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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라는 호칭
프로라는 호칭을 쓰는 분들이 종종 보이던데 어떤 경우에 이런 호칭을 쓰나요 처음엔 프리랜서인 경우에 프로라고 호칭을 쓰나헸능데 그것두 아니고 수평조직에서 프로님 이렇게 부르는것 같기도 하고..
듀드드
2021.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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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용절차 진행중에 채용마감뜨면…
경력직 채용절차를 진행중이고 지난주에 2차 면접까지 본 상태입니다. (최종은3차까지) 헤드헌터한테는 다음 일정 잡히면 연락주겠다 상태인데 오늘보니 동일한 포지션 채용공고가 linked in에서 마감으로 떠있더라구요. 이경우는 그냥 탈락이라고 보면 됩니까 ? 슬프네요 ㅜㅜ
지겨운이호선
2021.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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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평판 알아보는 방법
이직은 하고 싶은데 어떤 회사가 좋은 회사인지 어떤 분위기일지 모르겠고 이리저리 이야기는 들리니 더 좋은 곳으로 가고 싶은 마음만 앞서네요. 혹시 본인만에 회사 정보를 알아보는 방법이 있으신가요?
에고야
2021.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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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 do 리스트 관리 어떻게 하세요?
안녕하세요! 그간 개인적인 일들 또는 업무적으로 to-do list를 관리하기 위해 여러 툴을 사용해왔는데요. 그중 에버노트 / 노션을 꽤 많이 사용했던 것 같습니다 다만 요즘은 어떻게 to do list 관리하면 좋을지, 툴도 관리 방법도 고민이 되어서요. 팀내에서 체크하는 협업 툴도 매우 다양해서 개인적으로 또 다른 툴을 사용해 업무 list를 따로 관리를 하면 그것 또한 잘못하면 매우 비효율적이 될 것 같더라고요. (짧은 텀으로 보면 전날 또는 주간 가볍게 메모해서 죽죽 그어나가는 방법이 제일 효율적인것 같기도요.ㅋㅋ) 다른 분들은 일일/주간/월간 등 어떻게 본인 업무리스트 관리하고 있으신지 노하우, 추천할만한 툴, 방법 등이 있다면 공유 부탁드립니다~!
로보트
2021.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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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문서 작업
문서 작성시 환경에 따라 구분해 봣습니다 1. 대기업 입사 후 문서 작업 - 기존 사용하는 문서 폼이 당연히 있습니다만 담당 상사 변경 혹은 문서 양식 변경에 따라 작업할 내용들이 달라집니다 > 한글, 엑셀, 파워포인트 등 툴 숙련도 필요 추가적으로 이미지 편집 가능시 아주 용이 > 문서 작업 관련 자료는 각 부서 담당자들에게 요청시 확인 가능하며 기초 자료만 요구하시고 편집은 요청자가 하는 것이 매너겟지요 > 작성하는 문서는 회사마다 다르지만 사용하는 문법, 상사가 좋아하는 단어, 표, 양식이 다릅니다 기존 문서에 대한 분석과 수정이 필요하다는 것을 생각하셔야 합니다 2. 회사를 창업 혹은 스타트업 시작시 혹은 신규 부서 발령시 - 내가 기획자가 되엇다면 문서의 카테고리부터 기획해 세부적인 부분까지 폼을 짜야 합니다 > 본인이 시간이 없으시면 문서 폼 사이트에서 무료 폼을 다운 받아 수정해 사용하시는 걸 추천 > 외부 유출을 막기 위해 간단한 워터마크를 배경으로 넣는 것은 기본인 요즘입니다 > 문서 번호의 기준을 만들고 폼의 틀을 만드는 것도 중요합니다 > 일이 많을 수록 문서에는 핵심적인 내용만 넣고 회의에는 각 담당자가 내용을 공부해 오도록 공지합니다 * 시간소모가 얼마나 큰 손실인지 안다면 모두 이해할겁니다 3. 프로젝트 책임자 혹은 서무 담당시 - 모든 어떤 프로젝트라도 반드시 지켜야할 것이 문서 번호입니다 위에 1, 2번도 반드시 필요하지만 프로젝트와 서무 담당자들은 향후 감사를 위해서라도 반드시 문서 번호의 기준을 따르고 만들어야 합니다 - 프로젝트는 진행시 변수가 많기에 문서의 수정이 많기에 일자별로 문서를 업데이트하는 것이 필수입니다 4. 문서의 틀 가. 문서 제목 나. 결제란 : 담당자, 확인자(책임자) 순 다. 문서 차례 정보 혹은 바로 내용 진행 라. 내용 입력시 - 보고서 경우 1페이지 양식은 표를 사용해 기재하는 것이 보통 - 프로젝트의 경우 문서 차례에 맞춰 내용 기재 > 프로젝트 스케쥴 보고 > 현재 프로젝트 현황 보고 > 특이점 보고 혹은 중요사항 보고 > 예정 일정 보고 마. 문서 출력시 각 회사마다 문서 성격마다 여백(위, 아래, 왼, 오른쪽 확인)의 기준 다르기에 출력본 확인 필요 마지막으로 요즘은 종이가 아닌 전자화가 되어 폼이 고정되어 있기도 하고 기기마다 맞게 화면이 다르기도 합니다 제가 쓴 글은 A4기준임을 감안해 작성한 것입니다 댓글을 통해 다른 분들의 좋은 의견도 나올겁니다 - 좋은 솔루션이나 정리 글도 올려주실 수 있습니다 보시고 참고하시고 이런 글을 올린건 단순 참고용임을 알려드립니다
CTI
2021.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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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 사업 아이템 찾고 있어요!
