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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경력직 인하우스마케터 팀장급은 연봉 얼마가 적당한가요?
저는 지금 수도권에 위치한 중소기업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사실상 5인 미만 소규모) 아래 업무를 제가 거의 다 전담해서 처리 중인데 연봉을 얼마 받아야 적당하다고 생각되실까요? [업무] 1. 자사 전 제품 브랜딩 기획 총괄 - 상세페이지, 팜플렛 등 온/오프라인별 기획 - 신제품 런칭 준비 및 제품 라인업 강화 2. 스마트스토어 운영 및 관리 - 상품등록, 주문 관리 및 출고, C/S 등 3. 마케팅 기획 및 실행 - B2B, B2C 마케팅 기획, 집행 및 성과분석 - 블로그 콘텐츠 기획 및 대행사 커뮤니케이션 - 학회 및 박람회 리스트업, 운영 준비 등 - 자사 홈페이지 유지보수 요청 및 관리 4. C/S - 유선, 카카오톡채널, 네이버톡톡 등 고객 및 거래처 응대 5. 영업지원 - 심사서류 자료 준비 및 영업 일정 관리 - 이 외 영업팀 서포트 업무
doowrub
01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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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류배송 쪽 계시는분
냉동냉장탑차로 물류쪽으로 이직하려고 하는데 이쪽군에 계신분 요즘 여기는 어떤가요?? 이직하기전에 문의드려요?
모래냥
01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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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내 분위기 고민입니다.
쓰다보니 길어졌는데 긴 글 읽어주심에 미리 감사드립니다. 그럼 고민점을 좀 나눠보겠습니다.. ——- 회사 내 분위기 자체가 경직된 분위기는 아닙니다. 올 해 제가 (작년의 제가 속했던 팀과 옆 팀이 합쳐져서) 한팀이 되었고 제가 팀장으로 시작하게 되었는데요, 제가 속했던 팀은 정말 잡담 거의 하나 없이 업무 중심으로 업무 이야기 하면서 그렇게 근무 시간을 보냈거든요 별로 친하지도 않았구요 그런데 옆 팀은 여자직원이 6-7명에, 남자직원 2-3명이었고 업무하는 중, 스몰토크를 시작해서 그게 이야기가 엄청 길어지고(개인적 이야기까지), 같은 공간에 있는 사람 입장에서는 일이 없나, 왜이렇게 떠들고 있나 이런 생각까지 하게 되더라고요. 물론 그런 분위기가 그 팀 자체의 분위기였고 그 팀 안에서는 그 분위기가 전혀 이상하거나 그런 건 아니었지만(자기들만의 리그였죠),제가 타팀 친한 동료에게 고민을 나눴는데, 저에게 ‘저 팀 너무 떠든다고 하긴 하더라’라고 말하더라는… 작년에 고민 했던 점이 이제는 제가 팀장으로 전체 한 팀을 맡게 되면서, ‘이걸 팀 모임 때 팀 공지사항으로 말해 말어’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새해 출근일 기준 일주일 밖에 안 지났지만 출근해서 스몰토크가 아니라 정말 잡담 딥 토크로 이어지는 중심의 인물이 있더라고요. (제가 옆팀이었을 때는 몰랐는데 그 시작점이 있음) 근데 또 몇몇 사람들도 그렇게 이야기 하는 게 나쁘지 않으니까 그 시작점 옆에 또 두세명 이야기를 하고 그러겠죠. 팀 인원이 많아서 두개 테이블을 사용하고 있고 등을 등대고 앉아 있는 멤버가 발생하는데, 어쩔때는 의자를 돌려서 사랑방처럼 이야기를 하더라고요… 그리고 공사는 구분되었으면 좋겠는데 (작년에) 당근으로 판 물건을 출근해서 테이핑 박싱하고 편의점까지 당당히 다녀오는… (올해 이번주에는) 옷 수선을 찾아오더라는… 조직 전체 분위기가 경직된건 아니지만, 저희팀만 사용하는 것도 아니고, 뭐라 훈화까지는 아니지만 각잡고 말해야할지 워찌 상황을 타계해야할까.. 여기 계신 분들께 지혜를 구합니다.. ㅠ
누구두구
01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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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 조정하는 경우 연봉 깎는 회사.
