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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이 많은지 내가 느린지 어떻게 알 수 있죠?
새 부서에 근무한지 2달차인데 근무시간 내에 업무를 끝내는 게 어렵네요 일이 많은건지 제가 아직 숙련되지 않아서 느린건지 객관적으로 어떻게 알 수 있나요?
bbba
23년 09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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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여 밀림.... 기약 없는 지급 일자...
제가 푸념할 곳이 없어서 여기 적게 되네요. 술 한잔 하고 적어봅니다. 저는 현재 직장의 아이템 그리고 직무 하나만 보고 시골에서 수도권으로 올라왔습니다. 처음에는 잦은 해외 출장 기회와 여러 수출 업무를 두루두루 경험 할 수 있어 너무 좋았습니다. 제 선임도 업무적으로 카리스마 있고 능력있는 분입니다. 그러나, 어느 순간부터 급여가 밀리기 시작했습니다. (현재 3개월 째) 대부분 그렇듯 임원분들의 잘못된 의사 결정으로 현금이 바닥나기 시작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회사의 뛰어난 기술력과 제 능력있는 선임 하나만 믿고 버텨왔으나 이제 더 이상 버티는건 의미가 없어 보입니다. 신입사원으로써 아직 1년도 채 채우지 못했고, 이력서도 열심히 업데이트 해서 지원을 해보았지만 생각보다 이직이라는게 쉽지 않다는 것을 뼈가 저리도록 느끼고 있습니다. 가정환경이 좋지 않은 환경에서 계란으로 바위깨기 하는 심정으로 학업을 마쳤고, 졸업 전 현재 직장에서 오퍼가 들어와 기분 좋게 근무하기 시작한건데... 서울 물가에 모아둔 돈도 충분하지 않은데... 갑자기 이런 일들이 갑작스럽게 벌어지니 커리어를 망친거 같고 속이 체한 듯이 너무 힘듭니다. 어떤 마음가짐으로 버텨야 할까요? 선배님들의 조언이 절실합니다.
청력
23년 09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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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료 직원 경조사
친분이 있는 동료직원들의 경조사는 참여를 하고있는데 혹시 친분이 적거나 없는 타부서 직원들의 경조사 침여 어떻게 하고 계신가요? 회사 내부에서 참여율이 적다보니 일정 직급 이상은 무조건 참석으로 지침이 내려었어요 이러게 되면 경비처리 회사에 청구해도 되는걸까요???
aaapppap
23년 09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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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엑시트하면 평직원도 리워드가 있나요?
스타트업이 엑시트하면 보통 리워드는 창업자, 경영진이 받는 걸로 알고있습니다. 근데 평직원도 리워드가 부여되는 경우가 있나요? 아님 그냥 도의적으로 근속년수 좀 되신 직원들에게 보너스를 많이 주는 개념일런지요? 스타트업 출신 분들의 경험담 부탁드립니다!
DragonB
23년 09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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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생활 종착역
올 해 만48세의 직장인입니다. 현재는 임원타이틀로 2년째 입니다. 원래 회사는 일찍 마감하고 다른거 하러고 하다가 어느덧 50에 다가왔어요. 나이들면서 정신노동의 강도가 세지는데 대부분 사람과의 관계입니다. 이런사람 저런사람 겪다보니 이제 사람이 무서워 지네요 아마 제 나이쯤되면 주변에 아무도 없고. 혼자 버티고 스트레스 받고 왜 내가 여기 있는지 고민하겠죠 . 팀장들이나 MZ세대나 세월을 겪으면서 많은생각을 하고 그외 20대에 치열하게 고민하던 생각들 그리고30대에 고민하던 것들. 가끔 슬퍼집니다 우울하기도 하고 . 얼마나 더해야할까요 직장생활을. 정년을 얼마나 보시나요?
오서방
23년 09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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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 때 어찌하는게 맞을까요?
