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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경력 은퇴자가 더 소중한 AI시대
AI 시대가 도래하면서 은퇴자가 오히려 더 소중한 자원이 되고 있습니다. AI는 방대한 지식을 빠르게 제공하지만, 좋은 질문을 설계하고 AI의 답변 속 참과 거짓을 분별하는 통찰력은 오랜 경험과 깊은 지식에서 나옵니다. 젊은 세대가 데이터 접근에 능하다면, 은퇴 세대는 수십 년 쌓아온 현실의 패턴 인식과 직감으로 AI의 한계를 보완합니다. 예를 들어, 복잡한 정책 결정, 기업 전략 수립, 창의적 문제 해결에서 AI는 데이터를 제시하지만 최종 판단은 인간의 지혜가 필요합니다. 여기서 은퇴자의 풍부한 경험은 결정적 역할을 합니다. 또한 멘토링, 상담, 교육 분야에서도 AI가 따라 할 수 없는 공감과 맥락 이해를 제공합니다. 초고령사회로 접어든 한국에서 베이비부머 세대의 재참여는 노동력 부족을 메우고, 실버 이코노미를 활성화합니다. 이제 은퇴는 끝이 아니라 새로운 기여의 시작입니다. 사회는 이들을 위한 재교육, 유연한 참여 플랫폼, 세대 간 협업 시스템을 서둘러 마련해야 합니다. 결국 AI 시대의 승자는 기술이 아니라, 기술을 현명하게 다루는 인간의 경험입니다. 은퇴자의 지혜가 빛나는 시대가 바로 지금입니다.
가리사니
01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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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날 퇴사하는 동료가 선물 돌린다는데 저도 해야 하나요?
진짜 마지막까지 회사 생활이 순탄치가 않네요. 저 드디어 다음 주 금요일에 퇴사하거든요? 하필 저랑 같은 날 그만두시는 분이 한 분 더 계세요. (전 남자, 그분은 여자) 근데 아까 보니까 이분이 뭘 쇼핑하고 계시길래 슬쩍 물어보니까 퇴사 선물로 쿠키 세트를 할지 핸드크림을 할지 고민 중이라던데 손편지 쓰려고 작은 카드도 샀다하더라고요 아니 솔직히 저는 진짜 아무것도 안 하고 조용히 나가려고 했거든요. 그냥 깔끔하게 인사만 드리고 끝내려고 했는데 옆에서 저렇게 거창하게 준비를 하시니까 갑자기 멘붕이네요? 저희 팀원만 10명인데... 퇴사는 처음 하는 건데 나중에 레퍼체크 할 때 생각하면 저도 성의를 표시하는 게 나으려나요 저렴한 거라도 급하게 주문하는 게 나을까요? 나가는 마당에 별걸 다 고민하게 만드네요 ㅎㅎ
출근중독자
쌍 따봉
01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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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회사 시무식 어떤식으로 진행 하셨나요?
안녕하세요 중소기업 다니는데 인원은 69~70명정도 되는 회사입니다 본사와 지사가 나뉘어있는데 현재 지사에 다니는데 시무식한다고 본사 출근 하라고해서 본사로 가는데 점심을 구내식당으로 가서 먹었네요... 빨리 ㅌㅌ가 답일까요..?
뭐꼬아
01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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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먹을 때마다 "나는?" 하는 한입충 대리님
부스럭 소리만 나면 모니터 보던 고개를 휙 돌려서 쳐다봄. 처음엔 흔쾌히 드림. 젤리나 초콜릿 같은 거라 나눠주기에 어렵지도 않아서. 근데 한두 번이 아니고 매번 이럼. 저번엔 편의점에서 2+1 하는 초코우유 사서 두고두고 먹으려고 했더니 옆자리에서 다 들리게 "아 당 떨어진다~ 지금 초코 들어간 거 먹음 딱일 거 같은데~" 혼잣말로 난리치길래 일부러 못들은 척 무시했더니 정 없다고 난리남. 다른 사람들한테도 그러긴 하는데 내 옆자리라 나한테 유독 심함.. 호구 잡힌 것 같기도ㅠ 참고로 대리님 30대 중반임.. 탕비실에 간식이 없는 곳이긴 한데 바로 옆에 편의점도 버젓이 있음...ㅎ 그냥 남이 먹는 거 보면 꼭 한입 먹어야 직성이 풀리는 성격 같음. 책상 위에 비타민 젤리 두고 챙겨 먹었는데 종종 하나씩 사라지는 건 기분 탓이겠지..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음..
