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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종업계 이직 제한
퇴사하고 동종업계 이직시 몇개월동안 제한 두는 회사들 있잖아요.. 그거 꼭 지켜야하는 걸까요? 안그래도 코딱지월급이라 모아놓은 돈도 적어서 바로 취직 해야할 것 같아서요
우유우유
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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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원한테 신규 조직 편성 보고서 작성을 시켰는데..
안녕하세요.. 팀원과 갈등이 있어서 의견좀 구하려고 글 올립니다 일단 전 회사에서 8명 정도 규모의 팀을 맡고 있는 팀장이구요 이번에 본부장님이 조직 확장을 생각하고 있어서 저희 팀의 업무 일부를 확장시켜서 새 팀을 신설하게 되었어요. 그래서 저희 팀에서 해당 업무를 담당하던 친구에게 보고서 초안을 작성해달라고 지시했는데 이 친구가 이 보고서를 자기가 쓰는 건 좀 아닌 것 같다고 하네요 이 팀을 새로 만들어서 어떤 일을 시킬건지, 업무 범위가 어디까지인지도 모르고 자기가 봤을 땐 기존 업무 방식으로도 문제가 없어서 팀을 확장해야 할 이유를 뭐라고 써야할지도 모르겠다고 하더라구요. 저는 새 팀이 생기면 이 친구가 그 팀 팀장으로 갈 가능성도 있고 그게 아니더라도 본인이 가게될 팀이니 자기 의견을 충분히 반영할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해서 시킨건데... 본인은 제가 보고서를 작성하면 실무적인 입장에서 어떤 부분이 추가되어야 하고 근거 수치들을 더 줄 수는 있다고 합니다. 필요한 실무적 자료가 있다면 정리해서 줄 수 있다고 하구요. 하지만 보고서 작성은 아닌 것 같다고 태도가 완강하네요... 어떻게 해야 할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그르롱디리롱
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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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 담당자의 대리점과의 커미션 수수 의심 현황
안녕하세요. 영업 담당자의 대리점과의 커미션 수수가 의심되기는 하나 정확한 근거 자료가 없어 이야기를 할까 말까 고민중입니다. 영업 활동 의욕을 꺽어버리는 부작용도 있고 신뢰 관계가 무너질수 있어 조심스러운데 이런 경우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지 고견을 듣고자합니다.
bekjam20
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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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기다려야 할까요?
중견기업 다니고 있는 40대 후반입니다. 나름 열심히 했고 능력 인정받아서 남들보다 팀장도 일찍 되었고 ABC 평가에서도 좋은 고과를 받고 있습니다. 작년에 승진 대상 1순위였는데, 회사 부사장께서 부르시더니... 임금피크제 들어가는 직원을 먼저 해 주시고 싶다고 하셨습니다. 저보다 고과 성적이 낮았으나... 그래도 인사권자 마음대로 할 수 있는 사항인데 부하직원에게 물어봐 주니 너무 감사했고, 이런 상황에서 제가 싫다고 어떻게 말을 하겠습니까 대신 내년(2024년)에는 꼭 시켜주겠다고 여러차례 약속에 약속을 하셨습니다. 그런데 올 초에 부르시더니... 임금피크제 들어가는 직원을 승진시켜 줘야겠다고 한 해만 더 양보하라는 겁니다. 대신 2025년에는 꼭 승진 시켜주겠다고 하셨습니다. 그땐 아무 생각도 안들고 화만나서 제 생각을 제대로 말도 못하고 왔습니다. 작년에도 똑 같은 약속을 하셨던 터라 이미 신뢰는 다 깨진 상태였습니다. 그리고 나서 2달여 동안 고민에 고민을 하게 되었습니다. 사장님에게 말해볼까? - 저는 사장님 직속 부서에 있고, 옛날부터 관계가 좋아서 저를 믿고 있고 여러차례 필요한 상황에서 저를 긴급하게 투입하여 퍼포먼스도 내긴했습니다. 하지만 부사장과 사장은 비밀이 없을 정도로 서로 신뢰하고 있어서 괜히 잘 못 말했다가는 더 큰 오해를 받을것 같아서 말도 못하고 있고... 사장님이 알아서 올해 챙겨주시면 가장 아름다운 그림이 되긴 할텐데 말입니다. 이직을 해 볼까? - 쉽지 않더군요. 저희 업계가 워낙에 급여가 작은데... 저는 abc 평가를 줄곧 잘 받아놔서 이 연봉을 맞춰서 이직 하기 쉽지 않았습니다. 보직을 내려놓고 부서 이동을 신청해 볼까? - 직장에서 위로 올라간다는 생각은 접어 버리고 보직을 내려놓을까도 생각했는데 가족들 생각하면 더 버텨봐야 하는거 아닌가 해서 이 부분도 망설여 집니다. 더 기다려 봐?? - 한해 승진 빨리 된다고 해도 크게 달라지는것 없으니 자존심을 조금만 내려놓고 기다려 볼까도 생각하는데... 제 자신이 너무 초라해 지고 무기력 해져서 잘 견딜수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본사에서는 저를 좋게 봐서 이 부분을 기대하고 있는데, 부사장이 강하게 어필하면 임금피크 대상자를 먼저 승진시킬수도 있습니다. 아직도 제가 뭘 어떻게 해야 할지 확신이 서질 않네요. (지금 승진 대상자 정리중이고 승진발표까지 2~3주 남았습니다.)