서울 본사 대표 포함 직원 5명 (영업 사원 남직원 1명,경리과 여직원,영업관리 밎 다른 사업 서포트 여직원,그리고 해외무역업무 여직원) 그리고 지방 창고관리와 영업직원들이 3명 더 있구요. 종종 실재고와 제품관련 업무 필요할때 경리집원 제외하고 저와 영업관리 직원이 충남 아산 (물류센터) 에 갈 일이 있습니다. 새로운 영업 남직원 입사전까지는 토요일에 새벽 5시~6시 에 만나 아산 창고 내려가 일 한적도 한두번 아닙니다. 물론 대표님도 경리직원 모두 함께 가긴 합니다. 토요일 새벽 출발에도 누구 하나 불평,불만을 겉으로 표현도 못하고 열심히 했었구요. 남자직원이 컨테이너 들어올 때 내려가서 물건 하역하고 창고 정리 등 늦게 돌아오는 일이 생기니, 당당히 다음날 늦은 출근 얘기한 후, 대표가 바로 허락하면서 남은 여직원들도 이젠 조금씩 평일 아침 창고 출장 업무 가게 되면 굳이 9시 전후 도착으로 8시 이른 출발도 안하고, 일이 안끝나도 너무 늦지 않게 오후 6시~7시 열차는 타고 오구요. 그러다 지난 금욜 대표님께서 영업관리 여직원이 월요일 창고에서 신입사원과 실재고 파악차 아산을 가야하는데, 아침 열차시각을 아산 직원이 출근하며 천안/아산역을 지나가는 시간대 비슷하게 맞추어 도착해서 그 직원차를 타고 창고로 가면 좋지 않겠냐고. 갈때 올때 아산 직원 출.퇴근 시간에 맞추어 역에서 픽업하거나 내려주도록 하지 왜 그렇게 각각 가냐고 하시는걸 들었어요. 이 뜻은 역에서 창고까지 갈 때 택시비가 15000~20000원 정도 드니, 한번 내려가면 직원 교통비와 식비 7~10 만원 정도 드니, 택시비가 아까운거죠.ㅠㅠ 택시비가 사실 아깝긴 하지만, 한번씩 업무차 가면 필요한 지출인데 아산 직원들 출퇴근 시간 맞춰 천안/아산역에 9시 도착, 오후 6시경 출발 로 하라고 하면, 그럼 도대체 서울 본사 직원의 출근시간은 서울에서 7시 좀 넘어 서울역으로 가서 오전 8시 기차타고. 서울로 돌아올 때는 오후 6시 이후 기차타고 집에오면 9시나 되는건데, 전혀 저희 본사 직원의 시간은 개의치 않으시고 말씀하신거죠? 설명 너무 길었는데,이럴 때 저희 본사 직원 입장에서는 대표님 지시대로 하는게 맞나요?? 이전엔 직원(영업 관리/무역부 직원)이 먼저 회사비용 적게 들게 하고 하려고 노력하고, 이른새벽 출근,늦은 밤 업무 종료도 마다하지 않고 열심히 했는데, 사무실에만 있는 경리 여직원은 현장 상황은 생각도 않하고 돈 적게드는 것만 얘기하고 이번엔 대표가 직접 그리 지시 하시니 진짜 일하기 싫고 왜 열심히 해야 되나 그런 억울한 생각만 듭니다. 여자라고.아줌마라고 별다른 배려나 대우 받기를 원하는건 아닌데 늘~ 서울 직원들 특히 여직원 셋을 가족같이 생각하신다면서 진짜 이러한 조금의 배려도 없는게 가족 같은 거 맞나요? 소규모 회사들은 거의 이런식인가요? 저희 직원은 군소리 안하고 대표님 지시대로 해야 되는건가요? 제가 너무 이기적인건가요? 여러분들 의견 듣고 싶어서요.
