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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 금요일 연차 못쓰게하는 팀장님... 지칩니다.
말 그대로 팀장님이 월,금 휴가를 못쓰게 하네요. 매번 갈 때마다 무슨 사유가 뭐냐 꼬치꼬치 캐묻기 일쑤, 여행을 간다하면 꼭 그때 여행을 가야하냐고 되묻곸ㅋㅋㅋ 아니 무슨 사유가 있어야 연차를 쓸수 있는 건 아니잖아요? 그리고 윗분들 눈치보면서 자기 휴가 못 간거 영웅담처럼 늘어놓으시는 팀장님 때문에 정말 답답합니다. 밑에 직원들도 팀장님 눈치 본다고 월, 금요일 연차 쓰는거에 엄청 스트레스 받고 있는 상황입니다. 어떻게 팀장님께 말을 해야 이러한 고충을 좀 진정성 있게 전달할 수 있을까요? 선배님들의 조언 구합니다 ㅠㅠ 휴가 때문에 너무 스트레스네요.
퇴근좀빨리
04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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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우리 차장님 진짜 유죄 아니에요?
요즘 딱 그렇잖아요. 벚꽃은 와르르 피었다가 후다닥 져버리고 길바닥에 떨어진 시든 꽃잎들 보니까 좀 쓸쓸하더라고요. 매일 야근이라 제대로 꽃을 보지도 못했는데 겨우 칼퇴하고 나니 이미 꽃은 다 지고 없고... 아 올해도 꽃구경은 글렀네ㅜ 하면서 터덜터덜 퇴근하고 있었어요. 근데 저 앞 편의점에서 차장님이 비닐봉지를 하나 들고 나오더라고요. 아는 척하기 좀 귀찮애서 모른 척 지나갈랬는데 차장님이 부르시네요. 아이 참 들켜버렸다. "너 거기서 뭐 하냐? 땅만 보고 걸어 왜." 평소랑 다를 거 없이 툭 던지는 말툰데 어제는 왠지 모르게 목소리가 좀 부드러운 거예요. "꽃 다 져서 아쉬워서 그래요" 하니까 차장님이 피식 웃더니 비닐봉지에서 뭘 꺼내서 건네대요. "꽃은 져도 날은 좋잖아. 이거 먹으면서 가." 내가 좋아하는 덴마크 드링킹 요구르트 딸기였어요. "엥? 이거 제 최애잖아요!" 하니까 차장님이 능글맞게 웃어요. "아니 맨날 그것만 먹잖아. 눈이 달렸으면 다 보이지." 그렇게 같이 지하철역까지 걷게 됐는데, 꽃잎이 다 떨어져서 바닥이 온통 분홍색이었거든요. "그래도 바닥은 아직 벚꽃길 같네요" 하니까 차장님이 "손도 벚꽃 맛 좀 봐야지" 하면서 요구르트를 들고 있는 내 손에 꽃잎 하나를 얹는 거예요. 어라. 조금 설렜어요. 손도 벚꽃 맛 좀 봐야지. 라니. 같이 지하철 타고 가다가 이런저런 실없는 얘기를 나눴는데, 내리기 전에 차장님이 이러더군요. "꽃 다 졌다고 너무 아쉬워하지 마. 잎만 푸릇푸릇해도 진짜 예뻐. 그때 다시 산책하든가." 그러고는 내려버리는데... 이거 다음에 같이 산책 가자는 소리 맞죠? 유난히 덴마크 요구르트가 달아요. 벚꽃은 다 졌는데 내 마음은 이제야 피기 시작하나 봐요.
낯익은이름
04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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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자리의 한숨, 헐떡임, 샷건
옆자리 사람이 30초 단위로 한숨을 쉬고 헐떡이며 키보드를 공격하여 굉음을 냅니다. 하아...하아ㅏ... 허억....허어어... 크허헝 (돼지 소리 흉내낼 때 나는 소리) 빠각 빠각! 타다닥, 파아악! 하아...하아아.... 허으억, 허으억, 에엥? 팍! 팍! 팍! 마음수련을 삼아 이 분을 이해해보려고 곰곰이 생각해봤는데, 이건 답이 없습니다. 분명 학생일 때 독서실에서 많이 컴플레인 들어왔을 건데 안 고쳐졌다는 건 본인도 어찌 할 수 없는 습관일 거니까요. 평소에는 나이스한 사람이라서 더 그렇습니다. 퇴사 계획 세우고 있습니다.