오롯이 혼자 가능한 사업 아이템(유통/기술/기틴)에 대하여 찾고 있습니다.
소크라테스
2021.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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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의 척도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최근 들어 친구들도, 직장 내 분위기도, 사회도 그렇고 그동안 제가 살아왔던 방향과는 다르게 가는 거 같네요.. 어릴 땐 공부 열심히 해서 스카이 가고 거기서 또 열심히 해서 대기업이나 전문직 되면 성공한 삶인줄 알았는데, 뭐가 뭐인지 혼란스러워지는 요즘입니다.
영업쟁이마미손
2021.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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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화이자 접종 하고 🏊‍♀️
접종하고 수영을 하였는데..몸이 너무 나른하네요... 다들 2차 접종 후 어떠셨나요?
lliiilli
2021.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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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계 회사 이직 및 연봉
현재 대기업그룹 건설 계열사 1곳에 첫 취업 후 10년 넘게 근무하다가 처음으로 이직을 알아보고 있는데 기대 이상으로 많은 외국계(수소+가스 처리) 회사에서 제안을 받아 궁금한 점 질문해드려봅니다 1. 외국계는 고용 유지에 대한 불안이 큰가요? 2. 연봉에서 인센티브를 기본급의 8~10% 얘기하는데 업계+외국계 특성 상 통상적인 수준인지요? 답변이나 조언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MJin
2021.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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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치 안보고 퇴근하고 휴가 사용하는 분위기 만드는 법
팀장으로서 이런 분위기를 만드는 법을 묻는다는게 이상하긴 한데요. 예전에는 그런 분위기가 정말 아니었고 그러다보니 아직도 눈치보는 직원들이 있습니다. 회사 차원에서 이제는 그러지 않기를 권고하고 있고 저도 팀장으로서 그렇게 만들려고 노력하려고 하는데 옛날에 한번 자리잡은 분위기가 바뀌질 않네요. 아무리 말로 해도 잘 안되고.. 어찌 하는게 좋을까요?
greeeen
2021.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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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습기간 중에 회사 퇴사 방법 궁금해요
결론부터 말하면 수습기간 중에 퇴사할건데요. 남은 한달동안 이직준비 하고, 회사 확정나면 퇴사하겠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업계가 좁아서 퇴사할때는 아프다는 걸로 말하고 퇴사하고싶은데 가능할까요?... ++ 수정 자꾸 이상한 분이 악플 달아서 아래 부분 지웁니다~ 되도록이면 도움되는 조언으로 댓글 부탁드립니다.
앤셜리
2021.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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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코로나 백신 맞으셨나요
전 어제 모더나 백신으로 1차 맞았는데 지금 팔도 아프고 두통이 너무 심합니다 머리가 띵하고 뒷목이 아프네요 다들 어떠셨나요? 2차는 더아프다는데 겁이나네요
생산기술
2021.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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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지션 제안 수락
가끔씩 오는 제안들 보면 그것만 봐서는 이 회사가 대체 어딘지도 상세 조건도 잘 모르겠는데 제안 수락 하면 회사가 어딘지 알려주나요..? 한번도 안해봐서 궁금하네요
히로9
2021.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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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무자를 리더로 성장시키기위해 필요한 조언?
제목 그대로.. 팀원 중 한 명이 연차도 많이 찼고 실무에서 보여준 것도 많아 장기적으로 리더십을 맡겨보려고 합니다. 다만 워낙 실무에서 구르는 일만 많이 해온 친구라 바로 팀장의 직을 맡기기엔 아직 시기상조라는 생각이 듭니다. 결국 이친구도 지금까지 해온 일이 아닌 새로운, 팀을 매니징하거나 전략을 짜는 머리라던가.. 그런것들이 필요한데 팀장으로서 어떤 조언 혹은 어떤 성질의 태스크를 맡기면 너무 급하지 않게 자연스럽게 리더십을 배울 수 있을까요?~
죠르디아
억대 연봉
2021.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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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원의 개인사
꽤 오래 같이 일한 팀원이 있습니다 나름 친하다고 할 수도 있을 것 같고요... 근데 요즘 개인사때문에 힘들어하는 것 같고 또 그 힘듦이 일터에서 티가 납니다. 업무에도 영향을 미치고요. 질문은... '이럴때 팀장이 이 개인사에 개입을 해도 괜찮은가' 입니다. 상담이라도 좀 해주고 업무를 좀 덜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면 그렇게 조치를 취할 생각도 있구요. 어디까지나 선의로 하는 일이기 때문에 개입이 좋겠다는 생각이지만.. 다만 이 친구가 평소에 굉장히 사적 영역에 벽을 치는 친구라는 점이 마음에 걸립니다. 오래 일했고 술도 많이 마셨는데도 웬만해서는 사적인 얘기를 털어놓지 않습니다. 그만큼 상사의 개입도 달가워할 것 같진 않아 고민입니다. 하지만 그 개인사가 일에도 영향을 미쳐서 손 놓고 있을수만은 없는 노릇 입니다. 이럴때 어떻게 접근해야 좋을까요
배추머리
2021.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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