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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냄새 고민 글 올렸던 사람입니다.
입냄새 때문에 회사에서 자리 따로 쓰게 됐다는 글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관심 가져주시고 조언도 많이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처음에는 솔직히 제가 뭔가 불이익을 받은 건 아닌지 억울한 마음도 있었는데 입냄새라는 게 본인만 잘 모르는 문제다 보니 이렇게 한 번 계기가 생기면 피하지 말고 제대로 마주하는 게 맞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래서 댓글에서 조언 주신 대로 병원에 가서 진료도 제대로 받아봤습니다. 다행히 잇몸이나 치주 쪽 문제는 아니라고 하셨고 대신 편도 쪽에 노폐물이 조금 쌓여 있어서 그게 입냄새 원인일 가능성이 높다고 설명해주셨어요 아직 수술이나 시술까지 필요한 단계는 아니고 이 정도면 관리만 잘해도 충분히 좋아질 수 있다고 하셔서 생활습관이랑 구강 관리부터 하나씩 바꿔보기로 했습니다. 양치할 때도 치아만 대충 닦는 게 아니라 혀랑 입천장까지 신경 쓰고 혀 클리너랑 치실도 같이 쓰고 있고요 댓글에 가글 얘기도 많아서 이 부분도 여쭤봤는데 편도 쪽 노폐물 관리 목적이라면 자극이 너무 강하지 않은 제품을 보조적으로 사용하는 건 괜찮다고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요즘은 자극 덜한 순한 가글을 양치 후에 꾸준히 쓰고 있습니다. 마스크도 여분으로 챙겨 다니고 있고요 그리고… 후기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계신 것 같아서 말씀드리자면 얼마 전에 제 고민 글을 팀원 중 한 분이 보셨는지 조심스럽게 개인 메시지가 와서 묻더라고요 “입냄새 때문에 일부러 좀 떨어져 있었던 거 맞다. 힘들었겠다”고요 아직 완전히 해결됐다고 말하긴 어렵지만 사람들도 예전만큼 저를 피하는 분위기는 아닌 것 같습니다. 모두들 자기 일처럼 관심 가져주시고 조언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누룽지좋아
02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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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사정 어렵다고 퇴근할 때 마우스 전원 끄고 가라네요...
여러모로 회사 자금 사정이 안 좋다는 건 대충 알고는 있었습니다. 커피믹스도 점점 안 채워넣고, a4용지도 노브랜드로 바뀌고, 휴지 아껴쓰라는 공지까지 붙고ㅎㅎ 안 그래도 빨리 탈출하려고 이직 준비 중이어서 조금만 참고 불편해도 사비 들여가며 비품 사고 그랬는데요 오늘 아침에 출근하니까 대표님이 저보고 마우스 전원 왜 안 끄고 갔냐며 뭐라 하시네요. 무선 마우스인데 건전지 닳는 속도가 빠르니 퇴근할 때는 반드시 마우스 바닥에 있는 스위치를 OFF로 돌려놓고 가래요. 회사 비품인 건전지 값이라도 아껴야 하지 않겠냐는 논리였습니다. 아니 솔직히 AA 건전지 하나 넣으면 몇 달은 쓰지 않나요..? 밤새 켜두는 대기 전력 아낀다고 회사가 살아나는 것도 아닌데 직원들 퇴근하고 나면 자리에 돌아다니면서 마우스 밑바닥까지 확인하고 다녔을 걸 생각하니까 현타가 세게 오네요. 백번 양보해서 아끼자고 말할 수는 있어도 이걸로 눈치 주는 건 너무한 거 아닌가요... 직원들이 직접적으로 얘기하진 않았지만 다들 이 광경을 보고는 이번 연휴 동안 이직 준비 할 의지로 불타는 것 같네요... 에휴
사랑아왜도망가
02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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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마편써도 될까요? 똥통이라고 부르는 사수
