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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방향이 없어요. 어떻게 할까요?
안녕하세요. 스타트업에서 근무하는 디자이너입니다. 적은 인원으로 일하다보니 기획도 도맡아 디자인을 하고 있습니다. 다만, 회사가 나아갈 방향성이 자꾸만 흔들립니다. 직장 상사의 말 한마디에 방향성이 흔들리는 것이죠. 더 할 수 있는 기획이 현재로는 없고 그에 따라 제작해야 할 프로덕트도 없어서 디자인 진행 상황이 멈춘 상태입니다. 갈수록 직무 역량과도 맞지 않는 일을 하기도 하고 디자인을 벌써 1개월 넘게 안하고 있네요. 스타트업이 정말 이런건가 싶어요. 여러분들이 저라면 어떻게 하시겠나요? 여러분들의 소중한 의견 듣고 싶습니다.
언젠간노마드
21년 05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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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X writing 관점에서 토스증권 '매도/매수'가 '판매하기/구매하기'로 바뀌는게 맞는가?
요새 UX writing은 디자인업계 (아직 UX writing 전문를 선발하는 조직은 적으니...)에선 참 핫한 분야인데요. 저도 기획자와 논의할 때 UX writing 선두주자라고 할 수 있는 토스 사례를 참 많이 들여다봅니다. 볼때마다 감탄하곤 했는데, '쉬운말'과 '의미상 맞는말'은 또 다를 수 있음을 다시 생각해보게 됐습니다. 무조건 쉽다고 다 좋은 건 아니다~~ (토스의 모든 UX writing이 잘못됐다는게 아니라, 원래 언어의 일부 의미가 축소/과대 될수가 있음을 지적) 대표적 사례로 토스 증권에서 '매도/매수'를 '판매하기/구매하기'로 바꿨는데 이게 기존 단어의 모든 의미를 잘 내포하고 있는가?에 비판적으로 접근해 글로 정리한 컨텐츠가 있어 공유합니다. https://brunch.co.kr/@joojun/99
테리우스
21년 05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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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이너가 리모트 근무에 비교적 용이한가요?
슬프게도 저희 회산 재택근무, 리모트 근무, 유연근무 이런것과 거리가 참 멉니다. 다른 디자이너들과 얘기나누는 자리가 있었는데 저 빼곤 대부분이 디자이너는 그래도 리모트 근무 같은게 용이한게 이점이라고 하더라구요 기본적으로 협업이 굉장히 중요하긴 하지만 다른 직무에 비해 내 선에서 1차 결과물을 만드는 작업이다보니 그런건가 (전 추측할 뿐이었습니다 ㅋ) 실제로 재택근무, 리모트근무 중이신분들은 어떻게 느끼시나요? 제가 모르는 디자이너 삶의 이점을 공유해주세요 ㅠ
오와이오와이
21년 05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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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키지디자인 인쇄에 대한 궁금증
패키지디자인 인쇄에 대한 궁금증이 있으신가요? 디자인하고 인쇄 넘길 때 이런 게 궁금했다! 하시는 거 있으면 남겨주세용
시간참빠르네요
21년 05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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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이 시간을 들여 ‘이것’을 하는 이유
