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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퇴사할 사람의 대체자를 뽑고 채용공고를 또 냈어요
재직중인 회사는 일한지 3개월 넘었습니다. 우연히 구직 사이트에 저와 관련된걸 정리하려고 들어갔다가 재직중인 회사가 제가 일하는 부서의 사람을 뽑는다는 채용공고를 낸걸 확인했습니다. 어제까지 근무한 직원분이 퇴사 해서 2주전에 대체자를 뽑았는데 또 뽑는걸로 공고가 올라왔네요 회사에선 추가로 채용한다고 하는데 잘 모르겠습니다. 제가 적응을 잘 못하는것 같으니 저를 대신할 사람을 뽑는게 아닌가란 생각도 드네요. 연말이나 내년초부터 다른데를 알아봐야 할까 고민입니다.
멧돌손잡이가없네
24년 12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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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Z 세대 갈등
저는 이제 거의 50 줄에 있는 작은.회사의 팀장입니다. 밑에 직원 중에 mz 세대라고 자기가 그 세대라고 대놓고 얘기 하는 직원이 있습니다. 하루는 무슨일을 지시했는데 잘 못 조사를 해서 다시 확인 하라고 했더니 차라리 팀장님이 하는게 낫지 않아요? 이러네요 참 이런 직원 어찌 해야 할지? 내가 꼰대인건가?
인천전세중소김부
24년 12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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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하고 적응기간
얼마나 되시나요?
alskdjty
24년 12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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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ㅠㅠ 실수로 회사 구글 암호 바꾸었습니다
구글 암호랑 아이디를 협력 업체에 알려줘야 해서 암호 찾다가 암호변경 눌러버렸어요 아 얼마나 나비효과가 클지 걱정입니다 진짜 작은 법인인데요 아 진짜 어떻게 하죠
팝아이
24년 12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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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 연차 없는 연차계 반려
사내에서 상사에게 대들고 그만둔다고 근무시간중 짐 싸서 나갔는데 나가서는 근태계를 낸 직원이 있습니다 사직원을 제출하지 않고 근무지를 무단이탈했는데 남은 연차가 0.5개 밖에 없는데 5일을 휴가를 냈습니다 아직 사직서를 받지 못힌 상황이니 반려해도 무방한거겠죠?
평온한오늘
24년 12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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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C 인턴 면접 후 일주일
면접 보고 일주일 지났는데 답 없으면 포기해야할까요
우아잉
24년 12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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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 이후 회사생활 괜찮으십니까..
현실적인 얘기나 써봅니다. 1. 지난번에도 썼지만, 다음주 들어오기로 한 일본 엔지니어 슈퍼바이저들이 안들오겠다고 함. 다음달 예정되었던 독일애들도 상황 주시중이라고 함. 2. 11월말로 마무리가 다 된 내년 사업계획 다시 준비하라고 함. 제 업무는 환율이 중요한데 환율 얼마로 할건지 얘기를 안해줌. 10월에 1380원으로 하라고 해서 여유있게 (어차피 짤리니까) 1400원 기준으로 했는데 지금 본사 전략애들도 환율 얼마로 해야 할지 결정 못해줌. 판매계획애들은 내년에 짜좋은 판매량 목표를, 영업애들은 영업이익, 매출 목표를 못잡고 있음. 유틸리티는 내년 전기, 개스값 예측이 안된다고 함. 3. 이 와중에 오늘 회의 하는데 공장장이 환율 핑계 대지 말고 1380원 기준 예산 무조건 맞추라고 함. 아니 ㅅㅂ… 전략애들도 지침 못 내려주고 있는데 이게 뭔 소리야.. 4. 올해 실적까지는 그럭저럭 나올것 같은데, 올해 실적 기준으로 내년 1월에 나오는 성과급을 회장이 확 줄일거라는 썰이 돌고 있음. 이 양반은 껀수만 있으면 성과급 줄이려는 사람이라.. 5. 회사가 옛날 금융위기때 타격입고 좀비처럼 몇년 골골대다가 망했던 트라우마가 있어서 지금 부장,임원들이 ‘아냐, 괜찮아.’ 라고 하지만 눈동자가 흔들리고 있음. 원래 이맘때면 올해 업무 다 끝나고 내년 업무 슬슬 워밍업할 타이밍인데 시동을 안걸고 있음. 갑자기 사업 취소 할까봐.. 다른 분들 회사는 안녕하십니까.
노예22년
쌍 따봉
24년 12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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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장 직급수당
제가 업무하는 부서에 주니어급 채용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팀장 직급수당을 얼마나 달라고 해야하나요
정각성
24년 12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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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같은? 맹한? 성격 고치고 싶어요
사회생활을 하다보니 제가 남들이랑 다르다는 걸 느낀 적이 여러 번 있어요. 예를 들면 1. A: 어제 남편 비자금 찾았잖아. 저: (그렇군.) A: 어떻게 그럴 수가 있어? 그동안 한마디도 안 하더니 들키니까 변명하더라? 저: (돈을 따로 모아놓은 게 왜 잘못이지..) 그러게요. 2. B: 어제 사장이 나한테 팀장 할 생각 있냐고 물어보더라고. 저: (오 사장한테 인정받았나보다. 역시 일잘러는 달라. 좋겠다.) B: 월급은 조금만 올려줄거면서 일은 많이 줄려는거 내가 모를까봐? 바로 안된다고 했지. 저: (???) 그렇구나. 3. C: 우리 부서 너무 인원 적어. 저: (힘들긴 한데 아무 생각 없음) 그러게요. C: 부장은 뭐하는거야? 싫은 소리 못해서 다른 부서랑 싸우지도 못하고. 부장이 자기 일 안 하는 거 아니야? 저: (??? 부장님이 평소에 커피 자주 사주셔서 부장님 좋아하고 있었음) 그러게요. 이런 식으로 다른 사람들이 당연하게 떠올리는 생각을 저는 전혀 떠올리지 못한다고 할까요? 아예 그쪽 방면으로의 사고 회로가 없는 것 같습니다. 이런 센스? 사고방식? 은 어떻게 하면 익힐 수 있는 건가요? 지금까지는 적당히 묻어가며 살았는데 나중에 눈치없이 실언할까봐 걱정입니다.
bbba
24년 12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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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조 받았는데 퀄이 낮아서 쓰기 싫으면 어떡하나요?
