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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환승... 잘돼야 될텐데...
마지막 환승이라 생각되는 직장을 지난주부터 다닙니다. 1992년 첫직장을 다니면서... 정년을 채우는것이 목표였습니다. 32년 다녔습니다. 1992년도 당시 정년 55는 넘은겁니다. 그런데 정년이 길어져서... 서울에서 대구까지만 가면되는데....부산까지 가야됩니다. 대구까지는 고속전철로 잘 왔는데.... 50중반을 넘은 나이에 어렵게 헤헌을 통해 표를 구하고 다시 부산으로 가는 500 명이 타고있는 무궁화급을 탔는데... 정부가 태클을 걸어서 밀양에서 반 강제 하차 당했습니다... 이건 정부 상대로 소송할까 생각중입니다. 100 일을 거기서 놀았습니다. 그러다 운좋게 지인의 도움으로 부산까지 갈수 있을것 같은..200명이 타고 있는 새마을급 열차를 지난주에 탔습니다... 대표가 하기 싫어서 바로 대표 밑으로 들어갔는데.... 일주일 만에 대표가 회사를 말아 먹을 수 있다는 불길한 기운을 느꼈습니다. 대표가 법적 책임이 커서 안하려고 했는데.... 일주일만에 저걸 제껴버릴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타협하고 공생하면 부산까지 가고... 제끼다가 실패하면... 또 어딘가 중간에 하차 당할수 있습니다.... 성격상 고칠것은 고쳐야되서.... 애들도 다컸고... 죽을때까지 검소하게 살면... 그럭저럭 살꺼 같고... 쫌 고민이 됩니다... 제끼려고 하면....3개월내에 승부를 낼겁니다... 이게 오너측과 연관관계도 잘 보고 전략을 세워야되는데.... 지인의 도움을 받으면 오너측과는 내가 유리하고... 여론몰이하는 사내 직원은 당연히 저보다 대표측 인력이 훨씬 많고... 오너도 여론의 영향을 받으니까요... 연말에 고민되는 밤입니다... 그건 그렇고... 한편으로...직장생활에 여러가지를 글로 올려주신분들... 댓글로 올리신분들 덕분에 제가 미처 생각지도 못했던 세대간 생각의 다름을 포함해서 여러가지 많은것을 배울수 있었고... 대표만 제끼면 직원들을 이해해주며 좋은 직장을 만들수 있을것 같습니다. 시간될때마다 글을 올리신 많은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연말 잘 정리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 제낄까 말까.... 계속 생각나네요... 감사합니다...
yukuehan
억대연봉
쌍 따봉
24년 12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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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많은 부서원
부서 특성상 나이대가 좀 높은 편입니다. 부서장보다 부서원들이 10살이상 많습니다. 사이사이 반말 섞어가며 이야기하는건 그냥 넘어가 주는데, 나이가 어리다고 너무 예의가 없습니다. 업무 지시를 하면 기존하던 업무 외는 하지 않겠다 하는데, 이럴때 어떻게 해야되나요? 업무지시불이행 징계도 쉽지 않던데 좋은 방법 있으시면 도움 좀 주세요... 솔직히 그만두게 하고싶은데 요즘 권고사직이 쉬운 것도 아니고... 만약 다 나가면 다시는 나이 많은 사람 뽑지 않을 거에요..
혼자가좋지
24년 12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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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벼운 언행 및 이간질하는 아랫직원 어떻게해야 되나요?
팀원 중에 굉장히 다혈질이고 언행이 가벼운 직원이 있습니다. 년차,직급은 한참 그 사람이 아래인 상황이에요. 본인 스스로도 감정조절이 안된다며 생리전증후군과 PTSD를 언급한 적도있고 사무실 다른직원들과도 소리지르며 싸운적도 자주있습니다. 저도 씨비를 먼저걸어서 휘말린적이 있습니다. 제일 짜증나고 싫은 부분은 당사자 동의없이 당사자에게 해가될 수 있는 말옮김을 생각없이 하는 겁니다. 근무시간에 일하면서 친한사람들과 얘기할 수는 있지만 어디서 들은 얘기를 전달하고 또 전달하는게 문제입니다. 현재 회사가 조직적으로 문제가 있어서 상급자들이 구실을 제대로 못하고 있고 퇴사자 중에 그분들 상대로 소송하고 있는 분도 계십니다... 그런데 저의 업무고충을 저에게 확인하지도않고 추측해서 소송을 진행하는 퇴사자쪽 변론인측에 하급자 본인 고충사항과 함께 다 얘기를 해버린 겁니다. 해당사항은 본인이 본인 화에 못이겨서 퇴사자 변론인에게 다 말하고난 직후에 한밤 중에 저에게 같이 소송하자고 전화를 대뜸 줘서 알게된 사항입니다. 당시에 저는 소송을 만류했었고 진정하라고 얘기하고 같이 진행하지 않는 것으로 끝냈는데요.. 그 일 직후에 아무일 없다는 듯이 그 해당 상급자를 오히려 두둔하며 저에게 피해를주고 있습니다. 회사측에 해당직원이 소송하자고 제안한 사실을 지금이라도 얘기하는게 맞을까요? 법적으로는 제 동의없이 여기저기 얘기하고 다닌 것도 명예훼손죄에 해당되는지 궁금합니다.
