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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렘=불안=기대=희망
원하는 일을 하기 위해 이직한지 1년이 다되가네요 계획대로는 아니지만 어느정도 진척도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때로는 설레고 때로는 불안하고 때로는 미팅 후 기대감에 벅차고 때로는 대기업 레퍼런스 확보 후 확판될 희망을 갖고 그렇습니다 직원이긴하지만 신사업을 A - Z까지 판매전략 영업방향과 철학 기술지원 및 내재화 범위 선정 연동 솔루션 개발 및 솔루션 매뉴얼 작성 등 책임지고 하고 있습니다 사장님께서 혼쾌히 해보자는 말씀에 그에 보답하듯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혼자서 여러가지 하고 있지만 GPT와 클로드 덕분에 그나마 일을 처낼 수 있겠더군요.. AI가 아니었으면 어떻게 했을까 싶습니다 그래도 불안하긴하네요 저 혼자 책임지고 하고 있다보니 상의할 사람이 없습니다 그래서 여러가지 감정이 자주 오는 것 같습니다 저랑 비슷한 경험이 있으신 분은 어떻게 극복하셨을지 궁금합니다
shubuman
10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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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상사
유부남 상사를 좋아하게 된 것 같아요 나이 차이도 많이 나고 외적으로도 그냥 평범한 아저씨인데요 주말에도 계속 생각나고 혼자 감정이 오르락 내리락해요 친구한테도 말 못 하고 어떻게 해야 할까요 퇴사해야 할까요
몰랏
10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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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도상국 인재들을 한국 대학들은 적극적 유치하라
이민자의 나라 미국이 해외 유학생들의 취직 기회를 제한하는 이때 힌국이 적극적으로 개발도상국 젊은 인재들을 유치하길 바란다 한국도 이제 단일민족이란 허영과 망상 (오천년 동안 수없이 침략 당했는데 무슨 단일 민족)에서 깨어나, 포용적 이민정책과 해외 우수 인재 유치 전략으로 최저출생을 보완하고 국가 경쟁력을 높혀야 한다 개발도상국, 아프리카 젊고 성실한 인재들 보면 평균적 한국인 보다 훨씬 우수하다 한국인은 겉모습이 아니라 -성실하고 남에게 피해 주지 않는 선한 마음 -성장하고자 하는 마음 -예의와 신의를 중시하는 마음 -학습하는 마음 -공동체 의식 등을 지닌 사람들을 전세계에서 유치하여 글로벌 한국 2.0이던 3.0이던 새롭게 나아가야 한다 지금의 한국은 천민자본주의, 물질만능주의, 외모지상주의로 사기 거짓 혐오 비난이 판 치고 일은 안 하고 사업주와 세금을 뜯는 자들로 가득하다 노동법을 개혁하고 국민의 의식을 개혁해야 한다 해외 기회를 갈망하는 성실하고 지적인 젊은이들을 많이 유치하는게 최저출생 한국의 미래를 밝히는 유일한 방법으로 보인다 노동법 개혁은 글로벌 기업들 유치의 필수요건으로 노동법 개혁이 고용 창출의 필수요건이다 52시간 제한하는 나라에서 어떤 글로벌 우수기업이 들어와 채용을 하겠나, 다른 나라에서는 우수인재들이 밤 새고 일 하는데 일 하는 것도 막는 나라 수가 중요한게 아니라 1명이라도 초일류 인재를 갖는 나라가 이기는 것이다 한국은 노동법 악법을 개혁해서 악덕 노조를 개혁하는 것이 고용 창출을 위한 필수다 한국인 필요 없다. 우수한 해외 인재들을 한국에 정착시켜 더 우수힌 한국인이 되게 하면 된다 그것이 모두가 부러워 하는 미국 아닌가 이민자의 나라, 기회의 나라 한국이 그렇게 될 수 있다 젊은 꽃 같은 나이에…모르는 이나 젊은이의 명복을 빕니다. 