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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고사직의 숨겨진 이유 중
최근 칼바람 현장의 한복판에서 모든 풍파를 맞아보았습니다. 권고사직을 받고 재제안하여 권고사직이 취소되었지만 제 스스로 회사에서 나오게 되었는데요. 약 한달여의 시간 동안 다양한 분들과 이야기 나누며 추천 받았던 책이 있습니다. 책 ‘회사가 당신에게 알려주지 않는 50가지 비밀’ 이라는 책인데요. 대략 여러분이 회사에서 생활하는 모습과 대화하는 모든 것은 평가의 잣대가 될 수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내용 중에 가장 제 마음에 공허를 남겼던 것은 ‘가정을 가진 이’ 에 대한 내용입니다. 새로이 가정을 꾸리거나 2세가 생겨 회사 일에 집중하지 못한다는 판단이 포함되어 있더군요. 내용에 저는 반발심이 들었습니다. 저는 더 열심히 해야지 라는 생각 밖에 없었고, 10년 20년 뒤에도 이 회사랄 키워 더 열심히 다녀야지 라는 생각이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현실의 벽에 해당 내용이 포함되는 것 같더군요. 대상자의 대부분이 최근 이벤트가 포함된 분들이었으니..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결혼을 하게되면, 아이가 생기게되면 하던 일을 허술하게 하게 될까요? 추운 겨울 많은 생각이 들게됩니다.
오베이
23년 01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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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포괄임금자의 해고예고수당은 어떻게 적용될까요?
안녕하세요. 해고예고수당 관련하여 조언 받고자 글을 올립니다. 1. 회사가 폐업을 통보해서 해고되는 상황입니다. 이 달 말까지만 나오고 2/28 퇴사 처리해주겠다고 하구요. 이렇게 될 경우 2월 월급은 정상적으로, 퇴직금은 2월까지 쳐서 주겠다고 합니다. 2. 다만 1/31로 퇴직 희망하면 그렇게 해주고 해고예고수당을 주겠다고 합니다. 1개월 더 서류 상 다녀봤자... 별 이득은 없을 것 같아 온라인에 있는 해고예고수당 계산기로 계산해보니 세전 월급의 32% 정도 더 나오더라구요(약 100만원). 해고예고수당은 퇴직수당으로 처리되어 세금도 덜 뗀다고 들어 정상적 월급을 받느니 차라리 그게 이득일 것 같은데, 3. 문제는 제가 포괄임금제 형태라 [기본급 + 연장근로수당] 으로 월급을 받고 있습니다. 이에 혹시 기본급만 정산 대상으로 적용되어 오히려 머리 써서 돈 조금이라도 더 받으려다가 평소 월급보다도 적게 받는 게 아닐지 고민이 되네요. 퇴직금은 1개월 더 다니면 4-50만원 정도 차이나는 것 같더라구요. 인터넷에 찾아봐도 명확한 답이 나오질 않아 고견 여쭙습니다. 저의 경우 어떻게 적용될까요? 4. 정리하면 아래 2개 옵션 중 고민하는 상황입니다. opt.1 1/31 실질 퇴사 2/28 서류 상 퇴사 >> 2월 월급 + 1년 9개월 치 퇴직금 opt.2 1/31 실질 퇴사 1/31 서류 상 퇴사 >> 해고예고수당 + 1년 8개월 치 퇴직금 ----------------------------------------------------- 여기까지 저의 고민인데 어떤 것이 조금이라도 유리할지 고견 부탁 드리겠습니다. 위로금 한 푼 안 준다고 해서 이런 것 하나하나에 절박하네요ㅠ
묘진
23년 01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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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리 4년차에 대한 요구수준?은 어느 정도 일까요?
