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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사주는 팀원을 더 챙기는 팀장. 자격 없나요?
팀장 자리 앉고 1년 아직 안 됐어요 긍정적이고 외향적인인 성격이라 면접 때 좋게 봐주셨고 감사하게도 팀장 포지션 제안받아 이직했습니다 입사 반년 좀 넘은 요즘, 두 팀원 때문에 고민이 생겼습니다 이러면 안 되는 거 알지만 나도 인간이라 어쩔 수 없다 셀프 변명 중, 욕먹을 각오 하고 리멤버에 털어놓습니다 비교하면 안 되지만 두 팀원의 특성은 1번 성격. 팀원a : 저와 성격이 비슷함 활달함 처음부터 급속도로 잘 맞음 팀원b : 낯가림이 심함 반년 지나니 편해져서 a와 b의 성격 차이를 모르겠음 2번 일머리. 팀원a : 속도가 빠름 눈치가 빠름 팀원b : 꼼꼼함 아이디어가 좋음 두 팀원의 장단점이 뚜렷해서 상호보완이 잘 되고 팀 분위기도 좋습니다 3번 감사표시 = 개인적으로 마음이 가는 부분. 항상 팀모임, 회식 2차, 티타임, 등등등 뭘 하건 제가 사는데 사비를 쓸 때도 있고 팀장용 비용이 따로 나올 때도 있습니다 법카가 따로 있고 사비를 쓸 때는 제가 삼성페이를 써서 사비 쓰는 줄 팀원들도 다 압니다 팀원a : 한 번도 제게 뭔가 물질적 표현을 한 적은 없음 팀원b : 감사의 표현을 '물질적'으로 하려고 노력함 팀원a는 항상 발랄하게 감사합니다! 인사하고 끝나는 반면, 팀원b는 다섯 번에 한번은 자신이 커피를 사려고 지갑이라도 꺼낸다던가 제게 휘낭시에나 쿠키라도 하나 사서 책상에 올려둡니다 얼마 전, 티타임, 회식, 점심 먹고 후식 때 팀원b에게 더 신경쓰는 저를 발견하고 소스라치게 놀랐습니다 예를 들자면 팀원b에게 디저트를 더 챙겨준다던가 팀원b가 좋아하는 곳으로 예약한다든가 입니다 제가 포커페이스가 안 되고 생각이 드러나는 사람이고 하필 팀원a는 눈치가 빠릅니다 a가 소외감 느끼고 상처 받았을까 걱정됩니다 그리고 b는 제가 지난주 내내 야근하고 오늘도 또 야근하니까 본인 퇴근했다가 방금 다시 돌아와서 저한테 영야제 하나 주고 진짜 퇴근했어요 혼자 남아 그거 포장 뜯으니까 마음이 참 어렵네요 어떡하죠? 초보 리더 초보 팀장이 조언을 구합니다.
일요일밤눈물
08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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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티태스킹 안되고 건망증 심한 사람은 어떤 직업을 가져야 할까요?
저에 대한 설명부터 드리자면.. 메모를 하는데도 건망증이 심하고 멀티태스킹이 안돼서 하나씩 자꾸 빼먹어요. 계속 실수하고 거의 매일 혼나고 스트레스도 크게 받습니다. 저는 디자이너로 입사했지만 전화가 하루에 10번 넘게 오는 상황에서 디자인 업무, 경리 담당 전표작성 업무, 견적계산 업무, 택배발송 업무 등을 처리해야 합니다. 전화끊고 클라이언트 요구사항 메모중에 또 전화가 오는 경우도 상당히 많습니다. 이런식이면 흐름도 계속 끊기고 할일 적는걸 잊어버리게되죠. 특히 견적계산 및 작업도 일일히 손으로 해야하고 사람들이 글로 적은걸 해석해야하니 한탄스러워서 제가 여기는 웹개발자가 없냐고도 상사에게 물어봤죠. 콤보박스나 라디오버튼, 체크박스 등을 쓰면 해결되는데 왜... 이 견적계산 관련해서 고객과 착오가 있어서 업무가 딜레이된적도 많고요. 손이 안 빠르니 직접 자동화 스크립트나 프로그램을 직접 만들어서 반복작업을 해결하는 편이고 작업 하나를 할때 시간은 좀 걸리지만 저만의 센스와 창의력을 발휘할 때 성취감이 있습니다. 다만 빨리빨리 해야하니 관련있는 그림 넣고 작업하는게 정석이라고 회사에서는 이야기합니다. 마감 빨리해달라고 클라이언트들에게 전화도 계속 오고요. 마감시간 안 지키는건 아니지만, 이런 시스템이 너무 스트레스입니다. 반면 작업에 몰두해서 클라이언트들과 대화할때 제가 여러가지 아이디어를 내 놓으면 클라이언트들이 기뻐하는 상황에는 성취감을 많이 느꼈습니다. 또 디자인의 의도나 프로그램의 원리를 클라이언트에게 구구절절 설명해주는 것도 좋아하고요. 클라이언트들이 아~ 그렇군요! 