한국이 신의를 중시하는 사회가 되어 젊은 성실하고 선한 인재들을 많이 유치하길 ___ ‘하버드 유학' 믿고 전 재산 줬는데… 파키스탄 공분 떨게 한 사기 파키스탄 최우수 졸업생 숨진 채 발견 총리 "피의자 즉각 체포·엄중 처벌" 지시 빈곤·실업에 해외유학 몰리는 청년 노린 사기 잇따라 최하연 기자 입력 2026.10.12. 14:34 업데이트 2026.10.12. 17:14 파키스탄에서 물리학과를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한 한 여성이 하버드대 입학과 장학금을 미끼로 한 유학 사기에 속은 뒤 숨진 채 발견돼 공분을 사고 있다. 가족들은 딸의 유학을 위해 땅을 팔고 귀금속을 담보로 맡기는 등 사실상 전 재산이나 다름없는 돈을 마련해 사기범에게 건넨 것으로 알려졌다. 셰바즈 샤리프 파키스탄 총리는 “매우 비극적인 사건”이라며 피의자를 즉각 체포해 엄중 처벌하라고 지시했다. 11일 일간 던 등 파키스탄 현지 매체에 따르면 이슬라마바드 국제이슬람대(IIUI) 물리학과를 졸업한 라이바 이자즈는 지난 9일 수도 이슬라마바드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이자즈는 학부를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해 금메달을 받은 뒤 미국 유학을 준비해왔다. 연방수사국(FIA)에 따르면 이자즈는 미국 유학을 준비하던 중 자신을 법원과 정부기관 관계자라고 소개한 한 남성으로부터 하버드대 입학과 장학금, 미국 비자 발급을 주선해주겠다는 제안을 받은 것으로 조사됐다. 이자즈의 가족이 이 남성과 공범에게 건넨 금액은 하버드대 입학과 장학금, 비자 발급 등의 명목으로 건넨 720만파키스탄루피(약 3500만원)를 포함해 총 930만파키스탄루피(약 4500만원)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이 제공한 하버드대 입학 허가서와 장학금 관련 서류, 납부 영수증 등은 모두 위조된 것으로 드러났다. 가족이 건넨 돈은 사실상 전 재산이나 다름없었다. 이자즈의 아버지는 오랫동안 오토바이를 타고 우유와 요구르트를 팔며 자녀들을 공부시켰고, 딸의 유학 비용을 마련하기 위해 집을 지으려고 사둔 땅까지 팔았다. 어머니도 귀금속을 담보로 맡겼다. 이자즈는 대학 측을 통해 사우디아라비아 유학 장학금을 제안받았지만 미국에서 공부하겠다며 이를 거절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사기 사실을 알게 된 이자즈는 숨지기 전 가족에게 “아버지에게 사기당한 사실을 말하지 말아 달라”는 취지의 말을 남겼다. 이자즈의 사연이 알려지자 샤리프 총리는 이슬라마바드 경찰청장과 최고행정관으로부터 사건을 보고받고 피의자를 엄중 처벌할 것을 지시했다. FIA는 정부기관 관계자를 사칭한 남성과 여성 공범 등 2명에게 사기와 이민 관련 법 위반 혐의를 적용해 수사에 착수했다. 당국은 금융 거래 내역 등을 토대로 추가 피해 여부도 조사하고 있다. 현지 청년단체 관계자들은 빈곤과 실업, 국내의 제한된 기회로 인해 많은 파키스탄 청년들이 해외 유학과 취업을 경제적 안정과 더 나은 미래를 위한 선택지로 보고 있다고 전했다. 민간 유학 컨설팅업체 카디프 스터디 컨설턴츠는 올해 해외에서 공부하는 파키스탄 학생이 약 11만5000명에 이르는 것으로 추산했다. 이들은 주로 중국과 영국, 호주, 독일, 미국 등에서 공부하고 있다. 영국 정부에 따르면 지난해 파키스탄인에게 발급된 유학 비자는 약 3만1000건으로 중국·인도에 이어 세 번째로 많았다. 이자즈의 큰언니 역시 장학생으로 중국에서 유학한 뒤 라호르의 중국 기업에서 통역사로 일하고 있어, 이자즈도 해외 유학을 통해 더 나은 취업 기회를 얻기를 바랐던 것으로 전해졌다. 해외 유학과 취업 수요가 큰 만큼 이를 노린 비자·교육 컨설팅 사기도 끊이지 않고 있다. FIA는 지난달 이슬라마바드의 컨설팅·택배업체들을 압수수색해 외교부 공무원 6명을 포함한 22명이 연루된 아포스티유·공문서 위조 조직을 적발했다. 지난 4월에도 ‘유학 컨설팅’ 등을 내건 업체에서 여권 70여 개를 보관한 채 학생·취업 비자를 미끼로 거액을 받아온 조직이 적발됐다.