제 정신력으로 더이상 버티기가 힘들어서 현실적인 조언을 구해보고자 합니다... 사수는 처음에는 인수인계도 잘해주고 적응할 수 있도록 도와줬습니다. 일을 잘하고 호탕하신 분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제가 '동'으로 시작하는 대학교에 나왔다는 것을 알고 나서부터 갑자기 거기 똥통대잖아! 똥통대 나왔네 하면서 놀리더니 어느새 저를 똥통이라고 부르면서 모욕하기 시작했습니다. 업무 피드백을 할때도 '이런 똥통 같은 머리로 어떻게 이직했냐'라고 하면서 모욕감을 줍니다. 나름 친해졌다고 생각해서 장난 치시는건지 제가 부족한건지 헷갈려서 죄송하다고만 했는데 이제는 사무실에서 사람들 다 듣고 있는데 똥통 왔어? 하면서 닉네임처럼 부르며 폭언을 합니다. 사수와 친한 여자 직원이 왜 사람한테 똥통이라고 부르냐고 항의도 해주셨는데 똥통대 다니니까 똥통이지 라면서 더 심하게 놀렸습니다. 너무 싫어서 출근길 지하철에서 내릴때마다 심장이 터질거 같고 눈물이 나려고 합니다. 저희 회사는 분기마다 익명으로 불편함을 적어서 내는 마음의 편지 같은 제도가 있습니다. 여기에 사수가 폭언한 내용들을 적어서 내고 싶습니다. 익명성이 걱정되기는 하지만 인사팀에서 먼저 확인 한다고 했기도 하고 사수는 저에게만 이런 모욕적인 언행을 하는 것이 아니라 여러 명에게 하기 때문에 여러 명에게 얘기한 내용을 모두 적어서 낼 생각입니다. 사수가 고발을 당하고 나면 잠잠해지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이게 제가 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인 것 같아 고민하고 있습니다... 이런 제도를 이용해도 될지 선배님들의 조언을 얻고 싶습니다. 하루하루가 너무 힘듭니다. 부디 제게 용기와 지혜를 빌려주세요.
slelect
은 따봉
02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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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케줄 근무하시는 직장인분들 조언 부탁드립니다
저는 스케줄 근무 하는 직장을 다니고 있습니다. 평일 주말 가리지 않고 일하고 있고, 스케줄은 제가 짜고 있습니다. 하나 여러분께 묻고싶은게 있습니다. 저희팀은 4명이서 돌아가는 체계이고 한명은 팀장님 입니다. 저희팀 막내가 매 달 3,4일씩 두번 스케줄 신청을 하는데 매 달 이렇게 신청을 하다보니 남은 사람이 스케줄로 피해를 보게 되더라구요 피해를 어떻게 보냐면 한사람이 6일 출근을 하고 하루 쉬고 5일출근하고 하루 쉬고 이런식으로 피해를 보게 되니 제가 너무 과한 스케줄 신청은 자제해달라고 이야기 했습니다. 그런데 제가 스케줄 신청을 반려시키니 팀장님께 가서 쉬어도 되냐고 묻고 ‘팀장님이 된다는데요’ 라고 말하며 이런식으로 본인 입맛대로 스케줄을 신청하는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제가 너무 꼰대 마인드인걸까요..? 알려주세요 직장인 선배님들..
하무말도하지마
02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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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오늘 전직원 조기 퇴근!
갑자기 전사 공지가 내려왔는데요 집에 가랍니다 ㅋㅋㅋㅋㅋ 기대도 안했는데 선물 받은 기분이네요 미리 말해줬으면 오늘 고향 내려갈 수 있었지만 덕분에 여유롭게 오후 시간 보낼 수 있게 됐습니다 왜 이런 글 쓰냐고요? 자랑이죠 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들!