이해됐어요., 좋은 아이디어네요! 하고 제가 설명한 걸 알아들을때 진짜 기분 좋습니다. 전표작성 같은 업무는 잘 못하기도 하지만 너무 스트레스입니다. 직장이 지옥같고 싫습니다. 세세하게 기록하고, 다 기억하려고 엄청 노력하는데도 실수가 너무 많고 사람들 다 있는 데서 저만 혼나니까요.. 신입도 저뿐이라 의지할 사람도 한명도 없고 솔직히 곧 잘린다 해도 이상하지 않을것 같고요. 다음달에 퇴사할 예정이지만.. 제가 성취감을 느끼는 지점들도 회사의 메인 업무와 큰 연관이 있지도 않아서요.. 이러다 보니 궁금해진 게 있는데 저처럼 건망증이 심하고 멀티태스킹이 잘 안 되는 단점을 가졌고 & 하나의 작품을 만들듯이 임할 수 있는 일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어떤 직무를 가지면서 만족감을 느끼셨을까요? 회사가 원하는 인재상과 맞지도 않고 계속 혼나니까 자존감도 많이 떨어지고 방황하게 되네요.
나뭇가지인간
08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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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해야 할까요?
회사에서 혼자 점심 먹습니다 . 언제부터 인지 모르겠지만 누구보다 회사일에 솔선수범 했다고 생각하는데 직급대비 잡무를 다 처리 해줍니다. 이유 모를 사내 정치질에 (정치질 한 사람들은 퇴사함 ) 그동안 하던 업무는 새로운 사람 뽑아 넘기라고 하는데 자랑은 아니지만 현재 업무 기준 직군에서 나름 큰 회사 있다 왔습니다 . 회사 인원 그 누구도 저에 경험 과 업무를 이해하지 못한 상태에서 약 3년을 끌고와서 몇배 이상에 성과를 달성 했는데 이상한 사내 정치질에 인사고과는 최악이고 이제 경험하지 못한 새로운 무언가 준비 해야 하는데 하루 하루가 막막하고 답답하네요 이래서 사람들이 안좋은 생각하나 봅니다 그저 늘 나 혼자 희생하면서 타인을 먼저 생각 했는데 독이 되어 돌아오네요
고둥어날린다
08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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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도와줬더니 저를 쓰레기로 만든 동료.
회사에서 사적인 이야기 절대 하지 마시고, 쓸데없이 선의도 베풀지 마세요. 이번에 뼈저리게 느꼈습니다. 같이 입사한 동료가 있는데 서로 의지해왔습니다. 그 친구가 손이 좀 느려서 제가 일을 도와주는 경우가 많았는데 전 그냥 그 친구가 안좋은 소리 듣는게 싫어서 그친구가 혼자 다했다고 했을때도 그냥 그러려니 했습니다. 근데 얘가 제 뒷담화 하는 걸 들어버렸어요. 로비에 쉬라고 테이블이랑 소파들이 많은데 제가 가까이 있는걸 모르고 다른 사람들이랑 제 얘기를 하더라구요. 제가 했던 말들을 묘하게 비틀어서 저를 이상한 사람으로 만들고 있었고... 저는 그냥 조용히 들었어요. 그걸 듣고 있으면서 왜 그러지 내가 뭘 잘못한건가 내가 뭐가 맘에 안 들었나 곰곰이 생각해봤는데 계속 듣다보니 답이 보였어요. 제가 본인을 도와준 이야기를 하더라구요. 별거 아닌데 자꾸 인정받고 싶어 한다느니, 하고. 그러니까 매번 제 도움을 받아 일을 처리했다는 사실이 그 친구에겐 감추고 싶은 자기 무능의 증거가 아니었을까. 자기를 인정받고 싶으니까 제 도움의 가치를 깎아내리려고 친하다고 생각해서 한 사적인 말들을 부풀려 저를 인성에 문제 있는 사람으로 만들어버린 거죠. 저를 이상하고 모자란 사람으로 만들어야 '쟤가 도와줘 봤자지, 쟤 도움 별거 없지' 하고 합리화할 수 있고, 그러면서 신세 졌다는 부채감에서 벗어날 수도 있고, 사실은 본인이 다 해냈다고 생각할 수 있으니까요. 그래서 앞으로 그 친구에게는 절대 사적인 얘기를 하지 말아야겠다 생각했어요. 이젠 도와달라고 해도 도와주지 않을 거고요. 물론 다른 사람들에게도. 믿을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드는 사람한테만 그러려고요. 한 사람이 나쁘다고 모두가 나쁜 건 아니니까.