@청와대
Matrix
쌍 따봉
10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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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직장 욕했던 제가 부끄럽네요...
전 직장 다닐 때는 여기는 답이 없다 싶었습니다. 전 직장은 첫 직장이었고 규모가 좀 작았는데 업무 체계도 제대로 안 잡혀 있는 데다 고인물 위주로 돌아가다 보니 생기는 문제점이 많았거든요. 대표님부터가 워라밸을 우선으로 하다보니 일이 있는데도 단체로 조기퇴근하고, 점심 회식하다가 그대로 오후 업무 째고 저녁까지 회식하기도 하고... 즐겁긴 했는데 커리어 쌓기엔 여러모로 안 좋았어서 직원들끼리 농담으로 침몰하는 배라고도 했네요. 연봉도 몇 년째 제자리라 여기 더 있어봤자 미래가 없겠다 싶어서 작년에 첫 이직을 했습니다. 이번에는 규모도 좀 있는 회사로 왔고 연봉도 조금 올랐으니 뭔가 다를 줄 알았는데 여기도 별반 다르지 않네요. 회사는 다 거기서 거기인가봅니다. 물론 전 직장같이 친목 다지는 편안한 분위기는 없지만 매뉴얼 없고 주먹구구식인 건 똑같고, 연봉이 오른 만큼 일도 빡세네요. 퇴근 후나 주말 연락은 당연하고 야근도 자주 하니까 다들 조금씩 예민해져 있어요. 바쁘니까 스몰톡도 안 하고요. 이직하면 무조건 더 나아질 줄 알았는데, 오히려 저랑 안 맞는 곳으로 온 것 같아 후회가 되네요. 첫 이직이라 너무 좋은 점만 기대했던 걸까요. 요즘은 괜히 나왔다는 생각만 자꾸 듭니다.
내적댄스폭발
쌍 따봉
10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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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식 후 음주운전 말렸다고 욕 먹었습니다..
지난주 목요일 회식 끝나고 차장님 음주운전 말렸다가 건방진 직원이 됐는데요. 차장님이 자차 가져오셨는데 소주 몇 잔 드시길래 당연히 대리 부르시겠거니 했는데, 2차까지 끝나고 나니 운전석에 타시더군요. 제가 빨리 뛰어가서 대리 불러드리겠다고 정중하게 말씀드렸습니다. 그랬더니 자기는 술 얼마 마시지도 않았고 집도 가까운데 뭐하러 부르냐고 하면서 시동 걸려고 하시더라고요. 말씀하시는 건 멀쩡해 보였는데 적은 양이어도 음주한 건 맞으니 택시라도 타고 가시라 말씀드렸거든요. 그랬더니 사람들 앞에서 본인을 망신 준다고 버럭하시더라고요. 젠틀하신 분인 줄 알았는데 솔직히 좀... 충격이었습니다. 원래는 과장님도 옆에서 차장님을 말리다가 분위기 이상해지니까 나중엔 저보고 차장님 알아서 하게 두라고 눈치 주긴 했는데 지인 중에 음주 사고로 돌아가신 분이 있다 보니까 그 순간에 판단이 잘 안 되더라고요. 결국에 택시 타고 가셨는데 오늘 출근하니까 차장님이 저를 대하는 태도가 달라지셨네요. 제가 사람을 무시하고 가르치려 들었다고 말하고 다니시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 회사생활 꼬였다 싶어서 참담한데 다시 돌아가도 같은 선택을 할 것 같긴 하거든요. 선배님들이라면 이런 상황에서 제가 어떻게 처신했어야 하는 게 맞다고 보십니까?
