용보수가 0.3%인 ETF는 3.87억 원으로 늘어나지만, 0.5%인 ETF는 3.48억 원으로 약 11%나 적게 벌게 됩니다. 특히 같은 테마를 추종하는 ETF 중에서도 운용보수는 제각각이니, 낮은 비용의 상품을 잘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 📌 3. 괴리율 ETF는 주식처럼 실시간으로 거래되지만, 그 본래 가치는 ‘순자산가치(NAV)’를 기준으로 합니다. 괴리율이란 이 순자산가치와 실제 거래 가격의 차이를 말합니다. 괴리율이 커지면 내가 ETF를 실제보다 비싸게 사거나 싸게 팔 가능성이 커지는데요. 특히 거래량이 적거나 해외 자산을 담은 ETF, 레버리지 상품일수록 괴리율이 커질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합니다. 괴리율이 크면 장기적으로 수익율이 왜곡되기도 하며, 예를 들어 괴리율이 평균적으로 1% 이상 지속되는 ETF는 연간 수익률이 약 0.8% 감소하는 경향이 있다 알려져 있습니다. 따라서 일반적으로는 꾸준히 1% 이하로 괴리율을 잘 관리하는 ETF를 고르는 것이 유리한 편인데요. 한국거래소(KRX) 홈페이지나 운용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니 체크해보시면 좋습니다. ────── 📚 마무리하며 ETF는 똑똑하게 고르면 장기적으로 꾸준한 수익을 기대할 수 있지만, 아무 ETF나 고르면 숨은 비용이 발생해 수익률이 줄어들 수 있습니다. ETF를 고를 땐 다음 세 가지를 꼭 체크해보세요. 1. AUM : 너무 작으면 청산 위험, 너무 크면 추적오차 주의 2. 운용보수 : 장기 수익률에 큰 영향을 주므로 낮을수록 유리 3. 괴리율 : 거래 가격과 실질 가치가 얼마나 차이나는지 확인 혹시 여러분이 ETF 고를 때 가장 중요하게 보는 기준은 무엇인가요? 댓글로 여러분의 기준이나 궁금한 점을 나눠주세요. 다른 분들께도 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 * 이 콘텐츠는 리멤버x든든의 파트너십을 통해 제공되는 콘텐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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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년 07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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