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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의견 아이디어 말하는 실장, 대표 다들 이런가요...?
스타트업과 중소기업 사이 애매한 직장에서 일하는 마케팅 사원입니다. 이곳은 특이하게 실장, 대표가 일간미팅, 주간미팅에 참여를 희망하고 하나하나 아이디어를 계속 냅니다... 근데... 예산 편성, 연간 목표, 사업방향은... 고민을 안하시고,진짜 마이크로한 부분의 아이디어를 계속 내세요. ex) 내가 어제 인스타 보니까 이건 어떻냐, 유튜브에서 이걸 봣는데 해보는게 어떻겟냐. 그래서 결정을 안해주시고 업무진행이 안되는데... 다른곳도 이런가요...? 이런경우 업무 진행위해서 리더급이랑 어떻게 소통하고 업무진행해야하나요? 용기내서 대표님이랑실장님께 결정이 이제 필요하다하니 자시는 결정하는사람이 아니고 함께하는사람이라는말을하는데... 대표는 결정자잖아요...? 저만 이해가 안되는지... 진짜 이직해야할지.. 하아... 고민이 많습니다. 조언 부탁드려요..!
힘드네린생
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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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끌올) IT 네트워킹 모임 안내
안녕하세요, 업계 네트워킹 기회가 있을까 기웃거리다 제가 원하는 모임을 찾지 못해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저는 현재 외국계 IT 회사(b2b SaaS)에서 근무하고 있고 직무는 고객관리입니다. 단순 친목 모임이 아니라 일에 대한 의미있는 대화를 통해 인사이트 얻어가고 싶으신 분들을 모아보고 싶어요. 주제가 없으면 친목 모임이 될 것 같아 특정 주제에 대해 돌아가며 의견을 나누는 모임을 생각하고 있고, 공감대 형성을 위해 회사는 달라도 경력이나 직무는 비슷한 분을 모으려고 합니다. 얼마나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져주실지는 모르겠지만 처음은 6명 내외의 작은 모임으로 시작하고 싶습니다. 일에 진심인, 삶에 진심인 IT 여러분 우리 얘기 나눠봐요! 혹시 관심 있으신 분이 있다면 댓글에 있는 오픈채팅방에 들어와주세요. [만나고 싶은 분] - 업계 : IT - 직무 : 마케팅 / 영업 / 파트너십 / 고객관리 / PM - 경력 : 총 사회생활 4-10년차 & IT 업계 2년 이상 - 기타 : 한 회사에서 2년 이상 근무한 경험이 있으신 분 - 위치 : 강남 근처 오프라인 모임이 가능하신 분 [대화 주제(예시)] - 업계 소식을 바탕으로 주제 대화 - 일의 기쁨과 슬픔 (ex) 이번주 나의 일터에서 발견한 좋은 장면 - 어디까지나 예시이며, 참여자들의 의견에 따라 주제 선정 예정입니다
투머치토커
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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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과/소기업 커리어 쌓으려면 무엇을 추천하시나요
소기업에 다니고 있고 중어중문학과 출신의 33살입니다. 영어와 중국어는 회화와 비즈니스 미팅 가능합니다. 현재는 6년 정도의 경력인데 대기업에 가고 싶어서 이곳저곳 찔러 봐도, 이직이 4번이 넘어서 대기업은 힘들 것 같다고 헤드헌터분의 조언이 있었습니다. 이직의 이유는 회사가 망하거나 임금이 체불되거나, 계약직 종료 후에도 일은 잘 했다며 정규직 제안을 받았지만 경영 악화로 없었던 일이 되거나 다양한 요인이 있습니다. 현역 때는 대기업 최종까지 갔었지만 몇 년이나 도전해도 잘 안 되어서 눈을 낮춰서 취업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도 또 경영악화로 잘리고 보니, 대기업에 다녔으면 이런 일도 최소 10년 후에 닥칠 일이고 그동안 돈이라도 잘 벌었을 것 같은데, 나는 첫단추를 잘못 끼워서 이제 큰 기업도 못 가고 저임금 일자리에 종사하겠구나. 만회의 여지가 없다 싶습니다. 일단 1월에 ai데이터대학원에 지원했었으나 떨어졌고, 지금은 뜬금없지만 어짜피 망한 거 차라리 다 포기하고 타일이나 도배, 필름시공을 배우는 게 낫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 있습니다. 혹시 저와 같은 상황에서 커리어적으로 잘 풀리신 분들은 어떤 선택을 하셨었는지 궁금합니다. (1년 정도 쉬면서 회사를 다니지 않고 어떤 공부나 자격증을 취득해서 잘 풀릴 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 그 방법도 고민하고 있습니다.)