직장인들은 바쁩니다. 커리어와 성장에 도움되는 일에 집중합니다. 대부분의 온라인 커뮤니티에 직장인들의 관심이 오래 머물지 못하는 이유입니다. 회계법인에서 9년간 일하다 핀테크 스타트업을 창업한, 누구보다 바쁠 illl1i1l님은 리멤버 커뮤니티에서 꽤 오래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왜 illl1i1l님은 귀한 시간을 내서 리멤버 커뮤니티에서 활동하고 있을까요? --- 👉 매 월 활발한 지식 나눔을 해주신 회원님을 운영진이 선발해 인터뷰합니다. 5월 인터뷰의 주인공이 되어보세요. 👉 언제나 지식 나눔 보상을 드리고 있습니다. 리멤버 커뮤니티 직무톡, 모두의 라운지에서 글을 작성해보세요. 쓸 때마다 네이버페이 포인트 최대 20,000원을 드립니다. 이벤트 참여 >> https://app.rmbr.in/mDQ5ZeVa2fb --- 🎙 자기소개를 부탁드립니다. 💬 회계 법인에서 7년, 투자 심사역으로 2년 가량 근무하다 지금은 핀테크 회사를 창업했습니다. 창업 2년차입니다. 금융/투자 커뮤니티에서 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 리멤버 커뮤니티는 어떻게 시작하게 되셨나요? 💬 커리어를 잘 쌓기 위해서는 ‘주변에 어떤 사람이 있는지’가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해 왔습니다. 양질의 정보와 풍부한 지식을 가진, 문제 해결을 도와줄 수 있는 ‘키맨'이 주위에 얼마나 있는지요. 그때 리멤버 커뮤니티가 런칭했다는 소식을 들었어요. 참여하고 싶다는 마음이 들었죠. 🎙 ‘주변에 어떤 사람을 두는가’와 리멤버 커뮤니티가 어떤 연관이 있나요? 💬 같은 일 하는 사람들끼리 모여 일에 대한 얘기를 하는 곳이라고 홍보하셨잖아요. 그런 사람들이 모인 곳이라면, 또 모인 목적이 일 얘기를 하는 것이라면 바라던 소통이 가능할 거라고 생각했죠. 이 지향점에 공감했기 때문에 초기부터 참여하고 싶었어요. 🎙 같은 일 하는 사람들이, 일에 대한 얘기를 하기 위해 모여 있다. 이 자체가 가치 있다고 생각하신 거군요. 💬 네. 청계천 주변에 제조업체가 모여있고 파주에 출판사가 모여있는 것과 비슷한 이유예요. 모여 있으면 옆 가게로부터 ‘다음 주에 어떤 업체에서 대규모 발주를 계획중이래’ 이런 양질의 정보를 얻게 되거든요. 그렇게 비즈니스가 창출되는거죠. 집적의 이윤이 나오는 거예요. 🎙 이전에는 그런 공간이 없었나요? 💬 오프라인에는 꽤 있어요. 그런데 그런 모임은 십중팔구 배타적이에요. 소수가 정보를 독점하죠. 사람들이 줄타기에 목 메게 되고요. 온라인에는 전무했고요. 🎙 하지만 온라인에는 리멤버 커뮤니티보다 활성화된 커뮤니티가 많잖아요? 💬 대부분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해내지 못해요. 오히려 부정적인 가치를 주죠. 단순히 분노 표출이나 가십의 장이 되어버린 경우가 많아요. 🎙 실제로 리멤버 커뮤니티를 경험해보니 어떠신가요. 💬 아직 갈 길이 멀어요. 하지만 ‘같은 일 하는 사람들이, 일 얘기를 하기 위한 목적으로' 모여있는 것 만으로 활동할 이유가 충분해요. 어쨌거나 제가 관심있는 금융, 투자, 스타트업에 대한 얘기를 할 수 있고 어느 정도의 공감대가 이미 형성돼 있거든요. 같은 분야 사람들이 모여있는 거니까요. 🎙 어떤 점을 더 보완해야 할까요? 💬 암묵지를 더 잘 나눌 수 있는 공간이 됐으면 해요. 기능적으로도 뒷받침될 게 많겠지만, 심적으로 사람들이 여기서 더욱 마음껏 지식을 나눌 수 있도록 분위기를 만드는 게 중요할 것 같아요. IT 서비스라고 하면 대부분 기술로 승부를 보지만, 리멤버 커뮤니티는 더 나아가 심적인 부분을 건드릴 수 있어야할 것 같아요. 이전에는 이런 공간이 없었으니까요. IT 분야 외에는. 🎙 IT 분야에는 리멤버 커뮤니티와 같은 공간이 어떤 게 있나요? 💬 깃헙 같은 오픈소스 플랫폼들이요. IT 분야가 혼자서 끝도 모르고 성장하고 있잖아요. 물론 IT 자체가 시대의 흐름이기도 하지만 오픈소스 플랫폼 같은 곳들이 있기 때문에 이만큼의 성장이 가능했다고 생각해요. 아직 금융이나 마케팅, HR같은 분야에는 이런 공간이 없죠. 모든 분야에 걸쳐 그런 공간을 만들어주는 게 리멤버 커뮤니티의 과제라고 생각합니다. 🎙 리멤버 커뮤니티가 그런 역할을 할 수 있을까요? 💬 가능하다고 생각해요. 일단 명함 기반 유틸리티 앱에서 시작한 게 커요. 그랬기 때문에 직무별로 사람을 모을 수 있었으니까요. 반복해서 말씀드렸듯 애초에 같은 일 하는 사람들을 한데 모아줄 수 있고, 또 그들이 일 얘기를 나눌 수 있는 공간 자체가 별로 없거든요. 