카드값무떠워
쌍 따봉
10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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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생활 위기중 가장 끔찍한 이벤트가 발생했다
월요일 아침, 평화롭던 회사 화장실에서 발생한 내 인생 최대의 참사를 기록해 본다. 출근하자마자 찾아온 평온한 신호에 이끌려 기분 좋게 모닝 쾌변을 마쳤다. 뱃속이 가벼워진 상쾌함에 취해 경쾌하게 레버를 내린 그 순간, 세상이 멈췄다. 물이 내려가기는커녕 차오르기 시작했다. 점점 수위가 높아지는 변기 수면을 보며, 긴 연휴 동안 내가 먹어 치운 온갖 산해진미들이 주마등처럼 뇌리를 스쳐 지나갔다. 배신감과 공포에 아득해진 정신을 부여잡기도 전, 찰랑거리던 역류수는 기어코 통제선을 넘어 바닥으로 진격했다. 그 침략의 물결이 칸막이 밑 틈새를 넘어간 바로 그 찰나, 옆 칸에서 정적을 깨고 지극히 묵직하고도 나지막한 탄식이 들려왔다. "…아이씨발." 단전 깊은 곳에서 터져 나온 그 분노의 외마디에 내 심장은 바닥으로 곤두박질쳤다. 뇌 회로가 정지한 내 입에서 튀어나온 유일한 말은 볼품없는 "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뿐이었다. 정신을 차린 뒤에는 어디서 구했는지도 모를 고무장갑을 끼고 피눈물을 흘리며 뚫어뻥과 한 몸이 되었다. 솟구친 잔해물들을 휴지로 수습하고 바닥까지 싹싹 닦아내며 사태는 겨우 진압했지만, 내 멘탈은 이미 완전히 붕괴된 뒤였다. 회사 생활 하면서 엑셀 수식 통째로 날려 먹거나 대형 업무 실수를 터뜨렸을 때도 이 정도로 절망스럽진 않았다. 당장 짐 싸서 퇴사하고 싶은 수치심이 온몸을 휘감았다. 하지만 가만히 생각해 보니, 진짜 퇴사 마려운 사람은 내가 아니라 옆 칸 그분일 것 같다. 아무런 죄도 없이 월요일 아침부터 남의 연휴 전리품을 신발로 직격당했을 그분을 떠올리니, 죄책감에 고개를 들 수가 없다. 나한테도 그분한테도 끔찍한 하루를 마무리하며...
