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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 1년 7~8개월여 연봉: 3천 극초(성과×)->4천 중반(성과 100%) 제조업으로 둘다 대기업 1차협력사이며 생산관리직 기존회사 업무: 대기업 생산계획 분석, 인보이스, 출하관련 서류 자동화 및 생산지시, 기타 사내 프로그램, vba 개발 1년 7개월정도 되는 경력은 인정받지 못하고 신입급으로 입사예정입니다. 둘다 집근처고 차량으로 30분안에 갈 수 있는 거리이고 근무시간도 비슷합니다.
jk7114
09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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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인데 혼자 점심 먹고 있어요..
입사한지 이제 3주가 되어가는 신입인데요, 제가 어떻게 하면 좋을지 잘 모르겠어서 조언을 좀 구하려고 커뮤니티에 처음으로 글 써봅니다. 보니까 여긴 점심을 각자 알아서 먹는 분위기고 그래서 딱 첫날만 저 환영회?느낌으로 다같이 중식당 룸 빌려서 밥먹고 그 뒤로는 팀원들이랑 밥을 먹은 적이 없어요. 어떤 분은 그냥 혼밥하러 가시는 것 같고 어떤 분들은 다른 팀원까지 껴서 여럿이 가는 분들도 있는데 다들 저한테는 아무런 말도 안 하구 11시 30분~ 12시쯤 되면 각자 알아서 말 없이 사라지세요. 그래서 언제 갔는지도 모르니까 같이 밥 먹자고 말할 타이밍 찾기도 어렵구, 제 업무 인수인계 해주시는 사수님은 점심을 아예 굶으세요 ㅠㅠ 그나마 같이 먹어줄 것 같은 분이 밥 먹으러 일어나는 타이밍 맞춰서 저도 자리에서 일어나서 말하려는 순간에 그냥 저를 스윽 보기만 하고 그냥 가버리시더라구요.. 제가 덜 소심했더라면 따라가서 너스레 떨면서 같이 먹자고 하겠지만 애초에 분위기가 같이 점심 먹어도 되냐고 하기에 좀 그런.. 그렇습니다.. 저는 혼자 먹는 것 자체는 괜찮은데 팀원들이랑 얘기할 일이 없다 보니까 친해질 기회도 별로 없구.. 뭔가 자꾸 겉돌게 되는 것 같습니다. 팀장님은 계속 바쁘셔서 그런지 제가 밥을 누구랑 먹는지, 잘 적응하는지 딱히 신경도 안 쓰시는 것 같고요.. 전 그래도 제가 아직 들어온지 한 달도 안 된 신입인데 그래도 회사에 적응할 때까지는 같이 점심 먹으면서 자연스럽게 친해지는 시간이 있을 줄 알았는데 너무 방치되는 느낌이고 다들 제가 있든 말든 신경도 안 쓰는 것 같아서 자꾸 주눅이 들고 팀원들 대하기가 어려워요.. 회사는 원래 이런 건가요... 저를 싫어해서 그런 건지 아닌지조차 모르겠고 모든 게 눈치만 보이는데 어떻게 하는 게 좋을까요...?
olpkmj
동 따봉
09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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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하고 싶네요
작년 성과가 안좋아서 올해 성과를 50%이상 끌어올려야 한다고 하시는데... 인력도 부족하고 부서장님도 얼마전 퇴사해서 인력공백이 생겼습니다. 그리고 부서장님의 업무 인수인계를 받는 과정에서 올해 목표수치 시뮬레이션을 돌려봤습니다. 결과는 대표님께 보고하는 수치와 실제 시뮬레이션 수치가 20%이상 차이나는 걸 알았습니다.🤦‍♂️ 부서장님은 퇴사 한달 전, 이미 대표님과 본사에는 가라로 쓴 보고서로 보고를 완료했고 제가 인수인계 받으면서 익힌 정확한 데이터기반으로 한 보고서를 다음주에 제출해야합니다. 정확한 수치로 보고가 된다면 내년 지원 예산이 또 큰 폭으로 깎인다고 하니 정말 미치겠습니다. 다음주 보고서 전달드리면 엄청 깨질 것 같은데 어떡하죠...
