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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원하는건지 모르겠어요!!
기획안 내용과 목적에 맞춰 제가 시안을 만들어 보내면 이 느낌 아니라고 하고. 그럼 샘플 레퍼런스 달라고 해서 유사한 느낌으로 작업하면 왜 샘플인데 이렇게 비슷하게 했냐고 하고.. 그냥 제가 감각이 없는거겠죠? 흐아아아... 소통 스킬이 부족한걸까요? 기획자별로 협업 스타일이 달라서 너무 힘드네요 독심술사가 되고 싶습니다. 도대체 뭘 원하는건가요!!! 너무 힘든 월요일이라 고충 털어놓고 갑니다 ㅠ.....
오와이오와이
21년 08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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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대졸 시각디자이너
첫 회사는 편집디자인회사. 월급 100만원에 입사하여 사장 담배심부름 등등 사적인 잡무에 야근수당 없는 야근많은 회사였습니다. 2년차에 월급이 170만원이었는데 그때 당시 최저임금으로 벌 수 있는 돈이 180만원이었습니다. 2년 일해서 겨우 최저시급에 도달한 현실이 암담해서 퇴사후 신문사에서 조판일을 했었습니다. 이게 커리어에 아무런 의미가 없다는 걸 몰랐을 정도로 무지했습니다.(그렇다고 지금은 아니라고도 못하겠네요.) 신문사 조판은 처우가 더 안좋았지만 어차피 디자인 해도 2년일하고 최저만큼 버는데 뭐하러 디자인해. 디자인 안하고 최저받고말지. 뭐 이런 생각으로 3년을 보냈습니다. 디자인이 싫어서 조판을 한 것도 아닌데 왜 3년이나 버렸는지.. 무지해서 벌어진 일은 고스란히 나에게 돌아오는구나.. 일은 계속 해서 연차만 쌓였지 경력은 전혀 쌓여있지 않은 상황이었습니다. 디자인은 학력보단 포폴이다. 본인만 실력 좋으면 알아서 데려간다 하는데 그 실력을 어떻게 올리는지 감을 못잡겠습니다.. 현재 포샵 일러 인디자인 툴은 다 빠르게 잘 다루는데 문제는 디자인을 못합니다. 디자인 뭐 만들어보라고 시키면 감으로 참고자료 짜집기하는 수준입니다. 디자인 아카데미를 다녀야하나, 사이버대 디자인과를 가서 학사라도 따야하나, 아니면 이제라도 4년제를 다시 들어가야되나. 별 생각이 다 듭니다. 인맥도 없어서 물어볼데도 없고 여기까지 흘러오게 됐네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di에디
21년 08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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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딩 관련 회사 중에서요
브랜딩 디자이너를 꿈 꾸고 있는 0년차 병아리입니다..! 알고 있는 게 많이 없어서 여기 여쭤보려고 해요. 유퀴즈에서 최소라 모델이 나와서 했던 얘기가 '프라다 모델을 서게 되면 다른 회사들을 프리패스다' 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급 궁금해진 게 디자이너, 좀 더 구체적으로 하면 브랜딩쪽에서 프라다처럼 "여길 다녀? 진짜 잘 하나보다" 같은 회사가 있나요? 해외 기업 제외하고 국내 기업에서요! 브랜딩이 아니더라도 디자인 관련 회사여도 참 궁금합니다!
노스와드
21년 08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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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두 곳중에 입사 고민입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그래픽디자이너로 6년차에 접어들었습니다. 현재까지 중소기업에서 경력을 쌓았습니다. 혼자서 결정이 쉽지않아 다른 선후배님들의 지혜로운 의견에 도움이 필요해서 글을써요 두곳중에 고민을 하는 이유는 한쪽은 대기업이고 한쪽은 디자인업계에서 퍼포먼스가 훌륭한 기업으로 많이 알려져있습니다. 1. 대기업: 외식업계, 신제품/프로모션/매장 등에 필요한 그래픽 개발 외 그래픽 관련 전반적인 업무 -기업리뷰 어플에 리뷰 내용들은 보수적인고, 주먹구구, 윗분들이 고리타분, 다량의 보고페이퍼, 능력이 없어도 자리보전하기 좋은 공기업같다 등의 부정적 의견이 있었습니다 2. 중견기업: 패션브랜드를 기반으로 둔 화장품업계, 그래픽디자인, 패키지 기획 및 디자인 제작, 제품 아이덴티티 디자인 -사람들이 기가 세고 차갑다, 문서 체계화가 불분명, 매일 업무가 많고 항상 발표, 기존 직원들만의 문화가 형성되어있어 배타적이고 젊은꼰대 있음, 자유롭게 아이디어 공유, 젊은 나이대 등의 의견이 있었습니다. 저의 개인적인 성격이나 성향은 저도 만만치않은 악바리라 현실적인 부분만 놓고 봤을때 어떤게 더 앞으로 득이 될수 있을지 도와주세욤🙏
초코프레첼
21년 08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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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한번에 컨펌! 이게 얼마만인지!!!