그룹사 내에 있는 컨텐츠팀에 업무 협조를 구해 결과물을 받았는데요. 퀄리티가 마음에 안들어서 쓰기가 싫네요.. 협조 구하는 과정에서 양측 임원급들의 동의가 오갔던터라 실무자인 제가 여기서 엎어버릴 수는 없는데요.. 제가 아예 처음부터 다시 만드는게 마음이 편할 것 같아요. 그런데 그러면 도와준 팀도 기분이 안좋겠죠? ㅠㅠ
asdf12pp
24년 12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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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되는 회사
모든 일에 FM이라는 게 있을 수 없는데 FM을 요구받는 아이러니. 1. 사업비를 0원으로 맞춰라 => 유인물비 찍고 없는 회의 해서라도 잔여 사업비 0원으로 맞춰야 함(인건비때문이라도 잔액을 0원으로 맞추기 힘든데 만들라고 요구받음) 2. 그 잘난 청렴으로 참석자 명단대로만 기념품을 만들 수 있는데 교육부 높으신분들 챙겨드려야 함 => 어떻게 가능할까요? 이걸 못 해내면 담당자가 잔머리를 못 굴리는 무능력자가 됨. 3. 어디에도 명시되어 있지 않은 산출물 리스트가 사업 성격이 비슷하다고 내부감사나 외부감사 시 요구받음 => 있으면 좋았겠지만 rfp상 요구 안 했어서 없는 문서인데 있어야 한다고 요구받음 1-3을 해결하는 방법을 나도 선배한테 배운 적이 없는데 양심의 가책 느껴가며 꾸역꾸역 해왔는데 후배가 물어올 땐 어떻게 해야 할지 난감합니다. 모든 공공기관이 다 이런 문제를 갖고 있나요? 이런 거 해결할 잔머리 쓸 시간에 사업기획서 하나라도 더 쓰는게 의미 있을 거 같은데
웃긴다웃겨
24년 12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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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해야 하는데 요즘 채용을 너무 안 하네요ㅠㅠ
급해서 일단 들어오긴 했는데ㅠㅠ 빨리 탈충 해야 할 것 같은데 채용 시장이 아주 씨가 말랐는지 공고도 없고 미치겠네요…..
ggkgkrkr
24년 12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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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 너무 추워서 발이 시려운데
혹시 딥따숨 파티션히터 써보신분 계시나요? 추천받아서 살까 고민중인데 .. 후기는 다 좋은데 그렇게 많지는 않아서 고민이네요
이상현 | 네이버(주)
24년 12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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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력의 한계
현재 중소기업 중간 관리자로 근무 중입니다... 팀장업무를 몇년간 해오면서 나름 팀원들 관리하는 노하우가 생겼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이번에 이직을 하게되면서 4개 정도의 부서를 담당하는 관리자로 오게 됐는데요.... 정말 제 능력의 한계를 느끼네요... 각 부서별로 기싸움을 하는건 어느정도 이해를 합니다만... 부서별로 업무 경계가 애매하여 양 부서가 함께 진행하면 수월한 업무를 지시하면.. 저희 부서 업무가 아닙니다.. 이전 회사는 해당 담당자가 다 처리했습니다.... 이런식의 답변만 하고 있네요.... 저희 회사는 기존 회사에서 분사하여 이제 1년이 조금 넘어가는 회사인데... 1년째 회사만의 시스템을 갖출 생각을 안하고 본인들 업무에 불리한 경우에만 이전 회사에서는 이렇게 했습니다. 저렇게 했습니다... 라는 답변을 6개월째 듣고 있네요... 그때마다 그회사는 그 회사고 우리는 이제 분사를 했으면 우리만의 시스템을 구축하는게 맞지 않냐... 그리고 그 회사와 우리 회사는 규모의 차이가 있고 우리 회사는 사업 초기니 직원을 그만큼 충원하기에는 아직 무리다... 지금은 업무가 서로 겹칠 수밖에 없고 서로 좀 도와가며 일을 좀 빨리 끝냅시다.. 라고 타일러봤자.. 딱 3시간 가네요.... 진짜 지금 회사로 이직 후에 사회생활 시작한 뒤로 처음으로 능력의 한계라는 걸 느낍니다... 일이 힘들긴 했어도 내 능력으로는 도저히 안되겠다... 라는 생각은 해본적이 없는데... 요새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니네요.... 다른 중간 관리자분들은 부서간 기싸움이나 업무 떠넘기기 같은 상황을 어떻게 핸들링 하시는지 참 궁금합니다...ㅠㅠ 그냥 제 능력의 부족인걸까요??
프로이직러84
24년 12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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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휴직 얼마나 전에 말해랴하나요?
임신중인건 알고 있고, 대학원 때문에 조금 일찍 육아휴직을 쓰랴고 하는데 한 달 전에만 말하면 되나요? 그리고, 휴직은 조용히 들어가는 건가요? 아니면 유관부서에 메일 쓰고 들어가나요?
fukudo
24년 12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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