대리4년차 현 직무 5년차 입니다. 이맘때쯤 되면 그간 배운걸 가지고 응용해서 실무적 프로세스의 개선과 문제해결을 위한 결론을 스스로 완벽하게 낼 줄 알아야 하는걸까요?? 공기업 스런 문화에서 일하다보니 나만 열내서 일하나 싶어서 점점 수동적으로 변해가는 것 같은데.. 더 힘든 건 제 스스로 보기에 크고 작는 실수나 더 디테일하지 못한 고민의 결과임에도 만족하며 넘어가는 주변 사람들을 보니 더 이상 배울게 없단 생각이 들어요. 저의 부족함을 지적하거나 개선 내지 대안을 이야기해주는 사람도 없구요. 그래서 이직을 고민하게 되는데, 원래 이정도 연차가 되면 윗사람의 도움 없이 스스로 답을 찾아내는게 맞는것인지.. 아니면 사내 문화가 부족해 이런 생각이 드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코콩쿵
23년 01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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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기니까…
전 회사 백오피스 감축지시가 내려와 권고사직으로 나오고… 한달만에 이직해서 지금 회사 다니고 있는데 요즘 회사생활이 너무 힘들어요. 근데 또 참고 적응을 하고 있어요. 일을 해야하니깐.. 너무 급하게 취업을 해서 다른 충분한 대안을 검토했어야 하나봐요. 충분히 생각을 못한 저의 귀책이죠. 급여보고 이직했다가 식겁하고 있습니다. 힘듭니다… 이 또한 지나가겠지요? ㅠㅠ 회사랑 결이 안맞는거 같기도 하구.. 답답 합니다..
씨젠은시봫
23년 01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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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 전 연차 사용
안녕하세요 선배님들 이직을 하게되어 퇴사를 앞두고 있는데요 2월 말일에 퇴사하기로 했고 2월1일이 제가 회사 다닌지 1년이 되는 날입니다. 2월 중순에 가족행사가 있어서 휴가를 써야 할거같은데 2월 중순에는 1년이 되었으니 연차를 사용 할 수 있나요?
황깡
23년 01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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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연세 있으신 분들께 PDF 안내문
안녕하세요, 요즘 연말정산로 다들 정신 없으시죠? 맨날 투표 보기만 하다가 저도 투표 하나 올려봅니다. 다름이 아니라 저희도 요즘 연말정산 서류를 받고 있는데, 지금까지 매년 출력물로 받다 보니 여러모로 귀찮은 일이 많아서요. 관리도 어렵구요. (저희 회사 임직원 평균연령이 꽤 높은 편입니다.) 이걸 해결하고자 PDF 다운로드 방법까지 세세하게 정리한 안내문을 만들어 배포하려 하는데, 괜한 일 하는 걸까요? 동료는 그거 해봤자 어차피 출력물로 주실 것 같다고 괜히 시간 쓰지 말자 하는데, 정말 의미가 없을까 싶어서요. 혹시 여기 계신 40대 중후반 이상인 선배님들, 안내문 드리면 조금 노력해주실 의사 있으실까요? 혹시 많이 번거로우실 것 같다면 그냥 기존 방식 그대로 제가 조금 더 노력(?)하겠습니다 ㅎㅎ
빛나는인생
23년 01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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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휴 막막하네요...
꼴랑 3-400 벌어서 앞으론 어케 집사며 차살까요.. 못사겠죠 아마.. 한숨만 나옵니다..