찰리딘
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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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식 키보드
내 앞에 기계식 키보드 쓰면서 조용히 치는것도 아니고 업무스트레스를 키보드에 푸는지 내려찍다 시피 치는 찐따 하나 있는데 하루종일 시끄러워 죽겠네 ㅡ 민폐인지는 알라나
하아내린생
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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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과 관련 없는 직무
제가 하고 싶은 일과 정작 하는 일이 달라요 저는 a라는 일이 하고싶고, 그와 관련된 곳이라 입사했는데 정작 제가 하는 일은 b네요 위에선 a도 하라고 하지만 b를 하면서 a를 하는 일이 쉽지 않아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멋진어른이될거야
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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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왕따 생활 두고보자.
회사 왕따 생활하게 만든 H야. 너가 언제까지 그럴수 있는지 잘 지켜볼께 어차피 직장 돌고돌면 너 금방 찾아 계약직인데(참고로 난 좋은곳 떠나니깐^~^걱정마 글고 너가 그랬지? 관상은 거짓말안한다고 근데 너도 관상 안 좋아ㅋㅋㅋ잘난척 그만하시고ㅋㅋㅋ 그리고 니가 왜 이 회사에 못 오겠어? 여자애 미쳐서 여자친구가 있어도 그 누구든 꼬실려하고ㅋㅋㅋㅋ 사내메신저에 미친 H야. 참 더러웤ㅋㅋㅋㅋ 뭐 여사친이라고?ㅋㅋㅋ손잡고 귓속말 하고 그러는게ㅋㅋㅋ꼭 둘이 결혼해라!!
인뱅가야지
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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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과평가
공공기관 직장인입니다. 성과평가 결과가 속상해서요 업적/역량 으로 나뉘는 시스템으로 평가받고있고 업적은 부서장 인정등급 포함 s등급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역량평가에서 차상위부서장(본부장)이 역량점수를 낮게 책정해서 최종 등급은 b등급으로 나왔어요 속상한부분은 인사팀에서 나름의 중요한 역할을 수행한다고 생각하고 새로운 제도 도입, 운영 등 여러면에서 다 나열하지 못하는 궂은일도 일정부분 감당하고 있다고 생각하며 일해왔고 그간 평가도 s a 위주로 받아왔습니다 그외 아이디어 공모전 등에서도 1등 업무 외적인 장애인 인턴 케어 사회형평채용 관련 벌금도 5천 7백만원 내던 비용 700만원으로 절감 등 맡은바 업무수행을 해왔다고 생각했습니다 거듭 속상한부분은 같은 일을 제가 메인으로 운영하고 같은 일을 서브로운영한 직원의 역량점수가 훨씬 높고 육휴 복귀로 6개월 일하고 그다지 평판이 좋디 않은직원. 이 저보다 역량점수가 훨씬 높네요 저는 다른분처럼 명절인사도 인사치레도 하지 못하지만 직원들과도 잘지내고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제가 못챙긴부분은 생각해보면 본부장과의 관계가 좋지않은것 같습니다 채용 전형운영시 실무적으로 불합리한 요구를 했다고 판단하여 안되는 부분에 대한 의견을 피력한점 임피제 들어가시는데 대한 제도개선을 요청하셨으나 업무분장상 초안만 작성 후 다른직원에게 넘어간점 경평시즌에 팀장만큼 야근하지 않은점 등 이 생각 납니다 팀장이 야근할때 야근하지 않은부분도 있지만 제 업무영역이 아니어서 퇴근하곤했는데 본부장 눈에 안좋게 보였던거같습니다 (팀장을통해 왜 야근하지 않냐는 이야기를 몇차례 들었습니다) 이의신청 절차를밟고싶으나 역량점수는 부서장들의 재량이고 속상하지만 인정하고 업무를 해야한다는게 더 아프게 느껴지기도하고 승급에 안좋은 결과가 불보듯 예상되어 더 맘이 안잡히네요 가끔 귀감이 될만한 글들을 올려주시기에 글 올려봅니다. 급하게 작성해서 잘못된 부분은 다시한번 수정하도록 하겠습니다
rats