회사에서 시킨 업무가 너무 힘들어서 업무 조정하는 대신 다른업무를 하겠다고 하니 업무조정하면 원래연봉 3600에서 -> 3300으로 깎겠다고 하더라구요 이 양아치 새끼들이...이런 연봉 깎는 조치가 노동법적으로 문제가 없는건지 알고싶습니다.
긍정추구부정맨
01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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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역
로레알 다니시는 분들 중 저 고민 들어주실분ㅜㅜ
룽바리
01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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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상사 밑에서 있는게 답일까요?
상사 욕하는것 옳지 않다는 것을 알지만, 저의 이야기를 한 번 들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는 군 장교 출신입니다. 현재의 회사에 들어오면서 연봉을 다운시키면서 왔는데요, 상사의 문제 때문에 요즘 고민이 많습니다. 1. 가스라이팅하면서 뒤에서 본인 이득만 챙기는 사람. 연봉협상을 하며 나름대로 만족하지 못한 연봉을 제시받았습니다. 그런데 상사가 저에게 "지금 이것도 경험이다, 경험은 돈으로도 살 수 없다"면서 저를 설득시키더라구요. 근데 문제는, 저에겐 저런 말을 하면서 뒤에서는 본인의 이득을 챙기는 것이었습니다. 저는 1월이 아닌 날에 입사를 했는데, 여기는 1월에 연봉협상을 진행하더라구요. 결국 저는 연봉이 입사월을 기준으로 인상되게 되었는데(5월이라고 가정하겠습니다.) 회계쪽 직원에게 예산안을 보고할 때 제 연봉을 인상금액으로 책정해서 올리고, 1~4월의 차액(인상액 대비 기존 연봉의 차액)을 본인에게 인상시켜주면 안되냐는 이야길 했다고 하더라구요. 여기서 정말 띵 했습니다. 결국 저에겐 가스라이팅 하면서 본인 이득만 챙기는 거였으니까요. 2. 업무의 기준 없이 계속 변경하며 업무지시 업무스타일도 다른데요, 저는 보통 일을 하기 전에 기준을 정하던가, 문서를 만들때도 목차를 먼저 정해놓고 가지를 뻗어나가듯이 하는 스타일인데 뭔가 일을 할 때에도 계속 수정을 합니다. 문제는, 그 수정안이 "기본 틀"에 대한 것을을 자꾸 기준없이 수정한다는 거에요. 정부기관 평가가 있는데, 평가를 준비하기 위해 다양한 기관들과 협의를 마친 상황에서 갑자기 기관을 삭제한다던지, 평가가 2주 남은 시점에서 갑자기 기관을 추가한다던지.... 실무자의 어려움은 1도 고민하지 않고 "하면 되지, 뭐가 어려워?" 라고 앵무새처럼 말만 합니다. 3. 어려울땐 나몰라라. 막상 이런식의 업무가 지속되는 중에, 뭐가 잘못되면 발을 뺍니다. 회의자리에서 대표님이 마음에 안드셨는지 표정을 일그러뜨리자 저를 보면서 "이건 왜 이렇게 했어?"라고 하시더라구요. 본인이 시켰으면서. 막상 제가 하기 어려워 조금 건의 드리면, "내가 책임져 줄게!"라고 하면서 책임져주지 않고 발을 뺍니다. 심지어는 회사 차량을 사적으로 운용해놓고 차량 운행일지에 제 이름을 적어놨더라구요. 이런 사람이 무슨 책임을 진다는건지.. 4. 공은 나 덕분에! 제가 여기 처음 오고나서, 정부 평가에 굉장히 신경을 써서 좋은 성과를 낸 적이 있습니다. 