연상연하막상막하
01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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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회사에서 매일 유튜브 영상 편집하는 동료. 찔러야 할까요?
요즘 옆자리 동료 때문에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처음엔 그냥 디자인 작업을 하는 줄 알았거든요. 근데 지나가다 슬쩍 보니까 프리미어 타임라인이 흐르고 있더라구요. 우리는 영상 만드는 일 없는데 뭐지 혼자서 테스트라도 해보는 건가 싶어서 좀 더 신경써서 봤더니 유튜브 편집인 것 같았어요. 브이로그 한다고 말하는 걸 들었던 기억도 스치고ㅎㅎ 한두번이면 그냥 시간이 남아서 그런가 보다 하겠는데, 들여다보면 거의 매일이에요. 이어폰 끼고 고개 까딱거리면서 집중하길래 보면 어김없이 프리미어. 자기한테 할당된 업무는 아슬아슬하게 넘기거나 진도가 안나가서 제가 도와준 적도 한 번 있어요. 화장실을 엄청 자주 가는데. 이전에는 그냥 장 건강이 안좋나 생각했던 게 이제는 화장실에서 채널 관리하겠네 싶은 생각이 들더라구요. 일부러 따라서 화장실 가본적 있는데 가면서 핸드폰으로 유튜브 들여다보고 있는 것도 봤습니다ㅎㅎ 이걸 팀장님께 말씀드려야 할지 아니면 그냥 모르는 척 해야 할지 고민입니다. 뭐 업무 제가 한 번 도와주긴 했지만 그외에는 간당간당하게 해내기는 하니까 괜히 오지랖인가 싶고. 리멤버에는 경험 많은 선배님들 많으시니까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도시의소음
01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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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위산업공제조합 잘 아시는 선생님 계실까요?
이번에 신입 공고가 떠서 지원을 검토 중입니다. 혹시 초봉 및 상승률 사내 분위기, 워라밸에 대해 공유해주실 수 있는 분 계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운용 포지션 기준으로 알 수 있으면 더욱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방위산업공제조합
수행정진
01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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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년 보장의 가치는 얼마나 될까요??
이공계열나 자연과학계열에서 대단한 커리어를 쌓지 않는 이상 문과전공 사무직은 은퇴 후 정말 바닥으로 내려가는 것이 현실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현 직장 내 선배님들은 은퇴 후 경비업 등에 종사하거나 거의 최저임금 수준의 일자리에서 종사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제 나름의 준비도 하고 있고, 이직도 알아보고 있는데요. 만약 선배님들은 정년 보장 직장에서 세전 연봉 6천 ~ 1.3억 이상 호봉제로 근무할 수 있다면 현재의 대기업에서 1억대에 준하는 연봉을 받더라도 교환가치가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노뇽
01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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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좋아요 어워즈] 12월의 좋아요 TOP 10을 발표합니다.
한 해의 마지막이었던 12월, 월간 좋아요 어워즈 결과를 알려드립니다. 이번 달은 새롭게 순위에 등장하신 분들도 계시고, 변함없이 꾸준한 소통으로 순위를 굳건하게 지켜주신 분도 계십니다. 모두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1월에도 센스 있는 글과 댓글로 유쾌한 소통을 이어가 볼까요? 즐겁게 활동하다 보면 누구든 다음 달 어워즈의 주인공이 될 수 있습니다. ────── [12월 좋아요 TOP 3🎉] 한 달간 가장 많은 좋아요를 받으며 리멤버 커뮤니티를 빛내주신 TOP 3 회원님을 소개합니다. 🥇 1위 (5만 포인트) 1위 아틀란티스할배 님 ─ 좋아요 8,142개 🥈 2위 (4만 포인트) 2위 미스터리명함 님 ─ 좋아요 5,352개 🥉 3위 (3만 포인트) 3위 누군지알려하지마 님 ─ 좋아요 5,333개 4위부터 10위에 선정되신 일곱 분의 회원님들께도 각 10,000 포인트가 지급될 예정이며, 1위부터 10위까지의 전체 순위 명단은 게시글 아래 이미지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추운 1월에도 리멤버 커뮤니티가 회원님들의 따뜻하고 유쾌한 이야기로 가득 채워지기를 기대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월간 좋아요 어워즈] 안내 바로가기 https://link.rmbr.in/4xht5j
커뮤니티 운영자
쌍 따봉
 | 리멤버
01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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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여드름 짜는 팀원..