흙흙흙
쌍 따봉
10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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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리직원 텃세
말그대로 경리직원의 텃세 어쩌죠 전 연구직인데 막내로 들어와서 경리직원 일을 같이할때도 있는데 들어올때부터 텃세부리고 인사안하고 그러길래 같은 사람되기싫어서 그냥 전 저대로 신경안쓰고 지냈습니다. 근데 다닐수록 일할수록 짜증나네요 내가 이사람 눈치보면서 일해야하나 제가 잘못한거면 몰라도 첨부터 저래버리니 어이가 없고 듣기론 경리직에대해 피해의식? 연구소 연구직과 경리직의 복지나 그런 차이에 대해서 불만 많다고 들었는데 제가 동갑인데 전 연구직으로 들어와서 그런가? 이런 별별 생각도 다 듭니다. 주변엔 잘해서 주변에 얘기해더 신경쓰지말아라 이러고 전 늦게들어와서 괜히 분란일으키기 싫어서 그냥 말안하는데 속상하네요. 전 그냥 신경안쓰고 저의 일 하는게 베스트일까요
하이120
10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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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밑 마이크 켜진 줄 모르고
뻥 안 치고 지금 당장 수치사할 것 같아요 ㅜㅜ.... 오늘 재택이라 오후 구글밑 회의있었는데 제가 그만 방귀를 껴버렸지요 허허 회의 다 끝나고 잠깐 딴 거 하는 사이 다들 나가심 저도 나가려고 밑에 바로 시선 내렸다가... 마이크가 아주 잘 활성화가 되어있는 걸 발견함ㅜ 여태까지 회의 중에 계속 마이크가 켜져있었던 것임 평소에 마이크 꺼둬서 습관처럼 꺼졌겠거니 했는데 미치겠음. 빵빠레 소리는 아니었는데 또 미약하진 않았었음 약간의 천둥 정도ㅠ 도랏음. 점심에 불물냉면 먹는 게 아니었음 ㅜㅜ... 아오.. 구글밑이나 줌 많이 하시는 분, 방귀소리까지 안 들리죠??? ㅜㅜ제발 저 내일이랑 모레 재택 아니란 말이에요 제미나이는 너무 수치스러워하지 않으셔도 된다 안 들렸을 거다라는데 얘 못 믿겠음.
쿠오옹
쌍 따봉
10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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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생활에 조언부탁드립니다
저는 과장으로 수도권지역에서 근무를 하고 있으며 담당자마다 맡은 분야와 업무가 정해져있습니다. 해마다 어떠한 업무를 담당하는지에 따라 그해 업무강도가 어느정도 정해집니다. 25년부터 현재 업무를 담당하고 있으며 대부분 1인 1가지 분야을 담당하지만 제 업무는 프로젝트 규모가 커 2~3명이 함께 진행하고 있습니다, 3명중 제가 선임자로 업무분장이나 지시를 하고 있습니다, 프로젝트 규모가 크다보니 업무 회의, 점검, 모니터링, 업무보고, 등등이 타 업무에 비해 많아 업무 진행과 동시에 보고자료 준비, 작성에도 많은 비중을 두고 있습니다, 작년에 함께했던 팀원들은 이직, 부서인사발령으로 올해는 다른팀원들과 함께 일하고 있습니다,(두명도 힘들어해서 옮김). 제가 선임자로 업무보고나 회의자료 최종작성을 하는 위치다 보니 업무 스트레스가 심한상황인데, 업무조정도 부서원 간 상호이동이라 제 업무자리로 이동을 희망하는 부서원이 없는 상황입니다, 일을 하면서 다른팀원이나 같은 직급의 과장들과 자꾸 비교하고 남이 부럽다는 생각이 자주 들면서 회사에서 웃음기를 잃어가는 제 자신을 발견하곤 합니다, 긍정적으로 마인드컨트롤을 하려하는데 업무가 바빠지고 그럴수록 쉽지않네요, 이런경우 어떻게 현명하게 헤쳐나갈수있는지 선후배님의 우문현답 부탁드립니다!