주행정보
04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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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1년 채우기 이틀 전에 나가라네요
안녕하세요. 광고대행사 8년차입니다. 지금 다니는 회사는 월초입사, 월말퇴사라는 규칙이 있습니다. 무조건 그래야만 하는 줄 알았더니 일부 월초 퇴사 월말 입사하는 분들도 몇 분 보긴했습니다. 1년을 채우고 퇴사하려고 했습니다. 대행사분들은 아시겠지만 많이 힘들었거든요. 몸이 많이 상했고, 큰 병원도 몇 차례 다녔습니다. 정신적인 스트레스도 커서, 정말 단 하루도 더 있고 싶지 않았습니다. 많은 회사를 다녀본 건 아니지만 여긴 좀 심하다 싶었습니다. 도리상 좀 미리 회사에 퇴사 통보를 했습니다. 이직도 아니거니와 좀 쉴 생각이었거든요. 그랬더니 처음에 말한 월초입사, 월말퇴사를 이유로 월말에 퇴사하라네요. 제가 입사했던 달은 월초가 주말이어서 부득이하게 3일에 입사했거든요. 하지만 2일 퇴사처리는 안된다. 라는겁니다. 2일은 안되니 한달을 더 일하거나 31일에 나가라네요. 대신 31일에 나갈 경우 퇴직금은 없다고… 여기를 입사할때도 이 이상한 규칙때문에 이전 회사와 다퉈가면서 퇴사 일자를 앞당겼는데, 나갈때도 얼굴을 붉히게 생겼습니다. 무엇보다 퇴직금으로 협박하는 곳은 살면서 처음이라 불쾌함을 넘어 당황스럽기까지 하네요. 이럴거면 그냥 어디 이직한다고 거짓말하고 적절한 시기에 도망칠걸 그랬습니다. 어떻게 해야할 지 모르겠습니다. 답답한 마음에 처음으로 글 써봅니다. 전국의 대행사 직원분들 그리고 모든 직장인분들 화이팅입니다.
루스카로마
04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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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pt는 된다던데?"라고 우기는 부장님...
이번에 인사 이동으로 새로 오신 부장님이 뭐 모르는 거나 막히는 거 있으면 다 지피티한테 물어보고 그게 정답인 줄 알아서 미치겠습니다. 어제 부장님이 저한테 지시한 업무가 있었는데 이게 우리 회사 내부 규정이나 현재 시스템 구조상 물리적으로 아예 불가능한 방식이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안 되는 이유를 차근차근 설명해 드렸더니 대뜸 본인 모니터를 보여주면서 "지피티는 된다던데?" 이러시네요... ㅡㅡ 지피티는 그럴싸한 가상의 해결책을 소설처럼 써놓은 거라 저희 회사 실제 업무 환경이랑은 아예 안 맞는 소리였고요. 그래서 제가 우리 회사 실무에는 적용이 안 된다고 말씀드렸는데도 제가 아직 ai를 잘 다룰 줄 몰라서 안 된다고만 하는 거 아니냐며 억지를 부리시네요... 요즘 ai가 사람보다 똑똑하다면서 제가 그냥 하기 싫어서 핑계대는 걸로만 들리는 것 같습니다. 아니, 없는 권한과 시스템을 저보고 무에서 유로 창조하라는 건가요? ㅋㅋㅋㅋ... 이러다가 제 업무 평가까지 영향을 줄 것 같은데 어쩌면 좋을까요... 하
sky55
금 따봉
04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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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한 회사의 팀이 tf부서인데 가도 괜찮을까요? 아니면 제가 사서 걱정하고 있는 걸까요?