덕분에 표창 대상으로 선정되었는데, 제가 업무경력이 2년이 안돼서 결국 하청직원에게 양보하게 되었는데요. 어느날 언급할때 "내가 00 챙겨줬으니까"라고 하더라구요..? 평가지침에 따라 증빙자료 작성, 하청직원의 공적약기도 제가 다 작성해서 주고 본인은 거기에 서명만 했으면서 "본인"이 챙겨줬다고 말하더라구요.... 이게 무슨 생각인가 싶기도 하고... 대표님이 제 업무분야에서 공문을 하나 작성하라고 하셔서 작성해서 상사에게 드렸는데, 대표님께서 깔끔하다고 칭찬을 하실때도 보통은 "아 00가 잘 작성했습니다"라고 부하직원을 띄워주지 않나요? 근데 보고자리에 제가 없었지만 현장에 있었던 다른 직원에게 듣기로는 제 이야기는 한 마디도 없이 본인이 작성한 것처럼 보고드렸더라구요.. 심지어 작년에는 다른 부하직원이 고생해서 다른 평가에서 최우수를 받았는데 그 표창도 자기이름으로 올렸습니다...ㅎㅎㅎ 본인이 지금까지 고생해서 평가 점수가 잘나온거라고 ㅎㅎㅎㅎ 그러면서 아침에 저에게 "올해에는 OO(저) 표창만 하나 챙겨주면 되겠네" 라고 하는데.... 뭔가 제가 고생해서 얻은 성과도 본인이 챙겨준 것처럼 되어버려서 의욕이 너무 없어집니다. 여기 계속 있는게 맞을까요?
넘어진우유는앙팡
은 따봉
01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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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장님이 저보고 MZ래요...
이런 팀장님은 미디어에만 존재하는 줄 알았는데.. >충격< 제 팀장님이 바로 MZ 무새였습니다. 역시 젠지는 달라~ 역시 MZ야~~ 라는 말을 입에 달고 사시는데 이제 지겨울 지경이에요. 저번에 다같이 점심먹고 카페 가서 커피를 먹는데, 제가 일회용 빨대 안 받고 그냥 컵홀더로 마셨거든요? 그거 보시고 갑자기 또 호들갑 시동 거시더니 "와~ 요즘 MZ들은 빨대 안 쓴다는데, ㅇㅇㅇ님 역시 MZ네~" 이러는거예요. 그래서 무슨 말씀이녀고 했더니 요즘 엠지들은 환경 생각해서 빨대를 안쓴대요. 저 그냥 빨대 꽂기 귀찮아서 그런 건데.. 점심에 식단 관리 하려고 샐러드 시키면 와 역시 MZ라서 갓생(God-生) 사네 이러시면서 동네방네 소문을 냅니다. 그리고 제가 메신저나 카톡으로 "네, 알겠습니다."라고 보내면 말투가 참 쿨해. 이게 그 MZ식 쿨함인가?라며 또 호들갑 떠세요. "넵!" 하면 너무 가벼워 보일까 봐 점잖게 보낸 건데 이정도면 그냥 저 놀리려고 억지 부리시는거 같습니다. 제가 좀 기분나쁠랑말랑 하면 대리님이 팀장님이 ㅇㅇㅇ님이랑 친해지려고 하는거야~ 라고 하셔서 허허 웃고 넘겼는데, 제 모든 행동에 MZ 딱지를 붙이니까 부담스러워서 기침 한 번 마음대로 못 하겠네요. 저도 그냥 포기하고 눈까리 처럼 눈 부릅따고 저 MZ 아닙니다~ 라고 하거나 주현영 성대모사하고 웃고 넘기는데 (이러면 팀장님 자지러지십니다) snl 유행은 끝난지 한참 됐는데 MZ 프레임은 영원히 끝나지 않는거 같습니다... 이 MZ 프레임이 제 직장생활에 득이될지 실이 될지... 그게 고민이네요
오보도
01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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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회 이벤트] 영화 <직장상사 길들이기> 최악의 직장상사 썰 풀고 시사회 가자!
