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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은 이상과 실무는 참 다른거 같아요..
지나가는 글로 봐주세요..ㅎㅎ 요새 현타가 와서 디자인 자체에 대한 생각이 많아지네요. 학생 때나 혼자 서브 프로젝트 할 때는 디자인하는 과정이 체계와 논리를 바탕으로 만족감있게 진행되는데, 실무에서는 그 과정이 전부 삭제되고 주먹구구인 느낌인데 다들 그러나요..? 그냥 엉망진창인거 같아요. 트렌드조사니 mz세대니 결국 윗선의 취향에 따라 잡히는 방향성. 여기저기 부서에서 한마디 씩 얹혀지면 완성되는 것은 결국 이도저도 아닌 무언가. 이유없는 그래픽 등등.. 이제 막 4년차 디자이너인데 그냥 이 길에 회의가 드네요.. 회사를 다니면 다닐수록 발전보다는 그 회사의 취향에 맞춰져서 고여버리는 느낌이에요. 앞으로 계속 디자인을 해야할지.. 할 수 있을지 참 고민이네요..
은퇴준비중
|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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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 디자인 툴 서베이 결과가 나왔네요~
uxtool.co 에서 매해 진행하는 디자인툴 (프로덕트 디자인 관련) 사용행태 관련 2021년 서베이 결과가 나왔네요~! 올해의 총결산 너낌으로 공유합니다💁🏻‍♀️ UI 디자인, 다자인 시스템 관리 에서는 역시나 피그마가 압승이네요! 과거 스케치의 명성을 생각하면 조금 안타깝(?)네요🥲 그 외 디지털 화이트보드 사용량에서도 피그마잼이 미로를 바짝 추적하고 있는 모습🏃과 프로토타이핑 툴에서도 역시 피그마 사용량이 압도적인 부분이 흥미로웠어요 저도 프로토파이, 프레이머를 꾸준히 공부하는 중인데 사실 요즘에는 피그마로 왠만한 프로토타입은 소화하는 것 같아요🥧 그외 문서화, 파일 저장 및 공유 툴에서는 역시 notion과 구드를 많이들 사용하네요 ㅎㅎ devail 이라는 툴은 이번에 처음 알게됐는데 사용자 평가도 좋고, 사용자 분석 하는데 필요한 기능을 함축적으로 지원하고 있는것 같아 기회가 된다면 써보고 싶네요~! 이 외에도 재미있는 결과가 많으니 본문 한번 읽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 그럼 다들 금요일 화이팅입니닷💪 👇본문은 요기👇 https://uxtools.co/survey-2021?utm_source%3Dconvertkit%26utm_medium%3Demail%26utm_campaign%3D%F0%9F%93%8A%2B2021%2BDesign%2BTools%2BSurvey%2BResults%2B-%2B7100123%26fbclid%3DIwAR1KuRNnhCeZwaMuKouN8H_SjenbwgcACUtHmPOmiKfhOodBfhrixsw85rc%23handoff#prototyping
솬솬솬
|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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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술 관련 산업에 뛰어들어야할까요?
AI, 메타버스, 가상현실, 클라우드.. 많은 신기술이 넘쳐나고 이제 서비스화가 많이 되었죠- 회사 다니다보면 회사 내에서 이런 기술 접목의 기회가 부족해서 디자이너로서 접할 기회가 많지 않다고 느낄 때가 있는데, 비슷한 생각 하시는 분들 있을까요? 재품을 만드는 입장에서 개발자와 신기술 접목 관련해서 서비스로 풀 기회가 부족하다면 미래에 나에게 투자할 회사가 얼마 남지 않게 되지 않을까하는 우려가 조금 있어요~
junnaa
|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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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과 평가 시즌이 제일 어려워요
이게 디자인 결과물을 첨부해서 성과평가 받는 것도 아니고 ㅎㅎ 작년보다 더 멋있게 디자인 산출물을 만들었다는걸 증명할 수 없으니까요. 광고 성과, 캠페인 성과 같은걸로 기준을 잡더라도, 그 성과가 순전히 디자인 결과물에서 왔다고 할 수도 없으니까요. 매년 기획내용도 바뀌는데...; 이번 회사는 그래서인지 프로젝트 협업 문항 아니면, 거의 자기평가로 구성해놨더라구요. 이 시즌만 되면 '내가 얼마나 성장했지? 그걸 어떻게 증명하지?' 때문에 머리 아프네요. 내년엔 올해보다 진짜 더 많이 받고 싶은데....
이스케이프
|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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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턴이 이렇게 괴로운가요..
입사한지 몇개월채 되지 않았는데 다들 제가 잘 해야 한다고 합니다. 매일 잠도 제대로 못 자고 부담감에 울면서 잠듭니다. 곧 정신과 상담을 받아야 할 것 같은데 다들 이런 과정을 거치셨나요? 제가 문제일까요
구르
|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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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머스에선 역시 세일 혜택밖에 줄게 없겠죠?