9분음표
08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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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름'과 '그름' 사이에서
- 우리는 왜 서로를 이해하지 못하는가? 요즘 우리 사회를 바라보면 마음 한편이 무거워질 때가 많다. 서로 다른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대화하기보다 먼저 등을 돌리고, 상대방의 의견을 이해하기보다 자신의 기준으로 상대를 재단하는 모습을 쉽게 볼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안타까운 것은 "다르다"는 사실이, 어느 순간 "틀리다"는 판단으로 바뀌어 버린다는 점이다. 사람은 누구나 다르다. 살아온 환경이 다르고, 경험이 다르고, 배운 것이 다르다. 같은 사건을 바라보면서도 서로 다른 생각을 하는 것은 너무나 자연스러운 일이다. 그런데 우리는 언제부터인가 나와 다른 생각을 하는 사람을 "생각이 다른 사람"이 아니라 "잘못된 사람"으로 바라보기 시작했다. 여기서 갈등은 시작된다. "다르다"는 말에는 여지가 있다. "당신이 생각은 나와 다르군" 이 말에는 대화의 문이 열려 있다. 서로의 생각을 들어볼 수 있고, 내가 미처 보지 못한 부분을 발견할 수도 있다. 그러나 "그르다"는 말은 다르다. "당신의 생각은 틀렸습니다" 이 순간 대화는 토론이 아니라 심판이 된다. 상대방의 생각을 이해하려는 것이 아니라, 상대방을 설득하거나 굴복시키려는 방향으로 흘러가기 쉽다. 물론 세상에는 분명히 옳고 그름이 존재한다.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거짓으로 사람을 속이는 행위까지 단순히 "다름"이라는 이름으로 인정할 수는 없다. 그러나 문제는 가치와 사실에 대한 합리적인 논쟁마저 너무 쉽게 "옳고 그름"의 문제로 만들어 버린다는 데 있다. 특히 정치, 세대, 지역, 종교, 젠더, 사회적 가치관을 둘러싼 갈등에서는 이러한 현상이 더욱 두드러진다. 내가 지지하는 것은 정의이고, 상대가 지지하는 것은 잘못이라고 생각한다. 내가 가진 정보는 사실이고, 상대가 가진 정보는 왜곡이라고 단정한다. 결국 상대방의 말을 듣기 전에 이미 결론을 내려 버린다. 그렇게 되면, 사람은 상대의 말에서 의미를 찾지 않는다. 상대의 말에서 공격할 대목만 찾는다. 오늘날 우리 사회의 극단적인 갈등은 어쩌면 의견의 차이 자체보다 "다름을 받아들이는 능력"이 약해진 데서 비롯된 것은 아닐까? 사실 우리는 모두 누군가에게는 "다른 사람"이다. 내가 옳다고 생각하는 방식이 다른 사람에게는 답답할 수 있고, 내가 당연하다고 여기는 가치가 다른 사람에게는 낯설 수 있다. 내가 살아온 인생에서는 너무나 분명했던 경험이 다른 사람의 인생에서는 한 번도 경험해 보지 못한 일이기도 하다. 그러니 사람의 생각을 이해하려면 먼저 그 사람이 살아온 시간을 들여다봐야 한다. 왜 저 사람은 저렇게 생각할까? 