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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못하는 걸까요?
이직 1년차 안되었고 경력은 3년차에요. 그런데 다른 분야에 있다가 편집으로 넘어왔어요. 꼼꼼해야하는데 그러질 못해서 자꾸 사고나네요. 문제는 같이 일하는 기획자도 같이 사고내요. 내가 못하는 걸까요? 전에는 이런 일이 없었는데 자꾸 뭐 빠뜨리고 뭔가 오타나있고 그게 연대책임이 되고 그럽니다. 좋은 회사라 오래다니고 싶은데 퇴사하고 싶어요. 그 기획자랑 같이 일하고 싶지도 않아요. 같이 일하기 싫은데 같이 일할 수 밖에 없는데 어떻게 해야해요? 참고로 그 기획자 일도 잘 못하고 완전 사회생활도 처음해보는 신입이에요. 왜 신입하고 붙여놓았을까요. 나는 누가 이끌어주기도 빠듯한데. ....
(탈퇴한 회원)
2021.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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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느낌으로 해주세요 대처법
비디자인 팀과 말로 소통하기 참 어렵습니다. 좀 더 모던한 느낌이요. 이거 말고 조금 더 심플한 느낌으로... ^^ 이런 소통 오갈 때 답답합니다..... 요청자가 구체적인 레퍼런스 가져와주시면 가장 좋긴 한데 가끔 레퍼런스와 전혀 다른 키워드로 얘기하는 사람도 계시고 또 항상 레퍼런스가 있는 건 또 아니니까 가끔이지만 레퍼런스 느낌 살리면 또 너무 비슷하다고 다시 해달라는 분도 계시....... 아무튼 이 때 써먹을 수 있는 도움되는 펌글 가져왔습니다 (홍보글 아닙니다 운영자님...) https://m.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27634513&memberNo=43589165 이거 보여주면서 말씀하시는 ~~느낌이면 이런 거 말씀이시냐고 해보세요. 글 자체는 로고디자인에 한정돼있긴 한데 디자인 산출물 전체로 확대해서도 활용가능해 보입니다. 참고하시길~~
치킨요정
2021.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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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플래닛 후기???
저는 이직하려고 할때 이력서를 쓰기전에 잡플래닛의 평을 보고 넣기도 하는데요. 좋은글, 안좋은글이 섞여있기도 하고 아예 안좋은글만 있기도 하고 참 헷깔리네요. 근데 안좋은글 같은 경우의 리뷰들이 지어낼일도 없을거 같고 이직을 하게 되었는데 그곳의 잡플래닛을 보니 다닐만하다 또는 부정적인 안좋은글이 적혀있는걸 보니 혼란스럽기도하고 다른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참고사니
2021.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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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 서비스 디자이너님들 필독 - 앱스토어 스크린샷 구성
뉴스레터 읽다가 앱 서비스 디자이너님들과 공유하고 싶어서 퍼왔습니다. 레퍼런스 찾기에 시간 많이 걸리는데, 이렇게 누군가 정리해둔 자료 발견하면 그렇게 기쁘더라구요 ㅋㅋ https://maily.so/0000/posts/1f411c?mid=7ab395 출처 : 지금 써보러갑니다 뉴스레터 워낙 빠르게 프로젝트가 진행되고 늘 업무가 쌓여있는 스타텁 디자이너들은 공감하실텐데요 앱스토어 스크린샷에 생각보다 브랜드 요소요소를 신경써서 녹이기 쉽지 않습니다. 서비스별로 스크린샷 비교 설명해놓은 자룐데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치킨요정
2021.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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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이너 이직 텀 어느정도가 적당할까요?
계속 발전하는 걸 좋아합니다. 신입부터 2년 텀으로 이직했어요. 업계가 이러다보니 이직텀이 잦다는 얘기는 못들어봤고 불이익 당한 적도 없어요. 일부러 2년마다 옮긴 건 아니고, 더이상 배울게 없고, 내가 기여하는데 구조적 한계가 있다고 느낄 때(즉 내가 적극적으로 조직을 개선하고 싶은데 전혀 할 수 없는 구조) 이직했어요. 그냥 문득 계속 이렇게 옮겨다녀야 하는건지, 아님 이런 한계를 느끼지 못하게 할만큼 발전하는 조직이 있어 이직을 안해도 될 날이 올까 싶고... 해서요. 다른 분들은 어떠신가요?
