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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잘하는 사람
본인 주변에 일 잘하는 사람 썰 들어보고싶어요 제 주변에는 일 잘하는 사람이 없어서 잘하는 사람은 어느정도임지 가늠이 안가요. 어디가서 일 잘한다는 말을 듣고싶네요
밈밈이
02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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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이 자리에서 고구마를 먹는 게 거슬립니다.
전 팀장입니다. 이 친구가 보통 8시 40분쯤 회사에 도착하는데, 자리에 앉아서 컴퓨터 켜고 업무 준비를 하면서 출근길에 편의점에서 사 온 계란이나 고구마 같은 걸 먹습니다. 업무 시간인 9시를 조금 넘겨서 한 10분 정도까지 이어집니다. 먹기만 하는 건 아니고, 메일 확인하고 오늘 할 일 정리하면서 먹는 거라 업무 자체는 하고 있긴 합니다. 냄새는 크게 안 난다고 볼 수도 있고요. (우선 다른 팀원들 불만은 없는 듯 합니다.) 참고로 탕비실에 앉을 자리가 딱히 없어서 자리에서 먹을 수 밖에 없긴 하고요. 팀장 입장 : 업무 전이면 모르겠으나 9시 넘어서까지 부스럭거리고, 먹고 치우느라 자리를 비우는 등 업무에 온전히 집중하지 못하는 것처럼 보인다. 막말로 다른 팀이나 윗선에서 좋게 보지도 않을 것 같다. 아침은 집에서 먹고 오거나 밖에서 해결하고 들어오는 게 좋겠다. 신입 입장 : 경기도에 살아서 출근 시간이 1시간 40분이 넘어서 무리해서 일찍 일어나거나, 회사에 8시에 도착하게 된다. 헤비한 음식이 아니고 한두입에 먹을 수 있는 간식 수준이고, 하루 업무 셋팅하며 먹는 거라 괜찮을 거라 생각했다. 하지만 아침을 꼭 먹어야 하고 안 먹으면 오전 내내 꼬르륵 소리가 나서 집중하기 어려운데 양해해 줄 수 없는지. 이 상황이라면 다들 누구의 의견이 더 맞다고 생각하시나요? . . . ... 사실 이 글에 나오는 신입이 바로 저입니다... 기출 변형 죄송합니다. 얼마 전 팀장님께 실제로 저런 지적을 들었는데 정말 제가 무례하게 행동한 건지 궁금해서 최대한 팀장님 입장에서 생각하면서 글 써봤습니다 ㅠㅠ 객관적인 조언 부탁드립니다...
빙수야빙수야
02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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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가 막막하기만 합니다.
20대 중반, 채용시장에 별 볼일 없는 스펙으로 대기업엔 원서조차 넣어보지않고 놀다가 빨리 취업하라는 부모님의 원성에 서울에 있는 작디작은 외국계 회사에 취업했습니다. 월급은 쥐꼬리였고 회사도 이름조차 거의 모르는 진짜 별로였지만 다니다 보니 어느 새 월급도 조금씩 오르고 회사도 점점 성장하더라고요. 욕심없고 현실에 안주하길 좋아하는 성격상 승진적체로 10년이 넘도록 대리 간판 하나 안 달아줘도 그냥 다니게 되었습니다. 가늘고 길게 가자는 생각이었는데 중간중간 글로벌 역대실적으로 특별 보너스도 받기도 했고, 그리고 이 곳에서 결혼도 하고 아기도 낳았고요. 육아휴직 들어가기 전까지만 해도 둘째까지 낳고 와도 된다고 니 자리는 그대로일테니 걱정말라는 말을 믿고 갔다왔습니다. 작은 회사이다보니 저희 팀장이 인사업무까지 겸해서 하고있거든요. 그런데 복직하니 회사 분위기가 다르더군요. 제가 없던 1년 조금 넘는 사이에 실적이 안 좋아 전체적으로 분위기가 안 좋아졌다고. 다른 지사도 구조조정했고 여기도 사정은 좋지 못하다고요. 그래도 열심히 하면 되겠지 생각했어요. 