3층테라스
10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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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부터 신입이 뭘 안 물어보더라니
산책하다 이유를 들어버렸습니다. 본인은 제가 들은 줄 모릅니다. 앞에서 누가 자기 위보다 ai가 더 잘 가르쳐준다고 열변을 토하길래 고개를 들었더니 우리 주니어..ㅋㅋㅋ 뒷담화를 직접 들으니까 충격이네요. 더 듣고 싶은 호기심 반, 더 들으면 상처받을 거니까 듣지 말아야겠다는 이성적인 마음 반, 갈등하다가 골목에서 방향 꺾었습니다. 일부러 점심시간 끝나고 늦게 들어왔는데, 제가 그렇게 못 알려줬는지 자기 반성이 됩니다. 심란하군요..ㅋㅋ 언젠가부터 뭘 안 물어보더라 싶더라니. 다 ai한테 물어보고 해결하나 봐요. 저 신입 첫주에 가장 기본적인 CC, FW, FYI 조차 뭔지 몰라서 사수분한테 물어보고, 사수분이 신입 매뉴얼 ppt 공유받고 감격했던 게 엊그제같은데.. 이제는 ai가 있으니까 사수도 필요 없는 세상인가요..ㅠㅠ
분홍딸기
쌍 따봉
10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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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차 신입 반차 일주일 단위로 사용... 가능할까요?
이직한 지 이제 한달 된 신입인데 연휴동안 미뤄왔던 눈 수술을 했습니다 이게 좀 잘못 되어서 재교정을 해야해서 지난주에 어쩔 수 없이 팀장님께 양해를 구하고 평일에 반차쓰고 병원에 다녀왔는데 ㅠㅠ 또 재교정을 해야하는 상황이 되어서 이번주에 또 반차를 써야될 거 같은데 (병원 일정상 그때만 가능하고, 조기 교정이 필요해서 시간이 지체되면 안 되는 상황) 또 반차를 쓰겠다고 하면 너무 트롤 같아보일까봐 걱정이 되네요... ㅠㅠ 수술을 안 할 수도 없고 한 번에 좀 잘 해줬으면 좋았을텐데... 눈치가 너무 보이는데 반차를 또 써도 될까요?
도리은
10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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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머리속에 남아 있는 분
시흥. 시화 공단 공단대로 기업 근무시절 입니다 직장을 이전과 동시에 가족과 떨어져 회사 기숙사에서 지내야만 했던 시절 이직한 후 낮설음과 적응이 힘든 시기 항상 웃으면서 볼때마다 반겨주시던 분 감사님 회사의 문제를 개선하고자 동분서주하고 주변의 공격과 비난이 쏟아져 고립되고 외로웠었고 나를 따돌리고 성과를 저평가 하는 세력들과 매일 매일이 고난의 행군이었습니다 그래도 매일 아침 사무실에 찾아오셔서 먼저 웃으시며 인사해주시던 분 퇴근 할 때 내가 먼저 뛰어나가 문열어드리고 인사했 던 분 그런분이 제 편에서서 경영진과 주변에 설득과 대변을 해주시고 나에게 쏟아질 비난을 몸소 먼저 받아 나에겐 가볍게 하시던 분 그 분과 많은 술자리에서 미래를 그리고 아? 미래가 있었던가 싶은 그런 나날들에 희망을 주셨 던 분 나의 가치를 알아봐 주시고 응원하셨 던 분 삼국지를 얘기하고 도의와 덕을 얘기하시 던 분 내가 삼국지 술잔을 사와 서로 호탕하게 웃던분 항상 머리속에 감사하고 또 감사하며 세상의 따듯함을 일깨워주신 분 SJY 감사님. 대표님 항상 감사하게 생각하며 그리워 하고 있습니다 죄송하여 연락도 못드리는 못난 놈 글을 올림니다.
나를저격해봐
동 따봉
10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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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똑같은 옷을 입고 온 동료... 이유를 알게 됐어요
새로 들어온 동료가 거의 매일 똑같은 옷만 입고 오거든요. 옷이 하나인가 싶을 정도... 검은색 티셔츠에 청바지인데 뭔가 디테일이 다를 거라고 생각했는데 아니었어요. 진짜 매일 문자그대로 똑.같.은.옷... 한 달 넘어가니까 똑같은 옷이 여러벌인지 아니면 옷이 하나인지(그럼 좀 더럽잖아요;; 냄새는 안 났지만;) 점심에 같이 밥 먹다가 떠봤어요. "검은색을 굉장히 좋아하시나봐요. 옷이 매일 검은색이에요." 그랬더니 동료가 웃으면서 뭐 입을지 고민하기 싫어서 똑같은 옷 여러벌 두고 월화수목금 교복처럼 입는다고. 옛날부터 옷 하나로 버틴다고 오해를 많이 받았다네요;; 저도 오해한 게 미안해서 사과했더니 호탕하게 괜찮다고 해서.. 커피 쐈습니다. 근데 아무리 귀찮아도 그렇지;; 똑같은 옷을 여러벌 사두는 일이 흔한가요? 특이하다 싶어서요.
