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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사람일은 모르는 것 같아요
어릴 때 같이 입시준비하던 친구들 오랜만에 만나 커피 한잔 했는데. 각자 살아온 얘기 지금 하는 일 얘기 듣다보니 제가 제일 평범하네요 ㅋ.. 사람일 참 모르는 것 같다는 생각도 들어요. 평생 예술가로 살 것 같던 친구가 저처럼 회사원(노예ㅠ) 생활하고 있고 소올직히 감각은 좀 없다고 제가 멋대로 판단했던 친구는 짧게 유학다녀와서 방황하는 것 같더니 작년에 드로잉 유튜브 시작했다고 자랑하더라구요. 구독자도 만 단위더라구요. 얘기 듣다보니 제 인생 챗바퀴라는 생각하고 살았는데 3년뒤, 5년뒤 내 모습도 바뀔수 있지 않을까? 하는 괜한 기대감도 드네요. 쓸 곳이 없어 여기에 주접떨어봤는데 ㅋ;; 다들 즐건 주말 보내세요
스시조
21년 08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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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에 대한 관심.. 최종은 인테리어 같습니다 ㅋㅋ
심미를 쫒아 가다보면, 내 주변의 모든 디자인 요소들에까지 하나씩 영향이 가는데. 그렇게 취향을 갖게 되고 내 눈에 보이는 무형의 디자인들, 손에 닿는 상품들 소품들.. 그리고 마지막으론 내 공간의 인테리어까지 관심영역이 넓혀간다는걸 느낍니다. 돈이 없지 취향이 없는건 아니구나 싶습니다. 하나하나 인테리어 소품 바꿔가고 있는데. 소품을 넘어 공간 리모델링도 얼른 하고 싶네요. 옛날에는 명품 패션이 제일 비싼줄 알았는데. 인테리어 소품, 가구가 넘사벽인 것 같아요 하하
다르크
21년 08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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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쁘다는 이유로 디자인 가이드를 안맞춘 비주얼 폭풍생산 ㅠ
회사 규모에 비해 디자인 팀 인원이 적습니다. 그래서 급한건은 (왜 늘 모든일은 시급한지 ㅠ) 마케터들이 자체적으로 비주얼제작까지 하기도 합니다. 사내에 디자인 가이드가 나노단위까지 세세하게 있지는 않기 때문일텐데 각 플젝팀에서 생산해내는 비주얼들이 제각각일때도 많습니다. 레이아웃은 둘째치고 폰트도 제작각 컬러도 제각각.. 로고 활용도 제각각... 그래도 모두 회사계정으로 발행되는건데 다 모아놓고보면 같은브랜드가 아닌 것 같습니다.. 당장의 판매 성과가 중요하니 허용은 하고 있는데 브랜딩을 너무 못잡고 가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도 이것저것 일단위로 매일 비주얼 쳐내는 상황이다보니.. 총대메고 얘기할 자신도 없구요. 같은 고민 하고 있는 디자이너 안계신가요ㅠ ㅠ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오와이오와이
21년 08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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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이너와의 협업이 무섭다는 동료
IT서비스 회사고요. 제목에 말씀드린 동료는 마케터인데요. 디자이너와의 협업이 무섭답니다. 제가 무섭게 한 것도 아닌데, 이전에 트라우마 같은게 있다나봐요. 이제 막 같이 일하기 시작했는데 무슨 일이 있었던 것도 아닌데 같이 밥 먹는 자리에서 저런 얘길 하네요.ㅋㅋㅋ 부담 주는 걸까요..? 무섭게 하지 말라..? 🤔
치킨요정
21년 08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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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이너도 품귀인가요
요즘 지인들한테 연락이 엄청 많이 오네요. IT 프로덕 디자이너 쪽인데 한때는 구직이 너무 어려웠는데 요즘 구인이 너무 어렵다고..ㅋㅋㅋ 디자이너도 개발자처럼 품귀인가요? 저만 늦게 알아챈 거였나요? 조금 어깨 피고 살아도 될런지..
치킨요정
21년 07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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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에는 뭐먹고 살까요
석사까지하고 시각디자인으로 패키징으로 약품, 의약쪽으로 7년째 하고앗습니다 운이 좋아서 이직할때 성과급포함해서 5천 초중으로 계약하고 워라밸도 좋은데 50이후에는 어떻게 될지가 궁금하네요 다른 전공하는 사람들에 비해 석사 7년차에 이렇게 대우받는게 맞는지도 고민되고 참으로 생각이많아집니다 https://v.kakao.com/v/20210721143607163
ilillli
억대연봉
21년 07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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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임, 커피, 술 없이도 내가 원하는 네트워크를 갖을 수 있다면?