육아휴직 들어가기 전까지만 해도 나름 회사 중요한 업무들을 하고있었고, 다른 부서는 몰라도 우리부서는 회사 내에서 업무를 제일 많이하니 해당없을 거라 안일하게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저희 부서는 중요한데 그 중 저만 아니었나봅니다. 저희 팀에서 저만 권고사직이 내려왔네요. 팀장은 저를 달랜다고 본사에서 저를 선택했다는데, 본사가 뭘 안다고요? 당연히 팀장이 저를 선택했겠죠. 복직 한 달도 되지않았으니 업무에서 가장 멀어져있고 나가더라도 인수인계 할 것도 없으니 제가 생각해도 저를 내보내는 게 가장 쉬울 거 같아요. 다들 12년간 한 회사에서 같은 팀에서 가족이라더니 저 하나 내보내는 데에는 송별회는 커녕 고생했다는 작별 인사조차 없더라고요. 이런 기분으로 업무도 어려울테니 내일부터 나오지않아도 된다는 말로 저의 회사생활은 정리되었습니다. 무엇보다 같은 팀 사람들의 모습이 가장 충격이네요. 한 두달 꿈에 계속 나왔을 정도였어요. 그리고 기가 막히게도 퇴사 후 일주일 뒤 둘째 임신을 알았네요.. 남편은 9개월밖에 안 된 아기를 복직을 위해 어린이집에 보내면서 마음 아파했던 저를 위로하며 차라리 잘됐다고 꼭 일하지않아도 된다고 했습니다. 현실적으로 아이 둘 키우면서 맞벌이하기 쉽지않다고 .. 그런데 취업 후 휴직 전까지는 한달도 쉬어보지않았던 저라서인지, 아니면 휴직 중에도 난 늘 갈 곳이 있다는 생각이 있어서였는지 지금 제가 느끼는 이 허무함은 너무 갑작스러워 말로 형용할 수가 없습니다. 난 평생 일할 거라고, 전업주부로는 살고싶지않다고 늘 말해왔는데 새로운 곳을 지원하자니 12년간 회사생활을 했음에도 물경력이 되어 제가 그간 너무 부족한게 많다고 느껴지네요. 둘째 낳고나니 경력단절이 너무 길어지는데 신입으로 시작하기엔 나이가 너무 많고. 그간의 경력을 살려 일하고 싶은데 현실적으로 가능할까요?
2ㄱㅇㅇ2
02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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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장님이 손 빠르니 직접 하세요"라는 신입
요즘 애들 진짜 솔직하네요. 귀를 의심했습니다. 아니면 그냥 내가 꼰댄가?ㅎ 저희 팀에 들어온 지 3개월 좀 지난 신입이 하나 있습니다. 일 배우는 속도가 좀 느리긴 해도 나름 애쓰는 것 같아서 수습도 통과 시켰습니다. 좋게 봐주려고 노력을 굉장히 하고 있었는데 오늘은 좀... ㅎ 막막하네요. 이 친구가 맡은 업무가 좀 늦어지길래 자리에 가서 물어봤습니다. 시간도 충분히 줬거든요. 오늘까지는 마무리돼야 제가 검토하고 기한 맞출 수 있으니까 오늘 안으로는 달라고 했더니 한숨을 푹 쉬면서 이러는 겁니다. "팀장님, 제가 지금 일이 너무 많아서 그런데 그 데이터 정리하는 거 팀장님이 좀 해주시면 안 돼요? 팀장님은 저보다 손도 빠르시고 어차피 검토하셔야 하는 거니까 직접 하시는 게 더 효율적이지 않을까요?" 당황해서 잠시 말문이 막혔어요. 신입 옆에 앉은 직원이 그 얘기를 듣고 제 얼굴을 보면서 눈을 똥그랗게 뜨는데 그걸 보고서야 후딱 정신줄을 부여잡고 "이건 본인이 맡은 역할이고 시간도 충분히 준 걸로 아는데 이런 식으로 말하는 건 좀 당황스럽다. 내가 대신 해주는 건 어렵지 않지만 이 업무는 앞으로도 네가 계속 책임져야 할 일이다. 내가 피드백을 주면서 네 손에 익게 만드는 게 내 역할이지, 내가 직접 실무를 다 해버리는 건 팀장으로서도 네 성장으로서도 맞는 방법이 아닌 것 같다" 라고 말했더니 팀이 원래 서로 도와주라고 팀인 거 아니냐고, 팀장님이 해주시면 금방 끝날 일을 제가 붙잡고 있는 게 비효율적인 것 같다고 여전히 비효율 논리를 내세우더군요. 사람들이 다 쳐다보고 있으니까 지기 싫어서 그랬던 걸 수도 있었겠다 라는 생각이 지금 이걸 쓰면서 들긴 하지만. 그렇다 쳐도 이걸 어떻게 해야 하나 싶네요. 진짜 그냥 단순하게 효율을 따져서 그런 건지 아니면 내가 너무 만만해 보여서 그런건지 아님 내가 그냥 꼰대인 건지 ^^... 화가 난다기 보다는 그냥 막막합니다. 저도 젊은 나이라고 생각했는데 이런 걸 보면 요즘 애들 참.. 소리가 절로 나오네요 ㅎㅎ