신사업 진행 한다고 제가 그 팀에 들어 가게 될 거라고 알고 있었는데 팀 이름이 tf팀이라고 해서 안정성이 있을지 걱정이 많이 되네요 보통 저렇게 시작 해서 자리 잡으면 뒤에 이름에서 tf는빠지나요? 워낙 구조조정 잘 하는 곳이라 해서 걱정됩니다 괜히 그리고 보통 프로젝트가 마무리 되면 각자의 팀으로 돌아 가게 되는 걸로 아는데 애초에 이직 자체를 tf팀으로 뽑히게 된 경우는 어떻게 되는 지도 너무 궁금하구요 경험이 있으신 분들이 답변 주시면 너무 감사 할 것 같습니다
하하호롱
04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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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던 직장을 퇴사하고 전업투자를 생각하는 후배들에게
0. 후배의 고민(펌) ​ 며칠 전, 대학시절 같은 동아리에서 활동하면서 친하게 지냈던 후배가 고민거리가 있다며 찾아왔었다. ​ 내가 사업을 하고 있으니 창업 아이템을 물어볼거라 생각했는데, 예상 외로 회사를 '더 다닐지' 아니면 '그만둘지'가 고민된다는 것이다. ​ 그 후배는 회사를 다니면서 주식투자를 병행하고 있는데 소소하지만 나름 꾸준하게 수익을 내고 있다고 한다. ​ 최근 업무량도 많고 무엇보다 바로 위 상사와 마찰이 있어서 은근히 힘들게 한다는 것이다. ​ 그래서 이번에 아예 희망퇴직을 신청하고 아내와 작은 가게를 하면서 본격적으로 주식투자를 해 보는 것을 진지하게 고민하고 있다는 것이다. ​ ​ 나는 그 후배에게 아래와 같이 조언을 해주었다. ​ ​ ​ 1. 직장에 다녀야하는 4가지 이유 ​ 요즘 청년들의 취업도 힘들지만 장년들이 정년까지 직장에서 버티는 것은 더욱 힘들어 졌다. 그래서 40대 직장인이라면 한 번쯤 자영업을 생각하거나 아니면 전업투자자를 생각하게 된다. ​ 전업투자자로 살게 되면 직장이라는 울타리에서 벗어나 '시간'과 '공간'의 자유를 느끼면서 업무에 대한 스트레스를 받지 않고 마음 편하게 투자에만 전념을 할 수 있기 때문에 직장생활을 하는 것 보다 더 많은 수익을 낼 수 있을 거라는 막연한 생각이 들기 때문이다. ​ 그래서 부동산투자 혹은 주식투자에 조금이라도 관심을 갖고 있는 직장인이라면 의외로 '전업투자자'를 꿈꾸는 이들이 많다. 특히, 주식투자를 전업으로 생각하는 이들은 생각보다 많다. ​ 하지만 부동산이든 주식이든 본업에 충실하면서 부업으로 투자를 병행하는 것이 훨씬 낫다. ​ 전업 투자자가 되기 위해서는 최소한 현재 자신의 근로소득(월급) 이상의 자본수입(ex. 월세, 배당, 이자소득 등)이 만들어진 상태여야 한다. 그렇지 못할 경우에는 전업에 대한 생각은 아예 접는 것이 좋다. ​ 특히, 나이가 상대적으로 젊고 고정적인 월급을 받을 수 있는 직장에 다니고 있는 사람일수록 더욱 더 투자는 부업으로 생각해야 한다. ​ 그럼, 왜 전업투자보다 본업(직장생활)을 하면서 투자를 하는 것이 좋은지 4가지 이유를 들어 설명해 보겠다. ​ ​ 첫 번째, 안정적 고정수입이 필요(생활비, 대출이자 때문에) ​ 전업투자의 가장 큰 단점은 수입이 일정하지가 않다는 것이다. 즉, 한 번에 큰 수익을 낼 수도 있지만 반대로 오랜 시간 동안 수익이 나지 않을 수도 있다. 그런데, 생활하기 위해서는 기본적인 생활비가 필요하다. ​ 또한, 상당수의 투자가 ‘'기자본 + 대출'의 구조로 투자금이 형성되기 때문에 매달 고정적으로 지출되는 이자를 감당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안정적인 고정수입이 필요하다. 그러므로 월급 이상의 꾸준한 자본소득이 갖춰지지 않은 상황이라면 전업투자를 생각하면 안 된다. ​ 후배도 이러한 고정수입의 중요성을 어느정도 알고 있기 때문에 완전 전업투자가 아닌 자영업을 병행하면서 주식투자를 하겠다는 생각을 갖고 있는 것 같았다. ​ 그러나 자영업이 힘든 가장 큰 이유는 '수입이 일정하지 않다는 것!'이다. 