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플래닛 리뷰에 집착하는 회사들도 있었구나.....
한번씩 잡플래닛 리뷰들을 보는데
별점 1,2점대는 감정쌓인 퇴사자들이 악의를 잔뜩담아 남긴 리뷰들이고
별점3점은 중립적 입장에서 쓴 리뷰고
별점4점 이상은 회사에서 좋은 대우와 좋은 추억들이 많아서 좋게 남긴 리뷰라고 보는데요.
간혹 일부 회사들 리뷰들에
별점 4,5점대를 남기면서 좋다좋다 하는데
내용 보면 구체적으로 어느 부분이 좋다는 건 언급없고
단순하게 인간미 있다, 이 시국에 일거리 많다 등등
어느 회사나 다 있는 흔해빠진 부분만 언급하는 리뷰만 많더군요.
그리고 1,2점대 리뷰들은 어느순간 보면 삭제되어 있고....
어차피 안 좋은 회사들은 그렇게 주작해도 입사자와 퇴사자 수가 항상 많던데,
그렇게 해서 얻어지는게 뭔지 궁금하기도 하네요.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