공장초기화
02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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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첨자 안내] 영화 휴민트 무대인사 시사회 기대평 댓글 이벤트
영화 휴민트 무대인사 시사회 기대평 댓글 이벤트의 당첨자를 안내드립니다. 참여해주신 모든 회원 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더욱 다채롭고 유익한 이벤트로 찾아뵙겠습니다. 👉 이벤트 보러가기: https://link.rmbr.in/lfcagn 🎁 경품: <휴민트> 시사회 초대 100명 (1인 2매, 총 200석) 📌시사회 정보 - 일정 : 2월 11일(수) 오후 6시 40분 - 장소 : CGV 영등포 ----- 📢 당첨자 명단 (100명, 가나다순) ※ 당첨자 분들께는 금일 내 개별 문자 발송 예정입니다. 문자 내 링크를 확인하시어 2/5(목) 24:00까지 경품 수령 정보를 입력해 주시기 바랍니다. 0nwise 100anna 2월닉네임 alicer gyrudgo hds8944 hehe4517 loj nayaya sokjin13 Suuuper TaT 감자캐는호두 구눈 기대되요휴민트 김돌돌 내가아이조아 놀라운참치찌개 농농뇽 뉴니뉴니 뉴플랙스 다람주무관 다만세효크 던블리 두쫀구 디베리 뚜르 라임투자증권 레드블랙 리멘버 만두귀 맹구주임 모란 무비스트 뭉치야 미미곤듀 미어스 밀키와스티치 바지요니 박새롭게 박이든 박효연 본아 불꽃남자곽준혁 사오니 성뚜 성장이여오라 성히 소줌 소하대디 스칼렛교환슨 스틴 신길역1번출구 아가거우 알파구 야두야두 얼죽아펭귄 에오닝 엔젤쓰닷컴 영포티하루전 예봉봉 예헤헬에 우디고 움이야 웅성웅성수근수근 유우도이 유지 윤또또 응시루 이루리라라 이재신 이찐빵빵 인디안기우제 작은평화 점핑개구리 정강222 정민찡 조인성보러간다 쥐니쥐니 지지규폰 째깐 초대형참치 캔틴양메리카 키위부츠 포포푸푸 하글 하하하555 한승희 한쎼 함초롱바탕 해삐루피 향구미 혁보사마 혜오니 후후g 휴민민 휴민트꼭보고싶다 휴민트초코픽 히루 히어로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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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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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디즈니+ <메이드 인 코리아>와 함께 하는 설 연휴 댓글 이벤트
종료된 이벤트입니다. ────── 현빈 X 정우성 X 우도환! 디즈니+ <메이드 인 코리아>와 함께하는 설 연휴! 디즈니+ 한국 오리지널 공개작 중 아·태 지역 최다 시청 1위🥇 <메이드 인 코리아>를 만날 수 있는 기회! <메이드 인 코리아>와 함께라면 설 연휴를 어떻게 보내실 예정인가요? 여러분만의 연휴 계획을 댓글로 남겨주세요. 