근로종말선언
09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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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장님이랑 헤어지기 싫어요..
이 글을 퇴근하는 버스에서 쓰고 있는데 쓰면서도 슬퍼서 눈물이 나요... 제가 사랑하고 존경하는 팀장님이 퇴사하신대요... 다행히 좋은 조건으로 이직하시게 되었대요.... 이제 마지막 근무일까지 보름 정도 남았는데 하루하루가 너무 빨리 지나가서 아쉬워요... 핸드폰에 디데이 설정해두고 매일 슬퍼하는 중입니다... 제가 팀장님을 얼마나 좋아하냐면... 처음 퇴사 소식을 들었을 때 마치 유명한 팝아트 모습처럼 입으로는 축하한다고 하면서 눈물을 엄청 흘렸어요.....ㅠㅠ 회사에서, 그것도 상사 때문에 울어본 게 태어나 처음이에요.. 그만큼 많이 의지했던 분이고.. 일도 정말 많이 배웠고.. 사람 대하는 법도 많이 배웠습니다.. 그래서 저도 나중에 누군가의 상사가 된다면 팀장님처럼 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정말 많이 했거든요.. 제가 회사생활을 오래해본 건 아니지만 솔직히 회사에서 이런 상사를 또 만날 수 있을까 싶어요. 물론 안녕은 영원한 헤어짐은 아니니까 사적으로는 계속 질척거리면서 연락드릴 예정입니다...ㅋㅋㅋㅋ 밥도 사달라고 하고 회사 욕도 들어달라고 할 거예요... 그치만 이제 같은 팀에서 같이 일할 수 없다는 게 너무 아쉽네요. 뭐랄까... 같은 목표를 향해 달리고, 그 일이 끝났을 때 같은 감정을 공유하고 뭐 그런 거요.. 전우애 뭐 그런 거랄까... 솔직히 저도 데려가든가 아님 여기에 남든가 바닥에 냅다 드러누워서 떼쓰고 싶지만.... 넵.... ㅠㅠ 보내드려야(?)겠죠... 가시는 곳에서도 분명 잘하실 것 같아서 아쉽지만 진심으로 잘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god의 거짓말이란 노래를 들으며... ㅠㅠ 이 글을 팀장님께 바치고 싶네요... 이렇게 팀장님을 떠나 보내고 새로운 팀장님을 만나며 저도 성장하는 거겠죠? ㅠㅠ 회사에서 좋은 어른을 만난다는 건 참 귀한 일인 것 같습니다..
맑게우려냄
쌍 따봉
09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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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직원 인스타 염탐하다가 들켰는데,,
회사에서 좀 편하게 지내는 계약직 여직원이 있는데 저랑 나이도 비슷하고 대화가 잘 통해서 금방 친해졌거든요. 퇴근할 때까지 메신저로 같이 잡담하고 어쩌다 파티션 너머로 눈 마주치면 티나게 피하고 제가 뭔 말만 하면 웃길래 저한테 어느정도 호감이 있는 것 같았습니다. 저도 호감이 생겨가지고 주말에 여직원 이름으로 인스타를 검색해봤는데 계정이 나오더라고요. 사진을 꽤 많이 올려놨길래 그냥 이것저것 보고 있었는데 실수로 비키니 입은 사진에 좋아요를 눌러버렸습니다,,;; 누르는 순간 바로 취소하긴 했는데 알림이 갔을 것 같더라고요. 본계로 해서 저인거 바로 알았을텐데 몇분 뒤에 다시 찾아보니까 비공개로 돌려놨더라고요 근데 그 뒤로 메신저도 먼저 안 오고 뭔가 저한테 예전보다 데면데면하게 구는 것 같습니다,, 원래 가끔 별 내용 아닌 걸로 먼저 말 걸어오기도 했는데 지금은 업무적인 얘기 아니면 없거든요 그냥 호감 있어서 인스타 한 번 찾아본 정도인데 이렇게까지 할일인가 싶기도 해서 당황스러운데,, 이 정도면 여자쪽에서 선을 그은 건가요? 잘해보고 싶은데 다시 좀 회복할 수 있는 방법이 없을지...ㅜ
그것이알기싫다
쌍 따봉
09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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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I 관리 어떻게 하는건가요?