dedjfks
쌍 따봉
10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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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졸 계약직 원천 3200에서 1억까지 5년 걸렸네요
인생은 정말 운이 90%라고 생각합니다 지금 회사에 고졸 계약직으로 입사해서 정규직 전환과 직무전환을 하게 됐습니다 물론 열심히 치열하게 일했던건 맞습니다 특히 평생 해본 적 없는 직무로 전환하면서 시행착오도 많이 겪고 뒤늦게 공부도 많이 했고요 근데 세상 사람중에 저만 그렇게 사는거 아니고, 오히려 제가 고등학교때 놀던 때부터 더 열심히 살았던 사람 많겠죠 그래서 전 열심히 한다고 해서 무조건 성공하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다만 한 가지 명확한것은, 열심히 살아야 '나에게 운이 찾아왔을때' 아주 찰나와 같이 짧은 순간에 열린 기회를 거머쥘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성장하는 회사에 들어온 것, 조직에서 저의 성과를 온전히 인정해주는 것, 새로운 도전을 해보자고 설득해준 선배를 만난 것 등등 제 인생의 많은 것들이 그랬듯이 지금 돌아보면 '어쩌다보니 그렇게 되었다' 싶은 부분이 많습니다 그때 만약 다른 결정을 했으면 내 인생이 어떻게 달라졌을까 생각해보면 오싹하기도 하고요 시장과 사회는 냉정한 법이지만 바꿔말하면 성과와 숫자로 증명하면 그에 맞는 가치로 환산되어 온다는 의미같기도 합니다 오늘도 열심히 회사에 돈 벌어다주며 저의 가치를 더 올리는데 집중해보겠습니다 다들 건승하시고 화이팅 입니다
wizz
억대연봉
쌍 따봉
10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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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제조업이 중국과 경쟁이 안 된다는 수 많은 증거 중 하나
조선일보가 과격한 제목인데, 이는 이미 수 없이 경고했던 바이다 - 갑질 외에 할 줄 모르는 자들이 현차임직원 10중 9이라 본다 주변에 예스맨 밖에 없으니 근거 있게 비판하거나 우려하면 적대시 하니 여기만 해도 댓글에서 입틀막하려는 자들로 가득 최고의사결정자는 다양한 의견을 여러 사람들로부터 들어야 하지 몇몇 측근에 의해 포위되면 이렇게 된다 이미 늦었다 보이나 그래도 다음을 해서 노력을 해야 한다 -노조를 개혁하여 상당수를 해고하고, 여기엔 정부가 노동법 개혁으로 협조해 줘야 하고 -이에 따라 차 가격을 낮추고 -수소차 등 너무 분산된 여러 기술 투자를 중단하고 자율주행과 전기차에 집중 투자를 하고 -하청사들을 통폐합 시켜 경쟁력을 올리고 (현재 1차사들 수준이나 인력수준 보면 한심하다. 2세라는 것들은 관심도 없고 회사내에서 왕 노릇하는 것에만 관심있고 회사 자금 사적 관심이나 개인 비용으로 횡령, 배임에 측근이라는 것들 보면 지방대출신들 한심한 수준 - 지방대를 비하하는게 아니라 기본 자질이 낮은데, 노력도 안 하니 하는 말) -정부는 한자연 같은 방만한 세금 낭비 국책기관을 폐지하여 세금 낭비를 줄여라. 