추첨을 통해 디즈니+ 3개월 이용권을 드립니다. ✅ 이벤트 기간: 2/5(목) ~ 2/11(수) ✅ 당첨자 발표: 2/12(목) 🎁 경품: 디즈니+ 스탠다드 3개월 이용권(교환권, 50명 당첨) https://youtu.be/FojHz9RM008?si=YGMZ0Yes-VHxPmP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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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 따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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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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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연봉 적당한지 좀 봐주셔요
변호사1년차. 과장. 연봉 5600+ 상여금 인하우스입니다 변호사시험합격전에 기업법무팀경력 (대리2년)있습니다! 나이가 많아 이정도면 만족하고다녀야지 싶다가도..다음 이직을 생각해서 여쭤봅니다 연봉괜찮은가요
100억벌꺼야
02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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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계 다니시는분 있나요
저는 외국 회사의 한국 본부장으로 근무중입니다. 저 빼고 다 외국인이라 소통이나 생활에서 매우 피곤한데 저랑 비슷한 고충을 가진 분들 조언이나 소통하면 좋을듯하여 글 올립니다 ㅎㅎ
외노자111
02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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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부족'한 것이 아니라 '조각'이 다를 뿐이다
구직의 삭풍이 매섭다. 어제오늘의 일은 아니나, 작금의 채용 시장은 얼어붙은 강하와 같다. 갓 교문을 나선 청년들이 마주하는 것은 따스한 환대 대신, '귀하의 역량은 출중하나...'로 시작되는 차가운 거절의 문장들이다. 이 반복되는 문장 앞에서 청년들의 자존은 마모되고, 끝내 '내가 무엇이 부족한가'라는 자기부정의 늪으로 침잠하곤 한다. 그러나 단언컨대, 채용은 인간의 등급을 매기는 계급 결정전이 아니다. 그것은 오히려 빈자리를 채울 가장 적절한 모양의 조각을 찾는 퍼즐 맞추기에 가깝다. 우리는 흔히 채용을 1등부터 꼴찌까지 줄을 세워 정원만큼 끊어가는 과정이라 오해한다. 하지만 현장의 진실은 다르다. 어느 조직이든 가장 뛰어난 사람을 뽑는 것이 아니라, 그 자리에 가장 필요한 사람을 갈구한다... 때로는 고도의 숙련된 사수(射手)가 필요하지만, 어떤 때는 묵묵히 보급로를 지킬 파수꾼이 절실하다. 때로는 화려한 그래픽을 다루는 이가 적임자일 수 있고, 때로는 거친 현장을 발로 뛰며 민원을 달래는 투박한 진심이 정답일 수 있다. 내가 떨어진 그 자리에 앉은 누군가는 결코 나보다 나은 인간이어서가 아니라, 단지 그 시점에 그 조직이 절실히 필요로 했던 특화된 도구였을 뿐이다. 그가 개발의 달인이었든, 특정 문화권의 정서에 밝은 이였든 간에 그것은 우열의 문제가 아니라 용도의 문제다. 그러니 청년들이여, 낙방의 고배를 자신의 무능으로 치환하지 마라. 당신이라는 열쇠가 맞지 않았던 것은 그 문이 당신의 가치를 알아보지 못해서가 아니라, 단지 그 문의 자물쇠 모양이 당신과 달랐기 때문이다. 황금으로 만든 열쇠라 할지라도 투박한 나무문의 구멍과 맞지 않으면 문은 열리지 않는 법이다. 그것은 열쇠의 굴욕이 아니라, 인연의 부재일 뿐이다. 사회라는 거대한 유기체는 결국 당신이라는 조각을 필요로 하는 제 자리를 반드시 마련해두고 있다. 