이 질문 하나가 갈등을 대화로 바꾸는 출발점이 될 수 있다. "왜 저 사람은 틀렸을까?"라고 묻는 순간, 우리는 상대를 심판하는 사람이 된다. 그러나 "왜 저 사람은 저렇게 생각하게 되었을까?"라고 묻는 순간 우리는 비로소 상대를 이해하려는 사람이 된다. 이 차이는 작아 보이지만 결과는 전혀 다르다.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모두가 똑같은 생각을 하는 사회가 아니다. 오히려 민주 사회는 서로 다른 생각이 공존할 수 있을 때 건강해진다. 중요한 것은 생각의 통일이 아니라, 생각의 차이를 다루는 방식이다. 다른 생각을 가진 사람과도 이야기할 수 있어야 한다. 나와 다른 선택을 했다는 이유만으로 그 사람의 인격까지 부정해서는 안 된다. 의견에 반박할 수는 있지만, 사람을 모욕해서는 안 된다. 무엇보다 "내가 틀릴 수도 있다"는 가능성을 마음 한구석에 남겨 둘 필요가 있다. 인간은 누구나 자신의 경험이라는 좁은 창문을 통해 세상을 바라본다. 내가 본 것이 세상의 전부라고 생각하는 순간, 세상은 갑자기 좁아진다. 어쩌면 성숙한 사회란 갈등이 없는 사회가 아니라, 갈등 속에서도 서로를 인간으로 바라볼 수 있는 사회인지 모른다. 나는 당신과 생각이 다를 수 있다. 그렇다고 해서, 당신이 틀린 사람이라는 뜻은 아니다. 당신이 나와 다른 삶을 선택했다고 해서 당신의 삶이 잘못된 것도 아니다. 우리는 서로 다른 자리에서 서로 다른 풍경을 보고 있을 뿐이다. 물론 때로는 치열하게 논쟁해야 한다. 잘못된 것을 잘못됐다고 말해야 할 때도 있다. 그러나 그 과정에서도 기억해야 할 것이 있다. 생각의 잘못을 지적하는 것과 사람 자체를 잘못된 존재로 규정하는 것은 전혀 다른 일이라는 사실이다. "다름"을 인정한다고 해서 "그름"을 포기하는 것은 아니다. 오히려 다름을 인정할 때, 우리는 무엇이 정말 그른 것인지 더 차분하게 판단할 수 있다. 지금 우리 사회에 필요한 것은 상대를 이기는 말이 아니라, 상대의 말을 끝까지 들어주는 태도인지도 모른다. 내 생각을 주장하는 용기만큼 다른 생각을 받아들이는 용기도 필요하다. 우리가 조금만 덜 단정하고, 조금만 더 질문한다면 어떨까? "당신은 왜 그렇게 생각합니까?" 그리고 상대의 이야기를 들은 뒤, 이렇게 말할 수 있다면 좋겠다. "나는 여전히 당신과 생각이 다르지만, 이제 당신이 왜 그렇게 생각하는지는 조금 알 것 같습니다" 어쩌면 이것이 우리가 잃어버린 대화의 시작일 것이다. 세상은 하나의 생각으로 움직이지 않는다. 서로 다른 사람들이 함께 살아가며 만들어 가는 것이 세상이다. 그러므로 "다르다"는 것은 틀린 것이 아니다. 다름은 갈등의 이유가 아니라, 서로를 이해할 수 있는 출발점이다. 그리고 서로의 다름을 인정할 수 있는 사회야말로 진정으로 성숙한 사회다. 다름을 틀림으로 바꾸는 순간, 우리는 사람을 잃는다. 다름을 다름으로 인정하는 순간, 우리는 대화를 얻는다.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상대를 굴복시키는 한마디가 아니라, 서로의 다름을 견뎌낼 수 있는 한 걸음의 여유인지도 모른다.