또흐흐흐
2021.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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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이 되네요~~
지금 있는 회사는 복지도 좋고 급여도 밀리지 않고 좋습니다. 그래서 제가 다니회사중에 제일 오래다닐 정도로 회사가 좋고 사람도 좋지만 단한가지 문제가 있어요. 윗사람들이 다 오래되서 더 이상 새로운 것을 하려하지 않고 디자인 쪽은 그냥 대충 해도 된다는 마인드를 가지고 있어서 발전을 한다해도 알아주는 이 하나도 없어요. 문제는 디자인팀에 들어오는 친구마다 그 회사분위기에 흡수가 되서 제가 아무리 디자인의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해도 하기 싫어합니다. 문제는 편해도 너무 편한 회사라 옮기기도 싫고 일하기도 싫어하는 공무원 같은 회사에서 저만 일다람쥐 같이 쳇바퀴 돌듯이 바뀌어야 한다고 채찍질 하고 있은 상황이라 주변에도 저를 피곤해하는 일만드는 사람 이미지가 강해요. 이 회사에서 개인적인 공부를 할 수 있고 시간지나면 월급도 올려주는데 근데 저는 새로운걸 해보고 싶고 데이터 분석도 해보고 싶은데 여기 있다가 아무데도 못갈거 같은 두려움이 있어요. 여기서 그래도 끊임없이 공부하고 또 해서 포폴 정리해서 올렸더니 오퍼가 오는 회사가 몇개 있긴한데 뭔가 혼자 해본데 맞는건지도 모르겠고 이직하는 시기인거 같은데 잘할지 두렵고 그렇네요~ 불러주는 이 있을때 옮기는게 좋은지 아니면 여기서 고인물로 계속 다니는게 좋은지 여기 다니면 제가 공부할 시간은 많은데 써먹을 수가 없어요. 속된 말로 물경력 저는 이제 마흔이어서 고민되네요.
혼자고민해봤자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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쓱 야구단 심볼은 왜 우주선일까? - 디자인 전략 얘기
야구엔 큰 관심없었는데 이번에 SSG에서 야구단 창단한다길래 이건 또 궁금해서 찾아봤습니다. 우주선 심볼이 왜 나왔나 했더니 랜더스-인천이 우리나라 관문의 도시다, 야구가 처음 상륙한 곳이라는 의미. 이 뜻에서 착안했다고 합니다. 꿈보다 해몽같긴한데 아무튼 흥미. 저는 왜 갑자기 갑분우주선인가 했네요 ㅋㅋ 출처 : 네이버 디자인 https://m.blog.naver.com/designpress2016/222319774489
제빵왕김탁구
2021.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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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해서 발전하는 디자이너가 되는게 쉽지 않네요😢
저는 웹디자인을 쭉 하다가 몇년전부터는 UI/UX 디자이너로 일하고 있어요. 워낙 트렌드도 빨리 바뀌고, 디자이너에게 요구하는 역량도 계속 변해가는지라(제가 처음 디자이너로 일할땐 퍼블리싱 역량을 요구하는 곳이 많았습니다) 지금은 UX 설계를 잘 해보고싶어서 이쪽으로 더 공부하려 하고 있어요. 성장하는 즐거움, 좋은 디자인을 만든다는 뿌듯함도 느낄 수 있었구요. 그런데 요즘엔 이 직업을 가지고 일하는것이 꽤나 힘들다고 느껴지는것 같아요. 계속 익혀야 하는 역량은 많아지고, 처음에 디자인할때 느꼈던 자신감도 많이 잃어버린 것 같아서 다시 신입으로 돌아간 것 같은 기분도 들어요. 제 경력이 무의미해지는 것 같은 기분이라 일이나 공부를 하거나 면접볼때도 기운이 잘 나지 않네요😂 그냥 존버하다보면 돌이켜봤을때 뿌듯할지도 모르겠지만요. 저와 비슷한 성장의 압박을 느끼시는 디자이너분들께서는 어떻게 이런 시기를 보내셨을지도 궁금해집니다.