🎙 리멤버 커뮤니티가 궁극적으로 어떤 모습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하세요? 💬 새로운 비즈니스를 만들고 부가가치를 창출해낼 수 있는 곳이요. 리멤버 커뮤니티는 커뮤니케이션이 이루어지는 공간이잖아요. 어떤 산업이나 시장에 혜안이 있는 사람이 할 수 있는, 산업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킬 수 있는 인사이트 가득한 말 한 두마디. 이런 것들이 오가는 곳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해요. 🎙 마지막으로 한 마디 해주신다면요. 💬 인간에게는 욕구의 단계가 있다고 하잖아요. 지금의 온라인 공간들은 따지자면 위생, 생계의 욕구를 채워지는 곳이라고 생각해요. 그런데 리멤버 커뮤니티는 가장 높은 자아 실현의 욕구를 채울 수 있는 곳이 될 수 있어요. 저도 사업을 하면서 쌓아온 지식이나 커리어 고민을 여기서 나누면서 그런 욕구가 풀어지고 있다는 걸 벌써부터 느끼고 있거든요. 르네상스 시대 살롱같은 공간이 됐으면 합니다. 👇 illl1i1l님의 활동내역 캡처 / 근무중인 회사 모습
리멤버 | (주)리멤버앤컴퍼니
21년 05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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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못하는 걸까요?
이직 1년차 안되었고 경력은 3년차에요. 그런데 다른 분야에 있다가 편집으로 넘어왔어요. 꼼꼼해야하는데 그러질 못해서 자꾸 사고나네요. 문제는 같이 일하는 기획자도 같이 사고내요. 내가 못하는 걸까요? 전에는 이런 일이 없었는데 자꾸 뭐 빠뜨리고 뭔가 오타나있고 그게 연대책임이 되고 그럽니다. 좋은 회사라 오래다니고 싶은데 퇴사하고 싶어요. 그 기획자랑 같이 일하고 싶지도 않아요. 같이 일하기 싫은데 같이 일할 수 밖에 없는데 어떻게 해야해요? 참고로 그 기획자 일도 잘 못하고 완전 사회생활도 처음해보는 신입이에요. 왜 신입하고 붙여놓았을까요. 나는 누가 이끌어주기도 빠듯한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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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년 05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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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느낌으로 해주세요 대처법
비디자인 팀과 말로 소통하기 참 어렵습니다. 좀 더 모던한 느낌이요. 이거 말고 조금 더 심플한 느낌으로... ^^ 이런 소통 오갈 때 답답합니다..... 요청자가 구체적인 레퍼런스 가져와주시면 가장 좋긴 한데 가끔 레퍼런스와 전혀 다른 키워드로 얘기하는 사람도 계시고 또 항상 레퍼런스가 있는 건 또 아니니까 가끔이지만 레퍼런스 느낌 살리면 또 너무 비슷하다고 다시 해달라는 분도 계시....... 아무튼 이 때 써먹을 수 있는 도움되는 펌글 가져왔습니다 (홍보글 아닙니다 운영자님...) https://m.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27634513&memberNo=43589165 이거 보여주면서 말씀하시는 ~~느낌이면 이런 거 말씀이시냐고 해보세요. 글 자체는 로고디자인에 한정돼있긴 한데 디자인 산출물 전체로 확대해서도 활용가능해 보입니다. 참고하시길~~
치킨요정
21년 05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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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플래닛 후기???
