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재직 중인 회사가 처음에는 성장하는 느낌이 강했는데,
인력이 증가하고 무언가 커뮤니케이션도 인원이 적을 때 보다 안되는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인원이 늘어서 이해관계자가 늘어서 인건 알지만...플잭 하나 진행하는데 넘어야하는 산도 늘어나고, 무엇보다 대표가 답정 너...직원들의 아이디어 보다 본인 머릿 속 셈을 답으로 정하기 일수...)
거기다 성장하는 느낌보다는 무리하게 사업이 진행되는 듯한 느낌마저 듭니다.
이 외에도 좀 더 자세한 부분들도 있겠지만 대략 큰 부분은 위 두(?) 가지의 이유로 이직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다른 분들은 어떤때 이직을 고민하고 결심하시나요?
언제 이직을 결심하시나요?
2021.05.26 | 조회수 271
아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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