송면규
동 따봉
 | 송작가카페
08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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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신입이 부장님 때문에 토했네요
부장님 때문이라고 차마 말도 못하겠고 곤란하네요 부장님이 체취가 강한 편이긴 합니다. 흡연도 하시고.. 냄새가 나도 다들 차마 말은 못하고 참았어요 가까이만 안 가면 괜찮으니까 또 참아지더라고요 하필 부장님이 출근길에 비 때문에 양말까지 다 젖었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오늘따라 유독 심하긴 했는데 부장 가까이 앉은 신입이 오전에 마스크도 껴보고 탈취제도 뿌려보고 하더니 조금전에 갑자기 자리에서 우욱 우엑 하다가 화장실로 뛰어갔네요.. 신입이 말은 안해도 다들 대충 눈치로 부장님 냄새때문에 그런 거 알긴하는데.. 이런 건 부장님한테 누가 어떻게 말씀드려야 할까요.. 직접 말하기 곤란하니까 다들 말 안하고 있던건데 옆에서 보니까 너무 안타깝네요..
큰걸바라진않았어
08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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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몰렉스 업무환경 질문 드립니다.
이번에 생산직 채용공고 떠서 지원 했는데 평균 급여 및 업무 환경 질문 드립니다 답변 주시면 감사합니다~!
@한국몰렉스(유)
tndeod93
08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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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오퍼/제안 이라는게, 정확히 뭐에요?
안녕하세요, 사람인이나 잡코리아 보면 포지션 제안(면접은 봐야하는) 제안까지는 러브콜 수준이라고 보는데. 가끔 리멤버 커뮤를 뒤지다보면 이직 제안이 왔다고 하는경우를 보는데 제 직무 특성상인지 제가 능력이 딸려서인지 이직하라고 직접 제안이 온건 없어서요. 이직제안이 오면 정확히 어디서 어떻게 오고, 어떤식으로 협상을 진행하게되나요?
1프로젝트
08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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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승이직할 때 출근일자 조정...
환승이직을 처음으로 하게 되었는데, 출근일자 조정을 어떻게 하는 게 좋을까요? 3주 뒤 퇴사하면 연휴 때문에 28일 출근인데, 이직할 곳에선 14일부터 출근 가능하면 좋겠다고 해서요. 2주 뒤에 퇴사하자니, 현재 회사에서 3주만 더 일해달라고 하고... 이직할 회사에 연휴 지나고 4주 뒤 입사하겠다고 하면 혹여나 더 빨리 출근 가능한 사람으로 뽑으려고 입사 취소를 할까 싶어서 좀 걱정 됩니다. 보통 4주까지는 안 기다려주지 않나 해서요ㅠ 아직 1년차라서 모르는 부분이 많아 이곳에 여쭤봤습니다! 선배님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도리은
08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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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세우스가 현실 직장 상사였다면 빌런이었을 듯(스포주의)