크리스마스가 다가오니 부담됩니다 크리스마스 세일, 연말 세일, 새해맞이 세일, 설날 세일 등등 명분만 다를 뿐 회원들한테 주는 혜택은 세일, 쿠폰방출, 포인트 2배적립 이런거 밖에 없어서요 이번주에 아이디어 회의 시작했는데 혜택은 할인혜택으로 거진 정해진거같고 좀 새로운 메시지로 소구하자는 방향으로 전개되네요 저도 딱히 아이디어가 없어서 동조하다 끝났는데, 진짜 세일밖에 없을까요? 뭔가 새로운 아이디어 있는지 의견구해봅니다 새로운 굳케이스 알고계신거 있음 공유 좀 부탁드립니다 ㅠ
쑥대밭
|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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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하려하는데 현회사에서 카운터오퍼가 들어왔어요
01_현회사(에이전시) 업무가 루틴하고 야근없음 대기업 프로젝트만 수주받아서 경력서에 기재하기 좋음 일이 너무없어 포폴쌓기가 힘들고 연차에비해 물경력이 될것같은 불안감 > 카운터오퍼 들어옴(900인상) / 인센없음 > 내년 4월 승진예정 > 내년 4월 내채공완료시 1600수령 > 업무환경 : 윈도우 02_이직회사(인하우스) 업무환경은 현회사와같이 야근없고 무난 인하우스지만 카테고리가 다양해서 비교적 일은 더 재미있을것같으나 회사이미지가 좋은편은아님 규모는 현회사보다 10배이상크고 매출액도 10배이상 > 연봉 900 인상 / 인센별도 > 대리로 입사 > 지인추천 > 업무환경 : 맥 위가 현 상황이고 양측에서 엄청 잡고있기도하고 뭐가 더 나은길인지 갈피를 잡기가 힘듭니다. 이직고수/선배님들 지나치지마시고 조언부탁드립니다.
춤추는핑크팬더
|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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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 캐릭터 효과있다고 보세요? (카카오는 논외ㅎㅎ)
다시 한 번 말씀드립니다 카카오프렌즈는 논외요 ㅎㅎ 카카오는 9할이 캐릭터로 떴다고 믿는 1인이라서요. 우리 서비스가 업계에서 브랜드 인지도가 낮은 이유를 분석하다가, 부장님께서 마스코트, 캐릭터를 만들면 어떻냐고 제안해주셨는데요. 솔직히 디자이너님들 어떻게 생각하세요? 전 당연히 캐릭터가 잘 뽑히고 마케팅적으로 적재적소에 활용이 잘 된다면 베스트라는걸 알지만. 솔직히 우린 알잖아요? 이 세상의 수 많은 공공기관에서 캐릭터 만드는데 몇억을 쓰지만 아무도 인지하지 못한다는걸요. 평창동계올림픽 수호랑 반다비도 논외로 할게요 (전 국가적인 행사였으니) 전 좀 회의적이라 의견냈더니 왜 해보지도 않고 부정하냐며 타박들었네요. 그리고 캐릭터 디자이너도 아닌 저에게 왜... 이런걸 묻는지.
외않되니
|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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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이너님, 알아서 예쁘게 해주세요
알아서 잘 해주세요. 따뜻한 느낌으로 해주세요. 크게 잘 보이게 해주세요. 아까가 낫네요. 심플하고 예쁘게 해주세요. 디자이너분들의 분노를 부르는 말들이죠. 이전에 스타트업에 있다가 지금은 마케팅은 1도 모르는 일반 기업체에서 운영디자인을 하고 있는데 '알아서 예쁘게 해주세요'라는 말에 화가 자주 나는 저를 발견하곤 합니다. 퍼포먼스마케팅이나 기획은 작은 화면에 간결하게 문구를 작성해야해서 필요한 부분들만 작업해서 넘겨주기 때문에 페이지 작업하기 수월했는데요, 지금 회사는 마케팅팀은 따로 없고, 영업으로 돈버는 회사다보니 문과tmi가 구구절절한 부분도 있을 뿐더러, 그들 기준상 객관적 감성(?)으로 업무를 요청하는 경우가 아주 많습니다. 문구가 너무 많아 줄여달라고 요청하면 짜증을 내던가 인스타 카드뉴스를 요청하는 담당자는 슬라이드를 12개로 주시더라구요. 인스타는 10개까지밖에 못올리는데 말이죠. 오타 검수도 안하고 주는 경우도 허다하구요. '따뜻한 느낌으로 해주세요' 라고 하면 저는 브라운컬러를 생각하고, '깔끔하고 밝은 느낌'이라고 하면 따뜻한 컬러에 장식요소를 전부 배제하는 방향으로 진행하는 편입니다. 반려시킨 담당자의 처음 업무요청 의도는 그게 아니겠지만요. 이렇듯 사람들의 생각과 기준이 다 다른데 모호한 표현으로 다양한 샘플도 없이 업무를 받다보니 가끔 일이 많을때는 영업팀 뚝배기를 깨고싶다는 생각도 듭니다. 회사에서 마케팅의 중요성을 모르는 부분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번에 그런 부분에 대해 어필은 했지만 회사의 운영방향과 제 생각이 다를수 있으니 그런 부분이 맞지 않다면 저는 다른 곳을 알아봐야겠지요. 주말 낮이라 디자이너의 푸념을 늘어놓아봤습니다.