잘 될 때에는 직장 다니는 것보다 나을 수도 있겠지만, 잘 안 될 때에는 마이너스를 오롯이 감수해야 한다. ​ 특히나 후배처럼 지금까지 직장생활만 했던 사람들은 자영업의 일정하지 않는 수입에 대한 불안감의 크기를 다소 가볍게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세상 모든일이 시행착오(실패)의 과정에서 결과물을 만들어 내는데 특히나 자영업 시장은 굉장히 냉혹하다 아무리 작은 점포도 준비-오픈-접객-정리-발주-마무리 의 과정을 거치며 상당히 많은 시간을 투자하게 만든다 ​ ​ ​ 두번 째, 대출 시 유리(소득증빙) ​ 투자에서는 자기 자본뿐만 아니라 레버리지효과를 위해서 '대출'이 필수가 된다. 그러므로 대출을 잘 받는 것도 경쟁력이고 자산이다. ​ 일반적으로 금융기관에서 대출심사를 할 때, 소득증빙이 어려운 자영업자보다는 직장인에게 대출승인이 관대한 편이다. ​ 즉, 소득증빙을 원활하게 할 수 있고, 직장의 규모에 따라 신분의 보장성도 어느정도 인정 받을 수 있기 때문에 대출한도와 금리 등에서 유리하다. ​ 좋은 직장에 입사를 하려는 이유는 상대적으로 높은 급여와 좋은 사내복지를 누리기 위함 뿐만 아니라 대출에서도 우위를 차지할 수 있다는 점을 알고 있어야 한다. ​ 직장생활을 하는 이유가 대출을 잘 받기 위함 때문이라고 하는 사람이 있을 정도로 대출에서 ‘소득증빙’과 ‘재직증명’이 중요하다. ​ 즉, 직장이 ‘있고’, ‘없고’에 따라 대출 승인 여부와 조건이 달라질 수 있다. ​ ​ ​ 세 번째, 월급은 큰 자산이다. ​ 수익형부동산에서 대출 이자 등의 비용을 빼고 연 순수익률이 5%정도면 굉장한 우량물건에 속한다. 그럼, 전업투자를 꿈꾸는 자신의 월급을 연 수익률로 계산을 해 볼 필요가 있다. ​ 월급이 500만원이라고 가정했을 때 순수익률을 5%를 적용해서 계산해 보면, 약 12억원의 수익형부동산을 갖고 있는 것과 같다. 즉, 월급 500만원은 최소 12억원의 자산의 역할을 하고 있는 것이다. ​ 우리가 경제활동을 하는 이유는 당장 먹고 살기 위함을 해결하기 위함도 있지만 자신의 노후와 자식을 위해 돈을 벌어 자산을 증식시키기 위함이 크다. 그런데 직장을 그만두고 전업투자를 한다는 것은 자신의 자산을 역으로 줄어들게 만드는 것과 같게 된다. 즉, 월급 500만원짜리 직장에서 퇴사를 하게 되면 자신의 자산도 12억원이 줄어들게 되는 것과 같다. ​ 그러므로 직장인이라면 자신의 일터에서 최대한 버텨보는 것이 좋다. 섣불리 자산을 축소시키지 않았으면 한다. ​ ​ ​ 네 번째, 심리적 안정감으로 인해 조급함과 실수를 줄일 수 있다. ​ 전업투자를 하게 되면 일반적으로 마음이 조급해 질 수 밖에 없다. 왜냐하면, 고정수입이 없어졌기 때문에 빠른 시간 내에 수익(결과물)을 만들어내지 못하면 벌어 놓은 돈을 까먹어야 한다는 생각이 들기 때문이다. ​ 그러므로 전업투자자들에게는 늘 '조급함'이 따라 다닐 수밖에 없다. 또한, 조급함으로 인해 성급하게 투자를 했다가 실수를 할 확률도 높아진다. ​ 이와는 반대로 직장인에게는 월급이라는 안정된 고정수입이 있으므로 지금 당장 수익을 내지 못한다하더라도 크게 부담이 되지는 않는다. ​ 즉, '심리적', '경제적'으로 안정감이 있기 때문에 조급함에서 오는 실수를 줄일 수가 있다. ​ 또한, 잘못된 투자로 손해를 입는다 해도 고정수입이 있기 때문에 버틸 여력을 만들 수 있다. ​ ​ ​ 2. 전업투자를 꿈꾸는 후배에게...... ​ 아래 2가지 조건이 모두 충족되지 못했다면 절대 전업을 생각하지 말고 직장생활에 더욱 충실하길 바란다. ​ 첫 번째 조건, '월급 이상의 자본소득(ex. 월세, 이자소득 등)이 있을 것!' and 두 번째 조건, '나이가 55살 이상일 것!' ​ 단순히 눈에 보여 지는 '시간'과 '공간'의 여유로움 때문에 '경제적인 여유'를 잃지 않기를 진심으로 바란다. ​ "직장은 전쟁터이고, 밖은 지옥이다."라는 말이 괜히 나온 말이 아니라는 것을 알고 전쟁터에서 최대한 버티기며 투자를 병행하기를 바란다. ​ ​ '근로소득'은 '자본소득'의 수익률을 넘어 설 수 없다! ​ 그러나 금수저가 아닌 이상 '근로소득'이 뒷받침 되지 않는 '자본소득'은 없다! ​ 근로소득의 소중함을 다시 한 번 생각해 보았으면 한다. 그리고 자신의 근로소득에 대해 감사할 줄 알아야 한다. [출처] 아무리 힘들어도 퇴사하면 안 되는 4가지 이유...... (부동산 스터디') | 작성자 부동산 아저씨
가라하니오더라