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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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 시간과 업무 태도 불량에 대해
출퇴근 툴 때문에 무조건 8시간 기준으로 출퇴근 도장이 찍혀야 하는데, 직원이 자꾸 남용하는 게 보입니다. 출근한 시간 기준의 퇴근시간보다 빨리 퇴근하고 싶으면 퇴근 안찍고나서 한참 후에 퇴근시간 수정을 보냅니다. 이런 행태를 확신한 사건이 있습니다. 8시간 기준 늦게 퇴근하면 아직 퇴근 안했다고 출근시간 찍혀서 푸시가 오는데요, 분명 저한텐 퇴근인사할 때 일찍 출근해서 평소보다 일찍 퇴근한다길래 믿고 있었는데…퇴근하신 후에 아직 퇴근 안했다 푸시가 오더라고요. 내용 보고 상황파악을 하니 출근시간도 평소와 다름없는데 지정근무시간보다 더 빨리 퇴근한다 인사를 한 거고, 퇴근 도장도 안 찍은 거죠. 전 야근 중이라 사무실 상황을 알고 있어서, 중간에 들어와 업무보는 것도 아니었고요. 이러한 행동이 반복되고 하려면 들키지라도 말지 계속해서 보이네요… 업무를 다 마치고 빨리 가는 거면 그러려니 합니다. 근데 대표 보고 전까지도 할 일 안해놔서 한마디 하니 ‘시간은 한정되어 있잖아요’ 이러네요? 투입 전 우선순위를 정해서 드린 걸 안해서 적재된 업무에 대해서 일정을 논하고 우선순위를 논하니. 막바지라 모두가 긴급상황이고 협업 속도가 중요하니 조금만 버티자라고 말도 했는데 말이죠. 하물며 속도가 안나면 그분 업무를 제가 가져와서 합니다. 그날 해야 할 업무는 다 끝내고 가야하는데, 일찍은 가고 싶으니 당일 처리해야 할 일은 안 하고 퀄리티는 난장판입니다. 떠들고 장난칠 시간에 업무에 투자를 하면 되었을 것을. 야근이란 것도 그날 해야 할 업무 끝났으면 빨리 퇴근을 하든 근무시간을 속이든 신경쓸 바 없습니다. 일정에 대해서도 당일 본인이 저에게 더블체크 하고 저도 따로 불러서도 말하고 글로도 남겨놨는데, 이제외서 언제 말했냐고 기억 안난다고 뻣대며 책임전가 하길래 증거자료 다 보여주니 꿈뻑합니다. 막말로 제가 말을 하든 안하든 본인 업무면 본인이 트래킹해서 책임지고 해야 하는 건데 말이죠. 이런 식으로 책임전가 회피성 커뮤니케이션이 셀 수가 없습니다. 업무 태만에 대해 뭐가 당당해서 저에게 시간은 한정되있다, 이런 말을 하는지. 이래놓고 업무한 시간, 퇴근시간을 몰래몰래 속이려 하니 괘씸하기 짝이 없습니다. 성실하게 본인 할 일 다 하고 일찍 가는 가면 누가 뭐랍니까, 저조차도 그러고 싶은데. 당일 끝내야 할 일을 안 끝내놓고 상의도 없이 멋대로 미뤄서 팀과 협업 부서에 피해를 주는 건 아니라는 거죠. 경력 6-7년차인데 이런 부분까지 가르쳐야 하나, 정말 몰라서 그러는 걸까, 알면서 모르는 줄 알고 꼼수를 부리는 건가, 팀을 위해 도와준 건데 당연하다 배짱부리는 건가, 업무를 대하는 태도부터 말하는 태도까지 어디부터 문제라 해야 할지 가늠이 안됩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
한숨휴쉴휴
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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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운영 비용 개인카드로 내는 회사가 흔한가요?
안녕하세요, 저는 작은 스타트업을 다니고 있고 팀장입니다. 팀원 입퇴사시에 다 같이 나가서 점심을 먹는데 다 제 개인카드로 내고 있습니다(법카 안 줌) 작년에 총 100만원 정도 나왔더라고요.... 그리고 팀 운영 차원에서 커피챗을 해도 다 제 개인카드로 냅니다... (팀원들 각자 내라도 하는 것도 웃긴 것 같고...) 다른 회사도 개인카드로 사는지, 법카 지원이 되는지 궁금합니다.. (회사에서는 당연히 니 돈으로 사야지! 이런 눈치) 전 저도 사회초년생이고 돈 모아야 하는 시기라.. 개인 돈 이렇게 많이 쓰고 싶지 않은데... 그렇다고 팀 운영에 필요한 일들인데 안하기도 그렇고... 부담은 되고... 참 애매합니다...
미지의 세계
금 따봉
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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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스트레스로 매일 잠이안와요..