조선왕조부록
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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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임이 일도 안가르치고 일주일 남기고 런
채용된지 4개월동안 선임이 일을 안줌 혼자 물어서 찾아함 그마저도 일의 대부분 안가르쳐줘서 멍때리는 날이 많음 그러다 오늘 아침 갑자기 퇴사한다고 인수인계 하겠다함 리스트만 줌(직무에 관한 일하는 방법따윈 없음) 일주일 후 빠이 한다고 함 글쓴이 멘붕 왜냐면 선임이 이곳에서 5년 넘게 일하면서 직무관련 없는 일도 대부분 맡아서 했음 여기 회사 돈 적게줌 글쓴이는 이 회사 스카웃 되면서 복지와 주유수당도 준다는 거짓말로 입사함 마침 이번에 기숙사 나와서 다른곳으로 이사도 하는데 이 상황에서 굳이 여길 다녀야할까 고민듬.. 어쩌죠ㅜ
이동수단회사ㅋㅋ
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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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와주세요
안녕하세요.. 제가 원하는 기업에 정말 어렵게 들어왔어요.. 마지막에 직장 상사와 단둘이 술을 먹게 됐는데 성추행을 당했어요... 상황을 다 설명하면 그 사람이 알것 같아 무서워서 이야기 못하겠습니다... 계속 자책하게 돼요... 왜 비위 맞춘다고 마지막에 더 술을 마시러 갔을까... 그 상황을 제가 만든 것 같은 죄책감 때문에 밤낮 가릴 것 없이 너무 괴롭고 피부가 더러워진 것 같아 자꾸 씻게 됩니다... 성추행으로 신고도 해볼까 했고, 직접 기분 나빴다고 이야기를 해볼까..? 아니면 내가 믿을 수 있는 사람에게 도움을 청해볼까 다 생각해봤는데 모두 안될 것 같아요.. 그 사람은 직위도 높고 회사에서 오래 근무했었고... 사람들에게 평도 좋은 것 같아요.. 저는 그런것도 없고 오히려 제가 잘 못했다고 이야기하고 손가락질 할까 무서워요... 이 회사 정말 오래 일하고 싶었고 간절했는데... 그 사람 계속 마주치자니 너무 괴롭고 대처 하자니 꼬리표 달까 무섭네요... 선배님들 저 좀 살려주세요 어떻게 해야 현명한 대처일까요
jsush
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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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퇴사 인사 이메일 누구한테까지 보내야할까?
제가 12시에 밥먹고 이제 집갑니다 중견기업이라해서 들어왔는데 몇개월간 구르고 쓰러지고 입원하고 왕따 당하고 진짜 힘들게다니다 겨우퇴사 합니다. 인사 메일 거래처에는 돌렸고 직원들한텐 메일인사하고 가야하는데 어느선까지 할까요? 계열사 상무님께도 보내도 될까요? (따로 일적인 대화나눈적이있음)
킹예
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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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주말 부려먹고 임금 가산 안하는 회사 잘한다 아주♥︎
안녕하세요! 저는 해외지사의 한국지점에서 근무를 하고 있는 직장인입니다. 요즘 터무니 없이 사람을 톱니바퀴 부품 부리듯 부려대는 윗선 덕분에 조용히 떠날 준비를 하는 중인데, 그동안 해왔던 야간,주말 수당까지 모조리 받아 낼 생각을 하는 제가 너무한건지 천천히 내용 읽어보시고 조언 부탁드려봅니다. 저희 팀원들은 평균 주 3일 가량은 팀 업무 특성상 어쩔 수 없이 야간에도 업무를 진행해야 하는 일이 생깁니다. 입사때부터 협의된 사항은 아니고 어쩔 수 없이 종종 발생하는터라 실무자들이니 유연하게 대처하자 논의 후 흔쾌히 시작했더니... 아주 이사나 임원들이나 처음 저희 앞에서만 '피곤한데 고생한다' 웃는 얼굴이었고 나중엔 "어떻게 하면 더 얘네를 굴릴까" 머리 쓴다는 소리를 다른 팀 사람에게 전해들은 뒤로는 열의에 차 새벽시간까지도 몸 갈아내며 일하기 바빴던 저와 팀원들 모두 정신차렸습니다^^ 그리고 정당한 댓가를 요구했습니다. 1. 야간 근무가 예상되는 인원들은 해당 시간만큼 조기퇴근 2. 주말 근무시에는 해당 시간들을 반차나 연차로 소진 할 수 있도록 할 것 이사도 그럼 이 모든걸 투명하게 하자고 업무일지까지 꼬박꼬박 쓰라고 시켜놓고는(이 때 알아봤어야 했는데ㅋㅋㅋㅋㅋㅋ 갑자기 말을 바꾸더라구요. 이번 달 2월 이전의 업무시간은 제대로 알려지지(?) 않았으니 모두 원점으로 리셋하고 업무 재개 하자구요. 