04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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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무회계 이직, 중견5500 vs 중소7200 선택은?
안녕하세요, 이직 준비중인데 고민이 되어올려봅니다. 재무회계 9년차, 3개 회사에서 상장사, 제조원가, IFRS 모두 경험이 있고, 현 회사가 재직한지 6개월정도밖에 안되었는데, 지방 이전되어 이직을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1. 중견기업 매출액 약 700억 업계 1위 b2c 중견기업의(2조 매출기업)의 계열사 재무 팀원 4-5명, 중간관리자 포지션 연봉 5500만, 복지포인트 100만, 성과급 별도 야근 없는 분위기, 누구나 알만하고 체계 잘 잡힌 느낌 2. 중소기업 매출액 약 200억 , b2b 업계 상위 업력 오래됨, 이번년도부터 외감 대상 중견기업(2000만원 매출 기업)의 계열사 팀원 현재 없음, 최소 이번년도 안에는 한명 충원 예정 기존 담당자가 다른 계열사로 넘어가면서 충원 연봉 7200만, 팀원 충원 전까지 추가 월 수당 60만원, 성과급 별도 야근 없는 분위기, 체계를 가서 새롭게 잘 세워야할듯 현재 연봉은 5500만원입니다. 중소기업 쪽이 연봉을 아주 쎄게 불러서.. 이직하면 최소 2-3년은 다녀야할텐데 어디가 나을지 고견을 부탁드립니다.
후밍90909
04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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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팀장은 "혼밥" 하고싶다
윗직급일수록 혼밥을 원합니다. 단지 직책상 팀원을 챙겨야한다는 문화에서 점심시간 조차 서로를 구속하게 만드는 것 같네요. 이쯤되면, 회사복지로 "사내 혼밥 권장" 이 들어가야 맞을것 같습니다. 아래는 지난 투표결과를 단순히 제미나이를 통해 분석한 결과입니다. 디테일보다는 방향성을 봐주세요. [투표결과] ​1. 세대 불문 '혼밥' 압도적 선호 ​전체 응답자 중 82%(196명)가 혼밥을 선호한다고 답했습니다. 이는 직장 내 식사 시간을 '협업의 연장'이 아닌 개인의 '휴식 및 재충전 시간'으로 인식하는 경향이 지배적임을 보여줍니다. ​2. 연령대별 선호도 분석 (2030 vs 4050) ​2030 세대: 해당 연령대 내에서 **약 79%**가 혼밥을 선택했습니다. 디지털 네이티브 세대로서 개인의 공간과 시간을 중시하는 성향이 강하게 투영되었습니다. ​4050 세대: 해당 연령대 내에서도 **약 87%**가 혼밥을 선호합니다. 기성세대 또한 직장 내 수직적 관계에서의 식사 의전에 피로감을 느끼고 있으며, 실질적으로는 혼자만의 시간을 갈구하고 있다는 반전의 결과입니다. ​3. '같이 먹고 싶다'는 소수의 목소리 ​저조한 응답률: 전체의 **19%**만이 같이 먹기를 희망합니다. ​세대별 특징: 2030은 15%, 4050은 4%로 나타났습니다. 4050 세대에서 '같이 먹고 싶다'는 응답이 극소수(9명)라는 점은, 흔히 생각하는 "상사가 부하 직원과 밥 먹기를 원한다"는 고정관념이 실제 선호와는 다를 수 있음을 시사합니다. ​4. 조직 문화적 시사점 ​식사 문화의 변화: '함께하는 식사 = 결속력'이라는 공식이 깨졌습니다. 강제적인 회식이나 점심 식사 동행은 조직 만족도를 저해할 가능성이 큽니다. ​인사 관리 방향: 직원들에게 점심 시간을 온전히 자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을 보장하는 것이 복지로서의 체감도가 더 높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
gigrydh
억대연봉
쌍 따봉
04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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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센티브.. 팀원에게 위로금 줘도 될까요?