업무에 집중도 안 되고 위생적으로도 너무 불쾌해서 미치겠습니다. 옆자리 팀원(남성분)이 업무 중에 얼굴이랑 등쪽에 여드름을 짜는 습관이 있습니다. 거울이 제쪽에 위치해있어서 더 신경쓰이는데 조용한 사무실에서 "뽁", "쩍" 하는 그 특유의 소리가 들릴 때마다 소름이 돋습니다. 이어폰을 끼고 있어도 옆에서 꿈틀거리는 움직임이 느껴지니 신경이 안 쓰일 수가 없네요. 그 손으로 대충 휴지로 닦고 공용 정수기를 쓰고, 회의실 문을 열고, 심지어 가끔은 제 책상에 있는 서류를 집어 가기도 합니다. 솔직히 말씀드리면 그분과 접촉하는 모든 것이 찝찝하게 느껴질 정도예요. 그분이 여드름을 짤 때마다 제가 일부러 크게 헛기침을 하거나, "어디 다치셨어요? 피 나는데..."라고 우회적으로 표현해 봤거든요. 근데 눈치는 커녕 자각이 아예 없는거 같아요. 오늘따라 휴가를 많이 써서 그런지 회사가 더 조용해서 소리가 크게 들리는데 걍 말해볼까요.. 사무실은 공용 공간인데, 최소한의 에티켓은 지켜야 하는 거 아닌가 싶어 울화통이 터집니다. 이런 고충 겪어보신 선배님들 계신다면 어떻게 해결하셨는지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ㅠㅠ
cottacgy
01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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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도면 출근을 금지하는 법안이 필요합니다
전철 안에 들어온 한기때문에 그러는게 아닙니다 흑흑 이게 정녕 날씨란 말입니까..
세뷔
01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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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복지 횡령 건
회사에서 복지차원으로 제공되는 숙박시설에 대해 특정직원이 사유화하여 독식하고 되팔이한 사항이 있습니다. 어떻게 처벌해야 좋을까요? 현 임원, 대표이사는 모르고있습니다. 횡령은 형사처벌대상인데 금융감독원에 신고해서 조치하는 것이 객관적인 조치가 될거 같은데요. 내부적으로는 서로 퉁치듯이 비위행위에 대해 조치하지 않을거 같습니다. 그 분이 횡령말고도 다른 문제가 많아서 공론화하고자합니다.
qpqpqp
01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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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력21년의 서울 송파 모 토공 단종회사가 직원해고를 이딴식으로?