로꼬끄
02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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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시가 일상인회사
cctv, 위치추적등 감시가 일상인 회사일줄이야 이런회사일줄은 상상도 못했는데 안하는척하면서 다하고있네요 어디를 가면 1분1초 이동동선 확인해서 좀만 이상하면 징계내리고, 칼퇴하면 업무없는 저성과자로 몰고 이거 직원 사찰로 소송갈수있나요??? 당한사람들이 한둘이 아니고 카르텔인지 뭔지 딸랑이들이 나서서 대표한테 보고하는데 정신적피해등으로 소송걸고싶네요
돈자랑하지마
억대연봉
02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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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 상여금도 직원마다 금액 다름
??? 그냥 궁금해서 묻슴니다
아아아어
02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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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일상을 채우는 모든 사랑을 들려주세요! (~3/8)
종료된 이벤트입니다. ────── 발렌타인데이라고 해서 뻔하고 오글거리는 고백만 해야 할까요? 여러분의 일상을 채우는 모든 종류의 사랑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첫눈에 반한 순간이나 뚝딱거렸던 고백, 또는 그 사람 덕분에 더 나은 내가 된 이야기도 좋습니다. 나만 보면 꼬리를 흔드는 반려동물에 대한 사랑부터 삼전 주식을 떡상시켜준 재용이 형에 대한 사랑까지, 사랑하는 마음만 있다면 대상은 무엇이든 상관없습니다! 재밌거나, 뭉클하거나, 설레거나, 엉뚱하기도 한 여러분만의 사랑 이야기를 공유하고 달콤한 선물을 받아 가세요. 발렌타인데이에 시작된 여러분의 고백을 화이트데이에 돌려드릴게요. 사랑의 모양은 달라도 화이트데이엔 우리 모두 즐거울 수 있도록, 혼자여도 좋고 소중한 사람과 함께여도 좋은 선물을 준비했습니다. ─────── 📅 참여 기간 2월 13일(금) ~ 3월 8일(일) 🎁 경품 - 대상(1명) : 신라호텔 숙박권(120만원 상당) - 우수상(9명) : 웨스틴서울파르나스 초콜릿 ✍️ 참여 방법 1. 글쓰기 버튼을 누르고, 여러분만의 사랑 이야기를 자유롭게 작성해 주세요. ※ 댓글로는 참여가 불가능하니, 꼭 게시글을 작성해 주세요. 2. 게시글 제목 앞에 [이벤트] 말머리를 달면 자동 참여 완료! 📌좋아요 20개 이상 받은 게시글이 1차 후보로 선정되며, 1차 후보군을 대상으로 리멤버 심사위원단의 논의를 거쳐 선정됩니다. 📌게시글 작성 시 주제(예: 결혼생활, 연애, 자유주제 등)는 내용에 따라 자유롭게 선택해 주세요. 단, 이벤트 참여 확인을 위해 [이벤트] 말머리를 꼭 달아주세요! ─────── 자세한 내용은 게시글 아래 이미지를 통해 확인해 주세요.
커뮤니티 운영자
쌍 따봉
 | 리멤버
02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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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는데 현타가 너무 옵니다. 힘에 부치네요…
안녕하세요. 저는 행사 기획&운영 회사에 재직 중입니다. 2025년 11월 부터 지금까지 주말에 하루씩은 출근하면서 거진 매주 6일, 7일 근무를 몇 달째 하고 있습니다. 공휴일 근무를 해도 대체휴무만 발생될 뿐 별도 수당은 발생되지 않습니다. 작년에 회사가 힘들었던 것을 보았기에 ‘그래. 일이 없는 것보단 낫지.’ 생각하며 연말과 연초를 보냈고 기왕 하는거 야근과 주말 출근도 웃으며 했습니다. 그런데 이제는 힘에 부칩니다. 정확히는 일 진행이 정돈이 안되는 팀장님 스타일에 많이 지칩니다. 