저는 이직하려고 할때 이력서를 쓰기전에 잡플래닛의 평을 보고 넣기도 하는데요. 좋은글, 안좋은글이 섞여있기도 하고 아예 안좋은글만 있기도 하고 참 헷깔리네요. 근데 안좋은글 같은 경우의 리뷰들이 지어낼일도 없을거 같고 이직을 하게 되었는데 그곳의 잡플래닛을 보니 다닐만하다 또는 부정적인 안좋은글이 적혀있는걸 보니 혼란스럽기도하고 다른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참고사니
21년 05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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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 서비스 디자이너님들 필독 - 앱스토어 스크린샷 구성
뉴스레터 읽다가 앱 서비스 디자이너님들과 공유하고 싶어서 퍼왔습니다. 레퍼런스 찾기에 시간 많이 걸리는데, 이렇게 누군가 정리해둔 자료 발견하면 그렇게 기쁘더라구요 ㅋㅋ https://maily.so/0000/posts/1f411c?mid=7ab395 출처 : 지금 써보러갑니다 뉴스레터 워낙 빠르게 프로젝트가 진행되고 늘 업무가 쌓여있는 스타텁 디자이너들은 공감하실텐데요 앱스토어 스크린샷에 생각보다 브랜드 요소요소를 신경써서 녹이기 쉽지 않습니다. 서비스별로 스크린샷 비교 설명해놓은 자룐데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치킨요정
21년 05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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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이너 이직 텀 어느정도가 적당할까요?
계속 발전하는 걸 좋아합니다. 신입부터 2년 텀으로 이직했어요. 업계가 이러다보니 이직텀이 잦다는 얘기는 못들어봤고 불이익 당한 적도 없어요. 일부러 2년마다 옮긴 건 아니고, 더이상 배울게 없고, 내가 기여하는데 구조적 한계가 있다고 느낄 때(즉 내가 적극적으로 조직을 개선하고 싶은데 전혀 할 수 없는 구조) 이직했어요. 그냥 문득 계속 이렇게 옮겨다녀야 하는건지, 아님 이런 한계를 느끼지 못하게 할만큼 발전하는 조직이 있어 이직을 안해도 될 날이 올까 싶고... 해서요. 다른 분들은 어떠신가요?
또흐흐흐
21년 05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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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이 되네요~~
지금 있는 회사는 복지도 좋고 급여도 밀리지 않고 좋습니다. 그래서 제가 다니회사중에 제일 오래다닐 정도로 회사가 좋고 사람도 좋지만 단한가지 문제가 있어요. 윗사람들이 다 오래되서 더 이상 새로운 것을 하려하지 않고 디자인 쪽은 그냥 대충 해도 된다는 마인드를 가지고 있어서 발전을 한다해도 알아주는 이 하나도 없어요. 문제는 디자인팀에 들어오는 친구마다 그 회사분위기에 흡수가 되서 제가 아무리 디자인의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해도 하기 싫어합니다. 문제는 편해도 너무 편한 회사라 옮기기도 싫고 일하기도 싫어하는 공무원 같은 회사에서 저만 일다람쥐 같이 쳇바퀴 돌듯이 바뀌어야 한다고 채찍질 하고 있은 상황이라 주변에도 저를 피곤해하는 일만드는 사람 이미지가 강해요. 이 회사에서 개인적인 공부를 할 수 있고 시간지나면 월급도 올려주는데 근데 저는 새로운걸 해보고 싶고 데이터 분석도 해보고 싶은데 여기 있다가 아무데도 못갈거 같은 두려움이 있어요. 여기서 그래도 끊임없이 공부하고 또 해서 포폴 정리해서 올렸더니 오퍼가 오는 회사가 몇개 있긴한데 뭔가 혼자 해본데 맞는건지도 모르겠고 이직하는 시기인거 같은데 잘할지 두렵고 그렇네요~ 불러주는 이 있을때 옮기는게 좋은지 아니면 여기서 고인물로 계속 다니는게 좋은지 여기 다니면 제가 공부할 시간은 많은데 써먹을 수가 없어요. 속된 말로 물경력 저는 이제 마흔이어서 고민되네요.