민간 자동차기업이 할 일을 왜 정부 세금으로 지원하나 -국책과제를 크게 즐여 세금 낭비를 없애라 -52시간 제한 폐지 -상법 개정으로 중복상장 원천 금지 및 재벌들 중복상장을 하나의 지주사로 5년내 통합하도록 법 개정 - 구글 알파벳이 참조 아는 사람들은 다 알지만 로봇에서도 이미 AI와 physical에서 중국이 한국을 압도하고 격차는 커질 뿐이다 기사가 과격이 아니라, 순화해 표현했네. 로봇에 희망을 걸다니 수십년간 세금과 중복상장으로 국민 돈 빼 먹어 호위호식 했는데 글로벌 경쟁은 로비가 안 통하지 ____ 현대차는 '데스 밸리' 진입… "앞으로 2년 힘겹게 버텨야" [중국산 車 대공세] 아틀라스 로봇 등 아직 시간 필요 취임 6년 맞는 정의선 난제 쌓여 표태준 기자 정한국 기자 입력 2026.10.12. 00:42 중국산 전기차의 위협은 국내에서도 현실화하고 있다. 한국수입자동차협회에 따르면, 중국 BYD는 1~9월 국내 신규 등록 2만137대를 기록하며 올해 수입차 판매 순위에서 일약 4위로 올라섰다. 현대차의 올해 1~9월 세계 판매량은 288만6763대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7% 줄었다. 해외 판매는 243만8582대로 5.1% 감소했고, 국내 판매는 44만8181대로 16.3% 줄었다. 경쟁 심화에 부품 공급 차질과 노조 파업 등 내부 악재도 겹쳤다. 올해 노조의 총 60시간 파업에 따른 생산 차질은 약 5만5200대로 추산된다. 중국차와 경쟁할 신차를 제때 생산해 판매해야 하는 상황에서 생산 차질까지 빚어진 것이다. 수익성도 악화하고 있다. 현대차의 올 상반기 영업이익은 5조3656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25.8% 줄었고, 영업이익률은 7.8%에서 5.6%로 떨어졌다. 판매를 지키려면 가격을 낮추거나 할인 혜택을 늘려야 하지만, 그만큼 미래 기술에 투자할 여력은 줄어든다. 미래 사업에 대한 기대와 본업 실적 사이의 간극은 주가에 투영되고 있다. 올 초 아틀라스 공개 이후 급등했던 현대차 주가는 지난 6월 1일 75만원에서 지난 8일 32만4500원으로 56.7% 하락했다. 같은 기간 기아와 현대모비스 주가도 각각 37.5%, 53.1% 떨어졌다. 8일 종가 기준 현대차그룹(12개 상장사) 시가총액은 193조5923억원으로 LG그룹(12개 상장사)의 198조5446억원에 뒤지며 11개월 만에 그룹 시가총액 3위 자리를 내줬다. 한 자동차 업계 관계자는 “피지컬AI나 자율주행 성적표가 나올 2~3년 뒤까지 현대차의 고비가 이어질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고 했다. 위 기사 댓글 중 현대차만의 문제가 아니라는게 더 중요하다. 한국 경제는 갈수록 중국에 밀린다. 반도체 빼고 중국보다 낫다고 내세울게 뭐가 있나. 정치와 경제는 분리해서 생각할수 없다. 지나치게 노동계의 의견만 수렴하는 정부의 정책과 입법부의 노동법 개정 등이 한국 경제에 발목을 잡고 족쇄를 채워 앞으로 나갈 수가 없다는게 문제의 핵심이다. 2026.10.12. 09:19 테슬라 잘 팔리는 이유 중 하나는 현기차의 높은 가격 횡포도 있다는것을 알아야한다. 솔직히 부자 노조 배불리는 짓은 안하고 싶다. 2026.10.12. 10:59
@현대자동차(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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