종료된 이벤트입니다. ────── 죽이고 싶은 진상 직장상사와 단 둘이 무인도에 고립됐다?! 권력 역전 고자극 서바이벌 스릴러 <직장상사 길들이기> 레이첼 맥아담스 x 딜런 오브라이언의 파격 변신 <스파이더맨><이블 데드> 샘 레이미 감독 연출 무인도에 고립되어 직급 떼고 개(?)싸움 한판 벌이고 싶은 최악의 상사 썰을 풀어주세요, 역대급 최악의 상사 썰을 풀어주신 분들 중 추첨을 통해 K-직장인 도파민 풀충전 시사회에 초대합니다. ✅ 이벤트 기간 : 1/9(금) ~ 1/18(일) ✅ 참여 방법 : <직장상사 길들이기> 예고편 감상 후 직장상사 썰 댓글 남기기 ✅ 이벤트 경품 : <직장상사 길들이기> 시사회 초대 30명(1인 2매) 📌시사회 정보 - 일정 : 1월 22일(목) 오후 8시 - 장소 : CGV용산아이파크몰 https://www.youtube.com/watch?v=ppTGfqAQkfE
커뮤니티 운영자
쌍 따봉
 | 리멤버
01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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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사의 태도 어떤지...
경력 이직한지 어언 한달. 내 위에는 한명의 팀장이 있습니다. a라는 사람이 퇴사릉 한다기에 회사는 저를 뽑았으나, 어떤 이유에선지는 몰라도 아직까지 다니고 있고 심지어 현장이 아닌 재택근무라는 편의를 봐주고 있슴니다. 때문에 저는 가운데서 붕뜬 상태이며 팀장은 인수인계및 알려주어야 할 것들은 알려주지 않은채 바쁘다는 이유로 아무런 정보를 주지 않고 있네요. 통화좀 합시다. 하면 바쁘니까 나중에. 뭐좀 물어보면 다른 팀에 물어봐라 나를 제외한 회사 사람들과는 팀즈로 이야기를 잘 하나 저와는 개떡같이 이야기를 안하네요. 다른 직원들은 가깝지만 저하고 직무 자체가 다르기에 도움을 못받고 있네요. 개떡같은 팀장 어케 해야 할까요...
취직좀
01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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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무좀 봐주세요!
원가/관리회계 직무랑 매출/손익관리, 실적관리, KPI평가 업무랑 비슷한가요?
lncnxk
01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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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만 늘고 처우 개선 없으면
연구개발 직종 중간 관리자입니다. 업무량이 점점 늘고 있는데, 이제는 동일 업무량으로 진행할 아이템 수도 늘고 있습니다. 선배님들 혹은 저와 비슷한 관리자 분들은 이직 고려하실 때 어느 정도 선에서 추진하시나요? 윗선이나 회사에서 해결책 제시를 못할 때? 건강이 나빠질 때? 개인 생활을 다 포기해야할 때...? 가면 갈수록 이게 맞나 싶습니다...