오디세이 보면서 전 좀 빡쳤습니다 어떻게 저런 리더가 다 있지? 싶고 현실에서 저러면 욕 처먹기 딱 좋을 것 같았습니다 재미는 있었습니다 스포주의 ----------------------- 최종적으로 두 군데가 제일 기억 남아요 1.자기 감정 컨트롤 못하고 판 망치는 빌런 외눈박이 폴리페모스 장면에서 오디세우스가 마지막에 그냥 갈 수도 있었습니다. 그랬으면 부하들도 더 희생 안 됐고 좋았겠죠 하지만 자기 감정, 오만, 프라이드, 기타 등을 못 참고 굳이굳이 화살을 쏘고 그때 옆에 있던 부하도 뭐 하는거야 적당히해란 표정으로 오디세우스 쳐다보죠 결과는 뻔하죠 포세이돈의 분노를 샀고, 항해는 지옥이 되고 부하들 더 살릴 수 있었는데 자기 감정 하나 못 참아서 판 키우고 팀 최악으로 끌고 간 케이스 2.신뢰도 팀의식도 없는 빌런 카라브디스와 스킬라 장면에서 오디세우스는 저승에서 예언 들어가지고 어떤 일이 벌어질지 알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부하들에게 말 안 하고 침묵하죠 그리고 나중에 부하들이 이거 알고 있었는데 왜 말 안했냐고 물으니까 알았으면 너희들이 이쪽으로 안 왔을 거다라고 하는데 전 그 말이 싫습니다 해보지도 않도 자기 판단대로 끌고 간 거니까요 결과만 보면 오디세우스 판단이 맞았다고 할 수도 있습니다 부하들이 처음부터 끝까지 예언대로 멍청하게 구니까요 그리고 이때는 태양신 소 잡아먹기 전이잖아요? 그러니까 이런 예언이 있다 우리 어떻게 할지 같이 생각해보자 이럴 수도 있었던 거 아닙니까 감정에 휘둘리고, 부하 못 믿고, 소통도 솔직하게 안 하고, 중요한 정보 혼자 쥐고, 자기 판단대로만 끌고 가는 게 과연 좋은 리더십인가. 제 생각에 오디세우스는 엄청난 영웅이고 유능한 건 맞는데 내가 저 배를 타고 있었다면? 현실에서 상사로 만난다면? 오우.. ㅎㅎ별로? 이러다 저도 오디세우스 못 믿고 부하들3 정도로 죽겠죠ㅎㅎ -요약 1. 개인 능력치는 쩌는데 2. 감정 컨트롤 안 되고 부하 안 믿고 중요한 순간에 소통도 안 하는 빌런 =오디세우스
우산두고내림
08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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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고민
안녕하세요 36 직장생활중 이직 제의를받았네요 현 직장은 걸어서 5분일정도로 가깝고 직장에서 어느정도 인정도 받고있습니다 내년 진급 약속되어있고 (작년 진급케이스였는데 한번 미끄러졌고 이번에 꼭올려주신다고 약속은 받았습니다) 근데 이직제의가 와서 고민이네요 현 직장에 불만도 불안도 없긴한데 연봉차이가 커서 고민입니다 지금 직장은 6천정도 진급시6천5백정도 향후 진급 한번정도 남았구 일은 관리직이라 편합니다 이직제의 받은직장은 생산직이지만 전혀 아는직종이 아니며 집과 거리도 꽤나멀어 왕복 2시간.. 근데 연봉이 올해 신입기준 1억좀넘네요 (연말 세전기준 토탈로) 친구가 10년차 올해 1년차 두명 다니고있고 근무시간은 둘다 유연합니다 직장을 옮기게되면 그쪽 제일 가까운동네로 이사를가면 왕복1시간20분으로 줄일순 있을거같네요 다행히 올해 둘째가 태어나 와이프 육휴중이라 이사는 가능할거같은데.. 지금벌이로 둘째까지 키우면 금전적으로도 힘드니 이직을 하는게 맞지않을까 싶기도하다 다시 신입부터 시작한다 생각하니 이게 맞나 싶기도하고 고민되네요ㅜㅜ 인생 선배님들 조언 부탁드립니다..
아깽이들
08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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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금 도둑들 공기업 개혁 - 철도
이전 글에서 한전의 방만 경영으로 사라지는 세금에 대해 적었다. 힌전과 자회사들 임직원은 30%이상 줄여도 오히려 더 잘 운영될 것이다 철도공사 철도공단은 한전보다 더 비리가 심하다고 보인다. 상대적으로 감시도 한전보다 약하다. 공기업들 중 비리로는 최고이다 국토부야 비리가 많은 정부 조직으로 유명하다 별칭도 여럿이다 현기차 로비대로 한다고 현토부 - 다른 나라 다 하는 자율주행 막고 있다. 미국에서 웨이모, 테슬라, 아마존 Zoox 등은 이미 활발히 하는데. 웨이모는 중국 지커 수입해 운행 철도는 비리 그 자체이다. 정부가 박멸하여 세금 도둑질 못 하게 해야 한다. 연금은 고갈이라는데 나라에 돈이 없는게 아니라 도둑놈들이 많다 ___ [기자수첩] 코레일 불법하도급 비리 내부감사도 미적되나 '소보수' 수의계약 공시 누락 의혹… 사실이면 경영평가 흔들 2026-07-25 인천=유영재 기자 한국철도공사(코레일) 불법 하도급과 수의계약 의혹 등을 잇따라 보도하자 코레일은 "내부적으로 사실관계를 파악하고 있다"고 했다. 이제 공은 코레일의 몫이다. 취재 과정에서 드러난 의혹이 사실이 아니라면 명확하게 해명하면 된다. 반대로 사실이라면 관련자에 대한 엄정한 감사와 책임을 물어야한다. 