피드백 없이 한 번에 오케이 된거 진짜 오랜만이네요 약간 사공이 많은 회사라.. 팀내 컨펌 받아도 운영자, 마케터들한테까지 최종 공유되고 나면 꼭 한두번씩 수정 주고받게 되거든요. 이번껀 한번에 쫙쫙 오케이받아서 너무 기분좋습니다 ㅎㅎ 마케팅 목적이나 목표도 꽤 명확했던 건이라 저도 작업할때 레퍼 몇개 찾아보고는 빠르게 구상해서 완성했거든요. 이왕이면 성과까지 잘 이어졌으면 좋겠네요. 기분좋은데 어디 외칠데가없어서!!! 여기 남깁니다. 다들 칼퇴, 맛저하세요!
외않되니
21년 08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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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프로덕트/그래픽 디자인의 연봉 상한선은 어느 정도일까요?
연차가 쌓일 수록 올라가는 연봉에 기분이 마냥 좋지는 않네요. 이직을 알아볼 때마다 연봉을 깎지 않고 갈 수 있는 곳이 점점 줄어든다는 생각도 들구요. 점점 이 직업이 40대 이후에도 지속할 수 있는 직업인지 의문이 듭니다. 회사의 연봉.. 어느 정도가 상한선일까요?
고라니달리자
21년 08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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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이 나무 어려워요
디자인 할수록 어렵네요
안녕하세요요요
21년 08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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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이 겁이 날 때 어떻게 하시나요?
안녕하세요. 어쩌다보니 4년차가 된 UXUI 디자이너입니다. 생신입 때는 디자인이 마냥 재밌고 피드백도 감사한 마음이었는데 연차가 쌓일수록 디자인이 너무 어렵고, 겁이 납니다. 연차에 맞는 퍼포먼스 갖춘건지 의문도 들고요.. ㅠㅠ 실력을 기르고 싶어서 출근길에 UX 아티클이나 도서도 읽고, 퇴근 후에 사이드프로젝트도 하는데 나아지지가 않네요.. 실력이 쌓이기 전까지 직면해야하는 당연한 감정일까요?..🐜💦
지나가던 잡부
21년 08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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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차 디자이너의 이직고민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디자인 에이젼시에 근무 중인 6년차 제품 디자이너 입니다. 이번에 집계약 만료와 와이프 출산 등의 상황이 겹치면서 지역 이동 및 이직을 고민하게 되었는데요. 제 커리어는 제 주관적 판단과 현재 면접을 본 회사의 평가를 종합하여 보았을 때 우수하다고 봅니다. 이제 어디로 갈지 선택의 기로에 있는 상황인데 1. 잡플레닛 평가가 매우 낮은 디자인 에이젼시 팀장 장점: 팀장으로써의 경험치를 쌓아 볼 수 있을거라 기대 단점: 디자인을 배울만한 사람의 부재와 양산 팔로업이나 심도 깊은 제품 디자인에 대한 경험을 해 볼 가능성이 낮음. 그리고 나중에도 충분히 팀장자리는 할 수 있을것으로 생각됨. 팀장으로써 밥먹듯 야근 (워라벨x) 2. 디자인 포트폴리오를 봤을 때 꽤나 우수한 디자인 에이젼시의 팀원 장점: 현재 업무와 비슷하지만 우수한 선임자에게 디자인을 1:1로 배울 수 있는 듯 함 단점: 팔로업이나 심도 깊은 제품 디자인에 대한 경험을 해 볼 가능성이 낮음. 1년 중 반은 야근(워라벨x) 3. 가전 중견기업 인하우스 팀원 장점: 양산 팔로업에 대해 깊게 알아갈 수 있고, 한 제품에 대해 매우 심도 깊은 디자인을 해 볼 수 있음. 야근 적음. 단점: 다양한 제품 경험을 앞으로 하기 어려울듯하고, 이후 이직 시 다른 회사로 이직이 어렵지 않을까?라는 막연한 걱정 디자인을 더 배우고도 싶고, 제가 디자인한 제품을 양산까지 해보고 싶기도하고, 팀장으로써 한 팀을 이끌어 보고 싶기도 합니다. 선배님들의 경험을 듣고 싶습니다!!♡♡
블루서클
21년 08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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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우스에 계시다가 대행사로 가신 분 있나요?