qpqpqp
24년 12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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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팅때 이런 발언 괜찮다? 안괜찮다?
제가 어제 일하느라 밤을 새 가지고 ㅎㅎ... 저는 맨날 이시간에 퇴근해요 ㅎㅎ... 이런말을 거래처나 비즈니스 미팅때 회사 대표님이 하는 거에 대해서 다들 느낌이 어떠신가요? 전 뭔가 되게 부정적으로 느껴지는데 저 말은 곧 저 회사 대표가 맨날 저렇게 수명을 갈아넣지 않으면 안되는 비즈니스를 하고 있다고 생각이 들어서요.
구라가담긴예술
24년 12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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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직서 내용을 무조건 지켜야하나요?
사내 사직서 양식을 받았는데 내용이 마음에 들지 않습니다. 사직서 상 내용이 마음에 들지 않으면 굳이 회사 양식 사직서 사용 안해도 되나요? 사내 사직서에 서명했더라도 위약시 처벌이 가능한가요?
시흥고구려짬뽕
24년 12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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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외근직에서 내근 한직으로 발령됐는데 버틴다 vs 관둔다
제목대로 필드에 있다가 내근 한직으로 발령 받았습니다. 크게 문제 될 행동을 하지 않았는데 회사 측에서 내근 인력이 필요하다는 이유로 오게 됐습니다. 1년 뒤 다시 외근직으로 보내주거나 승진 후 요직으로 발령하겠다고 조건을 걸기는 했으나 회사의 말을 곧이곧대로 믿기가 힘드네요. 혼자 먹고 사는거면 상관은 없지만 가족이 딸려있다보니 거취에 대한 고민이 큽니다.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까요?
조용히좀살자
24년 12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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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장의 성과는 과연 무엇일까요?
안녕하세요! 마케팅·디자인 직무에 있는 2년차 새내기 팀장입니다! 올 한해 연말 마무리 잘 하고 계실까요~? 리멤버 선배님들의 조언이 필요해서 처음으로 글 남겨봅니다. 저에게 올 한해는 팀원일 때의 머리를 팀장일 때의 뇌 구조로 바꾸어야하는 가장 힘든 한 해였는데요...! 혼자 내 일만 잘하는 것과 달리 팀원들의 성장을 생각하고 팀 전체가 좋은 성과를 갖게 만드는 것은 정말 힘든 일이더라구요...다행이도 결과론적으로 올해 팀원 모두 긍정적인 평가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궁금한 것은 팀장이 작성하는 연말 인사 평가 보고서입니다! 팀장이 되면 팀원일 때보다 실무+중간관리자 역할을 같이 하면서 개인 성과를 챙기기 어려워진다고 느껴졌는데, 실질적으로 연말 인사 평가 보고서를 쓸 때 어떤 내용을 써야할까요? 팀원이 좋은 성과를 내어도 팀원이 잘해서이지, 과연 내가 잘 피드백해주고 관리를 해주어서일까...? 라는 생각이 드는 것 같아요, 주로 어떤 성과를 기재하는지, 혹시 비슷한 경험 있으신 팀장 선배들의 경험이 궁금합니다!