취재를 진행하면서 느낀 점은 의혹이 특정 지역이나 특정 본부에 국한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여러 제보자들은 일부 전·현직 직원과 특정 업체 간 유착, 학연·지연·인맥을 통한 특혜 관행이 반복되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러한 주장이 사실이라면 이는 일부 개인의 일탈이 아니라 코레일이라는 방대한 조직의 문제다. 철도는 국민의 발이다. 폭우와 폭설, 각종 재난 상황에서도 새벽을 가리지 않고 현장에 투입돼 열차를 정상 운행시키기 위해 헌신하는 코레일 직원들이 있다. 국민들이 코레일을 신뢰하는 이유도 바로 묵묵히 현장에서 일하는 직원들 때문이다. 그러나 일부의 위법 행위가 조직 전체의 신뢰를 무너뜨리는 사례는 공공기관에서 반복돼 왔다. 성실하게 일하는 대다수 직원들까지 피해를 보는 것은 국민과 조직 모두에게 손해다. 취재 과정에서 가장 심각하게 제기된 의혹 가운데 하나는 '소보수' 수의계약 공시 문제다. 한국철도공사 계약업무처리 시행세칙에 따르면 소보수 공사는 일정 금액 이하에서 수의계약이 가능하다. 그러나 수의계약의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해 계약명, 계약내용, 계약금액 등을 공공기관 경영공시시스템(ALIO)에 공시하도록 하고 있으며, 이러한 공시 실적은 공공기관 경영평가에도 반영된다. 그런데 제보자는 "최근 5년간 공사와 용역 분야 소보수 계약 약 1500억 원 규모가 공시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만약 일부 누락이 아니라 수년간 공시 대상이 전반적으로 빠졌다면 이는 단순 행정착오로 보기 어려운 사안이다. 공시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다면 경영평가의 국민소통 분야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코레일은 2020년 고객만족도 평가 조작 논란으로 해당 평가점수가 0점 처리된 전례가 있다. 이번 의혹 역시 사실로 확인될 경우 경영평가 전반에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 국민권익위원회도 지난해 공공기관 수의계약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퇴직자와의 계약 제한, 퇴직자 여부 확인 절차 마련 등을 권고했다. 이는 수의계약이 신속성과 효율성을 갖는 제도인 만큼 특혜와 이해충돌을 차단하기 위한 최소한의 장치다. 몇몇 전·현직 직원과 특정 업체를 감싸다가 조직 전체의 신뢰를 잃을 수 있다. 국민 세금으로 운영되는 공기업 내부가 이렇게 썩었다는 건 혈세 낭비가 심각하다는 거다. 즉시 내부감사와 수사를 통해 환부를 도려내고 한다. 감사도 미적대다간 다가오는 국회 국정감사에서 더 쌘 철퇴를 맞게 될 것이다. ____ [데스크 칼럼] 폭풍전야 국가철도공단 철도비리 의혹 관련 사정기관 수사 전망 윤경찬 기자 기사입력 2025/12/12 [11:38] 국가철도공단에 대한 ‘철도 비리 의혹’과 관련해 사정기관 차원에서 대대적인 수사를 벌일 예정이라고 한다. 최근 기자가 만난 복수의 핵심 관계자들은 이미 수사에 대한 방향과 밑그림은 그려졌고 사실상 윗선에서 승낙만 떨어지면 수사가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11일 기획재정부를 시작으로 전 부처의 주요 정책과 내년 계획에 대한 업무보고를 받고 있는 상황에서 업무보고 종료 후 정부 차원의 대대적인 인사도 진행될 가능성이 크다. 사정기관이 철도공단에 대해 들여다볼 내용이 무엇인지는 알려진 것은 없다. 다만 철도공단은 지난 국정감사에서도 많은 논란이 제기된 만큼 만약 사정기관에서 수사에 대한 의지만 확고하다면 철도공단 차원에서는 어느 하나 조심스럽지 않은 것이 없을 것이다. 지난 국정감사에서는 이성해 이사장 자전거 비품 구입 문제를 비롯해 철도공단 전관들의 철도기업 재취업 문제 등이 논란이 됐고 국토부 감사도 진행됐다. 특히 작년 11월 이미 임기가 끝난 임종일 부이사장은 1년 이상 출근을 이어오고 있고, 이성해 이사장도 국토부에 사표를 제출했지만 수리가 되지 않은 채 불편한 자리를 지키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국토부에서는 대통령 업무보고 이후 본부 국장급 및 지방국토관리청장에 대한 대대적인 물갈이 인사가 있을 것이라는 전망도 나오고 있다. 