다른 팀 팀장님은 꼼꼼하시고 계획적인 성격이셔서 9-6시 근무 중 할 일을 나누고 점검해서 가능한 야근과 주말 출근을 최소화 시키는데 저희 팀장님은 좀 대강하는 성격이기도 하시고 팀장님이 일이 안 끝난 상태고 본인도 정리가 안되어서 뭘 어떻게 일을 나누어 주어야 할 지 모르겠다고 하십니다…ㅠㅠㅠㅠ 진짜 제안서 작업 하다가 새벽 3-4시에 퇴근하는 일도 많았고(다음날 정상근무 후 또 야근) 다른 팀은 늦어봐야 11시에는 마무리하고 퇴근합니다…평일에 약속 있는 팀원들도 있으니 업무량을 보시고 야근 계획 있으시면 알려달라고 해도 본인도 모르겠다고 퇴근 직전까지 신경 쓰였던 경우도 너무 많았습니다. 나중에는 약속도 안잡게 되고 주변인에게 저는 늘 바쁜 사람이 되었습니다. 스트레스 관리차 취미를 가지려 해도 ‘지금은 바빠서 좀 그런데’라고 말씀하시는데 그럼 내 개인의 삶은 가지지 말라는건가 싶어서 화가 나더라구요. 지난 2년간 불규칙한 야근에 운동도 취미도 못하고 애인이 있을 때는 미안해서 수시로 눈치를 보는 일도 잦았거든요. 계속되는 일정에 대체 휴무 사용이나 연차 사용에도 눈치를 주시는데 이제는 주말+구정인 5일 연휴도 못 쉬고 일해야 하는 상황에 한계에 임박한 느낌이 나요. 어느정도 보상만 따라줘도 하겠는데 보상이 없이 계속되니 현타도 세게 오고 일을 하기가 싫어지네요.. 동종 업계 친구들은 연차 내고 오늘부터 6일을 내리 쉬는걸 보니 현타가 몇 배로 오는거 같아요..ㅋㅋㅋㅋ 진짜 이 마음을 어떻게 다스려야 할까요? 여태 했던 어떤 일 중 지금 일이 제일 저랑 잘 맞는데 이런 부분이 진지하게 이직을 고려하게 하네요.
라듀
02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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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책수당?!
회사에 팀장 수당 있나요? 보통 얼마인가요?
R멤버
02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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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밀리는회사
월급밀리는걸 처음 경험해봤는데 숨이 터억터억막히네요 대표는 투자받았으니 좀만 버텨라하고 버티지말라그래도 갈데도없어서 자연스럽게 버텨지는상황인데 이게 맞나싶네요 앞으로 더 심해질듯
돈자랑하지마
억대연봉
02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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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닥인생이후 15년간 발악하며 지금은 저를 칭찬하고 싶어요
안녕하세요 글만 보다가 제 이야기를 해보며 위로를 받고싶어서 처음으로 글을 써봅니다. 고등학교까지 어정쩡하게 공부도 아니고 그렇다고 잘 놀지도 못한 생활을 보냈습니다. 대학교를 수도권으로 들어가며 장학금 한번만 받아보자라는 생각에 1학년 2학기부터 졸업할때까지 4.2이상 학점을 유지하며 과 수석으로 졸업했습니다. 졸업전 4학년 취업반으로 중소기업을 들어갔습니다. 연봉 2500... 4년동안 7시 출근하여 2시간 공부, 9시부터 6시까지 회사업무, 퇴근시간부터는 2시간이상 다시 회사업무에 대한 공부와 실수했던것들에 대한 오답노트? 작성 또다시 4년간 매일 5시 기상하여 운동을 병행하며 주 2회 접대, 2회 회사 회식참석을 반복 그와중에 결혼하여 자녀까지 생겼습니다. 매일 늦게 들어가는게 미안해서 술취한날도 상관없이 집에 들어가 청소, 설거지등 미비된 집안일을 하고 주말은 와이프 자유시간을 보내며 아기들과 놀아주기 어느덧 10년차가 되니 연봉이 6000이 되어있습니다. 와이프도 저랑 결혼하고 후회도 없이 너무 고맙다고하고, 아이들도 아빠 바라기입니다. 물론 회사에서도 인정을 받아서 스카웃제의가 들어오면 대표님이 막아주십니다. 진짜 너무 힘든 날들이었지만 저는 나름 성공한 남편이자 아버지이자 회사의 허리가 되었습니다. 자랑하고 싶은데 도저히 할곳이 없어서 여기다 남겨봅니다. 물론 저보다 더욱 열심히 힘들게 사시는분들이 훨씬 많을거라 생각하지만 그래도 지금까지 단 하루도 쉬지 않고 달려온 저에게 위로와 칭찬을 해주고 싶어서 글을 남겨봅니다. 감사합니다.
열심히살았다
02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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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자 틀리는 후배 어떻게 피드백해주어야 하나요?