오늘 팀장직 면접을 보고왔습니다. 저는 그동안 광고대행사에 오래 일을 해왔고 인하우스는 처음인지라 오늘 면접에서 디자인팀도 KPI 관리를 직접 해야한다는 이야길 들었습니다. 우선 10년넘게 일했지만 KPI 단어도 생소했고 그동안 숫자적으로 관리를 했던적은 없는지라 어디서부터 어떻게 해야하는지 도무지 잘 모르겠어서 여쭤봅니다. 혹시 잘 아시는분들 계시면 알려주심 감사하겠습니다.
잘익은놀래미
09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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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일류는 다르다
영상 보고, 그 연습을 하는 건 아니고 몸이 식지 않도록 하는 것 같은데 그래도 초일류의 노력은 다르구나 추측된다 한국인이 더 잘 되면 해서 올린다 한국이 크게 성장했음에도 아직도 일본인 보다 못 하다는 생각이 드는 이유는 양국의 초일류에서 밀려서 아닐까 오타니도 그렇고 일본의 초일류들은 노력의 정도가 다르다 한국인 중에 저 정도로 하는 사람을 못 봐서 한국인이 미국인 중국인 일본인을 넘는 날까지 노력 또 노력 https://youtube.com/shorts/1PlvdHRNRdM?si=8Ir2FcYl8mDGmbXc 패배 후 가장 먼저 하는 일 https://youtube.com/shorts/g1sn_m76IVw?si=G2N4piCDIrOSCWyr “제가 이것을 정답으로 만들겠습니다.” https://youtube.com/shorts/MvvbNF90rZw?si=lyi40vW7Csvp6gzT ‘실력으로 안 되는 일이 있으면 아직 노력이 부족한 거다’
@청와대
Matrix
쌍 따봉
09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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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 많은 상사 대처법..
안녕하세요. 올해 3월 입사한 신입사원 입니다. 팀에는 저보다 1달 빠르게 입사하신 50대 부장님이 계십니다. 나이 차이는 23살이라서 제가 거의 아들 뻘이라 대화가 어렵긴 합니다.. 입사 초기에는 몰랐으나, 요즘 들어서 본인이 갱년기가 온 것 같다고 하십니다. 잠도 조금 자고 출근하셔서 그런지, 화도 상당히 많아진 편에 심지어는 임원이랑 사무실에서 언성이 높아질 정도로 싸운 적도 있습니다. 본인 말로는 일 스트레스에다가 잠을 못자서 너무 힘들다, 좀 알아달라고 말씀 하시는데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눈치 껏, 화 나셨을 때 자리를 피하는 게 최선일까요?
멤버링
09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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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챗할 때 주의사항?
재직중인 업계에서 규모가 좀 있는 회사로부터 커피챗 요청이 왔습니다. 커피챗을 해본적이 한 번도 없는데요. 대화 나누면서 말하면 안 되는 것, 말해봤자 좋을게 없은 것들로 뭐가 있을까요? 참고1. 인턴 2개 경험을 마지막으로 업뎃한 지 꽤 오래된 이력서인데 연락이 와서 좀 신기하네요 - 기업A -> 타 업계 / 글로벌 기업 - 기업B -> 커피챗 요청사 및 현재 재직사와 동일 업계 / 국내 기업 - 각각 6개월 이내의 경험, 두 기업 모두 연매출 4000~5000억원 사이 참고2. 현재 11개월째 재직중인 정규직 경력은 업뎃을 안 했거든요(기업B의 경력 인정/우대받아 합격했으나, 앞선 두 기업에 비해 매출 규모는 많이 작음). 참고3. 커피챗 요청에서 언급된 직무(IT직무이고 현재 저의 직무와 2/3 유사)는 해당 회사의 모집 공고로 현재 올라와있습니다. 요구 경력 5년 또는 그에 준하는 경험인데, 저는 위의 총 경력 다하면 거의 2년입니다. 커피챗을 해본 적이 없는데 어떤 말말말을 조심해야할까요(지금 재직중인 기업에 대해 말해도 괜찮을까요? 동종업계라서 회사명 확인되면 레퍼체크들어가서 사내에 알려질까봐요ㅜ) 그리고 반대로 저는 기업측에 어떤 내용을 물어보아야 하고, 물어보면 부적절한 내용으로는 뭐가있나요?