인하우스에 비해 대행사에서의 근무가 어떤 장단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대행사 가면 죽음이라고들 하던데... 진짜일까요? ㅋㅋ 인하우스에서 하면... 히스토리를 알 수 있고 또 애정을 느낄 수 있어서 좋은데 반대로 우리 제품/서비스에 대한 애정을 잃으면 정말 힘들더라고요.. 경험자 분들의 조언을 구합니다~
이스케이프
21년 08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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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빙빙 돌아서 다시 디자인을 손에 댔어요.
1차로 꼬인건 대입 실패, 2차는 부모님의 진학 반대, 3차는... 정말 뜬금없이 서비스직에 눈이 멀어서 대기업 거느린 그룹에 속한 중견기업에서 1년 알바, 1년 계약직, 3년 정규직으로 근무했어요. 거기서 뜨문 뜨문 마케팅이랑 컨텐츠 제작 작업하고 SNS 관리하고, 포스터나 POP 만들다가.... 대 코로나 시대를 맞이하여 올해 퇴사했습니다. 지금이 아니면 탈출하지 못할 것 같다고 직감했어요ㅋㅋㅋㅋ 다 과장 차장이고, 사원은 나 하나뿐인데 저만 계속 갈려나가더라구요. 웹퍼블리싱 조금 공부하다가 워드프레스로 웹사이트 두개정도 만들어보고, (웹사이트 외주도 받아보고!) UI UX랑 일러스트레이터 기본기를 닦으면서 포트폴리오 만드는 중인데 프리랜서의 길... 많이 험난하겠죠? 다들 어떤 과정으로 수익을 내고 계신가요? 팁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 V ;
숲으로가요
21년 08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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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전혀 크리에이티브하지 않은 것 같아요
매일 만드는 디자인 산출물들은 거의 반복 작업에 가깝고... 새로운 화면을 만들더라도 레퍼런스 찾는 시간이 제일 오래 걸리고. 거기에 우리 컴포넌트 적용해 만드는게 전부인걸요. 무작정 레퍼런스를 찾는 이유는? 빨리 뽑아내야 하는 시간 한계도 있고. 불확실성에 도전하지 않는 저의 의지도 담겨있습니다. 전혀 창의적이지 않은 것 같은데. 이 일이 원래 이런건가? 가끔 현타옵니다. 다른분들 어떠세요? 마음먹기에 따라 다른건가요?
책펴라
21년 08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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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트폴리오 관리 어떻게 하시는지
다들 포폴 관리 어떻게 하시는 지 궁금합니다!
디오플
21년 08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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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 거절을 정준히 했는데..
어떤 곳에 프러덕트 디자이너로 지원하고 서류 합격하거 인터뷰 일정이 잡혔는데 갑자기 개인적인 일이 생겨서 인터뷰 불참 관련 메일을 세줄 정도 써서 보냈습니다. 그런데 메일 보내자마자 미친듯이 전화가 3통오더니 메일로 사유가 뭐냐 이러는데… 다음날 또 전화왔더라고여 9시땡 하자마자 ; 사유는 제가 개인사정이라고 써서 보냈는데 왜이러는걸까요? 이런 상황이 첨이라
드르르륵
21년 08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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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디자인 제발 기본은 지킵시다...
사람마다 기본의 기준이 다를 순 있는데 꽤 차이가 느껴질 때도 있습니다. 디자인은 미학도 중요하지만 기본적으로 정확한 정보와 이용의 편리함을 줘야한다는게 제 원칙입니다. 이 정도는 기본이라고 생각하면서 자료 공유합니다. 다들 기본은 꼭 지키고. 내일 더 성장하는 디자이너 됩시다~ 제가 쓴거 아니고 영어 자료예요. 브라우저에 번역하기라는 좋은 기능 있으니 활용하시길 ㅎㅎ https://uxplanet.org/key-mobile-ui-design-mistakes-in-2021-e296888fe717
알라딘22
억대연봉
21년 08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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