경영기획 10년차 입니다. 기존에는 제 밑에 대리가 rawdata작업 하고 보고서 초안 작성하여 저에게 보고하고 제가 확인하고 상사께 보고했습니다. 이제 그 대리가 다른 업무를 하게되어 2년차 사원이 그 역할을 해주고있는데 숫자 검증을 안합니다. 제가 숫자 오류검증하고 내용도 봐줘야하니 시간은 배로걸리구요.. 저도 신입때는 틀린적 많았고 틀리지 말라구 호되게 혼나면서 숫자 검증의 과정을 터득한거같긴 합니다. 그리고 숫자틀리는게 정말 기본이 안된거고 쪽팔리는 일이라고 생각해왔구요. 그래서 저도 그런적이 있고 사원은 충분히 실수할 수 있기에 장표만들고 검증해라 다른거 다 잘해도 숫자 틀리면 꽝이다. 이런말을 수없이 했습니다. 그러던 중 이번에 또 일이 터졌습니다. 1번 장표를 만들고 그 숫자는 제가 다 검증해줬고, 그 장표를 2번 장표에 그대로 옮겨서 본부장 보고자료로 사용했는데, 2번장표로 옮기는 과정에서 또 틀렸더라구요. (그냥 raw데이터 수준장표입니다. 대단한 보고자료가아니구요) 저는 1번장표 봐줬기에 2번장표는 검수 안하고 보고드린후 숫자틀렸다고 혼났습니다. 그때 진짜 다른업무로 너무 바쁘기도 했구요.. 꼭 제가 안보면 이런일이 있네요.. 이런 일이 좀 몇번 있어서 저도 숫자 틀리는애로 낙인찍혀서 너무 자존심상하고 속상합니다.. 그래도 앞으로 더 잘하는 것이 중요하다 생각하기에 해결방법을 찾고싶습니다. 저도 후배도 윈윈할 수 있게 어떻게 업무를 진행하면 좋을지 선배님들 의견 여쭈어요. 제가 후배가 안틀려올 때까지 숫자검증하는 방법밖에는 없을까요??
끼니끼니
02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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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상사와 마찰 어떻게 풀어나가시나요
직장상사와 마찰 어떻게 풀어 나가시나요 답은 이직일까요 회사는 너무 마음에 드는데 제가 느끼는 마찰에 원인은 상사외 대화시 한마디 두미디 의견을 제시하면 표정이 굳어집니다 그리고 변명하지말라 등 욕설은 아니지만 제 감정에 참을성이 끝까지 올라오늘 여러말들이 나옵니다. 그러다 몇일 또 같은일이 반복되길래 제가 언제 변명을 했습니까 한번 훅 이야기 하니 이걸또 하극상으로 받아들이고 한두번이 아니니 위에 보고 하겠다고 하네요 설 전날 기분이 완전 최악 입니다 무조건 에스맨이 되아야 하는지 차마 여기에 글로 남기지 못하는 부분이 더 있습니다 . 이제 나이도 40대라 얼마 안남은 직장생활 여기서 마무리 하고 싶은데 또 이직을 알아봐야 하는지 참으로 걱정이 큽니다
고둥어날린다
02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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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님들은 어떻게 사회생활을 견뎌오셨는지 궁금합니다.
개인적으로 항상 자리가 사람을 만든다고 생각하며, 이것저것 최선을 다하며 점장직도해보고, 작은 부서 영업팀장도 해보면서 꺽인적도 있고 버틴적도 있으며 살아왔습니다. 이번에 많은 사람들의 퇴사가 결정나면서 이젠 발주, 수입통관, 기획까지 생각보다 더 많은 업무를 배정하려고하다보니 문득 자신이 없어졌습니다. 어떻게보면 기회 것도 맞습니다만, 아직 30대 초인 저에게 책임이 큰 일들을 인계 한다고하니 운영을 잘 할 수 있을지 걱정만 늘어가는 것 같습니다. 선배님들은 이런 기회이자 걱정들을 어떻게 이겨내셨는지 궁금합니다.
밥먹는용용이
02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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