혼자고민해봤자
21년 05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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쓱 야구단 심볼은 왜 우주선일까? - 디자인 전략 얘기
야구엔 큰 관심없었는데 이번에 SSG에서 야구단 창단한다길래 이건 또 궁금해서 찾아봤습니다. 우주선 심볼이 왜 나왔나 했더니 랜더스-인천이 우리나라 관문의 도시다, 야구가 처음 상륙한 곳이라는 의미. 이 뜻에서 착안했다고 합니다. 꿈보다 해몽같긴한데 아무튼 흥미. 저는 왜 갑자기 갑분우주선인가 했네요 ㅋㅋ 출처 : 네이버 디자인 https://m.blog.naver.com/designpress2016/222319774489
제빵왕김탁구
21년 04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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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해서 발전하는 디자이너가 되는게 쉽지 않네요😢
저는 웹디자인을 쭉 하다가 몇년전부터는 UI/UX 디자이너로 일하고 있어요. 워낙 트렌드도 빨리 바뀌고, 디자이너에게 요구하는 역량도 계속 변해가는지라(제가 처음 디자이너로 일할땐 퍼블리싱 역량을 요구하는 곳이 많았습니다) 지금은 UX 설계를 잘 해보고싶어서 이쪽으로 더 공부하려 하고 있어요. 성장하는 즐거움, 좋은 디자인을 만든다는 뿌듯함도 느낄 수 있었구요. 그런데 요즘엔 이 직업을 가지고 일하는것이 꽤나 힘들다고 느껴지는것 같아요. 계속 익혀야 하는 역량은 많아지고, 처음에 디자인할때 느꼈던 자신감도 많이 잃어버린 것 같아서 다시 신입으로 돌아간 것 같은 기분도 들어요. 제 경력이 무의미해지는 것 같은 기분이라 일이나 공부를 하거나 면접볼때도 기운이 잘 나지 않네요😂 그냥 존버하다보면 돌이켜봤을때 뿌듯할지도 모르겠지만요. 저와 비슷한 성장의 압박을 느끼시는 디자이너분들께서는 어떻게 이런 시기를 보내셨을지도 궁금해집니다.
바다시
21년 04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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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덕트 디자이너인데 팀에 디자인 시스템팀이 없어서 힘드네요
ux 생각하기도 시간이 촉박한데 디자인 시스템이 없어서 다른 화면들 다 찾아봐야 하고, 새로 만들때도 기준이 없어서 힘드네요. 디자인 시스템팀 없이 일하시는 분들은 어떻게 일하시나요? 팁이나 노하우 있으면 알려주세요
또흐흐흐
21년 04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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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하고 4월달 2틀 일한게 들어왔습니다
한달 반정도 다니다 이번주 까지만 해달라 부탁해서 4월 2일까지 일을 하고 2틀 치는 퇴사하고 다음주에 입금 될거라 하여 기다렸는데 들어오지 않고 연락하니 사대보험 문제로 좀 늦어진다 하여 결국 월급날이던 25일쯤에 들어왔습니다 그런데 7천원 밖에 들어오지 않아 상세 명세서를 보니 사대보험/연금으로 다 빠져 나갔더라구요 한달을 일한것도 아니고 2틀 일했는데도 원래 사대보험 비용을 다 내는건가요? 전 회사 퇴사할때는 퇴사하고 바로 다음주에 입금이 됐었는데 ㅠ
룰룰라
21년 04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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