작년 성과가 나왔는데 팀원별 맡은 브랜드에 성과를 받았어요. 막내 한명만 못 받아서.. 팀장인 제가 좀 주는건 어떨까해서요. 회사에서 안챙겨줘도.. 나름 열심히 했고 수고의 위로차 얼마정도 줘야할까요? 사실 인센티브도 얼마 나오진 않았습니다. 단돈 10만원이라도 기분이잖아요. 의견 부탁드릴께요.
롯봉기
04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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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
전 직장 10년다니다가 현 회사로 이직했습니다. 더 발전하고 성장하고싶은 마음에 전 직장보다 낮은곳으로 왔는디 쉽지 않더군요. 현 직장에서는 해야하는것도 많고,업계가 달라서 제가 많이 적응을 못했습니다. 팀장님께 죄송하다 열심히 하겠다 하면 열심히 말고 잘해라.쟤는 너보다 낮은 직급인데도 보고도 잘한다 그니깐 잘하라고 하셔서 부담도 많이되었구요. 팀에서 팀장님 포함 3명이 같이 밥먹고 하는데, 두분이서 메신저로 제 욕하신걸 2번정도 보았습니다(일을 멍청하게 한다,생각 없이 일한다,이제 더이상 욕할 가치도 없다 등) 그뒤로 더 적응 못하겠고 다 일못하는 내 탓인것같아서 자존감이 떨어졌습니다. 심리상담도 12번정도 받았구요. 이제 1년이 다 되어가서 퇴사한다고 말씀 드렸는데 현 직장은 1년만 다니면 이직이 어려울거라고 1년만 더 다니라고 하시네요...입사하고 6개월만에 퇴사할줄 알았다면서 이직해서 나가라고하시네요(전 팀장님 진급때문에 올해만 버티라는 느낌도 있습니다) 저 진짜 어쩌죠...번아웃까지 와서 더 힘들고 사람이 싫고 무섭습니다. 몇번창문으로 뛰어내릴까라는 생각도 들어서 퇴사를 결심한건데..쉽지않네요
행복이뭘까
04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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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시반 출근
9시 출근인 회사이지만 출퇴근 러쉬아워도 싫고 임원도 넘 일찍 출근하셔서 7시반에 항상 출근을 하고있어요 팀원들도 8시반전에는 오는데 넘 일찍 출근하는거 아니냐 했지만 개의치않았죠 근데 신입이가 들어온지 얼마안됐는데 6시반에 출근합니다 저도 어느새 일찍 오는 저에게 취해버렸던건지 괜히 그 친구때문에 더 앞당겨야하나 싶습니다 글쓰다보니 그냥 하던대로하고 그친구가 언제오든 신경쓰지말아야겠네요 ㅎㅎ
스크라잌
04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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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때문에 이직해도 되나요
다들 인성이 좀 거친 것 같아요 제 잘못도 아닌데 고함을 지르고 탓을 하고 그게 너무 당현하다는 듯이 그러다가 참다참다 저도 인간으로서 정색하면, 대꾸하면 아예 대화를 차단해요 이게 맞나요
123dfgrs
