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자금대출중 1주택자와 다주택자의 경우 대출 가능성에 대해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1주택자의 경우> 2020년 7월 10일 이후 투기지역이나 투기과열지구에 소재하고 있으며 가격이 3억 원을 초과하는 아파트를 소유하고 있는 경우, 전세자금 대출을 받을 수 없습니다. 그러나, 특별한 사유가 있는 경우 예외적으로 대출이 가능합니다. <다주택자의 경우> 일반적으로 2주택자 이상은 전세자금 대출을 받을 수 없습니다. 상세 내용은 아래 출처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https://placeeee.com/1%ec%a3%bc%ed%83%9d%ec%9e%90%ec%99%80-%eb%8b%a4%ec%a3%bc%ed%83%9d%ec%9e%90-%ec%a0%84%ec%84%b8%ec%9e%90%ea%b8%88%eb%8c%80%ec%b6%9c-%ea%b0%80%eb%8a%a5%ed%95%a0%ea%b9%8c-%ec%a1%b0%ea%b1%b4-%ed%95%9c/

안녕하세요 올해부터 이제막 월급을 받기 시작한 사회초년생입니다 지금 월급은 실수령 250받고 있고, 매달 100만원씩 저축하고 있습니다. (*고정지출(월세+관리비=총 80)이 빡세서 7월부턴 이사하고 저축금액을 늘릴려고 합니다) Q. 같은 돈으로 예적금과 ETF을 비교했을 때, 예적금이 시간상&수익률 모두 너무 손해인 것 같아서 오로지 S&p 500에만 저축금액 100% 넣고 있습니다. (물론 주택청약 10만원 저축중입니다) 괜찮은 방법인지 확인차 글 적어봅니다

요즘 월배당주 어떤가요? 예적금만 하다가..문듣 투자해야겠다 싶어서 파이프라인 좀 만들고 싶은데 월배당이 안정적(?)일 것 같아서 월배당 국내주식이냐 월배당 해외주식이냐 월배당 음악저작권 음악증권? 이냐 채권을 사야하나 고민중입니다. 몇번 검샏해보니 주식은 비싼데 연3-4%하고 현금화 용이하고, 음악증권은 연7-8%이라 또 재밌어보이고 근데 또 시장이 작아서 다시 현금화는 힘들것 같고 채권은 요즘 말이 많은 것 같고.. 의견 부탁드립니다.

회사 기본사업 특성상 전국에 토지를 다량으로 구입하여 사업을 추진한던 중, 조례 또는 마을 민원에 부딪혀 유휴부지로 남아있는 부동산을 매각하고자 합니다. 이제 처음으로 추진하는 업무라 애로가 많네요. 어떻게 하면 처리가 될 지 ㅠㅠ. 여러분의 부동산 마케팅 도움을 요청합니다.

만기까지 6개월 조금 안 되게 남았고 집주인한테는 만기일 맞춰서 나갈거라 얘기했는데 한달째 전화, 카톡, 문자 다 연락이 안 되네요.. 한달간 안되는 경우가 사고 아니면 없을 텐데 사고나면 그래도 가족이나 다른 사람이 연락하지 않을까요? 저 말고도 다른 세입자들이 연락할 텐데.. 내용 증명 보내볼까요? 아니면 며칠 더 기다려볼까요? 사기 안 당하려고 등기부등본, 세금 체납 등등 꼼꼼히 체크 다 했는데 진짜 사기면 억장이 무너질 것 같네요 다음 이사 가는 집은 직방 지킴중개 되는 집으로 서류 다 검토받고 할까봐요 보증보험은 다행히 들어놨지만 1년 넘게 살다 취소됐다는 연락받는 분도 있다 해서 좀 불안..

슬슬 빠질 때가 된 걸까요?