“사람들이 자주쓰고 잘 쓰게 하는 서비스 디자인은 어떻게 생각하고 만들어야할까?" "브랜딩, UI, 이벤트 등 어떤게 내 강점일까?" "이직을 지금 고민하는게 맞나? ” =>실제 팁에서 나온 질문들 이러한 고민 및 생각이 들때면 자연스레 '주변에 이거 아는/겪어본 사람하고 바로 만나 1:1로 이야기할 순 없나?' 라는 생각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내가 업무를 하다 고민이 있을 때 실제 경험자를 바로 만나 캐주얼하게 소통 할 수 있는 네트워크를 가져볼 수 없을까? 문제를 고민하다가 Tipp 서비스를 만들게 되었습니다. 나온지 2개월 정도 된 앱이긴 하나 감사하게도 현재 네카라쿠배 포함 다양한 영역의 약 400분 정도가 사용을 하고 계십니다. 최근들어 이직, 커리어 등등에서 Tipp으로 진짜 도움 받았다라는 케이스들을 팁 초기 유저분들에게 전해듣고 있는데 정말 감사히 생각하고 있습니다. 덕분에 최근 disquiet 에서 실시간 트렌딩 프로덕트에 1위를 하고 있습니다. 이 글을 보고계시는 디자이너 여러분도 Tipp에서 이야기하고픈 주제나 궁금한 점을 올려보시면 어떨까요? :) 지금 다운로드 받고 여러분의 궁금증이나 이야기 하고 싶은 주제를 올리시면 1건당 5땡스씩 드리는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한번 여러분의 고민도 해결해볼겸 땡스 (현금 교환 가능) 받을겸해서 Tipp을 한번 이용해 보세요. *팁 다운로드 받기 : https://apple.co/2RYjbz9 *팁 링크트리 : linktr.ee/tippcorp *인스타그램 : instagram.com/tipp_official *팁에선 어떤 질문을 물어 볼수 있지? (실제 올라온 주제들) 취업 관련 - UX/UI 디자이너 분들 또는 PM 분들 주니어 디자이너에게 해주고 싶은 이야기가 있나요? 이직 관련 - 경력 1년차 UI/UX 디자이너 이직 조언구합니다 - 디자이너셨다가 다른 분야로 이직하신분 계실까요? 직무 관련 - 디자인 팀을 리드하면서 가장 중요한 것은? - 브랜딩, UI, 이벤트 등 회사에서 진행하는 프로젝트가 성격이 천차만별이라 어떤게 제 강점인지 모르겠어요, 다들 어떻게 자신만의 강점들을 파악하시나요? - 디자인 계약(라이센스,양산)진행해보신 디자이너분께 여쭤봅니다. 프로젝트 관련 - 디자이너분들은 사이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계신가요? 경험담이 듣고 싶습니다.
정두연 | JD BLOOM
21년 07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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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최고라고 착각하는 동료 디자이너
이런 동료 주변에 계신 디자이너님 계신가요 ..? 1. 일상 대화 중 본인이 아는 단어가 나오면 헤리티지부터 시작해서 근황까지 말해야 함. 2. 그러다 디자인 관련 이야기가 나오면 더 신나서 얘기함. 3. 모두가 입사전 본인이 작업한 앱 uxui 존나 구린데, 그걸 논리적으로 비판해도 받아들이지 못함. 4. 상관에게 ‘나 이렇게 열심히 해요’ 라는 어필이 매우 심하며 매일 야근을 하지만 도대체 야근할 때 뭐하는지 모르겠음. 5. 야근을 안하는 인원에게 야근을 왜 안하냐며 눈치를 줌 (상관 아니고 수평적 조직, 연차도 심지어 제일 짦음)
방가방가비요
21년 07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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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자주한 경력직
안녕하세요 6년차 정도 된 미들급 디자이너입니다. 현재 핀테크쪽에서 근무중이고 현재 회사가 4번째 회사에요 첫 번째 직장 2년 정도 근무를 제외하고 나머지 직장은 1년정도 근무 후 퇴사했습니다 (1년은 모두 넘김) 문제는 현재 직장도 1년 조금 넘은 상황에서 상사와 저와 너무 안맞아서 이직을 하고싶다는건데요 이직을 많이 했고, 1년 텀이 대부분이라면 합격 확률이 많이 낮으려나요..? 요즘 이직준비를 한창 했었는데 서류나 1차 면접은 무난히 통과하지만 2차면접에서 계속 떨어져서 근속년수를 관리해야하나 고민중에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선배님들의 고견 듣고싶습니다
jss
21년 07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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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혹시 AR / VR 현업자 계실까요...?