황당하여 올려봅니다.. 본사근무 팀장직으로 고용되어 업무 중 경기 모지역 현장파견으로 급기야 현장직이 되었죠. 25년도가 얼마 안남긴 시점에 일하면서 이것만 내년에 개선하면 몇백억 기업으로 도약할 것 같아 25년10월,12월초 이렇게 2번에 걸쳐 대표에게 직접 개선제안 메일을 보냈지요. 그후, 엊그제 12월31일 오전에 본사담당이사가 전화와서 안부 묻다가 당장 짐 정리해서 1월2일에 본사로 출근하라지 뭡니까? 이거 구두로 해고통보가 아니냐? 왜 그러냐. 계속 물으니, 돌아온 대답은.. 당신의 개선제안은 우리가 적용불가이고, 당신은 우리회사와 맞지않아 부득이 계약종료 수순을 밟으려한다. 21년업력이 그냥 이룬게 아니다. 당신은 우리의 시스템에 부적응자이다... 이럽니다. 그래서 대표가 결정했느냐하니, 결정했다하구요. 어이없고, 황당한 새해선물?아닌가요?ㅋㅋㅋ 그래서, 현장에 남은 직원들 업무과부하이고, 내가 빠지면 직원들 두손들고 나가면 책임질것이냐. 감당 못한다. 나는 여기 직원들과 1월 2일부터 이상없이 근무할것이니, 서면으로 해고사유 분명히 적시해서 가져와라. 그리고, 해고에 대해 부당할시 노동위원회까지 감수해야할 것이니, 땀빼지말고 권고사직, 사직에 대한 보상안, 현장 인수인계 인원투입등등 철저히 준비해서 현장으로 오라 했어요. 게다가..노무사 후배가 각 채용공고 사이트를 보니, 저를 대체할 사람을 12월23일부터 모집공고를 분명하게 띄웠다고 알려주네요..저는 버젓이 일하고 있는데.., 회사의 구성원도 대표의 친인척이 다수..신입이든 경력이든 장기근속은 극히 일부인..안타까운 환경에 이직률도 높고, 이 문제 역시 개선제안 적용시 분명 해결가능하거든요... 어찌할까요..이 사태를..ㅜ 아이도 아파서 걱정이고요...가족에게 죄스럽기도 하네요.
장아치
01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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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조와 기득권
제가 노조를 싫어하는건 15년간의 회사생활 동안 노조놈들이 직원들한테 권력자 행세를 하며 상납받으려고 하고 좋은 걸 빼가는걸 봐왔기 때문입니다. 정말 약자 코스프레를 앞세워 온갖 권력을 부리면서 책임은 미루는 여우같은 꼼수짓에 노조가 혐오스러운 지경까지 됐는데요. 장애인이거나 노동자인게 자랑은 아니잖아요? 그런데 그런 사실을 앞세워 아주 갑질을 하면서 일반 직원들보다 권력 우위에 서려고 하더라구요. 아예 극우로 갈아타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같은 분 또 계실까요????
프레리
01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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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오너는 정신이 온전해야 합니다
하물며 국회의원도 이러면 비판을 받는데요. 홧김에 “다 나가” 다 자르고 나중에 아쉬워지니 “내가 실수였어 미안해 돌아와” 이러면 직원들이 어느 장단에 춤을 출지 아주 곤란해지죠…. 하는 말도 믿기 어렵고 말이죠. ㅁㅊㄴ 헛소리하는걸 언제까지 들어줘야하는지도 한숨만 나오고,,,, 직원 인생을 망치는 최악의 상사네요….
프레리
01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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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과자 보상 후 바뀐 직원들의 분위기
안녕하세요. 저와 같은 경험을 했던 분들이 있으실 것 같아 공감 내지 조언을 받고 싶어 글을 올립니다. 근래 다른 직원들에게 서운한 마음이 들 때가 있습니다. 고성과자로 보상을 받은 후 동료급 직원들의 분위기가 조금 달라졌습니다. 전과 다른 냉랭함이 느껴지고 업무시간 외 사적인 시간을 종종 함께 보냈던 사람들도 약속 콜을 보내오지 않습니다. 임원&팀장급 과는 오히려 더 관계가 좋아졌지만, 반대로 동료급에게는 소외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저희부서는 업무&성과 중심이라 업무하거나 점심식사하는데에는 문제가 전혀 없지만, 마음 한켠으로는 그 직원들에게 마음열고 다가갔던지라 서운한 기분이 듭니다. 하나를 얻으면 다른 하나는 포기할 줄도 알아야 하는데 욕심이 많은가 봅니다. 저희 회사에서 스포트라이트를 받던 선배들이 그들에게 받던 시기질투가 나한테까지 확장되는거구나, 하면서 마음을 다독이곤 합니다. 저와 같은 경험을 하셨던 분들의 말씀도 들어보고 싶습니다. 나중엔 다시 친해졌는지.. 아니면 마음 다잡고 일만 했더니 자연스레 해결이 되셨는지.. 답은 없겠지만 공감과 위로를 받고 싶은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김디로리
01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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