고기짬뽕
|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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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 너무 어렵다 ㅠㅠ
역시 사회는 잔인해… 1년 밖에 안된 이력서로 어디 명함도 못드네 ㅠㅠ 다 시니어 시니어 시니어. 맘에 들었던 곳은 탈락하니까 죽을까 생각도 들더라… 나 뭐해먹고 살지
alsk1029
|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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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이 너~무 느린 후임 어떡하죠..
제가 성격 급한 편이긴 한데.. 후임 손이 느려도 너무 느립니다. 페이지 하나 치는데 이삼일 걸리네요. 아직 사회 초년생이고, 욕심껏 완성하고 싶은 마음은 이해하지만 속도도 중요하잖아요? 그리고 시간 아무리 걸려 완성해와도 결국 전체적인 통일성 맞추다보면 수정 피드백 하게 되거든요. 처음부터 컨셉 방향성 잘못 잡혀있는 경우도 있구요. 어떻게 잘 가르쳐야 할까요? 어떤 부분에서 오래걸리는지도 확인해보고 싶고, 혹시나 툴이 안 익숙해서 (단축키를 모른다거나.. .설마....) 그런건 아닌지. 시각적으로 중요하지 않은 마이너한거에 집착하고 있는건 아닌지... 등등 어떻게 확인? 어떻게 잘 물어볼 수 있을까요? 조언 구합니다.
국밥
|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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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은 아티클 펌 - 5가지 불확실성을 줄이는 디자인
이걸 구매하는게 최선일까? 이 거래가 사기는 아닐까? 이 제품/서비스는 타 서비스 대비 어떤 효용이 있는가? 디자인으로 고객의 불확실성/불안함을 줄여주는 것. 정말 중요한 포인트 같습니다. 그리고 의사결정의 시간을 줄여주는 것만으로 우리 제품/서비스의 만족도는 빠르게 올라갈 것이구요. <디자인에서 해결해줄 수 있는 불확실성 종류> 성능에 대한 불확실성 가격에 대한 불확실성 정보에 대한 불확실성 판매자에 대한 불확실성 기업에 대한 불확실성 아티클의 사례들은 앱/웹 서비스에 국한돼있긴 하지만.. 모든 디자인에서 다 적용할 수 있는 것 같아요. 다른 디자이너분들과도 나누고 싶어 퍼왔습니다. 출처 : https://yozm.wishket.com/magazine/detail/1139/
테리우스
|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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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X UI 디자이너도 공기업 포지션 나오나요?
진심 오늘 이직 생각 간절하네요. 이거 사기업에선 가능성 없어보이는데 혹시 UXUI직군도 공기업이나 공기관 포지션 나오기도 하나요? 아니면 웹디라도.... 제발 있다고 해주세요
화이트머스크
|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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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이너 킹받게 만드는 법 ㅋㅋ 보셨나요!
https://community.rememberapp.co.kr/post/70040?campaign=share 아 이거 디자이너들 출격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킹받는 경우 진짜 많은데..ㅋㅋㅋ
핀터레스트
|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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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드와 퀄리티 그 사이에서..
회사 일이란게 속도와 퀄리티 모두 중요해서. 100% 만족하지 않은 채로 넘겨야 하는 경우가 대부분인 것 같습니다. 옛날엔 이 점을 너무 버티기 힘들어했는데, 이제는 그래~ 80정도 완료했으면 보내자는 마음으로 임합니다. 내 기준의 100이 다른 직원 눈에도 항상 100은 아니더군요. 선호하는 스타일, 집중하는 포인트가 좀 다를 수 있다는걸 깨닫기도 했고. 나의 100에 맞추면 나 때문에 일정이 딜레이된다는걸 몇차례 경험했기 때문입니다. 물론 최종보고선까지 가면, 20 부족하다는 피드백이 내려오긴 하지만. 어쩌겠어요! 일단 마감은 쳐야죠. 나머지 20은 다음 리뉴얼 때 채우는걸 마음속 목표로 넣어놓습니다. 다들 공감하는 사이클이겠죠?ㅎ 오늘도 80 선으로 하나 마감치고 좀 현타와서 끄적여봤습니다.
켄피셔
|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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