국토부 인사를 시작으로 소속기관은 물론 산하 공공기관에 대한 ‘쓰나미급 인사’가 진행될 가능성이 크다. 사정기관이 내사 과정에서 철도공단과 관련해 어떤 ‘철도 비리 의혹’을 인지했는지는 정확히 알려진 바가 없지만 대략 어떤 부분에서 수사가 진행될지는 어렴풋이 짐작은 할 수 있을 것이다. 무엇보다 그동안 철도공단이 발주한 기술형입찰 사업의 심의과정을 들여다볼 가능성이 커 보인다. 왜냐하면 철도업계 사이에선 ‘기술형입찰 사업’을 두고 많은 이권이 작용한다는 말이 나오고 있고, 실제로 일부 사업의 기술형입찰 심의 결과를 보면 ‘몰표’로 승패가 결정되는 등 쉽게 이해하기 힘든 일들이 벌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이를 두고 뒷말도 무성하다. 철도공단에 대한 수사는 기술형입찰 심의과정과 결과를 연결고리로 삼아 마치 땅속에 깊이 박혀 있는 나무뿌리처럼 전방위적으로 퍼져나갈 것이다. 이 같은 분위기에서 현재 정부 부처와 산하 공공기관에 대한 인사는 현재 올스톱 상태로, 철도공단 또한 마찬가지다. 다만 철도공단은 명예퇴직 대상인 1968년생 본부장급 직원들에 대한 명예퇴직 신청은 12일까지 받고 있지만 명퇴 시점은 내년 1월 1일이어서 이들은 지금보다 강화된 취업제한 때문에 연매출 10억 원 이상의 관련기업에는 재취업을 할 수 없다. 만약 명퇴 신청을 하지 않고 자발적 퇴직을 할 경우 약 1억 원 상당의 명퇴금을 받을 수 없어 이들로서는 난감한 상황이다. 국토부의 대통령 업무보고는 12일 진행된다. 대통령 업무보고 후 이달 말경 국토부는 철도공단에 대한 감사 결과를 발표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감사 결과에 따라 국토부가 어떤 결정을 내릴지 알 수 없을 뿐더러 사정기관의 수사 방향도 감사 결과가 일부 영향을 미칠 것이다. 철도공단은 말 그대로 폭풍전야인 상황이다.
@청와대
Matrix
쌍 따봉
08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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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엔 왜 메타인지가 안되는 사람들이 많을까요?
본인이 궁금하다고 이거 왜 안되냐며 엔지니어들에게 계속 물어서 회의 시간을 30분동안 더 쓰는 애나 본인이 핵심인재라고 생각해서, 앞으로 1년 내 성과 낼 자신은 없지만 연봉은 인상해야한다고 우기는 애나... 남의 표정 안좋다고 그 사람 상사한테 dm으로 표정 썩었으니 관리하라고 보내는 다른 팀 사람들이나... 진짜 이해가 안가네요.... 여기가 회사인지 아니면 중학교인지...
세뷔
08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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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경우 어떤식으로 대처하나요?
안녕하세요 운동 연기만 하다가 취직한 31살 입니다 오늘 회사랑 맞지 않는다고 다른회사 알아보래요 이럴경우 제가 이득을 취할수 있는 부분이 뭐가 있을까요? 당장 나오지마라는 아니고 시간을 준다고 하네요
똥파뤼
08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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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인사는 다들 어떠신가요?
최근 회사에 인원들이 다소 나가고 새로 들어오는 일이 있었습니다. 그러면서 자연스레 나이대가 차장급에서 대리, 과장급들로 변경되었구요. 그런데, 같은 부서는 아니더라도 통로에서 이동하면서 다 마주치는데 다른 부서 직원들하고 이상하게 인사를 먼저 절대 안합니다. 낯설어서 그런가? 싶어 인사를 먼저하면 "아...네..."이게 다입니다. 저는 찾아가서 인사하는건 오바라고 볼 수도 있겠구나라고 생각 하지만, 오가면서는 하는게 마땅하다 주의인데 다들 어떠신가요?
스텝바이스텝
08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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