연어알비빔밥
09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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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한 번 팀장님 점심 인바이트 거절했다가 피드백 들었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직한지 얼마 안 된 회사원1입니다. 제목 그대로 팀장님 식사를 거절했다가 피드백을 들었어요.. 입사초반에는 없던 말인데, 업무에 다소 소극적이고 열정이 초반에 비해 부족하다는 내용이었습니다. 곰곰이 따져봤을 때 이 피드백이 나올 만한 근거는 오로지 점심 인바이트 거절 뿐이라 제가 정말 회사 생활을 잘못하고 있는 건지 고민이 깊어져, 다른 분들의 의견을 듣고 싶어 글을 씁니다. ㅠ 입사해보니 저희 회사는 기본적으로 내부 회의가 많습니다. 뭐만 하면 회의를 합니다. 외부 미팅이라면, 점심시간에 잡히는 건 저도 충분히 이해하죠. 일의 연장선이니까요. 그런데 여기는 내부 회의를 실무 시간이 모자라다는 이유로 점심으로 잡는 경우가 많고, 정식 회의를 잡기엔 애매한 이슈가 생기면 "밥 먹으면서 얘기하자" 점심 캘박해버립니다. 그래서 거의 주5일에 5일을 일 이야기 / 친해지기 로 밥을 먹게 됩니다. 그리고 주에 한 번은 팀장님과 단둘이 꼭 밥을 먹어야 하는데 이슈가 없어도 팀원 근황 체크와 팔로업이 명목입니다.. 입사하고 거의 매일 일의 연장선으로 밥을 먹는 건, 두 달이면 끝날 줄 알았는데, 4개월째 이어지니까.. 정신적인 여유가 없어지고 혼자나 편한 팀원이랑 소소하게 먹는 것, 친구와 약속을 잡는 건 상상도 못했습니다. 그래서 최근에는 작은 이슈로 들어오는 인바이트는.. 업무 시간으로 대체 요청해서 변경했고 팀장님 점심도 몸이 안 좋다는 핑계를 대고 거절했습니다. 확실히 정신적인 피로도는 덜해졌어요.. 그런데 돌아온 피드백이 이제 위에 말한 것처럼 소극적이고 열정이 부족하다 이겁니다. 약간 서러운 파트는, 저 하나 제외하고 회사 전체 분위기가 점심 미팅 문화에 불만이 없어 보인다는 점입니다. 아주 자연스럽게 서로 인바이트 보내고 받아들입니다. 캘린더가 안 차 있는 사람이 없어요. 그래서 제가 열정이 부족한건지 이 회사가 유별난 건지 잘 판단이 안 섭니다.ㅜㅜ 오늘도 인바이트 들어온 점심 먹었는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red0801
은 따봉
09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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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제목] 20대 후반, 5년 차 퇴사 후 진로(현대차 촉탁 vs 정규직)에 대해 선배님들의 조언을 구합니다.