04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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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글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개인적인 얘기하는걸 좋아하지 않아서 늘 혼자 고민했는데 몇 년간 리벰버 올라오는 글을보니 다들 해답을 잘 주시는 거 같아서 제 회사생활 얘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글 내용이 사실이라는 가정하에 제3자의 입장에서 객관적으로 글을 읽어 주시길 바라며 조언 부탁드리고 쓴소리도 감사히 받겠습니다. 우선 저라는 사람의 성향에 대해 말씀드리면 매사 최선을 다해 열심히 사는걸 좋아합니다. 회사에서 흔히 말하는 월급 루팡을 선호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저는 주어진 시간내에서 최선을 다해 정해진 시간내에 맡은 업무를 끝내고 회사의 목표달성에 기여하는 걸 좋아합니다. 직장 동료분들 급여, 복지, 업무강도 등 회사에 불만이 있을 때도 저는 그런불만하나 없이 잘 다니고 있고 애사심도 있습니다. 몸과 마음이 건강한한 늘 회사에 기여하고 싶고 열심히 다니고 싶습니다. (그렇다고 무리해서 야근하는 걸 좋아하진 않습니다. 회사에서 뽑아준 걸 감사히 여기며 최소 밥값은 하자라는 생각으로 다닙니다.) 저에게 부족한 점이 있다면 인간관계를 다루는 스킬이 조금 부족한 거 같습니다. 약간의 갈등도 재치 있게 넘기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저 같은 경우는 그런 부분에서 조금 부족하다고 느낍니다. 그렇다고 바로 들이받고 그런 성격은 아닙니다. 여태 껏 업무적으로나 인간적으로 불합리하게 대우한 상사분들도 없었고 예의 바르게 행동했으며 상사의 지시는 곧 잘 따랐습니다(상명하복 잘합니다.) 이야기는 신입시절에 시작됩니다. 저희 회사는 정규직과 비정규직이 적절히 섞여 있습니다. 공채출신인 저는 신입시절 잘 안맞는 직원 한명을 만났습니다. 제 사수였기에 잘 따라야 한다고 생각했고 하루 빨리 일을 배워서 민폐끼치지 말자는 생각으로 다녔습니다. 초반에는 일을 배우느라 정신없이 지냈는데 옆 직원의 특이한 점을 발견했습니다. 약간 자격지심 같은 있는지 본인과 저를 끊임없이 비교하더군요. 예를 들면 그 직원분과 저는 월급체계가 달랐습니다. “월급 얼마받았어?” 라고 대놓고 물어보더라고요. 사실 처음에는 그 직원이 비정규직인지 모르고 있었습니다. 저는 반복적으로 급여얘기를 하는 부분이 불편해서 대략적으로 말씀드렸습니다. 그러자 그 직원은 현타가 온다면서 본인이 저보다 일을 더 잘하는데 왜 제가 이정도 급여를 받는지 이해가 안된다는 식으로 얘기했습니다. 열심히 취준해서 직장들어왔는데 그런 얘기를 들은 저도 기분이 좋을리는 없었습니다. 또한 감정이 행동을 지배하는 분이었습니다. 배우자와 다투고 온다던가 아침에 숙취가 있다던가 본인 기분이 안좋으면 저한테 화풀이를 했습니다. 그러곤 얼마안돼서 미안하다고 사과합니다. 감정기복이 컸기에 인간적으로 대하기 어려웠습니다. 저도 한두번은 참다가 불편한 감정을 비추니 그 다음부터 저를 멀리하더군요. 그 이후가 문제였습니다. 그 분은 본인이 아는 주변 회사 지인들에게 제얘기를 안 좋게 하고 다녔습니다. 이 부분은 나중에 만난 다른 부서사람들이 저에 대한 안좋은 소문을 들었다고 말하고 나서 알게 되었습니다. 문제는 신입인 제 얘기에 귀 기울이는 사람이 없었습니다. 팀장님, 부장님은 물론이고 인사팀조차 제 개인이 문제여서 발생한 상황이라는 식으로 말했습니다. (저는 이때 조직에 대해 굉장히 큰 실망을 했습니다) 그렇게 몇 해가 지나고 현재는 상황이 많이 개선되었습니다. 제 성향을 말씀드렸듯이 저는 누구보다 성실하고 열심히 회사생활을 했습니다. 대가를 바라기보다는 주어진 임무에 충실하자는 생각으로 지냈으며 새로 옮긴 부서에서는 팀장님 및 부장님께 칭찬을 받았고 회사내부에서도 어느정도 인지도가 생겨 포상도 받고 인사팀에서 직접 연락도 받았습니다. 