VR/AR 업계에 관심 있는 대학원생입니다 ㅠ 아직 VR/AR 컨텐츠에 상용화 된 툴이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현업에서는 어떤 툴을 사용하고 있는 지 궁금합니다!
비공개
21년 07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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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 A to Z 아세요? 요새 재밌게 보고있어요
아이즈매거진이라는데서 브랜드 A to Z 정리해서 발행하고 있는데 재밌네요. 이솝, 프라이탁, 르라보, 젠틀몬스터, 이케아, 베스킨라빈스 등등 제가 브랜드 정보에 대해 꽤 많이 알고있다 생각했는데 몰랐던게 꽤 많아서 흥미롭게 읽었어요. 관심있으신분들은 읽어보시라고 공유드립니다~ https://www.eyesmag.com/category/a-to-z 전 프라이탁이랑 젠틀몬스터편 재밌게 읽었습니다. 개인적으론 파타고니아와 룰루레몬 논픽션 딥티크 같은데도 다뤄주면 좋겠는데 아이즈매거진 소속인 분이 이걸 보실리 만무하겠죠...?.. ㅎ
라라랄랄라라
21년 07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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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무는 똑같되, 일하는 산업을 바꾸면 크게 달라질까요?
디자인은 계속 하는데, 산업을 바꾸면 (ex. 소비재에서 IT 서비스로) 제가 쌓아온 경험이나 역량도 많이 달라질까요? 다시 말하면, 소용 없어질까요? 커리어 시작한 이래 한 분야에서만 계속 일해왔는데요, 새로운 곳에서 오퍼가 왔는데, 산업이 너무 생소한 곳이라, 좀 잘 안 그려지네요. 당연히 적응기간은 필요하겠지만... 얼마나 산업이 다르냐에 따라 달라지겠죠? 웹디자인 해요.
이스케이프
21년 07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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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 공유 잘들 받으세요?
디자인 아웃풋을 내고, 그 디자인이 어떤 액션에 쓰였을 때, 얼마나 효과를 냈는지 데이터 공유 잘 받으시나요? 그게 잘 안 된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부서간 벽이 좀 높은 편입니다.. 그런데 저게 공유가 안되면 일할 맛이 안 나요.. 러닝도 안 쌓이고...
슈뢰딩거
21년 07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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햅틱 설계라는 디테일 한 방울!
UX UI에서도 시각적인 경험요소만 신경썼는데 햅틱 설계에 대한 브런치글을 읽었는데 흥미롭네요 솔직히 그간 이게 디자이너 영역이라고 크게 생각 안했었는데 ㅋ; 디자이너란 결국 유저의 시각, 촉각, 청각 등 모든 물리적 감각에서 문제를 해결해야 하는건데 제가 너무 시각에만 집착해왔다는 생각도 들어 반성도 했습니다. 디자인이란 큰 범위에서 다양하게 관심영역을 넓혀나가려구요. 혹시나 이 공간엔 햅틱설계에 대한 이해도도 있으신 디자이너 계신지 궁금하군요. https://brunch.co.kr/@outlines/53
다르크
21년 07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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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부끄러운 질문인데요 회사에 아이맥 사달라고 하고 싶은데..
뭐라고 설득해야 할까요? 이전 에이전시에선 당연히 아이맥을 썼었거든요? 그런데 중소기업 디자이너로 들어오니.. 윈도우 기반 PC를 주네요. 소프트웨어적인 측면이나, 해상도, 실물에 가까운 색감 등을 체감하고는 있는데 (전문 용어로 형용은 못함....) 비디자이너에게 얘기드리기에 그다지 설득력 있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제 용어의 한계일수도 있고.. ㅠ 사실 아이맥 아니면 작업 못해요! 개념이라기보단 뭔가 좀 어색하고 그래서 혹시 바꿔주실수 있는지~ 여부를 물어보려고 하는데 자칫 회사입장에선 얼척없는 직원처럼 보일수도 있고.. 너무 부끄러운 질문이지만 도움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손절머신
21년 07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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