비욘세
23년 01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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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위 mz라는 후배들에 대한 내 생각 - 욕 먹을 각오 하고 쓰는
욕 먹을 각오하고, 요즘 드는 생각에 대해 써볼까 합니다. **다듬지 않은 글이라 중언부언한 점은 양해하고 읽어주십시오** 'mz'라며 주니어를 비꼬거나, '꼰대'라며 시니어를 비꼬아 피곤한 세상 같습니다. 저는 서태지세대는 아니긴 한데, '서태지 영향권 세대도, 마음 속 생각은 mz세대의 행동과 별다를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다만, 상사눈치를 보며 '안'그랬던 것 아닌지. (저는 그 세대가 아니어서 모릅니다...저는 따지자면 mz인데 꼰대mz거든요. ) 제가 1살-5살 차이나는 그들의 상사로 지내며 이제야 느낀 것은(동갑이나 더 나이 많은 분은 뺄게요), 가르쳐주면 의외로 가르쳐주는 대로 한다는 것입니다. 제가 '꼰대'라 불리기 무서워서 안가르쳤던거 아닌지 되뇌이게 되었습니다. 이쯤 이어지는 생각은, 선배가 선배로서 행동하고 있는지에 대한 의심입니다. mz세대는 참 치열하게 산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특히 스펙쌓기 치열해서, 동아리활동으로 즐기지 못하다보니, 달리 선후배간의 관계나 사회관습을 체득할 기회가 없는 것으로요. 옆에서는 치열한데, 혼자 여유부리며 세상구경 나가고 사회활동 할 수 있는 사람이 몇이나 될지...그땐 24살, 27살.. 너무 큰 차이로 보이니 1년 정도 혹은 그 이상 조금 즐기며 사는 것이 두렵다는 대학생들이 많습니다. 나이들고 보면 별차이도 아닌데요. 다시, 선배가 선배로서 행동하지 못했다는 이야기로 돌아가자면, mz세대가 기존 사회통념을 체득할 기회가 많지 않고, 인터넷도 활발하여 자유로운 생각의 교류가 되고, 한국을 넘어선 문화교류가 있으니, "객관성, 합리성, 납득가능한 이유"가 없으면 관습은 받아들이지 않는 것이 아닌지, mz세대에게 관습을 이어가려면, 관습을 따라야할 납득할 수 있는 이유를 제시해야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mz세대 그리고 더 아랫세대에게, 그저 '보기 싫으니까', '항상 그래 왔으니까' 같은 것은 더 이상 수용할 이유가 못 되는 것인데, 시니어는 그런 이유를 듣고 일해왔기 때문에 똑같이 주니어에게 전달/지시하는 것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예전과 다르다 하여 지도를 포기하거나, '꼰대'되기 싫어서 선을 긋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으니,,, "그냥 시키는대로 해" 보다는 "납득할 수 있는 이유"를 제시하고 이끌어 나가야 하지 않나 싶습니다. 결국 시니어가 주니어를 이끌어야 각종 연결고리가 계속 이어질 것이라는게 제 마지막 생각입니다.
영문한글숫자만
23년 01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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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이 우울할때
그냥 뭐라해야하나 삶자체를 잘 못 살아왔고, 삶의 의욕을 점점 못 느끼겟고 어디서부터 잘 못된 것일까? 라는생각과 새로운 사람들은 만나 가까워지는 과정이나 연애, 결혼, 미래, 아이 등 불확실한 것들에대해 매우 불안하고 두렵고 주기적으로 한번씩 이러한 생각들과 감정이드는데 나만이런가요? 다들 이러시나요? 31살입니다
다다라라다라
23년 01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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팁스(TIPS) 준비하신 분들 어느정도 기간 잡으세요?
결론부터 말하면 TIPS 사업계획서(PPT) 3~4일 내 쓸 수 있나요? 안녕하십니까 선배님들. 대학 졸업 후 스타트업에서 일하는 올해 3년차 직장인입니다.(학사 졸) 저희 대표님께서 작년 3분기에 시드 투자를 받았고, 올해 팁스 해야한다고 하면서 2월에 지원할 꺼라고 투자사랑 이야기가 다끝났다고 하더라구요. 대표 왈 “설 연휴 동안 아이디어 생각해놓은 것이 있으니, 이 아이디어로 1/25(수) ~ 27(금) 작성해서 27일 오후에 봅시다.” 누구보다 제가 제 실력을 잘 알고, 투자사가 공유한 샘플을 보며 더욱더 벽을 실감했기에 회의때 이렇게 말씀 드렸습니다. “정부지원사업계획서는 써보고 다른 프로젝트도 직접 계획 실행하며 써봐서 하는 드리는 말씀입니다. R&D 사업계획서는 한 번 쓰고 탈락한 창업성장기술개발(디딤돌)이 처음인데 샘플로 준 난이도를 짧은 기간안에 동일한 퀄리티를 내기가 힘들다. 사업 금액도 5억이 넘는 만큼 단기간에 쓰는 것은 힘드니 차근히 준비해서 적어도 3월에 넣었으면 한다.” 제 실력이 이렇다고 한 저의 말이었는데 대표님 께서는 하고자 하는 의지가 있다면 다 된다면서 ‘의지가 없으면 아무것도 안된다.’ ‘친구 회사는 직원 아무도 없을 때도 붙은 팁스다.“ ’의지’ 얘기를 하니 1월 55%도 월급일로부터 15일이 지난 지금도 못받고 있기도 했도, 준다던 성과급도 갑작스런 성과 미달로 주지 않으시니, 실제로 의지가 없긴 했습니다. 그래서 궁금한건 TIPS 난이도가 그렇게 낮나 싶어서 물어봅니다!! 혹시 경험자 있나요??