안녕하세요, 5년 차 직장생활을 하고 있는 20대 후반 직장인입니다. 입사 초기에는 일에서 오는 성취감도 있었고 프로젝트를 끝냈을 때의 뿌듯함으로 버텨왔는데, 올해 들어 업무량이 급격히 늘어나면서 출근길마다 막막함과 불안감이 앞서기 시작했습니다. 번아웃이 온 것인지, 회사에 대한 정이 떨어진 것인지 스스로도 혼란스럽지만, 올해를 끝으로 퇴사를 진지하게 마음먹고 있습니다. 퇴사 후의 진로를 고민하던 중, 한 가지 계획을 세워보았습니다. 계획: 현대자동차 촉탁계약직으로 1년~1년 반 정도 근무하며 시드머니를 모으고 자격증을 준비한 뒤, 만 30세가 되는 시점에 다시 정규직 채용에 도전하는 것 하지만 주변 지인들이나 선배님들께 이 계획을 말씀드렸더니, 긍정적인 반응보다는 "차라리 처음부터 공백기 없이 정규직 쪽을 계속 알아보는 게 낫다"라며 만류하시는 분들이 많았습니다. 계약직이라는 신분이나 30세라는 나이적 리스크를 우려하시는 것 같습니다. 현재 마음 같아서는 심신을 재정비하고 현실적인 목표를 세워 차근차근 나아가고 싶은데, 제 계획에 어떤 맹점이 있는지, 아니면 선배님들이 보시기에 더 나은 방향이 있을지 냉정하고 현실적인 조언을 구하고 싶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선배님들의 소중한 고견을 기다리겠습니다.
@현대자동차(주)
엘지
09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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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퇴사 고민 투표
이번에 인사 발령이 났는데 직무랑 전혀 연관없고 가면 ㄹㅇ 노가다 + 단순반복 + 커리어단절(도움1도 안됨) 이런 쪽으로 발령났네요. 거기 팀장도 ㄹㅇ 성격 안좋기로 유명하고 야근 강요하는 분인데ㅜㅜ 지금 3년 딱 채웠는데 선 퇴사 후 이직 할지 고민입니다. 자격증, 어학, 포폴 다 만들어놓았고 모아놓은 자산도 1억 3천정도 되는데... 투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뭐라고해야하지
09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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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트워킹이 필요하단 생각이 드네요
일 하다보면 자연스레 점점 아는 사람이 많아지지만 요즘 들어 더더 네트워킹이 필요하다고 느낍니다. 결국 올라가면 갈수록 일 잘하고, 실수 없고 그런것보다 실적을 내고 회사 발전에 기여해야하는데 혼자서는 한계가 있고 그게 일 잘하는 용역법인이든, 금융권 인맥이든 해서 실질적으로 숫자에 + 가 되는 걸 보여줘야겠더라구요. 아직은 임원진은 아니지만 요새 일고 나의 실적에 대해서 고민하다 보니 아무튼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엉클드루
억대연봉
09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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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결정 안내리는 팀장, 어떻게해야 할까요
팀장이 진짜 아무리 급한 상황에서도 결정을 안합니다. 처음엔 뭣도 모르고 사람 되게 좋은분인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절대 리스크가 있는건 결정 안하는 분이더라고요. A옵션 B옵션 들고가면 보고서에 이미 써있는 당연한 말을 코멘트라고 하면서 타팀 사람들을 또 끼우면서 선택을 미룹니다. 'A옵션은 이래서 좋고, B옵션은 저래서 좋네요. 관련해서 XX과장이 잘 알것 같은데, 같이 미팅 잡아보죠.' 라는 식으로요. 이제 미팅에서 타팀 인원이 의견 주면 'XX과장님 코멘트에 따라 이렇게 진행하겠습니다.' 라면서 책임소재를 떠넘기고, 타팀 인원이 '이 사안 결정은 거기 팀에서 하시는게 맞습니다. 저는 경험만 전달드릴 뿐입니다.' 라고 하면 맞다고 하면서 또 팀내 미팅을 하자고 합니다. 결국 팀내에서 지친 사람이 그냥 A옵션 하시죠 하면 동일하게 '팀내 코멘트에 따라 A옵션으로 진행하겠습니다.' 라고 기록을 남깁니다. 팀장이란 사람이 절대 결정을 안하니, 팀내에서도 성격 불같은 과장님 한분이 참다참다가 이제는 '내가 책임질테니까 그냥해. 저 사람 밑에서 뭐 결정 될거라고 기대하지마.' 이런 태도로 나오고 있어서 팀장님을 빼놓고 일의 방향성이 이미 결정되어 버리는 상황입니다. 더 답답한건 팀장은 또 그 과장님이 마음에 안든다고 회사 절차 규정도 무시하고 협의없이 일한다면서 은근슬쩍 꼽을 준다는 겁니다. 그러면서 나머지 팀원들 한테는 과장님 하자는대로 하지말고 기존 업무방침을 유지하는게 맞다고 말을 합니다. 팀장 말을 듣자니 일이 안되고, 과장님 믿고 하자니 팀장 눈밖에 날 것 같고...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이네요.