예? ㅋㅋ 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 그럼 그동안의 야간수당은? 정시퇴근 한 사람들도 했던 업무수당은? 반차,연차로 대체 가능하니 주말에도 일 했던건데 그럼 그건 다 제로라고...? 저희는 항상 회사 메신저 전체 회의방에 이름과 업무시작을 알리기 때문에 이사와 임원을 포함한 전직원이 모를 수가 없는데(그렇게 규모가 크지도 않구요^^) 이제 와서 아직 잡히지 않은 체계 핑계대며 ㅋㅋㅋ 그간 사람들이 갈아넣은 시간과 노력 체력을 무시하는 발언을 타 팀에게 서슴치 않아놓고는 우리팀에만 비밀인 척 "설 연휴에는 업무 어떻게 할텐가?" 이딴 소리나 해대니 어떻게 ㅈ질지 이제 슬슬 고민해 볼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우리 팀원들, 설에도 일 타령하는 이사한테 오죽 서운하고 서러웠으면 연휴이니 쉬어야죠. 칼 같이 대답했을까.. 노동청에 야간,주말 업무 확인해보니 5인 이상의 사업장은 22시부터 50% 가산이 의무라던데 저희 팀 다 퇴사하고 그 돈 주려면 억울하시겠네요~ 현재는, 2월 이전의 데이터 모두 인정 않겠다는 말 듣자마자(그것도 우리한테 절대 얘기안해줌 업무지원팀에게 건너건너 들음 ㅎr) 팀원들 모두 주말 업무 스탑+일찍 퇴근해서 두시간 정도만 간략히 일하는 스탠스예요. 언제 나가도 이상하지 않을 회사이고 오퍼 주는 곳도 있었어서 팀원들 모두 미련없이 나갈 수 있지만 그 전에 모든걸 증빙화 하고, 얼마 안되는 돈이겠지만 억울해서라도 모든 걸 받아 낼 생각인데 제가 너무 한건지ㅜㅜ 궁금합니다
오늘은맑음
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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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냄새때문에 퇴사하고싶어요.
현재 회사는 남초입니다. 그래서 상대적으로 흡연자가 많은데, 흡연자 중에서도 개념없는 사람들때문에 퇴사하고싶어요. 사장이 실내에서 당당하게 흡연을 하는데 공청기가 있어도 소용이 없습니다. 몇년째 담배냄새 난다고 얘기가 나왔지만 사장은 들은척도 안한답니다. 그러다보니 흡연자들 많은 부서에서도 실내에서 몰래 숨어서 담배를 핍니다. 숨어서 핀다고 해도 냄새는 숨길 수 없고, 누가 거기서 피는지 다 알죠. 지금 회사 다닌지 2년 다되가는데 담배냄새때문에 퇴사하고싶습니다. 이것저것 다 질려버려서 이직준비중이긴 하지만 담배냄새는 정말 참을수가 없네요.
진짜최종
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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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턴기간 소문(오해)… 별일 없을까요?
안녕하세요, 경력기간(대기업 인턴 및 정규직)4년차에 화학영업 쪽 인턴으로 이직하여 근무하고 있는 주니어 사원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오해(?)로 인한 소문이 났다는 걸 팀 선배에게 전달 받아.. 걱정스러운 마음에 글을 올려봅니다. 먼저, 팀 내에서 저는 평범한 위치에 있습니다. 특별한 성과는 없으며, 팀 선배들과 두루두루 사무실에서 잘 지내는 편입니다. 업무분장 내 맡은일은 잘 수행하고 있고 담당 거래처 관리와 실적도 100% 달성하고 있습니다. 인턴기간은 1년이며 채용 당시, 인사팀 및 사장단에 사건, 사고만 없으면 100%전환이니 적응 잘하라고 하더라구요. 전 물론 100%는 믿지 않습니다. 1년이라는 긴 시간동안 기조는 충분히 바뀔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상황에 얼마전 퇴직하시는 저희 팀 선배 및 타 팀의 선배들이 임원진들과의 만찬에서 오해가 생겼습니다. 먼저, 임원분들이 인턴으로 들어온 동기 사원들의 근황을 선배들에게 여쭈었고 타 팀의 선배들는 당연히 칭찬을 했지만, 저희 팀 선배님 질문에 아무 대답을 하지 않았다고 하더라고요… 나쁘다, 좋다 등의 의사표현이 없는 말그대로 아무말도 하지 않았다고.. 때문에 임원들이 제가 잘하고 있는지 어쩐지 동태를 살피라고 했고 평소 잘 챙겨주시는 선배 3분이 오해가 있던 부분을 잘 말했다고 걱정말라고 하더라고요.. 퇴직을 앞둔 선배와는 일체의 트러블도 없고 업무도 취합 외에 엮일이 없기 때문에 저에대한 악감정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는 저만의 생각입니다). 또 젊은 시절 한 성깔해 평판이 그리 좋은분이 아니라는 것만 들었습니다. 말 그대로 아무말도 안해서 벌어진 해프닝(오해) 같은데 인턴기간이다 보니 신경이 무지쓰이네요… 나이도 나이고 정말 오고싶던 회사라 붙어야 하는데 해당 사안은 대세에 지장 없겠죠..?