바다시
2021.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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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덕트 디자이너인데 팀에 디자인 시스템팀이 없어서 힘드네요
ux 생각하기도 시간이 촉박한데 디자인 시스템이 없어서 다른 화면들 다 찾아봐야 하고, 새로 만들때도 기준이 없어서 힘드네요. 디자인 시스템팀 없이 일하시는 분들은 어떻게 일하시나요? 팁이나 노하우 있으면 알려주세요
또흐흐흐
2021.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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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하고 4월달 2틀 일한게 들어왔습니다
한달 반정도 다니다 이번주 까지만 해달라 부탁해서 4월 2일까지 일을 하고 2틀 치는 퇴사하고 다음주에 입금 될거라 하여 기다렸는데 들어오지 않고 연락하니 사대보험 문제로 좀 늦어진다 하여 결국 월급날이던 25일쯤에 들어왔습니다 그런데 7천원 밖에 들어오지 않아 상세 명세서를 보니 사대보험/연금으로 다 빠져 나갔더라구요 한달을 일한것도 아니고 2틀 일했는데도 원래 사대보험 비용을 다 내는건가요? 전 회사 퇴사할때는 퇴사하고 바로 다음주에 입금이 됐었는데 ㅠ
룰룰라
2021.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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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은 정말..
오늘 면접을 보고왔어요 디자이너 5년차 입니다.. 에이전시만 다니다가 어느정도 규모가 있는 중소기업에서 면접을 봤는데 포트폴리오 설명을 시키더라구요 정말 떨려서... 덜덜 떨었지 뭐에요 에이전시 면접과는 정말 다르네요 ㅠ 그외의 질문에는 대답을 했긴 했는데 떨어졌겠죠 ? ㅠ 면접은 정말 싫으네요
참고사니
2021.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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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이너를 넘어선 예술가가 되고 싶어요!
언제부턴가 디자이너가 하고 싶었고, 웹디자이너를 파고 있지만 디자인 기초를 다시 독학하고 싶어서 독서와 함께 공부중이에요. 그러던중 유튜브 영상을 보다가 예술작품 경매중에 예술작품이 낙찰되고나서 바로 분쇄기로 갈리더라구요? 충격적이더라구요. 그 작품 만든 사람은 뱅크시이고, 분쇄 퍼포먼스도 계획된거였구요. 사회에 메세지를 던지는데 탁월한 능력이 있음을 느꼈어요. 멋지더라구요. 지금은 의료계분들을 높여줄 수 있는 퍼포먼스도 하고 선한 영향력을 끼치고 있네요. 저도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사람이 되고 싶어요. 물론 예술로 하지 않아도 어느 것으로도 가능하겠지만 디자인 업계에 발을 담군만큼 예술로 표현하고 싶어요. 현실에 부딪히겠지만 부딪치더라도 이뤄내고 싶네요. 따로 시간내서 그래피티부터 배워보려구요. 꼭 이뤄내겠습니다. 다양한 의견 및 조언 해주시면 감사해요.
KankC
2021.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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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만 명이 모여있는데 이상한 사람이 없다고요?"
리멤버 커뮤니티 런칭 1년, 습관처럼 접속하는 유저가 많아졌습니다. 티마님도 그런 유저 중 한 명입니다. 리멤버 팀이 만나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 👇 금융/투자 커뮤니티 티마님과의 인터뷰 전문 리멤버: 어떤 일을 하시나요? 티마: 올해 14년차로, 증권사에서 근무중입니다. 지금은 미국에서 MBA 과정을 밟고 있습니다. 리멤버: 미국에 계신 거군요. 해외에서는 리멤버를 많이 쓰진 않을 텐데요. 티마: 그렇죠. 저도 미국에 와서는 명함 교환할 일이 적어져서 잘 안 썼어요. 커뮤니티 아니었으면 한동안 안 들어갔을 거예요. 리멤버: 지금은 오직 커뮤니티 때문에 리멤버를 쓰고 계신 거군요. 티마: 오히려 명함 관리만 할 때보다 훨씬 자주 들어가는 것 같습니다. 리멤버: 자주 들어오는 이유가 뭔가요? 티마: 뭐랄까. 커뮤니티에 들어오는 유저들의 수준이 높습니다. 대화하면 자극을 받을 수 있는 사람들입니다. 리멤버: 어떤 대화를 나누나요? 