Epoch
금 따봉
09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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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가까이 웹 쪽에서 일했는데 프론트엔드 개발자가 된 지금 너무 힘듭니다…
안녕하세요. 저처럼 비슷한 상황에 계신 분들이 있는지 궁금해서 글을 써봅니다. 저는 웹 쪽에서 거의 10년 정도 경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웹디자인을 약 1년 정도 했는데, 사실 디자인도 잘하지 못했고 저랑도 잘 맞지 않아서 웹퍼블리셔로 전향했습니다. 그나마 웹퍼블리싱은 디자인보다는 난이도나 스트레스가 덜해서 몇 년 동안 계속 일을 했습니다. 그렇다고 웹퍼블리셔 일이 저한테 정말 잘 맞았던 것도 아니었던 것 같습니다. 그러다가 몇 년 전부터 프론트엔드 개발 쪽이 많이 활성화되면서 자연스럽게 프론트엔드 쪽으로 전향하게 됐고, 현재는 약 1~2년 정도 프론트엔드 개발자로 일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정말 솔직하게 말씀드리면… 저는 프론트엔드 개발을 거의 모르겠습니다. 업무를 받으면 백엔드 개발자분이 API 설명을 해주시는데, 무슨 말씀인지 잘 이해하지 못할 때가 많고 제가 직접 코드를 처음부터 작성하는 것도 많이 어렵습니다. 요즘은 AI의 도움을 많이 받아서 코드를 만들어서 사용하고 있는데, AI가 만들어준 코드를 보고도 제가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문제는 제가 단순히 개발 공부가 부족한 정도가 아니라는 생각이 든다는 겁니다. 컴퓨터 자체에 대한 지식도 많지 않고, 개발 공부를 하면 할수록 재미보다는 스트레스가 너무 큽니다. 출근하면 오늘은 또 무슨 업무가 올까 걱정되고, 백엔드에서 API 설명을 해주면 '내가 이걸 이해할 수 있을까'부터 걱정됩니다. 요즘은 번아웃인지 뭔지도 모르겠는데 하루하루 출근하는 것 자체가 너무 힘듭니다. 그렇다고 10년 가까이 해온 경력을 전부 버리고 완전히 다른 일을 시작하는 것도 막막하고요. 그래서 요즘은 차라리 개발 자체를 그만두고 다른 직업을 찾아야 하는 게 아닌가라는 생각까지 하고 있습니다. 혹시 저처럼 웹디자인 → 웹퍼블리셔 → 프론트엔드로 넘어오신 분 웹 쪽에서 오래 일했지만 개발이 너무 안 맞았던 분 결국 개발을 그만두고 다른 직업으로 전향하신 분 계실까요? 있다면 어떻게 결정하셨는지, 어떤 직업으로 옮기셨는지 궁금합니다. 저처럼 컴퓨터 지식이나 개발 실력이 부족한 사람도 새롭게 도전해볼 만한 직업이 있을까요? 꼭 거창한 조언이 아니어도 괜찮습니다. 비슷한 경험 있으셨던 분들의 소소한 경험담이나 현실적인 조언이라도 듣고 싶습니다. 요즘 정말 너무 답답해서 글 한번 올려봅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자감자고구마
09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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