정말 긴 세월이 흘렀습니다. 몇 개월도 아닌 몇 년이 지나서야 저에 대한 인식이 바뀌기 시작했습니다. 이때 제가 느꼈던 점은 그 동안 저는 상황을 무마하기 위해서 그저 제 잘못이라고 얘기다녔는데 이 부분 때문에 저에 대한 이미지가 바뀌기까지 오랜시간이 지난건 아닌지하는 후회가 들었습니다. 초면에 문제아로 바라보는 타부서 직원들의 시선, 저를 잘 알지도 못하는 사람들에게 일방적으로 비춰지는 편견들 속에서 수많은 상처를 받아왔고 극복하는데 많은 노력과 시간이 필요했습니다. 제 마음은 제가 현재 다니는 저희 회사보다 좋은 직장으로 갈 수 있을진 몰라도 나라는 사람의 능력과 노력을 인정해주는 곳에서 기여하고 싶은 마음입니다. 솔직히 저를 무시하고 안 좋은 얘기를 하고 다닌 분들보다 제가 훨씬 더 조직에 큰 기여를 할 수 있다고 자신합니다. 혹시 회사에서 인사직무를 맡고 계시거나 비슷한 경험이 있는분들 질문이있습니다. 1) 사실이든 아니든 지금이야 조금 개선됐더라도 그 동안 안좋은 이미지를 갖고 있던 제가 이 회사에 계속 다녀야 하는게 맞는지? (회사에서 저라는 사람에 대한 오해를 깨고 온전히 다시 품어줄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2) 사실이 아닌 과거의 사건들로 저라는 사람에 대한 평가가 얼룩져서 추후에 승진이나 인사고과에 피해를 보게되진 않을지? 3) 지금이라도 저에 대해 오해가 있는 사람들에게 적극적으로 해명을 하고 다니는게 맞을지? 아니면 지금처럼 묵묵히 제 할일하면서 능력으로 보여주는게 맞을지? 4)제가 문제가 있는건지? 문제가 있다면 어떤식으로 고치는게 좋을까요? 인사부 직원분들 계신다면 꼭 조언부탁드립니다. 바쁜시간인데 긴 글 읽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위로받고 싶어서 쓴 글은 아니기에 현실적인 조언 및 쓴소리라도 겸허히 받아들이겠습니다.
벅스
04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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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내 괴롭힘 정말 어렵네요
1달이면 1년 채우는데 하루하루가 지옥이에요 밥도 안넘어가고 잠도안옵니다. 딱 셋이 사무실에 있는데, 저와 제 동료를 대하는 차장님의 태도가 너무너무 달라요. 동료에겐 ‘우리 ㅇㅇ이 어디까지 했오~?’라면 저에게는 다 알아서 하랍니다. 옆동료보다 제가 경력높으니 알아서 해야한다고, 문제가 되는게 있음 해답도 알아서 찾으랍니다. 말도 못걸게 하면서 뭐가 안되면 또 왜 안물어봤냐고 타박.... 업무를 저에게 꾸역꾸역 밀어넣고 의사결정도 늦게해주고 그러고나서 작업물 늦게나왔다고 온갖신경질에 타박... 옆동료에겐 천사인 차장님이 저에겐 은따 시키는 주동자 처럼 느껴져요. 티비에서처럼 욕이라도 시원하게 하면 신고라도 할텐데 딱 신고 못할 정도로만 괴롭히는것 같아 무섭기도해요. 무슨 실수라도 나면 온갖거 다 갖다붙여 원인은 제가 됩니다. 어떻게 하면 꼬투리잡을까 하는 눈빛으로 저를 주시하는 것 같아요 어디에 가면 도움을 받을 수있을까요? 도움을 받을 수나 있을까요? 남들은 그냥 그만두라지만 다달이 나가는 카드값에 취직난리라 섣불리 그만둘수도 없어요....
오투낭
04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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