lllliiih
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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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저부문 파트너는 어떤 일 하는 건가요?
안녕하세요. 최근에 대기업 레저부문 파트너로 합격했는데 이게 어떤 일을 하는 직업인지 감이 안와서 아시는 분들 의견 부탁드립니다. 최종합격 했는데 부서배치는 인사팀과 만나서 계약할 때 정해진다고 하네요.. 보통 파트너라고 하면 어떤 건가요?
saengjon
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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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고싶으실 때 어떻게 하시나요?
20살부터 20대 중후반까지 휴학, 취준 기간 등 공백기 없이 달려오다보니 지치는 것 같네요.. 개인적으로 생각했을 때 나이에 비해 모아둔 돈도 꽤 있고 당장 돈이 들어갈 곳이 없어서 고정적인 수입이 사라지는 건 큰 문제가 아닙니다. 저에게 가장 필요한 건 휴식이라고 생각되는데 20대일때 퇴사 후 해보고 싶었던 일들을 해보는 건 너무 어린 생각인걸까요?
akkqql
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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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멤버 프로필보고 연락왔는데 합격이 더 잘될까요?
관심있던 기업에 리멤버 프로필보고 인사팀에서 면접제안이 왔는데 그럼 합격률이 높을까요? 아니면 상관없을까요
꼬순내
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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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종업계 이직 제한
퇴사하고 동종업계 이직시 몇개월동안 제한 두는 회사들 있잖아요.. 그거 꼭 지켜야하는 걸까요? 안그래도 코딱지월급이라 모아놓은 돈도 적어서 바로 취직 해야할 것 같아서요
우유우유
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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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원한테 신규 조직 편성 보고서 작성을 시켰는데..
안녕하세요.. 팀원과 갈등이 있어서 의견좀 구하려고 글 올립니다 일단 전 회사에서 8명 정도 규모의 팀을 맡고 있는 팀장이구요 이번에 본부장님이 조직 확장을 생각하고 있어서 저희 팀의 업무 일부를 확장시켜서 새 팀을 신설하게 되었어요. 그래서 저희 팀에서 해당 업무를 담당하던 친구에게 보고서 초안을 작성해달라고 지시했는데 이 친구가 이 보고서를 자기가 쓰는 건 좀 아닌 것 같다고 하네요 이 팀을 새로 만들어서 어떤 일을 시킬건지, 업무 범위가 어디까지인지도 모르고 자기가 봤을 땐 기존 업무 방식으로도 문제가 없어서 팀을 확장해야 할 이유를 뭐라고 써야할지도 모르겠다고 하더라구요. 저는 새 팀이 생기면 이 친구가 그 팀 팀장으로 갈 가능성도 있고 그게 아니더라도 본인이 가게될 팀이니 자기 의견을 충분히 반영할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해서 시킨건데... 본인은 제가 보고서를 작성하면 실무적인 입장에서 어떤 부분이 추가되어야 하고 근거 수치들을 더 줄 수는 있다고 합니다. 필요한 실무적 자료가 있다면 정리해서 줄 수 있다고 하구요. 하지만 보고서 작성은 아닌 것 같다고 태도가 완강하네요... 어떻게 해야 할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그르롱디리롱
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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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 담당자의 대리점과의 커미션 수수 의심 현황
안녕하세요. 영업 담당자의 대리점과의 커미션 수수가 의심되기는 하나 정확한 근거 자료가 없어 이야기를 할까 말까 고민중입니다. 영업 활동 의욕을 꺽어버리는 부작용도 있고 신뢰 관계가 무너질수 있어 조심스러운데 이런 경우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지 고견을 듣고자합니다.
bekjam20
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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