현재 직종변환 후 다닌지 8개월차인데 1년만 채우고 나가자라고 생각하고 버티고 있었는데 최근에 많이 혼나면서 너무 힘드네요. 혼난이유가 매일 업무보고를 하는데 사소한거 하나라도 빠뜨리면 불러서 이야기를 하십니다. 의사소통이 왜안되냐 업무를 지시햇는데 왜 불이행하느냐 라고 하시고 하나하나 사소한거 실수하면 그냥 일너무못하는사람으로 찍혀버리네요. 현재 버티고 있는데 사수가 이름만 불러도 눈치보이고 심장이 벌렁벌렁 뛰고 눈치가 보여요. 주말마다 출근생각하면 잠도 안오고 그냥 가만히있다가도 눈물이 나네요. 자취생이라 이직할 곳을 못찾고 그만두면 불안하고 걱정되는데 지금 제가 이곳에서 버틸수있을지.. 어린나이도 아닌데 마음이 심란하고 막막하네요.. 오늘은 몇시에잘수있을지.. 삶이 너무힘드네요. 조언부탁드립니다.
han22
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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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아웃 어떻게 헤어나오시나요?
10년 가까이 설계자로서 자부심 가지고 일해왔는데, 사내정치로 상처 받고 친한 상사 경질되고 번아웃이 심하게 왔네요. 회사가 이제는 너무 정떨어져서 이직 생각도 많이 들고요. 능력 인정해준다고 말은 하지만 차이를 크게 두질 않으니 연봉도 만족스럽지 않고 그나마 복지가 좋아 버텨야 하나 싶은 정도네요. 이직을 해본 적이 없어서 버티려고 했는데 시간이 지나도 휴가를 길게 써도 복구가 안 되네요. 그냥 다 싫고 아무것도 하기 싫어요. 이직도 준비를 해서 해야할텐데 마음 다 잡고 하려해도 뭐 안정되질 않으니 미치겠네요. 애도 있고 정신차려야 하는데 병원이라도 다녀야하나 싶기도 하고 하루하루 너무 힘드네요. 아무리 세상 일 모른다지만 사람들이 좋아 다닌 회사에서 사람들로 상처받게 될 줄은 몰랐네요. 설상가상으로 가정사까지 겹쳐서 심란하네요.
cheerup4
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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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살아가야하는건가요?
글을 쓰는 이 순간에도 막막합니다.... 저는 현재 해외영업관리직으로 회사생활 4년차에 접어들고 있습니다. 분명 처음엔 영어를 많이 쓰는 업무라 제가 좋아하고 잘 맞는다 생각했는데 일이 익숙해진 후 어느 순간 이 일을 몇년 후에도 하고 있을 생각하니 우울하고 턱 막히는 기분이 들더라고요 이 감정을 벗어나고자 책도 읽어보고 유튜브로 좋아하는 일을 어떻게 찾는지 영상도 찾아보고, 무기력증이나 번아웃일수도 있어 극복법을 찾아보고... 나름 발악(?)을 하고 있으나 아직도 갈피를 잡지 못했습니다 이직을 해도 이 업무라면 또 무료해질 것 같아서 처음부터 길을 잘 못 든 느낌에 후회도 엄청나게 듭니다.. 원래 다들 이렇게 사는건가 싶기도하고 너무 지루하고 무료하고 내일 출근길이 너무 가기 싫습니다 너무 성취감이 없어서 그런걸까요? 원래 무료하게 사는 것이 삶인가요?
리리슈
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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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의 지혜로 다시 일어서라!
영웅들의 전략과 지혜로 당신의 삶을 다시 써라! ⚔️ 끊임없이 변화하는 시대, 현명하게 살아남기 위한 전략을 재설계하라! ⚔️ 불확실한 미래에 대한 불안, 지혜로운 선택으로 돌파하라! ⚔️ 경쟁과 갈등 속에서 승리하기 위한 전략, 삼국지에서 배워라! ◇판매 링크◇ /교보문고/ https://product.kyobobook.co.kr/detail/S000212227674 /예스24/ https://www.yes24.com/Product/Goods/124864377 /알라딘/ 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33426682
팅커베르
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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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30 인생 망한 것 같은데 어떻게 하죠..?
올해 30살 졸업 전 막학기 인턴 6개월 인턴 직후 1. 정규직 전략기획실 컨설턴트 1년 3개월 (컨설팅으로 배운 산업군을 실제 기업에서 전략기획 업무 하기 위해 이직) 2. 정규직 전략기획 대리 7개월 (최초 전략기획 업무와 다른 회계/IPO 상장 업무 요구로 이직) 3. 지금 다니는 회사 정규직 해외영업부 사원 8개월차 -> 부서 실적 악화로 해체 위기 다음달 퇴사 예정.. 현재 직장에서 3년은 다니려고 했는데 부서 상황으로 나오게 되었는데 커리어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ㅜ 선배님들의 조언 정말 감사히 받겠습니다ㅠㅠ
홉킨스
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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