안녕하세요 직장 2년차 20대 후반 사회초년생입니다 오늘로 트레이딩한지 딱 1년 반이네요 원금 천만원으로 매달 500 ~ 800씩 벌었습니다 운인줄 알고 매달 천만원 빼고는 다 출금했고요.. 1년 반동안 천만원으로 지금까지 매달 잃어본적 없이 벌어오니까 이제는 ‘나도 직장 그만두고 전업 해볼만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렇다고 직장에서 평판이 안좋은 것도 아니지만 1년 반동안 매번 월급보다 많이 버니까 일하는 것보다 매매하는게 낫지 않을까 하는 자만심?이 너무 생겨서 문의드립니다. 스스로를 믿고 위험하더라도 남들과 다른 길을 가보는게 맞을지, 현재 적당히 만족스러운 생활을 유지할 건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먼일 있었나요? 무지 떨어지네요

당사는 전남대 의대 교수진들이 창업한 회사로서 올해 시리즈 B 투자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현재 가용 현금은 넉넉하지만, 국내 임상 및 FDA 임상을 위해 선제적으로 펀딩해서 자금 수요에 대응하고자 합니다. 시장이 너무 안 좋아서 언제가 적절한 시기인지 조율하고 있습니다. 언제가 좋을까요? 고견들 부탁드립니다. IR자료 원하시면 jgpark@cncure.co.kr 메일 주소 주십시요. 참고:당사의 공동대표이사는 현재 화순전남대학교병원장을 맡고 있으며, 박테리아 항암제의 경우 영장류 실험 진행 중/진균 및 그램음성균 진단 방사성의약품의 경우 국내 1임상 진행 중(1-2개월 이내 최종 보고서 수령 예정)/ 악성흑색종 진단 방사성의약품 2a상 신청 중에 있습니다.

구글 트랜드

3프로대 주담대도 많이 나온 것같은데, 많이들 갈아타셨나요 특례는 수수료 면제라서, 좀더 낮춰지면 이동할까 싶은데 고민이네요 다들 어떠신가요

안녕하세요, 서울 동대문구에 근린주택을 투자하면서 담보대출 받았고,금리가 5.7% 입니다. (국민) 1년반정도 지났고 현재 금리 수준 확인하고 갈아타기 검토하고 있습니다. 1)1등급기준 현재 시중 담보대출 금리 얼마인지 알 수 있을까요? 2) 현재 상황에서 금리낮출 수 있는 좋은 방안 있는지? 혹시 답변주실 수 있는 분있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현재 직장생활 5년차 미혼 직장인입니다. 제가 기존엔 남들이하는 주식, 코인, 부동산 같은데 전혀관심이 없어서 월급 받으면 저금, 저축만 했습니다. 현재 어느정도 자산을 모으다보니 이대로 모아봐야 결혼, 집 마련등 택도없을거 같아 적당한 자산은 투자로 전환해보려고합니다. 선배님들은 자산 어느정도 퍼센트를 어떻게 투자하시는지 고견을 듣고싶습니다.

회사가 성수쪽인데 월곡~상월곡 라인이 시세랑 통근시간도 나쁘지 않길래 이쪽으로 자취방 구하는 중이구요. 빌라는 보증보험 안 되는 곳이면 쳐다도 보지 말라해서 오피스텔 위주로 알아보는 중인데 오피스텔도 보증보험 안 된다고 하는 곳이 많더라구요. 오피스텔 전세사기는 못 들어봤는데 좀 불안해서요 일단 직방 지킴중개 되는 매물들로만 알아보고 있는데 (계약서 검증도 해주고 책임 보장도 해준다 하더라구요.) 실제로 오피스텔 전세사기도 많나요? 매매가랑 비교해보고 큰 차이 안 나면 안심해도 되는 건지 궁금하네요. 물론 전세사기 예방법 많이 찾아보고 계약할 예정입니다.

오피스텔 발코니 확장이 안된다고 했을 시 거실과 발코니를 구분짓는 건축법령이 어떤게 있을까요? 예들들어 거실과 발코니는 샷시로 구분지어야 한다. 발코니는 난방이 안되어야 한다. 이런 것들은 들은 이야기고요, 구체적인 내용이 궁금합니다. 꼭 샷시로만 해야되는지 폴딩도어는 안되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