잉글
01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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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멤버 이직후기
안녕하세요 25년 말 리멤버를 통해 이직하였습니다 이직하고 아직 정신이 없이 적응 중입니다 몇일 전 리멤버에서 연락이 오더군요 잘 적응하고 있으시냐고 이직 답례품을 보내드린다며 주소 물어보더군요 기대하지 않았는데 오늘 받고 너무 놀랐습니다 고객 관리 진심이시군요 ^^* 감사합니다 이렇게 짧게 답글 올려드립니다 리멤버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붉은 말띠 기운을 받아 모두 건승하길 기도드립니다
프로레시피
01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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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고사직 대상자가 되었습니다
회사 사정이 안좋아 인원감축이 있을거란걸 듣게 되었습니다. 대상자가 누군지 하필 저는 저희 이사님이 알려줘서 알고 있습니다. 처음엔 제가 명단에 없던거 같았는데, 사장님 의사가 계속 바뀜에 따라 인원수가 몇 명인지까지 알게 되었고 이사님이 절 대하시는 태도가 조금 어색해지면서 저도 포함이란 걸 직감적으로 알게 되었습니다. 어쩐지 계속 아무일도 하지 말라고 하더라구요. 이걸 언제 발표할지는 정확하겐 모르겠지만 1월 중으론 공지가 될 거 같은데 알고 있는데 계속 일을 해야 하는 마음이 너무 불편하네요. 속상하기도 하구요. 어떻게 대처하며 어떤 마음을 가지고 출근을 해서 사무실에 앉아 있어야 할까요?
sssaa
01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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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자.. 회사에서 처음 써봄
우리 회사가 복장에 크게 터치 없는 분위기라 다들 후드티 입고 모자 쓰고 슬리퍼 끌고 다님. 근데 나는 이상한 신념? 지조가 있어서 매일 아침 30분씩 드라이+ 스프레이까지 셋팅하고 옷도 깔끔하게 입고 다녔음. 내 사전에 후줄근한 복장? 절대 있을 수 없다 주의였음. 특히 모자는 내 안에 꼰대가 깨어나서 절대 절대 안쓰고 다녔음. 맨날 모자 쓰시는 우리 팀장님(정수리를 본적 없음) 그렇게 살면 안 피곤하냐고 자기 믿고 한번만 써보라고 해도 모자 알러지가 있다는 듯 거부했었음. 근데 요며칠 기빨리는 일이 있어서 새벽에도 잠 못자고 노트북 들여다보는 일이 생겼음. 피로가 쌓였는지 오늘 알람소리를 못들어버림. 다행히 지각은 안 했지만 머리는 엉진망창이 돼있었고... 에라 모르겠다 하고 모자를 푹 눌러쓰고 나옴. 모자 쓰고 온 나를 보고 팀장님이 보자마자 흐뭇한 미소를 지으심. (대체 왜?) 근데 이게 단순히 머리 세팅 안해도 되니까 편하다... 정도가 아닌 거 같음. 일단 얼굴이 반쯤 가려져있으니까 50%정도 더 잘생겨보임. 이건 다른 직원들도 느꼈을 거임. 그리고 모자 챙이 시야를 살짝 가려주면서 왠지 모르게 회사에서도 아늑하고 안정적인 느낌이 듦. 분명 양옆으로 팀장님과 팀원들이 있는데 왠지 혼자 있는거 같은 느낌이 드는거임. 머리 뻗쳤는지 체크 안해도 되니까 거울도 덜 보게 됨. 나 이대로 모자 중독되는거 괜찮은 걸까. 혹시 모자 썼다고 지적받을까봐 다른 팀 사람들 인사할때마다 괜히 움찔거렸는데 다들 아무 신경도 안쓰고 슬리퍼 직직 끌고 지나감. 다음은 슬리퍼인가...
깔끔곰탱
01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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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사 하루 차이로 승진이 1년이 미뤄진다니
72년생인데 감사하게도 2024년도에 이직에 성공하여 3년 차에 접어들었네요. 사람 마음이 간사한 게 처음에는 입사한 것 만으로도 좋았는데 연초에 특진하거나 정기승진하는 어린 친구들 보니 부럽네요. 경영지원팀에 알아보니 저는 과장 1호봉으로 1월 2일에 입사하여 하루 차이로 2029년에야 차장이 된다고 하네요(정기승진은 호봉만 채우면 거의 되더라구요). 팀장(68년생)은 자기 앞가림하기도 버거워서 팀원 챙길 여력이 없어요. 2025년도에도 우리 팀만 특호자, 승진자가 없었어요. 회사 규정이라 어쩔 수 없을까요?
50대 이직
01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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