지금의 실패는 당신이 함량 미달임을 증명하는 낙인이 아니라, 더 적합한 자리를 찾아가기 위한 지독한 시행착오의 과정이다. 그러니 부디 오늘의 고통이 내일의 혜안이 될 것임을 믿어 의심치 말자. 훗날 당신이 누군가를 선발하는 위치에 섰을 때, 오늘의 이 쓰라린 경험은 사람을 보는 안목이라는 가장 값진 자산으로 돌아올 것이다. 시련은 있어도 실패는 없다, 다만 아직 당신의 모양에 맞는 빈칸을 발견하지 못했을 뿐이다. 고개를 들라. 당신의 가치는 누군가의 합격 통보 한 줄에 결정될 만큼 가볍지 않다. -- 이직 준비하면서 생각이 많아져서.. 요즘 청년들은 얼마나 더 힘들까 싶어서 써봅니다
뿌에에엥
02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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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팀장님이 퇴사를 하셨는데…
이번에 저희 팀장님이 퇴사를 하시면서 인수인계를 받았어요 근데…저는 팀장님이 이렇게 업무가 많은지 몰랐어요 알고보니 저희팀 업무뿐만이 아니라 각 모든 팀에 프로젝트도 담당하셨고 매번 야근도 별로 없으시고 칼퇴근 하시길래 몰랐는데 항상 혼자 주말에 출근하셨고 휴가때도 집에서 업무를 보셨더라구요… 어느정도냐면 대표님까지 모든 직원이 인수인계가 들어간 상태인데 다들 처음 해본 업무다보니 모두가 힘든 상태라 퇴사하시고도 연락을 자주 드렸어요… 왜이리 무거운 짐을 갖고 계셨냐고 물어봤는데 그때 당시 모두가 단합도 안되었고 무조건 해야하는 일이고 누군가 해야하는 일이여서 했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동안 저희때문에 힘든 내색 하나도 안하시고 항상 밝은셨던 분이고 퇴사할때도 모든 직원분들이 와주셨던 그런 분인데… 몰랐던 저희가 너무 죄송하네요.. 이미 퇴사하시자마자 사고도 몇번 터지고… 지금 모두가 멘붕상태인데 잘 헤쳐나갈수 있을까요?… 그리고 그동안 너무 고생 많으셨는데 뭐라고 인사를 드려야할지도 모르겠습니다 ㅠㅠ
꾸잉꾸
02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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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을 심하게하는 상사
안녕하세요. 처음 글을 적는 거 같습니다. 출근길에 적는거라 두서가 없을 수 있는데 양해 부탁드려요. 현재 직장 근무중인데 위에 팀장, 그 위에 과장님을 모시고 있습니다. 그런데 과장님께서 표현이 굉장히 거치세요. 굉장히 고심해서 가져간 자료를 흔드시면서 생각 좀 하고 가져오라는 둥, 대충 하는 거 보기 싫다는둥.. 제가 다른 직장에 있다 왔는데 거기서 뭘 배운건지 모르겠는데 기본이 안 되어있다는 둥... 다른 사람들 다 있는데서 모멸감이 느껴질 정도로 이야기를 자주 하셔서 나중엔 공황장애로 정신과까지 다니게 되더라구요.. 2년마다 재계약인데 저희 팀장님께 저 재계약 안해줄거니까 다른데로 가게 치우라는 식으로 말씀하셨더라구요... 초반에 합격하고나서 이 부서 분위기를 몰라서 실수한 건 몇번 있지만.... 그 이후에는 이런 소리 들을만한 행동을 하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주변에서는 증거를 모아서 감사과에 신고하라는 이야길 하는데.. 감사과가 또 과장님이랑 친해서 의미가 있을까 싶기도 하고 그렇습니다..^0ㅠ 2년만 버텨볼 생각인데...요새는 과장님 자리에서 ㅈㅅ하면 저 사람이 바뀌긴할까 하는 그런 생각도 하고 ... 생각이 너무 극단적으로 치닫는거같아서 진지하게 퇴사를 고민중입니다... 저같은 일이 있으셨던 분들 계신가요?