괴수8호
24년 12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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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업급여와 조기취업수당에 대해서
권고사직으로 인한 퇴사로 인해 실업급여가 나오게 될 것 같은데, 궁금한 사항이 생겨서 적어봅니다. 실업급여가 5개월정도 나올 것으로 예상이 되는데요 찾아보니 "조기취업수당"이라고 해서 실업급여 조건이 맞는 경우에 회사에 취업하여 6개월 이상 다니면 수령 조건에 충족하여 받을 수 있다고 하는데... 만약 실업급여 수령 대상이라 신청을 했는데 1회? 받기도 전에 취업을 하게 되는 경우는 어떻게 되는건가요...? 한번이라도 받고 취업을 한 후 6개월이 지나야 수령이 가능한건지 조건에 맞아 신청을 한 후라면 언제든 취업을 한 후 6개월이 지나야 수령이 가능한건지 궁금하네요 쉬는게 이득일지 움직이는게 이득일지 아리송해서 올려봅니다ㅠ
개발자일가요
24년 12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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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고민...
최근 사내에서 이것저것(인사 포함) 변경이 너무 많아서 이직을 고려하고 있습니다 여기가 첫 회사고 좋은 기억이었어서 제가 아직 이직을 한번도 안해봤습니다.. 혹시 이직할 때 어떤걸 준비하면 편할까요 자격증이라던지 시험이라던지 이런거요. 그리고 제가 영어 스피킹이 많이 부족해서 혹시나 이직이 어렵다면 어학연수를 다녀와 볼까 하는데 🤔 이건 조금 별로 인가요...? 6개월 정도 생각하고 있습니다 뭔가 제가 부족하다는걸 알아서 그런지 채용공고에 영어 필수 써있으면 선뜻 지원을 못하겠더라고요... 조언 부탁드려요!
모모루후
24년 12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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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함에 박사학위 기재
안녕하세요? 이번에 박사학위를 취득하게 되어 HR부서에 명함에 '공학박사'라고 기재해 달라고 요청드렸는데 거절 당했습니다. 사유는 자격증(~~기사, ABC 등등)은 가능한데 학위정보는 정책상 안된다는 사유 입니다. 명함에 박사학위를 기재하는 것은 직무와 관련된 전문성을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이해관계자와의 협력 과정에서 회사의 신뢰도와 이미지를 강화하는데 기여할수 있어 대부분의 회사에서 지원하는데 우리회사는 안된다고 하니 속상하네요. 이럴때는 어떻해 해결해야 할까요?
뚠뚠이샷
억대연봉
24년 12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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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의 정치란??
10년 넘게 다니고 있는 회사에 정치판이라 일만 열심히 해온 저에겐 후회스럽고 허탈하네요.. 다들 어떠셨는지 어떻게 극복하셨는지 궁금하네요… 이직이 맞는건지..
당황스러워
24년 12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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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화가나요...
리더의 막말을 그냥 듣고 넘긴게 그냥 답답하고 울분이 쌓이네요..
h2k
24년 12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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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고사직 통보 후 퇴사 일자 조율
권고사직 통보를 받아 재직중이면서 면접 보다 퇴사를 진행하고자 하는데 조언 얻고자 글씁니다. - 회사 흑에서 권고사직 내게 한다고 통보 받음 - 바로 직속 상사분은 이 상황 다 알고 면접 보러가면 다 눈감아 주겠다고 했음 - 정말 여러군데 지원해서 면접이 계속 잡히고 있고 갈수있는 한 면접 다 보고 퇴사하고싶음 [질문] - 한번 더 퇴사 일자 관련해서 면담을 갖을 예정인데, 회사 나갈 기한을 대략 지금으로부터 한달-한달반? 맥시멈 2달 안이 좋을까요.??? 적정한 퇴사 일자문의 드려요. 저는 그래도 저는 안전하게 현재 재직하면사 면접 보고 환승 이직이 제일 좋겟다는 생각이드는데 두달 이상은 눈치가 보일듯 합니다. 지금 업무가 많지 않구요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breakit
24년 12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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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 관련 질문입니다.
4개월 다녔고 퇴사를 급하게 해야할 일이 있어서 하려는데, 무슨 선례가 남는다는 말로 희망 퇴사일보다 2주는 더 있어달라고 합니다. 그리고 이렇게 안좋게 나가면 안된다면서... 인수인계할 것도 없는 상황인데 이게 너무 이해가 안되는 상황이라 다른 분들께 여쭤봅니다.
오밤양갱
24년 12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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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사하고 딱 1년 7일 일하면 사용가능 연차는?
입사를 2024년 2월1일에 했고 퇴사 예정일이 2025년 2월 8일인데 일단 지금까지 연차 11개 썼습니다! 퇴사일 전에 사용가능 연차 다 써서 쉬고 퇴사한다고 하면 몇일까지 가능한가요?
QQAA
24년 12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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