1인기업여성대표
23년 09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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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생활 곧 만 3년인데 역대급으로 지치는데 어떡해야 하나요
요즘 들어 부쩍 크고 작은 실수들이 생기고 문제없이 끝난 프로젝트라 생각했지만 한 달, 두 달 후에 연락와서 이러한 문제가 있더라~ 라고 하는일이 생기면서 오는 스트레스가 장난 아니네요.... 저희 팀원은 6명이지만 일이 많아도 너무 많습니다. 게다가 팀원 구성을 보자면 1. 회사 초창기 멤버 (20년이상) 이 분은 현업도 하랴 설계팀 관리도 하랴 바쁩니다. 2. 10년차 과장 이 분은 사장한테 좀 찍혀서 사장이 큰 일 주지 말라했답니다. 3. 내년 2월에 육아휴직 or 퇴사예정인 1년 선배 4. 저 5. 3개월 신입 6. 3개월 신입 이렇게 6명인데 현재 큰 프로젝트들이 내년 2월 3월 10월 이렇게 나와있는데 저한테만 오네요.... 회사 특성상 설계, 자재 산출, 자재 관리, 제작 관리, 검사, 공사 PM등 하나의 프로젝트를 담당하면 처음부터 끝까지 책임지고 있네요... 물론 회사는 정말 좋은 회사입니다. 사택 제공(아파트,1인), 간간히 나오는 떡값, 연말정산 해보면 생각보다 높은 원천징수액... 다만 고정적으로 나오는 금액은 다른 중소기업만큼 이지만 사장 기분 좋을때 나오는 이런 저런 성과급, 상여금들이 연봉의 절반은 되는거 같네요. 물론 워라밸은 잘 없다고 봐야됩니다. 그냥 요즘 나의 실수도 많아지고 실수로부터 오는 스트레스, 사장, 팀원들이 나를 보는 시선들 이런 복합적인 문제로 자꾸 도망가고만 싶어져요. 어떻게 마음을 다잡아야 할까요... 이상 붕 떠있는 3년차 직장인입니다.......
사내수공업
23년 09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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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장 직무 변경. 고민이 되네요.
팀장 직책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새로 맞게될 팀이 기존 팀 역할과는 전혀 다릅니다. 팀원도 다 바뀌고. 물론 그동안의 커리어와도 맞지 않구요. 결국 그만두지 않을거면 받아들일 수밖에 없겠지만 뭔가 찝찝한 마음이 떨쳐지진 않네요.
또반복
23년 09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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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40억 vs. 창업 투표
1. 엑싯 경우 3년 종속락업 일시불 10억과 슬라이딩 풋옵으로 최소 보장비용 30억 @로 늘어날수있음 40억은 무난함 돈받고 파는것이고 3년간 비전있게 일못할듯 영익 지키며 시간보내고 그 과정중 힘든일 많을듯 본인이 대표아님 2. 3년 아까우니 락업 버리고 창업 시드투자 가능 멤버 있고 방향비전 있음 3년후 1000억밸류에 55%확보로 계획중 올인해서 하고싶고 꿈은 10조 밸류임 3년후 가치를보고 현재의 40억 포기하고 고하느냐 그냥 3년 버티더라도 40억 받고 생각하느냐? 선택은?
망각의샘
억대연봉
23년 09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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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직 개발자의 푸념 (기획 vs 개발)
20년 넘게 개발하다가 업무 쪽으로 넘어왔습니다. 작년까지 핸즈온 상태였기에 지금도 데이터도 보고 있고, 제가 요청한 업무에 대해 개발자들이 코드리뷰도 요청합니다. 몇 달전에 개발을 요청하면서 개발 쪽에 구체적인 요청을 했습니다. 개발쪽 리더가 발끈하더군요. 기획이 개발의 영역에 너무 깊이 관여한다고요 그래서 알겠다. 단, 성능이 걱정되니 이 부분에 문제 생기지 않게 챙겨달라고 요청했습니다. 개발이 완료되고 운영에 적용된 시점에 아니나 다를까 성능 이슈가 생겼네요. 개발자들이 이리저리 고쳐보더니 결국 원하는 성능이 안나오니 제게 물어봅니다. 기능을 축소해도 되겠냐고요. 개발 리더는 면이 서지 않는지 개발자들이 시켜서 물어보네요. 사실 개발 리더가 나이는 많지만 이 분야에 경험이 많은 사람은 아닙니다. 당연히 관련 기술도 부족하죠. 관리자로서 자신의 고집을 내세우다가 일을 망쳤는데, 후배들 뒤에 숨어 버린 이 상황이 너무도 짜증나고 화가 나네요. 기술 리더가 기술력이 없으면 협업이라도 잘해야 하는데, 쓸데 없는 곳에 에너지를 쏟은 것이 너무 짜증이 나서.. 그냥 써봅니다.
흰머리개발자
억대연봉
23년 09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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꼰대 같은 상사 어떻게 대응하는 게 좋을까요?