수달이즈히어
02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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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매드 댄스 오피스> 무대인사 시사회 초대 이벤트
종료된 이벤트입니다. ────── 인생이 꼬일 땐 스텝을 밟자💃 믿고 보는 염혜란의 유쾌한 변신! 영화 <매드 댄스 오피스> 예고편을 감상하고 댓글로 기대평을 남기면 추첨을 통해 무대인사 시사회에 초대합니다! 📌 이벤트 기간 : 2/5(목) ~ 2/18(수) 📌 당첨자 발표 : 2/19(목) 📌 당첨 경품: 영화 <매드 댄스 오피스> 무대인사 시사회 초대권 75명 (1인 2석, 총 150석) - 시사회 일정 : 2/24(화) 오후 7시 30분 - 시사회 장소 : CGV 용산아이파크몰 ✨상영 전 무대인사 진행✨ - 참석: 감독 조현진, 배우 염혜란, 최성은, 우미화, 아린 https://youtu.be/Pk4INdfpndU?si=OYwJYiZOWtnxwkq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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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 따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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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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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된 이벤트입니다. ────── 급변하는 AI 시대, "우리회사만 뒤처지는 거 아냐?" 하는 불안함에 잠 못 이루진 않으셨나요? 😢 2026년 기업 경쟁력의 기준은 Cloud ERP와 AI를 얼마나 ‘잘 연결하느냐’로 바뀌고 있습니다. 산업과 규모를 막론하고 현재 기업들이 고민하고 있는 ERP 전략을 SAP 2026 트렌드 리포트에서 확인하세요! 💙 SAP 2026 ERP 트렌드 리포트 론칭 기념 이벤트 💙 리포트를 다운로드하고, 댓글 이벤트에 참여하세요. 추첨을 통해 300분께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상품권을 드립니다. ✅ 참여 방법 1️⃣ 하단 링크에서 <2026 ERP 트렌드 리포트> 무료 다운로드 2️⃣ 댓글에 "다운로드 완료"와 함께 "2026년 가장 먼저 바꾸고 싶은 업무 영역"에 대한 생각을 공유해 주세요. 예시: 다운로드 완료! 저는 재무/회계 영역에 AI를 도입해 보고 싶습니다. ✅ 경품 안내 (추첨) ☕ 업무 집중력 업!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300명) 🍱 SAP 상담 신청 시 배달의민족 3만원권 (50명) ✅ 참여 기간 2026.02.05(목) ~ 2026.02.27(금) ✅ 당첨자 발표 2026.03.05(목) * 리멤버 가입 시 등록된 휴대폰 번호로 개별 문자 안내 AI 시대를 준비하는 가장 현실적인 방법, 지금 바로 확인해 보세요. 👉 2026 ERP 트렌드 리포트 무료 다운로드 https://events.sap.com/kr-clouderpdigital/ko_kr/registration.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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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 따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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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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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회의/발표 주기가 어떻게 되시나요?
회사에서 보통 회의나 발표 주기가 어떻게 되시나요? 저는 마케팅 업종에 종사하고 있는데 회의/발표가 굉장히 부담스러운 사람입니다. 그런데 이 직종은 어느 회사를 가도 다 회의/발표가 있더라구요. 뭐 해야하니깐 하고 있긴한데 그냥 앉아서 본인 일만 했으면 좋겠어요. 회의는 그나마 할만한데 발표가 너무 부담되고 싫네요. 다들 마찬가지로 회사 다니고 계실까요? 제 친구들은 회사에서 발표 주기적으로 하고 회의 잦은 친구들이 없더라구요. 이 직종 문제인건지,, 궁금합니다. 직급은 팀장은 아니고 사원-대리 수준입니다.
내려가고싶다
02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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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어주기 인사평가 희생양
인사평가에서 평균을 받았더니 잠도오지 않을만큼 스트레스가 크네요... 작년 한해 몸 갈아 넣어가면서 kpi 달성시켰고 남들이 하기 귀찮아 하는 사이드 프로젝트도 잘 챙겼다 생각했는데 인사평가 등급이 보통으로 받았네요... 팀원들 또한 객관적으로 제가 최상위 평가를 받을 거라 생각 했는데 다들 놀라는 분위기 였습니다. 스스로 납득이 되지 않아서 팀장 면담을 신청했고, 면담내용은 간단 했습니다. 진급누락자를 올리기 위해서 내 평가를 내렸다구요. 팀장도 제가 좋은 고과를 받아야 하는 건 충분히 이해된다고 하더군요. 하지만 진급누락자를 진급 시키기 위해 어쩔 수 없이 제 평가를 낮췄다고 합니다. 작년 한 해 개인의 희생이 이런 어이없는 이유 하나만으로 마무리 된다는게 받아들이기 힘드네요... 더 힘든 건 저보다 성과가 낮은 옆팀 팀원이 더 좋은 평가를 받았다는 사실 입니다. 이런 결과를 받으니 이직 생각이 먼저 나네요. 이 구조를 벗어 나는 것이 맞을까요? 아니면 스쳐지나가는 바람이라 생각 해야 할까요? 인생 선배님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몰랑랑
02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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