야메룽다
23년 01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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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R&D부서는 어떤가요?
안녕하세요. 헤드헌터를 통해 경력직으로 입사를 해서 중소기업보다 못한 대기업 타이틀을 달고 있는 대기업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몇십년간 하던 종목에서 신사업한답시고 이것저것 손대고 있는데 연구소 자체가 공정개선에서 신사업 관련 업무를 한지는 얼마 안되었는데 연구소 임원도 바꼈고, 팀장도 바뀌었는데 도저히 연구소 분위기가 이게 맞나 싶어서 지금 좀 많이 답답합니다. top down이 아니라 연구주제를 자꾸 팀원급 보고 알아오라고 하고 업무를 주지는 않고 하고싶은 연구를 해라는 식인데 신사업의 범위가 너무 넓고 팀장.임원에 비해 경력이 없는 팀원들보고 계속 무작정 연구주제를 정해서 실적 가져오라는게 연구소 분위기가 맞나요?
갓오브
23년 01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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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mz세대들, 청년들이 기업에 책임의식이 없어 보이는가?
요즘 mz세대들, 청년들이 기업에 임하는 자세(마음)은 어떠한지 mz세대 특징들을 정확히 알고 싶어한다면 인사 채용과 관리에 도움이 되었으면 해서 영상 보내드립니다. 특징을 잘 몰랐다면 영상을 보신 후에는 이해하고 도움이 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9EJW1XArjhU&t=14s
민토탱이
23년 01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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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다 이렇게 힘들게 사나요
아침에 일어나서 출근하면 저녁이고 야근하면 집 가서 그냥 자야하고 또 일어나서 출근하고 나의 삶이라는게 없는 것 같아요 대학교 졸업하고 바로 취업해서 더 이러는 걸까요? 원래 다 이렇게 사나요? 제가 너무 어린 건가요? 너무 힘들어요 단순히 놀고 싶은게 아니라 그냥 이러다가는 인생이 일만 하다가 끝날 것 같은 기분이 들어요 혼나는 것도 무섭고 실수 하는 것도 다 무서워요 너무 힘들어요
Nexus
23년 01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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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에 따른 책임감은 비례, 보상은 반비례?
어떤부서는 책임감만 잔뜩주고, 어떤부서는 관리부서라고 루틴한 업무만해도 동일하게 대접해주는데… 이런회사 다녀야 할까요?
쥬디0821
23년 01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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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음주운전 하는 대표 신고
한번은 실수겠거니 생각했는데, 대표가 회식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갈 때마다 방향 비슷한 직원들 집까지 데려다주겠다며 직원(저 포함)들을 태우고 음주운전을 합니다. 지난번엔 한사코 괜찮다고 해도 계속 태우길래 진짜 어쩔 수 없이 탔는데, 이번엔 지인 만난다고 거짓말하고 겨우 빠져나왔네요. 진짜 소름끼치고 짜증나는데 어떻게 대처하는 게 현명한 방법일지 고민됩니다. 이걸 익명으로 신고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익명으로 가능하더라도 싫은 티 내버린 제가 신고했다는 거 다 유추할 것 같아 걱정됩니다. 그냥 회식자리 안 가는 걸로 하고 묻어야 할까요?
계란흰자
23년 01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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