현재 저는 퇴사를 결심했지만 날짜는 확정하지 못한 상태입니다. 이미 회사에 마음이 다 떠서, 예전 같으면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렸을 꼰대멘트도 ‘어차피 나갈 거’하는 마음으로 자꾸 감정적으로 대응하게 되네요. 우선 저희 회사는 연장 근무, 야근, 주말 출근 모두 수당이나 대체 휴무 그 무엇도 없습니다. 하지만 구시대적인 마인드를 가지고 있는 상사는 주말 출근을 당연시 여기고, 근무가 어려운 사정이 있으면 ‘공과사를 구분하라’는 말을 합니다. 머리로는 대응하지 않는 게 현명한 것이라는 걸 알면서도, 스트레스가 극에 달해 그게 잘 안됩니다. 퇴사하기 전까지 이런 상황들을 어떻게 하면 현명하게 헤쳐나갈 수 있을까요? 지혜로우신 선배님들의 조언 기다리겠습니다.
illiIlIU
23년 09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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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나 됐는데 못하냐/모르냐 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추가>알람을 꺼놓아서 늦게 봤는데 핫하네요 눈치채신 분도 있겠지만 제가 그 말을 들은 신입이고 주변에 물어봤는데 1. 2주는 이르다 2. 그래도 답답하다 일머리 있으면 할만큼 한다 라고 나뉘어서 여러 의견도 궁금해 익명으로 올려봤습니다. 실수가 많아서 자괴감이 너무 심했는데 제 업무 태도를 다시 돌아보고 마음도 아주 조금은 내려놓겠습니다. 3개월만 버텨보겠습니다 제가 나가든 수습에서 잘리든 결론이 나겠지요? 사회초년생에게 소중한 조언 많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본문> 신입에게 충분히 할수 있는 정도일까요? 실수가 잦긴 하고 정리는 매일 하는걸 봤는데 알려준걸 묻고 또 묻고.. 제 주변에선 그래도 2주는 그럴수 있다 이르다/그정도는 말할수 있다 일머리 없는거다 반반 나뉘네요..
클럽샌드위치
23년 09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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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일통보 해고를 당했습니다
사회 초년생에 대학 졸업한지 얼마 안 된 신입을 뽑아놓고는 오늘 오후 4시경 대표와 이사가 기대했던 것보다 능력이 떨어진다며 오늘까지만 나오라는 통보를 받았습니다 당황스럽고 어떻게 대처할지 몰라서 5시 반 경 짐을 싸들고 나왔는데 너무 서럽네요 해당 회사에서는 입사한지 2개월도 되지 않았고 입사했을때 계약서도 쓰지 않게 해서 대처할 방법도 없네요 계약서는 입사했을때 말씀드렸더니 한달 하고 도망갈수도 있다며 반 장난식으로 그렇게 넘기더니 이렇게 됐네요 가족과 친구들은 노동청에 신고하라고 하는데 가능성이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냥 넘어가기엔 너무 서러워서 하소연이라도 적습니다...
려울
23년 09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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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사 빽은 너무 무료해요
너무 무료해서 좀이 쑤십니다
북경짠돌이
23년 09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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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이직 성공했는데, 갑자기 만난 뜻밖의 암초
n달동안 피나는 이직 노력을 했고, 그 노력이 결실을 맺어 이력서 넣은 회사들 중 A회사에 이직성공해서 다다음주 월요일에 첫출근을 앞두고 있습니다. 이전 회사에서 받았던 연봉 보존 조건으로요. 그런데 말입니다.. 하나 붙은 상황에서 어제 B회사에서 면접받고 오늘 연락왔는데, 2차 면접(임원 면접) 보러 오라고 하네요. 근데 하필이면 A회사 첫출근하는 날이고, 임원 면접이라 일정 변동도 안되는 상황이네요 ㅜㅜ B회사는 서류 합격할 당시 제 연봉 묻고 조금 더 올려줄 수 있다곤 했는데.. 100% 합격한다는 보장이 없어서요;; 둘 중 하나를 선택해야하는 상황인데 여러분이라면 어떤 선택을 하실건가요? 오늘까지 답변줘야하는데 머리 터지네요 ㅜㅜ
워라밸원츄
23년 09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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