티마: 아무래도 금융/투자 커뮤니티에서 금융권에 대한 얘기를 많이 하고, 해외 생활에 대한 이야기도 자주 합니다. 또 제가 스타트업에 관심이 많아서 경영전략, 스타트업 커뮤니티에서도 종종 댓글을 답니다. 리멤버: 자극이란 건 구체적으로 어떤 건가요. 티마: 지적 자극입니다. 자기보다 박식한 사람들과 대화하면 받는 자극 있잖아요. 네트워킹도 종종 이뤄지고요. 리멤버: 네트워킹이라 하면? 티마: 인맥이죠. 여기서 대화하다가 소통이 쌓여 이메일도 주고 받고, 그렇게 더 깊은 대화를 하는 관계요. 스타트업에서 10년 넘게 일하시는 분께 해외 MBA 정보를 드린 적도 있고 금융권에 종사하는 분과 긴 대화를 나눈 적도 있습니다. 리멤버: 지적 대화와 네트워킹이 모일 수록 티마님껜 자산이 되겠군요. 티마: 그렇죠. 리멤버: 사실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수준 높은 대화를 찾기가 어렵지 않습니까. “나 00 커뮤니티 한다”고 공개적으로 말하는 사람은 드문 것 같은데요. 티마: 익명성 때문에 어쩔 수 없는 거 아닐까요. 얼굴 한 번 본적 없는, 이름도 모르는 사람에게 굳이 예의를 갖출 필요를 못 느끼는 거죠. 리멤버: 리멤버 커뮤니티는 그렇지 않다는 말인가요. 티마: 여기는 좀 더 선의로 차 있습니다. 그렇게 느껴집니다. 리멤버: 선의로 가득찬 분위기란게 어떤 건가요. 티마: 도움을 청하는 질문이 많고, 질문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사람이 많습니다. 일종의 동질감이 있는 것 같습니다. 일을 더 잘하고 싶고 커리어를 잘 이어나가고 싶어하는 사람들 끼리의 동질감. 리멤버: 30만 명 넘게 모여있는데 이상한 사람이 없을 수가 있나요. 티마: 물론 본 적 있습니다. 별 이유없이 욕하는 사람이 있었어요. 아마 다른 온라인 커뮤니티의 분위기를 생각하고 온 것 같은데… 얼마 못 가 댓글을 삭제하고 탈퇴하더라고요. 분위기가 다른 걸 느낀 거겠죠. 리멤버: 최근 유명인들도 리멤버 커뮤니티에 종종 등장하고 있습니다. 기억하시나요. 어땠나요? 티마: 네 토스 이승건 대표 AMA(Ask Me Anything: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세션이 참 좋았습니다. 유명인과 그 정도의 현장감있는 소통은 하기 힘들죠. 참고: https://community.rememberapp.co.kr/post/38725 리멤버: 처음에는 리멤버 팀에서 열심히 준비하고 섭외했습니다. 그러다 어느 순간부터 다른 분들도 나서시더군요. 티마: 더 많은 사람들이 해줬으면 좋겠습니다. 리멤버: 다른 온라인 커뮤니티와 다르게 리멤버 커뮤니티가 수준높은 소통을 유지할 수 있는 이유는 뭐라고 생각하시나요. 티마: 리멤버만이 쌓아온 신뢰라는 자산이 이런 차별점을 만들어낸 것 아닐까요. 리멤버는 명함 기반으로 프로필을 생성해야하고, 이 명함으로 연결되는 사람들도 많고 내 명함을 등록한 사람들도 많잖아요. 리멤버: 명함 기반 프로필이 신뢰로 이어진다는 말이군요. 티마: 커뮤니티에 참여한 대부분의 유저들도 마찬가지니 신뢰가 높을 수밖에 없어요. 가짜로 전문가인척 행세를 하거나 익명이라고 아무 말이나 할 수 없죠. 그런 인식이 모여 수준높은 직장인들의 소통공간을 만들어가고 있는 것 같아요. 리멤버: 분위기가 충분히 잡힌 것 같나요? 티마: 아직 시작 단계라고 생각합니다. 일종의 자부심도 있습니다. 역사의 시작을 함께 하는... 👇 티마님의 활동내역 캡처 / 근무중인 증권사 모습
리멤버 | (주)리멤버앤컴퍼니
2021.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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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를 만들고 싶은데...
안녕하세요 개인 작업 포폴에 넣으려고 카드뉴스를 만들고 싶은데 일을 받은 게 아니라서요ㅠ 어떤 내용으로 만들어야할지 모르겠는데 혹시 어떤 걸로 만들어보면 좋을까요?
닉닉2
2021.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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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년차 ui/ux 디자이너인데 구직이 안되네요
남들은 제일 잘팔리는 연차라는데 어째 저는 넣는족족 서류탈락이네요 여러군데 옮겨다녀서인지, 포폴이 후져서인지, 아니면 상대평가라 어쩔수 없는건지 갑갑합니다 이럴땐 어떤걸 보완해야할까요?
꼬물이
2021.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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